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 12개입, 164g, 3개

덕분에 맛있는 타코 아주 잘 먹었습니다! 다만 한 박스가 타코쉘이 다 깨진 채로 와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어여. 아쉬운대로 타코샐러드 해서 먹긴해서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 전자렌지 혹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더더 맛있어요 >_<

반신반의 건강에 좋다는 말에 아보카도부터 아몬드 피넛 월너 여러가지 사봤어용 먹어본 결과 야채를 볶을 때 엄청 고소하다는 점이에요 아주 만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장이 미흡해서 찌그러진 체로 와서 아쉽네요 진열해서 보면 찌그러진 걸 보면 살짝 화난다는...저는 계속 재구매 할 생각 입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스팸과 다른 맛을 원하신다면 사서 꼭 맛 좀 보세요 저의 팁이라면 너무 짜다고 느끼신다면 찬물에 행구셔서 물기를 살짝 없앤후 구워 드시고요 또 하나의 팁은 에어 프라이에 구우시면 기름기가 쫘악 빠진답니다 저는 구운 나쵸위에 발라서 야채와 모짜랄레 치즈를 한번 더 올려서 먹어봤어요 양상추를 함께 많이 드시면 아삭한 맛을 더해 맛있습니다 타고라기보단 전 나쵸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아주 굿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재 구매 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또 구매니 믿고 사서 드셔 보세요 아이들 어른 입맛에도 딱 입니다 짜지 않아서 일단 최고랍니다

제품자체 포장상태가 좋아서 하나도 깨진것 없이 잘 왔어요. 저는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겹쳐서 돌렸더니 탔어요....떨어뜨려서 뎁히세요. 안데워도 될 것 같은데 전자렌지 돌리니까 더 얇아지면서 바삭한 느낌? 칠리먹을때 나초처럼 찍어먹어도 괜찮네요.

생각보다 쉘이 커서 기분좋았다. 그냥 딱 양손으로 끝에 잡고 먹기 좋은 크기?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깨져서 온 게 하나도 없었음!!! 쿠팡배송 짱짱짱 맛은 뭐 그냥 시중에 파는 나쵸칩보단,,, 모르겠다. 한개는 그냥 전자렌지 돌려서 그것만 과자처럼 우걱우걱 먹었었는데,,,, 맛은 그 나쵸칩 막 800그람 대량으로 포장된거 있자나요, 아님 영화관에서 치즈나쵸사면 나오는 동그란 나쵸! 그거보단 심심한 편인데 더 맛있는 맛? 결론적으로 만족스럽게 타코 만들어 먹었습니당 양파, 양배추, 고기다진것, 올리브, 토마토페이스트해서 그 위에 스리라차소스, 하인즈마요네즈 뿌려서 먹었더니 엄청 맛있던데요ㅎㅎ 마요네즈가 진짜 잘어울림!! 나중에 직구시킬때 배송가격 맞추는 용도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고소하고,짜지않고,아삭아삭맛있어요.전자렌지30sec돌리면더바삭거리고맛있습니다.깨져왔다는후기가많아서걱정했는데,에어백끼워서박스에왔는데단한개도깨지지않고곱디곱게안전하게왔어요.배송예정일보다훨빠르게도착했구요.가족들모두짜지않고달지않고고소하고맛있다고좋아합니다.다먹어서또주문해야합니다.삶은감자계란오이파프리카(빨주노파)바나나참치양상추양배추그린사과샐러드속재료만들어서치즈녹여맛있게찍먹.할라피뇨피클로입가심,많이만들어서대가족이만족함.외국타코샵에서는소스가좀강한데취향에맞게직접만들어먹으니까더맛있고좋습니다.시도해보세요.

조아요~~! 한 개 끝부분이 약간 부서졌지만 먹는데엔 지장없고 나머진 다 깔끔하게 잘 배송되어왔어요. 갯수는 12개 들어있네요~~ 그냥 바로 먹음 그냥 나초 맛이에요 ㅋㅋㅋ 바로 먹으면 약간 눅진해서 에어프라이어에 150도 2분정도 돌린 다음 먹었어요. *타코만들기* 다진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에 소금후추 타코시즈닝 뿌린 다음 물 조금 넣고 수분 날아갈때까지 볶아주고요,, 타코쉘에 고기 넣고 사워크림,살사소스,과카몰리, 양상추, 치즈 등등 재료 넣어서 와구와구 드심 됩니당 ㅋㅋ 먹긴 불편하지만 ㅋㅋㅋ 타코는 원래 불편하게 먹는 맛이죠 ㅋ 다먹고 또 구매하고싶네요~~ㅎㅎㅎ

바삭하고 구수하고 아주 맛있어요. 초등 1명 어른 2명이 점심에 두 박스 (24쉘) 클리어. ㅠㅠ; 재구매하러 들어왔어요. ^^;;; 1. 배송: 일요일 밤에 주문하고 토요일에 받았어요. 금요일 도착예정이었는데 하루 늦었지만, 계획대로 주말에 잘 먹었어요. 그런데, 뜯기 전에 박스를 흔들어보니, 과자 부딪히는 소리가 났고, 뜯어보니 역시 소리가 많이 났던 박스는 반으로 갈라진거 2개 정도, 가장자리 부사진 거 4개 정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 박스는 소리가 조금 났고, 가장자리 부서진 거 1개. 세번째 박스는 소리가 안났으니까 부서진 곳이 없을 것으로 예상. 2. 맛: 흠 잡을 데 없이 고소하고 바삭. 180도 오븐에 3-4분, 또는 전자렌지 강으로 40-60초 돌리라고 박스에 적힘. 귀찮아서 오븐대신 전자렌지 강 60초 돌렸더니 살짝 따뜻하고 먹기 좋았어요. 바삭함. 타코 쉘은 바삭한 맛으로 먹는거죠. 보통 나쵸칩들이 많이 짠데, 이건 짜지 않고 맛있어요. 3. 함께 곁들이면 좋은 것들: 집에 생 모짜렐라 밖에 없어서 치즈는 곁들이지 못했으나, 구아카몰레와 프레쉬 살사 (둘다 재료가 비슷하니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양상추(채 썰어서), 쇠고기볶음, 할라페뇨 피클, 고수 등. 사워크림은 준비가 덜돼서 못넣었는데도 맛있었어요. 4. *프레쉬 살사 (레서피 출처: 심플리레서피/ 엘리스 바우어) 다진 토마토 다진 적양파 (흰양파도 ok), 다진 할라페뇨 (피클) 약간, 레몬즙 (토마토 한개당 1테이블스푼), 다진 고수 (약간), 소금, 후추, 큐민 (옵션), 오레가노 (옵션, 손가락으로 부숴서)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맛이 섞이게 조금 뒀다 먹으면 더 맛있어요. *구아카몰레 (레서피 출처: 나타샤의 키친) 으깬 아보카도 (냉동 아보카도 ok, 덩어리지게 으깨도 됨) 다진 토마토, 다진 흰양파, 레몬즙 (원래는 다 라임즙인데 레몬도 ok. 단, 프레쉬 레몬즙이나 냉동 레몬즙으로 할것. 상온에서 파는 레몬즙은 맛도 다르고, 보존제 들어있음. 토마토 한개당 1테이블 스푼 기준으로 가감. ), 소금으로 간 맞춤, 후추, 고수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소량만). 다 만든 후, 공기가 닿지 않게 랩을 음식 위에 바로 덮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먹으면 더 맛있음. *쇠고기 타코: 다진 쇠고기, 다진 양파, 마늘, 생강가루, 타코 시즈닝 넣고 볶아볶아. 물기 없이 고기만. *양상추: 빠지면 아쉬워요. 5. 향신료: 큐민, 오레가노, 타코 시즌닝 등이 있으면 좋고, 없다면 타코 시즈닝 작은 거 하나라도 구비하면 편함. 타코 시즈닝이나 케이준 시즈닝은 비슷하니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ok. 둘다 주재료가 양파, 마늘, 칠리 또는 파프리카. 6. 유통기한: 오늘이 1월24일인데 유통기한 11개월 남은 12월23일 제품을 받았어요. 맛있어서 재구매하러 들어온 김에 리뷰 남겨요.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 12개입 21.2.4 주문했고 21.2.10 배송된다더니 2/8 저녁에 받아서 연휴와 같이 보낼 녀석들이라 묶여버릴까 걱정했는데 무지 기쁘네요. ⭕️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 이유있는 ••• ▪️아들이 타코를 좋아해서 한동안 강남. 신촌. 광화문. 이태원의 타코맛집을 찾아 먹으러 다녔었어요. 타코란 요리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보니 없어지는 곳도 많고, 괜찮다싶으면 맛이 변하고, 없어지고, 유명한 곳들은 찾던 맛이 아니고 타코벨은 다국적 패스트푸드점이다보니 찍어낸 맛에다 양에 비해 푸짐(?)한 미국식 열량이라 느끼하고 먹기 부담스러워 자주는 못 가겠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쌓인 입안의 내공과 쿠팡을 모를 때라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 마트와 식자재상을 찾아다니며 소스와 시즈닝을 구해 집에서 만들었더니 기본에 충실했을 뿐인데 아들이 레전드라고 해서 이제는 찾으러 안 다니고 만들어 먹어요. ▪️쿠팡을 알고난 뒤 처음 만들어 먹을 때보다 더 편해졌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가능하지않았나 싶어요. 여기저기 재료사러다니는 번거로움때문에 자주는 못 만들어 먹었을 거예요. 늘 먹는 아즈테카또띠아는 마트보다 훨씬 저렴해서 주문하면 당일에도 받을 수 있고 로켓직구에서 타코/과카몰리/화이타시즈닝과 먹고싶은 소스를 미리 주문뒀다가 만들면 현지에서 먹는 것처럼 어지간한 전문점 못지않는 타코를 자주, 손쉽게, 언제나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로 만든 타코랍니다. ▪️ 타코벨에서는 늘 먹었는데 콘쉘로 만드는 타코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래서 많은 기대하고 있었어요. ▪️아들이 라면은 잘 안 찾아도 타코는 곧잘 먹고싶다고도 하고, 집에서 먹어 본 아들친구들도 간혹 먹고 싶다고 오고, 파티때마다 만들어 또띠아는 물론, 타코 토핑에 들어가는 재료인 토마토/아보카도/양상추/쇠고기/ 옥수수/콩은 언제나 준비해두고 마트갈 일이 있거나 쿠팡쇼핑할 때면 새로 나온 또띠아는 없나 두리번거리게 되네요. 그러다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보카도, 양상추, 샤워크림, 옥수수, 콩, 파프리카 등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만드는 타코를 맛있게 먹는 아들을 보고있으면 야채를 무지 많이 먹게되서 보기좋아 먹고싶다면 무조건 해줘요. ▪️또띠아만 내내 먹다가 타코 쉘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옥수수또띠아와는 다른 바삭거리면서 씹을수록 진한 옥수수맛이 좋거든요. 또띠아는 우리 전병같은 친근한 느낌이라면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은 좀 더 이국적인 느낌으로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멕시코사람들 주식인 옥수수로 만든 타코 쉘은 정말이즤~ 완전 스팩타클한 감동!!!! 루카스와 스타워즈같은 완벽케미죠! 옥수수또띠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옥수수또띠아를 아즈테카제품(옥수수함량11%)으로 처음 먹었는데 옥수수 함량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마땅한게 없어 타코벨에서 옥수수스낵같이 바삭하고 고소하게 먹었던 콘 쉘이 보여 주문했어요. ⭕️ 멕시코요리, 옥수수 그리고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 ▪️척박한 고산지대인 멕시코에선 아주 먼 옛날부터 밀과 쌀 대신해서 먹었던 옥수수가 잉카시대 유물에도 발견되는걸 보면 얼마나 오래전부터 먹었는지 알 수가 있을 만큼 멕시코 전통음식인 타코와 퀘사딜라는 옥수수로 만든 또띠아로 싸 먹기도하고 향이 강한 소스에도 옥수수를 넣어야 서로 어우러져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타코를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여름에 옥수수싸게 팔 때 다음 여름까지 먹을 양을 사다 알만까서 소분해서 냉동시켜 타코와 먹고 간혹 밥에도 넣고 다른 요리에도 쓰죠. 통조림 옥수수는 GMO 등 여러가지로 좋지않아 아들한테는 안 먹였더니 먹지않았던거라 찾지도 않고 식감때문에 싫어하기까지 해요. ⭕️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 입을 열다•••• ▪️많진않지만 기름이 손에 살짝 묻는 느낌이 드는게 튀기는게 아니라 성형틀에 놓고 열로 구우니 이런 모양이겠다 싶어요. ▪️오르테가 타코 쉘 옐로우 콘 쉘은 바삭하게 맛있는 옥수수스낵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는 그냥!! 옥수수라, 한박스는 그냥!! 먹었어요. ▪️먼 곳에서 오니 깨지는건 감수했는데 거의 안 깨져서 기분좋게 먹었어요. ▪️타코벨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고소한 옥수수맛이고 더 바삭거려요. ⭕️ 도움, 도우다••••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도움되면 하구요.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테가 타코 쉘. 재구매 3번째에요. ㅎㅎ 집에서 간단하게 양상추 채 썰고 토마토 살사와 소고기 조금 볶아서 타코 파우더 뿌려서 먹었어요. 사진 참조하세요. 이렇게만 먹어도 대충 멕시코 느낌 나네요. ㅋㅋㅋ 집에 토마토 올리브 치즈 등이 있다면 곁들여 먹어도 좋을 거 같애요. 저희는 소고기를 썼지만 닭고기나 다른 고기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코 파우더는 필수...ㅋ 오르테가 타코 셸은 하드쉘이라 좋고 바삭바삭해요 . 열두개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큼지막해서 두세 명이 먹어도 충분합니다. 밀봉된 팩으로 와서 좋네요. 안에 하얀 플라스틱으로 또 보호 처리돼 있어서 거의 부셔지지 않고 괜찮았어요. 예전에는 그 하얀 플라스틱통이 없었고, 하나만 시키면 비닐 봉투 하나로 포장되어서 안에 다 부서져서 오곤 했거든요..ㅜㅠ 이번에는 3개나 시키니 별도 직구 박스안에 담겨오고 해서 거의 안 부셔졌어요. 요 3개짜리 세트로 꼭 시켜야겠어요. 부서지면 타코 싸는 맛이 안 나잖아요.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 도움이 되요. ))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