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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과자

총 710 건의 상품평
₩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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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정말 달아요.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정말 달아요. 저는 만족하고 추천해요. 최근에는 10시에서 11시사이에 물건이 올라오네요. 알림 해놓으면 바로 들어가서 사는게 확률이 더 높아요. 오전에 중간 중간 들어가서 장바구니에서 새로 고침해서 사시면 성공확률이 높아지실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성공하시고 맛보세요.^^ 칼로리는 초코라 낮진 않지만 맛있는건 영칼로리ㅠㅠ 그걸 믿고 싶어요. 맛은 예상된 단맛이지만 신기하게 다른 초고 과자에 비해 덜 달고 뒷끝이 츄러스라 정말 느끼하지 않아서 오래 많이 먹어도 음료 없이도 먹을수 있었어요. 개인적인 제 입맛이니 단거 싫은분과 칼로리로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더 생각한후에 구매하세요.
2020-10-16
많이 달지만 맛있어요.
어제 (10월15일) 오전 10시40분쯤에 장바구니에 담아놨던 로켓프레시 상품을 사려고 들어갔다가 꼬북칩 재고가 떠 있는걸 보고 14460원에 바로 구매했어요. 있음 사고 없음 안 사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자주 재고가 들어오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샀어요. 마트에서도 살 수 있는데 갑자기 어제 오전부터 1인당 1개만 구매가 가능하게 바꼈어요. 그러나 제품은 있으니 마트 갈 일 있음 하나씩 사서 먹어도 될거 같아요. 꼬북칩은 먹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딱 제 취향이예요. 콘스프맛보단 시나몬을 좋아해서 1+1 행사할 때 마트에서 종종 사먹어요. 초코츄러스맛은 콘스프나 시나몬에 비해서 많이 단거 같아요. 맛만 다를 뿐 식감은 다른 꼬북칩과 같고 초코맛이 느껴지고 더 달다라는거 말고는 차이점이 없어요. 맛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많이 달지만 맛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 먹기에는 버거웠어요. 아이들은 한 봉지씩 다 먹어 치웠어요 ^^; 질소가 빵빵하게 충전되어 있는데 제가 뜯은 봉지는 많이 부서져 있었어요. 아이들이 먹던 봉지에는 부스러기가 거의 없는걸 보니 잘 부서지진 않는거 같아요.
2020-10-16
미쳤어요 여러분❗️ 꼭 드세요❗️
허니버터칩급으로 인기 많다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항상 구매하려고 도전했는데 알림이 떠서 들어오면 바로 품절이라고 해서 못 샀어요ㅜㅠ 근데 어제는 재입고가 무려 세 번이나 돼서 구매 성공할 수 있었답니다! (오전 9시 반, 오후 1시, 오후 2시) 오늘도 오후 1시 반쯤에 재입고가 되었더라구요!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정신 없이 먹다보니 벌써 한 봉지 클리어 했네요.. 4...430칼로리가... 설탕도 많이 묻어 있고, 초코 시럽?도 많이 묻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입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부서지면서 초코맛이 혀에 사르르 감기는데 중독성이 대단해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두 봉지째 뜯으러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 ▪️맛은 짱구 + 초코 츄러스맛 + 미쯔맛도 약간 나는 것 같아요! ▪️가격은 14400원으로 구매했네요! ▪️유통기한은 21.03.12 까지 입니다!
2020-10-23
역시 맛있지만, 상품평 보고 기대한 만큼은 아니다.
✔ 구매 구매일자 : 20.10.22 오전 11시 반 (이후에 오후에 길게 떠있었고, 오늘도 계속 재입고 되네요.) 배송일자 : 20.10.23 오전 1시 ✔ 가격 ₩14400 (봉지 당 1200원) ❤ 맛 ❤ 가장 중요한 맛! 후기에 칭찬일색 & JMT~~~ 이라고 써있어서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제 기준에서는 완전 너무 맛있어!!!! 짱이야!!!! 이정도는 아니구요 ㅋㅋ 그냥 역시 맛있구나! 정도에요 사실 초코 과자가 맛없기 힘들잖아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북칩 초코츄러스는 1. 초코 과자에 슈가토핑이 뿌려져 있는것 2. 겹겹이 쌓인 과자 구조로 바삭함이 배가 됨 이 두가지 요인으로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상품 사진만 보고 겹겹이 층 사이에 빈공간에 초코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텅 비어있어서 살짝 아쉬웠던..?) ✔ 아쉬운 점 12봉지 단위가 너무 많아요 ㅠㅠ 저처럼 혼자 다 먹어야하는 사람은 12봉지를 사는게 살짝 고민됩니다 ㅠㅠ 이왕 핫한 과자 샀으니 나눠먹을 계획이지만... 한 6봉지 단위로도 팔아주면 참 좋겠네요 ❗ 재구매 의사 60%?? 제가 진짜 단 음식 덕후인데, 이 과자가 생각보다 특별한?맛은 아닌것 같아서 재구매는 살짝 고민이에요 무엇보다 12봉지의 압박 ㅋㅋㅋ 일단 몇봉지 더 먹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2020-11-15
재구매 고민했었으나 재구매했음 ㅋㅋ
12봉지가 너무 많아서 재구매 망설이겠단 리뷰 달았던 사람인데요 나눠 먹다보니 12봉지가 금방 사라져서 재구매 했습니다 ㅎㅎ 근데 쿠팡은 왜.... 항상 인기 품목은 재입고 알람신청을 해두면 대체 왜.... 입고 된 이후에 다 팔린 뒤에나 알람이 오는거죠? ㅋㅋㅋㅋㅋ 사라는건지 놀리는건지 ㅠ.ㅠ ㅋㅋㅋ 재입고 알람이 와서 들어가보면 이미 품절이라 약만 올랐었어요 ㅋㅋ 이번에는 살게 있어서 들어와봤다가 떠있길래 우연히 구매했네요. 역시 이때도 재고 많은듯 했으나 품절될때까지 알람은 전혀 울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ㅋㅋㅋ 맛은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 있네요 초코과자가 사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시나몬 슈가가 솔솔 뿌려져있는것 때문인것 같아요. (주관적) 시판 과자랑 비교하자면 짱구 과자를 얇게 만들어서 초코를 살짝 바른 느낌? 식감과 맛을 비유하자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첫번째 사진처럼 가끔씩 형태를 많이 잃고 완전 많이 뽀사진 애들도 있구요. 두 세번째 사진처럼 거의 온전한 애들로만 들어있는 봉지도 있어요. 재구매는 다시 60% 입니다. 이제 맛에는 눈을 떴으나, 나눠 줄 사람 다 준 것 같아서 12봉지의 압박은 여전하므로 ㅋㅋ 암튼 당 딸릴때마다 잘 먹고 있슴둥~
2020-11-18
베리긋
다른분 상품평처럼 재입고알림따위 내 속만 박박 긁어댈 뿐... 꼭 알림 울려서 사러 들어오면 재입고알림 버튼만이 나를 기다릴뿐이였지... 허나 살것도 없는데 귀신에 홀린것처럼 무념무상으로 쿠팡에 들어왔던 나는 구매가 가능한걸 보고 겁도없이 2박스를 사버렸다. 인생은 한방. 기다려봤자 시간만 지날 뿐. 역시 쇼핑은 타이밍. 24봉지나 되는 꼬북칩을 안전지대로 옮겨놓고 야금야금 먹기시작. 이미 전부터 먹어와서 맛은 알았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왜때문에 새롭지? 달디 달고 초코초코해서 겁나 맛있다. 고된 하루에 찌들어서 퀭해진 내 영혼을 달래주는 꼬북칩.. 어느덧 10봉지 클리어.. 이쯤에서야 현타가 오기 시작. 나는 무엇을 위해 초코츄러스맛을 24봉지나 샀을까.... 쳐다보기도 싫ㄷ.... 는 무슨 개뿔 돌아서면 생각나서 살크업중이다. 10키로 감량했는데 오리온 덕에 20키로 찌울것 같다. 그래도 또 뜨면 재구매할거다. 난 꼬북칩의 늪에 빠져버렸다.
2020-12-04
드뎌 만난 꼬북칩~♡
12월3일 오후에 구매 가격 14400원 12봉지 동네에서도 핫한과자라 매번구매 실패 했는데 쿠팡에서 살줄이야 계탔네용~~~~~~~~~^^ 소문대로 맛나네요 다들 찾는이유가 있었음ㅋㅋㅋ 제입맛에는 많이 달지않아요 그냥 적당한건 멀까요? 평소에 단거 즐기지않아서 안먹기도 하는데 이건 적당해요 쵸코츄러스 향과 식감은 겹겹이 얇은 흠...꼬깔콘식감? 다들 짱구비슷하다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제 입맛엔 꼬깔콘 식감이 ㅋㅋㅋㅋㅋ 암튼 아아랑 먹으니 제격이예요 당떨어질때 하나씩 먹으면 행복한맛 다만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네요 5개월정도... 다른과자들은 막 1년정도 되던거 같은데 한봉지로 끝낼수없는맛이라 금방 없어질거라 상관없음요ㅎㅎ 갠적으로 허니버터칩보다 이게 제입맛에 더 맞아요 다먹음 또사러 올게용
2020-12-05
아아랑 당충전에 시간~꼬북칩♡
요새 저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주고있는 꼬북칩 꼬북칩에 빠져서 매일 아아 한잔과 함께 해요 아아랑 찰떡인지라 커피랑 단짝이 되버렸어요 G7커피와 꼬북칩 환상입니다 쵸코의 달달함과 커피 한모금 드셔보세요 우유랑도 궁합이 좋아요 코로나로 인해 밖에 외출을 안하니 아이와 다툼이 많아서 스트레스 지수가 100%인 요즘... 꼬북칩이 제마음을 달래주고 있네요 먹고나면 힘이 납니다 줄어드는 봉지가 슬플뿐... 꼬북칩 전도사가 되어 아직 접하지못한 지인들에게도 나눠줬어요ㅎㅎ 다들 맛있는거 먹고 힘내봅시다 근데.... 꼬북아 양이 넘작다ㅋㅋㅋ
2020-12-13
예상했던 맛이에요. 맛있고 금방 질리긴 하는데 또 금방 생각나요. 근데 이 돈 주고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지금 당장 재구매는 안할듯해요. 나중에 좀 인기 시들해지면 이거 맛있었는데 또 먹어보까? 딱 이정도임. 시나몬에 초코 뿌린 맛
2020-12-23
맛나네요~^^
가격이 떨어지믄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클쑤마쑤도 다가오고 편의점에서 파는것과 크게 가격차이도 나는것같지않아 주문했어요~ 4ㅡ5천원 할때도 있었는데 3천원 안되는 가격으로 샀으니~ 1월2일에 온다는 정보보고 좀 서운하긴 했지만, 웬열 ㅋㅋ 오늘 23일인데 퇴근하고 집에오니, 떡 하니 와있네요 넘나 기분좋은것~~~^^ 다른일 다 제껴놓고, 박스부터 열어열어~ 가지런히 12봉지 들어있는데 와우~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 랑이는 무슨 과자에 그렇게 욕심부리냐고 저녁부터 먹자는데 전 꼬부기가 더 급했다능~ 봉지뜯어 사진 춉춉 찍고, 5개 한입에 집어넣고 씹었어요 바사삭 부서지면서, 쬬꼬맛이랑 시나몬향 입안가득 퍼지는게 진짜 끝내주네요 바사삭도 좋지만, 파사삭~ 이 더 어울린달까요? 얇은 겹겹이 사사삭 부서지면서, 느껴지는 맛은 진짜 좋네요 간혹 별로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너무 맛있어요~ 따뜻한 커피와 같이 먹으니 궁합도맞고, 달달한 과자뒤에, 씁쓸한 커피 한모금이 노곤했던 하루를 싹 잊게 해주네요^^ 신랑이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간단하게 잔치국수 한상 차려주고, 전 앞에서 진한 커피한잔과 꼬부기 반봉지로 끝냈습니당 ㅋㅋ 맘 같아선 한봉지 다 먹고 싶었지만 어마어마한 칼로가 걱정되서 ㅠㅠ 신랑은 칼로리 걱정할거면 먹지말던가, 먹을거면 칼로리 때려치라 하지만...ㅡㅡ;; 여자들이 그런가요? ㅋㅋㅋ 몰라도 넘 모르는 남자님들이라니까요~ 낼 삼실에 가져갈 한봉지 담아두고 행복했던 잠깐의 저녁을 뒤로하고 잠자리에 들어 리뷰 쓰는데 빨리 낼이와서 다시 먹고싶네요 ㅋㅋ 못참고, 다시나가 손대기전에 언능 자야겠어요~~~ 같이 꼬부기 먹으면서, 코로나 이겨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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