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PRO 450 전동칫솔 D16, 비비드그린, 1세트

이쁘고 무겁지않고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꼼꼼히잘닦이고 치아가 플라그없이 맨들맨들해진게 느껴지네요. 크로스액션모 너무좋습니다 적당한모. 잇몸에피가나거나 그런것도없고 압력센서가있어서 살살닦을수있고 30초마다 진동이와서 자리옮기고 비싸지않으면서 꼭필요한기능이 들어있는 실속형이네요 칫솔로 플라그제거가잘안되거나 잇몸이약한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전동칫솔 진동도 세고, 소리도 커요! 회사에서 점심때마다 하려고 산거라서 진동이 세도 그러려니 하고.. 하루 한번으로도 개운한 느낌이 들고, 설명서에 진동세기를 조절하는 방법이 나와있더라구요! 칫솔모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세기를 조절하는듯.. 소리 커서 깜놀하시겠지만.. 익숙해집니다! 색상이 밝은 보라색 느낌인데 좋네요 ㅎ 칫솔모 리필 같이 구매하려고 아무리 뒤져도 없던데.. 설명서보니 오랄비에서 나오는 전동칫솔용 칫솔모 4종류가 모두 호환된대요! 몇가지 사용해보고.. 저한테 맞는 칫솔모를 찾아야 겠네요 ㅎ 처음에 제품 받으시면 충전 안되어 있습니다! 100% 충전까지.. 22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서에 적혀있고, 실제로 하루종일 충전시켰네요 ㅠㅠ 그래도 충전시키고 점심때만 사용해서.. 현재 일주일넘게 사용중입니다! 충전이 오래걸리는 만큼.. 꽤 오래 사용가능한 겅 같아요! 타이머(?) 기능은 솔직히 아직 못해봤습니다! 설명서 좀 더 봐야할듯..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지금은 뒤에 숫자로 450.500 3000 이렇게 숫자로 나오는데... 4-5년전 홈쇼핑에서 어머니가 1+1 구성을 구매한걸 아직까지 쓰다가 오럴비의 견고함에 반해 새로 장만하게 됐습니다. 좋은걸 안써밨는데.... 제일 저렴한게 이정도면 과연 비싼건 어떨까? 호기심이 있지만 초보운전이 쏘나타나 그랜져 구분못하는것처럼 지금꺼에 만족합니다.

일단 가격두 다른곳보다 쌌구여, 배송이 로켓배송이라 바로와서 좋았어요~~ 급하게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친정엄마 선물로 드렸는데 성능은 쫌센것같은데 소리가 커서 그럴수도 있고 친정엄마는 개운하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일반칫솔로 양치하는것보다 전동칫솔로 양치할때 느껴지는 뽀득하고 개운한 느낌이 좋아서 구매선택. 받고서 거의 하루종일 충전기에 꽂아놓으니 완충. 첨에 두번정도 사용할때까지 피가 나오고 그담부터는 적응돼서 잇몸에서 피는 안나옵니다. 진동세기도 괜찮고 삼십초간격으로 알려주는 타이머기능에 치아하나하나 골고루 닦기때문에 일반칫솔보다는 아주 개운합니다. 디자인,색상 이뻐서 비싸고 기능많은거만큼 성능도 괜찮네요.

15년정도 쓴 전동칫솔이 고장나서 새로 주문했어요 칫솔도 새로 사야 하나 생각했는데 쓰고 있던 칫솔로 호환이 되네요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보라색이 예쁘네요 30초마다 시간을 알려줘서 편리합니다 그런데 전기줄이 너무 짧아요 조금 길면 좋을 듯~

§ 상쾌하다 상쾌해! § 항상 칫솔을 쓰면 칫솔모가 남아나질 않아! 왜냐하면 개운하게 닦기위해 어마어마하게 폭풍 양치질을 하니까 그런데 이걸쓰니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 상쾌하니까! ▲ 장점 1. 디자인 이뻐! (새로나온 오렌지 색상으로 주문함) 2. 방수가 되니 걱정 無 3. 개운함 상쾌함 이게 양치 하는 맛이지! 4. 잇몸 맛사지 까지 해주니 잇몸도 건강해 지는듯한 느낌? ▲ 단점 1. 중간에 살짝 멈출때 있음 (배터리랑 상관 無) 추가 후기 : 아! 알고보니 이게 30초 타임마다 시간 재주는거였음.. ㅎ 좋은기능이었네요. 2. 전용 칫솔모 여러개 필요함 (이건 단점 아니지?) ※ 좋아! 예전에 전동칫솔 쓰다가 망가져서 그냥 일반 칫솔로 사용했는데 다시 사용해보니 좋음! ㅎ

엄마꺼하나 내꺼하나 주문함. 충전시키고 버튼한번 눌러봤는데 드릴인줄ㄷㄷㄷ ㅡ처음 사용할때 이러다 이빨 다털리는건아닌가 어찌나떨리던지.. 롤러코스터 타기직전 그 겁먹음과 정말흡사.... 손이랑 입술에 대보니 그냥 소리랑 진동만무서울뿐이지 느낌은 충격적이지않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양치시작..ㄷㄷ 후하후하 처음사용했을때는 정말 뇌가울릴정도로 넘나신세계라서 어찌하지 어리버리 이러쿵저러쿵 5분은 양치한듯ㅋㅋㅋㅋ 그리 살살한건아닌데 잇몸에서 피가 엄청나오진않음.. 스킬이부족했지만 오호.... 괜..찮다..싶음 ㅡ두번째 양치때는 아는느낌이라 과감하게 슉슉 타이머기능있다길래 그게뭔가하고 찾다보니 ㅇ 동그라미버튼인건가하보 눌러서해봄 아? 30초? 정도마다 막 한두번뚝뚝멈추길래 불량인가..했는데 신호인듯ㅋㅋㅋㅋ 그렇게 멈출때마다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차례로 슉슉 좀 답답하다 싶은곳은 더과감하게 우두두두 했는데 워낙 전에칫솔질할때도 뽝뽝해야 시원해하던 버릇이있어서 잇몸도 달련된건가..더이상 잇몸에 피안나옴 ㅋ 재미들림ㅋㅋㅋㅋㅋㅋ ㅡ3번째부터는 오예~~~~ 그후로 이제는 양치가 너무시원해짐 크,... 아주굿 나름 스킬도 점점늘고 확실히 그냥칫솔질보다 훨씬 효과적임ㅋㅋㅋ 그치만.. 뇌와 내눈알이 정신없이 흔들려서 팅겨나갈꺼같은 이 울림은.. 여전히 신세계.... 아침에 잠깨기 아주좋음... 이제서야 전동칫솔의 맛을 본 나는 푹빠짐 더 스킬이 늘면 나에게맞는 칫솔모랑 좀더 좋은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될듯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껏 쓰다보니... 어금니들 몇개 깨짐ㅠ 뉴스에서도 진동칫솔쓰면 이가 깨진다는거 몇번보았는데 ..시원한만큼 이빨도 무리옴 그후론 1주에 한두번씩 하는데 이미깨진이빨들 .... 돈나가게생김ㅠ ㅠ 하 그냥칫솔질보다 너무 시원하게되서 좋았는데 ㅠ 난감하군요

1달전에 골드박스에 떠서 29900원에 구입했어요. 평소 전동칫솔 쓰고 싶었는데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1달동안 써본 결과 일단 일반칫솔 쓸 때는 항상 혀 닦을 때 헛구역질이 생겼는데 신기하게 그런 현상이 전혀 안생기구요. 또한 양치 시간도 3분 넘기고 오래하는 편이였는데 2분 타이머 맞춰져 있으니까 오래해도 2분 30초 정도로 시간 줄었어요. 최근에 일반 칫솔로 할 때도 오래 안하게 돼서 양치 습관에도 좋은 거 같아요ㅋㅋ 압력센서 있다고 하는데 사실 잘 작동되는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완전 세게 안눌러봐서 그런가.. 근데 세게 누를 필요도 없어요ㅋㅋ 적당한 세기에 잘 닦이며 한번 충전하는데 오래걸려요. 완전 방수라서 그런가 충전하는 곳이 무선충전처럼 되어 있어요ㅋㅋ 그래도 일주일에 1번정도 잘 때 꽂아 놓으면 돼서 좋아요ㅋㅋ 사진에 건전지 모양으로 - + 된 부분이 배터리 부족하면 사용 후 빨간색으로 반짝반짝 거려요. 그 때 충전하면 돼요ㅋㅋ 아 그리고 제가 교정 중인데 유지장치 세척할 때 일반칫솔로는 치석 같은 거 껴있는 것이 잘 제거가 안되었는데 전동칫솔로 하니까 조금이나마 제거가 됐어요. 그만큼 잘 닦이는 거 같아요ㅋㅋ 칫솔모도 자주 망가져서 1달에 1 ~ 2번은 칫솔 바꿨는데 1달 지난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 칫솔 2번정도 떨어뜨렸는데 아직 잘되는 거 보면 튼튼한듯ㅋㅋ + 3달 동안 잘 쓰고 있어요. 첫 1달 반 정도는 치아 하나씩 옮겨다니며 부드럽게 양치했는데 1달은 일반칫솔 양치하듯 쓱싹쓱싹 문질렀어요. 그러니까 칫솔모가 금방 망가지고 잇몸에서도 피가 나네요. 생각보다 세게 했나봐요ㅠㅠ 적응된다고 세게하지 말고 부드럽게 닦아주면 좋을 거 같아요! 1달 반 동안은 칫솔모 벌어지거나 그런 것 없이 잘 썼어요! + 동생 페리오 라이언 칫솔 사줬는데 오랄비 제품이 훨 낫더라구요~ 라이언 전동칫솔에 후기 남겨놨어요ㅎㅎ 추천합니다!

(2020.1.21내용추가-너무 시끄러움) 할때는 정말 닦이는거 맞나 싶지만 닦고나면 좋아보임 올바른 일반 칫솔질과 전동칫솔 사용을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전동칫솔이 조금 좋다고 하죠. 근데 중요한건 전동 칫솔은 기복없이 항상 올바르게 양치할 수 있고 내 몸이 편하고, 실수로 칫솔로 잇몸을 안찔러서 좋으며, 재밌으면서 2분만에 올바른 양치를 끝낼 수 있다는 게 좋음 오랄비 전동칫솔 중에도 시리즈가 있는데 500,1000,3000 이런 식으로 숫자가 크게 증가하지만 이건 착시효과를 주기위한 거고 수준이 올라갈때 마다 더 얻게되는 이익은 미미하다고 생각함. 더 좋은 단계로 올라가면 제품명에 숫자처럼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지지만 더 얻는건 실체도 불분명한 미백, 잇몸마사지, 블루투스 따위. 정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는 것들. 사실 가장 싸서 2만원 밖에 안하는 바이탈리티도 칫솔대비 플라그 2배 제거라는 본연의 목적을 다 하지만, 상하 진동이 없어서 딱 상하진동과 2분 타이머까지 있는 450이나500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구매하게 됨. (450은 500과 기능에 동일하며 디자인만 다름.)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더 좋은 칫솔을 살 이유가 전혀 없음. (물론 심리적으로 더 비싼 칫솔을 갖는다면 더 좋을 수도 있겠만) 오랄비 모든 시리즈의 광고를 보면 '일반 칫솔대비 플라그 두배 제거'라는 문구 이상의 플라그 제거 능력을 가진 제품은 없다는 걸 알게됨. 고로 칫솔을 쓰는 목적이 오로지 세균,플라그,이물질 제거라면 2만원짜리 바이탈리티 이상의 제품을 살 필요가 없는 것임. 난 좀 내구성 좋고 성능이 안정적인 제품을 원해서 450 제품을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