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미니 과자, 30g, 12개

정말 맛있어요. 정말 달아요. 저는 만족하고 추천해요. 최근에는 10시에서 11시사이에 물건이 올라오네요. 알림 해놓으면 바로 들어가서 사는게 확률이 더 높아요. 오전에 중간 중간 들어가서 장바구니에서 새로 고침해서 사시면 성공확률이 높아지실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성공하시고 맛보세요.^^ 칼로리는 초코라 낮진 않지만 맛있는건 영칼로리ㅠㅠ 그걸 믿고 싶어요. 맛은 예상된 단맛이지만 신기하게 다른 초고 과자에 비해 덜 달고 뒷끝이 츄러스라 정말 느끼하지 않아서 오래 많이 먹어도 음료 없이도 먹을수 있었어요. 개인적인 제 입맛이니 단거 싫은분과 칼로리로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더 생각한후에 구매하세요.

어제 (10월15일) 오전 10시40분쯤에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로켓프레시 상품을 사려고 들어갔다가 꼬북칩 재고가 떠 있는걸 보고 14460원에 바로 구매했어요. 있음 사고 없음 안 사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자주 재고가 들어오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샀어요.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데 갑자기 어제 오전부터 1인당 1개만 구매가 가능하게 바꼈어요. 그러나 제품은 있으니 마트 갈 일 있음 하나씩 사서 먹어도 될거 같아요. 꼬북칩은 먹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딱 제 취향이예요. 콘스프맛보단 시나몬을 좋아해서 1+1 행사할 때 마트에서 종종 사먹어요. 초코츄러스맛은 콘스프나 시나몬에 비해서 많이 단거 같아요. 맛만 다를 뿐 식감은 다른 꼬북칩과 같고 초코맛이 느껴지고 더 달다라는거 말고는 차이점이 없어요. 맛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많이 달지만 맛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 먹기에는 버거웠어요. 아이들은 한 봉지씩 다 먹어 치웠어요 ^^; 질소가 빵빵하게 충전되어 있는데 제가 뜯은 봉지는 많이 부서져 있었어요. 아이들이 먹던 봉지에는 부스러기가 거의 없는걸 보니 잘 부서지진 않는거 같아요.

✔ 구매 구매일자 : 20.10.22 오전 11시 반 (이후에 오후에 길게 떠있었고, 오늘도 계속 재입고 되네요.) 배송일자 : 20.10.23 오전 1시 ✔ 가격 ₩14400 (봉지 당 1200원) ❤ 맛 ❤ 가장 중요한 맛! 후기에 칭찬일색 & JMT~~~ 이라고 써있어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제 기준에서는 완전 너무 맛있어!!!! 짱이야!!!! 이정도는 아니구요 ㅋㅋ 그냥 역시 맛있구나! 정도에요 사실 초코 과자가 맛없기 힘들잖아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북칩 초코츄러스는 1. 초코 과자에 슈가토핑이 뿌려져 있는것 2. 겹겹이 쌓인 과자 구조로 바삭함이 배가 됨 이 두가지 요인으로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상품 사진만 보고 겹겹이 층 사이에 빈공간에 초코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텅 비어있어서 살짝 아쉬웠던..?) ✔ 아쉬운 점 12봉지 단위가 너무 많아요 ㅠㅠ 저처럼 혼자 다 먹어야하는 사람은 12봉지를 사는게 살짝 고민됩니다 ㅠㅠ 이왕 핫한 과자 샀으니 나눠먹을 계획이지만... 한 6봉지 단위로도 팔아주면 참 좋겠네요 ❗ 재구매 의사 60%?? 제가 진짜 단 음식 덕후인데, 이 과자가 생각보다 특별한?맛은 아닌것 같아서 재구매는 살짝 고민이에요 무엇보다 12봉지의 압박 ㅋㅋㅋ 일단 몇봉지 더 먹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160g, 80g, 30g 모두 먹어본 결과 30g짜리가 제일 좋은듯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뜯으면 순삭인데, 30g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혼자 먹기 딱이네요. 두번째 사진이 왼쪽 30g vs 80g 입니다. 크기는 별차이 없어보이나 묵직함이 다르네요. 30g짜리는 봉지당 과자갯수는 20개정도되네요.절제하며 먹을수 있습니다ㅎ

12봉지가 너무 많아서 재구매 망설이겠단 리뷰 달았던 사람인데요 나눠 먹다보니 12봉지가 금방 사라져서 재구매 했습니다 ㅎㅎ 근데 쿠팡은 왜.... 항상 인기 품목은 재입고 알람신청을 해두면 대체 왜.... 입고 된 이후에 다 팔린 뒤에나 알람이 오는거죠? ㅋㅋㅋㅋㅋ 사라는건지 놀리는건지 ㅠ.ㅠ ㅋㅋㅋ 재입고 알람이 와서 들어가보면 이미 품절이라 약만 올랐었어요 ㅋㅋ 이번에는 살게 있어서 들어와봤다가 떠있길래 우연히 구매했네요. 역시 이때도 재고 많은듯 했으나 품절될때까지 알람은 전혀 울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ㅋㅋㅋ 맛은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 있네요 초코과자가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시나몬 슈가가 솔솔 뿌려져있는것 때문인것 같아요. (주관적) 시판 과자랑 비교하자면 짱구 과자를 얇게 만들어서 초코를 살짝 바른 느낌? 식감과 맛을 비유하자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첫번째 사진처럼 가끔씩 형태를 많이 잃고 완전 많이 뽀사진 애들도 있구요. 두 세번째 사진처럼 거의 온전한 애들로만 들어있는 봉지도 있어요. 재구매는 다시 60% 입니다. 이제 맛에는 눈을 떴으나, 나눠 줄 사람 다 준 것 같아서 12봉지의 압박은 여전하므로 ㅋㅋ 암튼 당 딸릴때마다 잘 먹고 있슴둥~

※제 돈 주고 구매한, 주관적인 솔직후기 ^^; ◆구매 이유. 몇주전, 남편이 동네마트에서 신제품이라며 사와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주문했네요 ^^ ◆사용 후기. 맛있어요. 너무 과하게 달기만한 과자도 아니고요, 적당히 달달하며, 알맞게 시나몬향도 나고요. 식감은 오리지날 꼬북칩과 같이 여러층의 과자를 알맞은 바삭함으로 씹어먹는게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딱딱한 과자를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이건 딱딱보다 부드러운 식감의 과자라 좋아요. 여튼, 소포장 되어서, 1인1봉지씩 먹기 딱 좋은 양인점도 좋고요. 첨부사진 접시에 있는 과자가, 1봉지에서 나오는 양입니다. 약간 중독성 있는지, 다른과자들 있어도, 자꾸 이걸 먹게되네요 ^^; ㅎㅎ 맛있어서 그렇겠지요? 만족합니다. ◆만족도. 구매 만족하고,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별 5개 체크하고, 주변에 추천할수 있겠는 제품입니다.. ^^

구매일자 : 2020년 11월 21일 오후 16시에 주문 가 격: 6400원 새로고침: 오후에 새로고침 여러번 하여 상품도착: 22일 새벽 4시 20분 경에 도착 *구매 이유* 요즘 핫 하다는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미니 과자를 먹어볼려고 구매 했습니다. *배송상태* 배송상태 . 제품상태 양호. 상자박스가 아닌 그냥 꼬북칩 박스에 배송?-- *상품설명 및 사용* 용량은 30g 이고 12봉지 6,400원이므로 약 한봉지에 530원정도 되네요. (편의점이나 마트에 파는건 너무 크다 생각해서 이것을 구입해봄) 편의점은 80g 으로 1,500원~1600원 으로 본거 같음. 봉지를 뜯어보니 약 80%정도 채워져있었고 꼬북칩 모양하고 똑같이 생겼어요. 뜯어보니 초코향이 솔솔나며 시나몬 맛이 나고 덩어리가 묵직하고 4겹으로초코로 뒤집어쌓여있어요^^ 바삭한 맛이 최고인거 같고 초코를 좋아하는분들에게는 엄청 좋아할거 같네요. 봉지를 뜯어보니 약 80%정도 채워져있었음. 짱구과자에 초콜릿을 묻혀 먹는 느낌이였고 짱구과자보다는 이것을 더 선호하게 되네요. (짱구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 새로운 과자를 찾아봐야 할거 같아요.) 30g당 165kcal 인게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한봉지 순삭가능한 이 과자를 추천합니다. 초코, 츄러스, 시나몬 이 세글자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제조일자* (유통기한) 2020.11.18 부터 2021.04.17

쿠팡구매로 처음 먹어봅니다! 궁금해서 기대감 뿜뿜했어요~ 저는 도착한거보다도 크기가 작을거라 예상했는데 상자가 커서 놀랐어요 쿠팡 사진만 봐서는 엄청 작아보였거든요~ 한번에 다 먹기 딱 좋은 사이즈 12개가 차곡차곡 들어있네요. 받고나서 가장 놀라운건 제조일자에요!! 유통기한 확인하면 2020.11.25 부터라고 적혀있는데 제가 27일 새벽배송으로 받았거든요. 거의 만들자마자 보내진거네요. 과자를 이렇게 싱싱(?)한걸 먹은건 처음인거 같아요. 한 봉지 안에 몇개가 들어있나 궁금하시죠? 멀쩡한거 15개와 깨진거 한개로 모으면 총 16개가 들어있는 거 같네요. 물론 봉지마다 약간의 개수차이는 있겠지만요~ 제가 지금 두봉지 먹고 리뷰 쓰는데 둘다 약간 깨진거는 나오지만 모았을 때 하나정도 만들만하고 더 깨진건 없었어요 꼬북칩은 오리지널만 좋아하고 다른맛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초코맛이 엄청 인기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는 없더라구요~ 쿠팡에서 알람 맞춰놨는데 우연히 오전에 보고 바로 구매성공했어요 초코맛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네요 꼬북칩 특유의 엄청 바삭함과 달달한 초코츄러스맛이 잘 어울려요. 동생은 너무 달다고 하는데 우유랑 먹으면 해결되요! 다만 우유에 시리얼처럼 넣어 먹으면 금방 바삭함이 다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저는 그렇게 먹는건 별로였어요. 커피보다는 우유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봉지 사이즈도 미니라서 딱 먹기 좋은 달달함과 바삭한 과자에요. 12개나 있어서 2~3일에 한봉지씩 야금야금 먹고 있는데 다 먹으면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어요! 다만 한번에 12개가 집에 있으니 연속으로 먹기는 그렇고 두고 생각날 때 꺼내먹음 좋겠네요~ SNS에서 보면서 나만 못먹어봤나 맛이 참 궁금했는데 구매성공해서 기뻤어요 ㅎㅎ 다 먹고 다음에 언젠가 다시 도전할게요!

가격이 떨어지믄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클쑤마쑤도 다가오고 편의점에서 파는것과 크게 가격차이도 나는것같지않아 주문했어요~ 4ㅡ5천원 할때도 있었는데 3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샀으니~ 1월2일에 온다는 정보보고 좀 서운하긴 했지만, 웬열 ㅋㅋ 오늘 23일인데 퇴근하고 집에오니, 떡 하니 와있네요 넘나 기분좋은것~~~^^ 다른일 다 제껴놓고, 박스부터 열어열어~ 가지런히 12봉지 들어있는데 와우~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 랑이는 무슨 과자에 그렇게 욕심부리냐고 저녁부터 먹자는데 전 꼬부기가 더 급했다능~ 봉지뜯어 사진 춉춉 찍고, 5개 한입에 집어넣고 씹었어요 바사삭 부서지면서, 쬬꼬맛이랑 시나몬향 입안가득 퍼지는게 진짜 끝내주네요 바사삭도 좋지만, 파사삭~ 이 더 어울린달까요? 얇은 겹겹이 사사삭 부서지면서, 느껴지는 맛은 진짜 좋네요 간혹 별로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너무 맛있어요~ 따뜻한 커피와 같이 먹으니 궁합도맞고, 달달한 과자뒤에, 씁쓸한 커피 한모금이 노곤했던 하루를 싹 잊게 해주네요^^ 신랑이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간단하게 잔치국수 한상 차려주고, 전 앞에서 진한 커피한잔과 꼬부기 반봉지로 끝냈습니당 ㅋㅋ 맘 같아선 한봉지 다 먹고 싶었지만 어마어마한 칼로가 걱정되서 ㅠㅠ 신랑은 칼로리 걱정할거면 먹지말던가, 먹을거면 칼로리 때려치라 하지만...ㅡㅡ;; 여자들이 그런가요? ㅋㅋㅋ 몰라도 넘 모르는 남자님들이라니까요~ 낼 삼실에 가져갈 한봉지 담아두고 행복했던 잠깐의 저녁을 뒤로하고 잠자리에 들어 리뷰 쓰는데 빨리 낼이와서 다시 먹고싶네요 ㅋㅋ 못참고, 다시나가 손대기전에 언능 자야겠어요~~~ 같이 꼬부기 먹으면서, 코로나 이겨내자구용^^

주문: 21년 1월 22일 배송일: 21년 1월 23일 가격: 6,400 드디오 꼬북칩을 주문했네요 ㅜ 정말 2주 동안 시도했어요 장바구니 미리 담아놓고 품절 풀리길 기다렸어요 매번 입고알림신청하면 소진되었다면서.ㅜㅜ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 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하루에 2개 까지 구입 가능하다고 해서 저희집에 사고 언니집에도 사서 보냈어요 언니한테 칭찬받았어요 그.. 귀한 과자를 ....ㅋㅋ 꼬북칩 초코츄러스 30g 12개 6,400원이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아닌가요? 어이없게 어떤건 2만원 3만원대까지 미친가격에 팔더라구요 정말 품귀현상때문에 그렇지만 그가격으론 못먹을것 같아요 제품구입후 만원대로 올랐던데 일단 12봉지 다 먹고 만원대라도 구매할지 결정해봐야겠네요 맛: 하도 맛있고 귀하다고 해서 어렵게 구했던 만큼 경건하게 먹어보았습니다 이전에 한번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 그 맛은 이미 짐작했지만 다시 먹어봐도 맛있네요 계피향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피향이 강하진 않아요 그대신 바싹하면서 먹으면 부드러운 진한 초코맛이 참 한봉지 순삭하게 만드네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나중에 허니버터칩 처럼 흔~한 과자가 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제품을 사먹는 재미도 솔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