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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자른당면, 1kg, 1개

총 16,272 건의 상품평
₩ 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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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믿고 먹을수있는 오뚜기 당면입니다
♡2017.2.26상품주문~2017.2.27상품도착♡ @제품..오뚜기 옛날당면 1kg(40인분) @수량..2개 @가격..1개7.500원×2 (총 15.000원) @택배..로켓배송 @유통기한..2020년1월8일까지 ♡구매동기&재구매의사♡ 저는 아이들과잡채를 좋아해서 마트에서 사서 먹었는데 돈차이가 이렇게 많이날줄 몰랐습니다. 자주 잡채를 해먹어서 마트에서 사기엔 부담스러워 쿠팡서 찾다가 1키로금액이 저렴해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다먹고나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장점♡ *면을 바로 삶고 나서 시간 지나도 잘퍼지지않는거 같습니다. *잘라져있어 힘들게 가위질을 안해도되어 편합니다. *큰용량이라 저렴해서 자주 사서 해먹기에도 가격이 부담스럽지않습니다. *따뜻한 물에 담궈뒀다가 볶기만하셔도 삶은듯 쫄깃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야채랑 다넣고 만들어 놓아도 몇시간 지나도 잘 퍼지지않아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 *당면 면에 양념도 잘 스며들어 맛나게 먹을수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단점♡ 맛나게 잘먹고있어 단점은 없습니다. ♡배송&상품♡ 로켓배송으로 물건을 빨리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19.800원부터 무배라서 로켓배송 맞춘다고 힘들었습니다ㅜㅜ 상품도 손상된곳없이 잘받았지만 상품에비해 박스가 너무 컸던거 같습니다. 박스에 당면 두개만 들어가있어서 상품배송은 별☆☆☆입니다.
2017-04-18
쫄깃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당면은 오뚜기 옛날당면이죠~
신랑이 잡채를 좋아해서 당면을 자주 사는 편이에요. 롯데 마트에 가보니 오뚜기 옛날자른 당면 1kg이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쿠팡에서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있어서 마트에서 구매 안하고 다른 물건이랑 함께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니 배송료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송됐어요. ♧ 유통기한 : 2020. 3. 5 ♧ 원료명 : 고구마전분(고구마 중국산 80%, 국산20%) ♧ 중량 : 1kg 3,600kcal 40인분 ♧ 레시피 : 잡채, 비빔당면. 불고기 당면볶음, 간편당면볶이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곳 보관 ♧ 불린당면 보관 : 지퍼팩에 담아 냉동보관 ♧ 특징 - 옛날부터 전래되어온 전통 제조밥법에 의해 생산. - 100% 고구마전분을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잘퍼지지 않음. -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 - 명반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제품. ◇직접 사용해본 후기◇ - 사용해보니 제일 좋은점은 자른 당면이라서 그릇에 넣어 물에 불리기 편해요. 예전에 당면을 쓰려면 꺼내다가 부러지고 그릇에 들어가지 않아서 가위로 자르면 힘들었는데 잘라있어서 넘 좋아요. - 양도 많아서 잡채말고 갈비탕에 넣어 먹거나 찌개, 전골 등에 넣어서 먹는데 맛있고 여러가지 음식을 해먹어도 될정도로 양이 많아요. -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지퍼팩을 잘 닫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놓아요. -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되서 좋고 오뚜기라서 믿음이 가요.
2018-03-11
보관도쉽게!용량대비가격우수합니다♡♡
구매동기 고기볶아먹을때 당면을같이넣어서 볶아먹는걸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편은아니지만 간혹 먹는편이라서 먹으려하면 당면이없어 늘 가까운마트라해도 가기번거로와서 쿠팡에서 보관도간편하고 용량도 넉넉한 당면을 구매했어요! 후기ㅡ 저는 주부의초자라서ㅠ 당면도 늘 길어서자른다고 저리팅기나고 이리팅기나가고했는데 가위질이 미리되어있어서 너무편했어요 특히저에게는 더 더욱!ㅋㅋㅋ 어떻게 해 먹을지 모르는초보살림꾼들에게 쉽게쉽게요리할수있게 사용법과 당면맛있게먹는법도 포장지자체에 적혀져있어서 그레잇였어요 ㅋㅋ 쏠쏠하게도움이되요진짜ㅋㅋ 만족도☆☆☆☆♧ 먹을만큼 꺼내서 나머지는 지퍼백으로 보관까지 쉽게쉽게 ㅋㅋ가격대비에 용량도우수하고 당면자체도 볶음요리할때 당면에잘스며들어서 맛이아주좋았어요 간혹 먹게되던 당면에 더 자주손이갈거같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마음편하게 드실수있는것도 그레잇입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이여서 주문한 다음날바로받았다는사실ㅎ.ㅎ 안전하게 잘왔어요!ㅋㅋ
2020-04-17
요리에 쉽게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당면 강추해요 !!
[ 구매 계기 ]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일하는거 아니면 밖에 안 나가고 있어서 밥을 집에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 손 쉽게 하는 요리들로만 먹다보면 밥 먹기에 살짝 질릴 수 있을까봐 다양한 요리를 유튜브 통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요ㅎㅎ 최근에 당면을 이용해서 만든 당면 만두 (?) 라는 음식을 접했는데 엄청 먹음직스럽고 간단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당면을 주문하려고 했어요~~ 쿠팡에서 많은 분들이 주문하기도 하고 상품평들을 보니 좋은 것 같아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지요 : ) [ 제품 설명 ] 제품명 :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 식품 유형 : 건면 원재료명 : 고구마 전분, 전분 가공품 ( 고구마 : 중국산 90%, 국산 10% ) 포장 재질 : 폴리프로필렌 (내면) 유통 기한 : 2023년 2월 13일 까지 ( 2020년 3월 18일 주문해서 받은 제품 기준입니다 ) 용량 : 1 kg ( 40인분 ) 가격 : 7,630원 * 영양 정보 * 총 내용량 1 kg / 100 g 당 360 kcal 나트륨 : 15 mg / 1 % 탄수화물 : 86 g / 27 % 당류 : 2 g / 2 % 콜레스테롤 : 0 g / 0 % 지방 : 2 g / 4 % 트랜스 지방 : 0 g / 0 % 포화 지방 : 0 g / 0 % 단백질 : 0 g / 0 % * 특장점 * - 고구마 전분을 원료로 제작한 옛날 자른 당면 - 면발이 쫄깃쫄짓하고 부드러워 식감이 우수 _ 요리 후 오래 두어도 잘 퍼지지 않는 제품 - 면발을 분리하기 쉬워 간편하게 사용 가능 - 잡채, 모둠전 당면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 구매 후기 ] 옛날에 저희 어머니께서 요리하실 때 옆에서 당면 제품을 보면 세로로 지퍼 (?) 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주문한 상품은 가로로 당면을 꺼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당면은 잡채 만들거나 닭도리탕, 찜닭 만들 때 많이 접한 재료다 보니 그 외에 어떻게 요리에 활용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요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접하는데 그 중 당면을 이용해 만두를 만들어 먹는 걸 보고 저도 바로 주문을 하고 한 달이 지난 오늘 만들어 보았네요ㅎㅎ 사실 제가 아는 맛일까봐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와… 정말정말 맛있어요 !!! 일단 다른 재료는 굳이 다로 사려고 하는 것보다 보통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ㅋㅋ 재료를 끌어 모아모아 만들 수 있는 음식이라 따로 장 보려고 하지 않아도 되고 부담 없더라고요~~ 1인 가구이면서 요리하는 걸 즐겨하시는 분이거나 2인 이상의 가정에 당면 하나쯤 있으면 요리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 저는 집에 있는 당면 다 먹고 재구매 할 의사 100% 있어요ㅎㅎ 마트보다 더더 저렴하게 파는 쿠팡에서 당 ! 연 ! 히 ! 주문 하려고요 : ) [ 배송 ] 배송은 역시나 쿠팡의 로켓 배송 덕분에 당일 새벽에 주문한 상품이 같은 날 이른 오후에 도착했어요ㅎㅎ 생각한 것보다 더더 빨리 도착 했더라고요 !!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빠른 배송으로 집 현관문까지 배달해주는 쿠팡~~ [ 별 : 점수 ] 시중가 보다 가성비가 너무너무 착한 쿠팡 ! 부담 없이 집 반찬 만들기에도 뚝딱인 당면, 기대 이상의 제품이라 너무 만족해서 별 5개 중 5개를 주었습니다~~ * 혹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 드립니다 : )
2020-05-15
비빔당면 해먹으려고 구매 (주 3회 먹는 중)
잡채귀신이기도 하고 닭볶음탕 먹어도 당면 사리 먹으려고 먹는 사람 입니다 ◡̈ 코로나로 집밥해먹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또 뭐 쌈박한거 없을까~ 하다 급 비빔당면이 먹고 싶어져 주문한 당면 입니다. 주문일자: 20년 5월초 유통기한: 23년 4월 8일 (약 3년 잔여) 오뚜기 브랜드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자른 당면이라 편할 것 같아 주문했는데요, 실제로 받아보니 지퍼가 있어 진짜 편하고 당면도 잘려있어 편하네요. 당면 한 주먹 크게 떼어(2인분 기준) 끓는 물에 약 8분 삶았어요. 삶은 당면은 찬물에 살짝만 씻어내고 참기름에 버물버물 + 살짝 데친 어묵, 부추, 당근과 단무지를 담아내어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깡통시장까지 안가도 먹을 수 있단게 아주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차가운 당면보다 따뜻하게 먹는 당면이 좋아서 찬물에 살짝만 씻었답니다. (쫄깃함++) <양념장 레시피> 간장 2 + 고운 고춧가루 2+ 중간 고춧가루 1 + 설탕 1 + 맛술1 + 식초 0.5 + 올리고당 1 + 참기름 1 신랑이 한 그릇 게눈 감추듯 먹고선 따봉 날려줬어요!!!! 개인적으로 참기름은 레시피와 별개로 추가할수록 맛난 것 같아요. 양념장 올려놓고 토핑 위로 참기름 쪼로록 뿌렸는데 고소하게 맛나네요. 오늘 뭐 먹을까 고민이신 분들, 비빔당면 추천드려요 간편하고 맛있어요〰️
2020-08-05
킹뚜기 명반 무첨가 자른당면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어젠 밤 열한시부터 천둥,번개 치고 여긴 난리도 아녔어요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여 이번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갈비탕과 잡채에 사용하려고 구매 했어요 갈비탕,전골,등등 사리용으로 사용하는 오뚜기 사리당면도 있지만 잡채에도 덮밥에도 사용할수 있는 이게 좋더라구여 사리당면은 좀 얇을거에여 ***오뚜기 당면 제품 표기를 보면 명반 무첨가라고 쓰여 있어요 명반은 봉숭아 물들일때 쓰는 백반이기도해여 명반,백반 같은거에여 명반은 당면 제조시 팽창제로 쓰이기도하구여 당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해여 하지만 치매,골다골증을 야기할 수 있단 보도가 한번 크게 터지져 베이킹에도 명반은 종종 쓰이기도 해여 이후 명반 무첨가 당면들이 출시가 되는데여 킹뚜기답게 가격 착하게 출시가 되었져 대기업 비슷한 제품들을 보면 가격차이가 살짝씩 나죠 갓뚜기나 곰곰 브랜드처럼 가격이 저렴,착하다고해서 품질이 떨어지는건 절대 아니에요 관건은 대기업은 대량생산을 하기에 좀 더 낮게 가격을 판매할수 있지만 높게 형성되는건 브랜드 네임,(거품) 또하나 마진율이져 그만큼 더 남기게 되는거져 오뚜기나 곰곰은 마진율은 적게 남기고 좋은품질 좋은가격에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을 하기에 전 두제품다 좋아하는 유형이에요 지퍼백 타입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잘라져 있어 사용하기도 편해여 물에 삼십여분 불린후 끓는물에 3분 삶아 찬물에 헹궈주심 되여 곰곰갈비탕에도 잡채에도 다 맛있어여 잡채는 곰곰 소양념불고기만 있음 맛있고 간단하게 조리가 되여 동생은 잡채 먼저 덜어주고 삼분의 일정도 남은 잡채에 현미밥,연두청양초 넣고 볶으면 잡채밥 중에서도 매콤한 사천 잡채밥 맛이나여 세가지 다 맛있더라구여 300g 총 12인분이구여 다들 맛있게 드세영 ^^
2020-11-04
고구마전분 100% 퍼지지 않은 쫄깃함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동생이랑 둘이 먹을거라 로켓되는 300g을 했는데여 실수여 ㅋㅋ 갈비탕에도 불고기 잡채에도 두루두루 사용하다보니 금방 사라지네여 가격형성이 더 좋은 500g 로켓을 담엔 구매해야겠어여 입맛이 변하는가봐요 전 물에 빠진 고기도 잘 안먹고 잡채는 먹어도 갈비탕,전골등등 물에 익힌 당면은 잘 안먹었거든여 요즘은 전골,갈비탕에 들어가는 당면이 넘 맛있네여 갈비탕 먹을때 당면이 궁물을 다 흡수하기전에 호로록 먹어버려요ㅋㅋ 입맛 변한듯 이번 당면은 불리지않고 끓는물에 5,6분 익혀줬어요 불리지않고 끓이니 갈비탕에 넣었을때 쉬이 퍼지지 않더라구여 잡채는 곰곰소양념불고기 사용했구여 시금치,당근, 양파,표고버섯,몬스터크랩 이렇게 넣어줬어요 남은 당면으론 떡만둣국에 넣어보려구여 전 만두도 잡채당면마냥 당면 많이든게 맛있더라구요 닭볶음탕,김치전골,낙지볶음에 넣어먹어도 참 맛있는데 혼자 해서 먹으려니 사치같네여 동생도 같이 먹음 만들텐데 요즘 둘다 시간이 안맞아 동생도 저도 혼밥이네여 전 불리지 않을시 쫀쫀하니 좋았구여 부드러운 식감 조아하심 불려 사용함 좋을거 같아여 어째 후기가 내가 다 먹고 싶은것만 적은거 같아여ㅋㅋ 지퍼백 타입이라 보관도 편리하구여 잘라져 있으니 조리도 편해여 뭣보다 명반무첨가 이부분이 젤 좋구여 다들 맛있게 조리해 드시구여 담번 후기엔 혼자서라도 먹고싶었던 음식 가지고 올게여 바람이 칼바람같이 차네여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여
2020-11-05
손목아파 잘라논 자른당면 주문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1kg •가격 8,140원 •도착 2020.11.05. ●구매이유 직전에 2.4kg 오뚜기 알뜰당면을 사다 먹었는데...진짜 양이 어마어마하더군요. 2인 가구가 먹기엔 지나치게 많아 7개월만에 겨우 다먹었습니다. 알뜰당면이 2.4키로 8천원대면 자른당면은 1키로인데도 8천원이니 훨씬 비싼 가격인데도 2.4는 너무 많아 안되겠더군요...ㅋ 게다가 보관하려면 그 많은 걸 일일이 잘라 소분해야 해서 고생과 번거로움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작두가 필요할만큼 자르기가 힘들었거든요. 일반 가위로 자르다가 손목터널증후군이 재발할 정도였습니다...ㅠㅠ 더욱 짜증났던건 가위로 자르니 사방팔방으로 튀어나가더군요...그거 주워 담는 것도 일이었습니다...ㄷㄷ 그래서 다음 주문시엔 비싸도 자른당면 사야지 다짐했던 터였죠...^^; ○본질로 돌아가서 제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늘 먹던 당면이라 맛과 식감 품질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식감이 쫄깃쫄깃한데도 씹으면 잘 끊어지고 삶은 후 오래둬도 퍼지거나 불지 않습니다. 양념도 잘 베어들고 다른 채소와도 잘 어울리며 간장 소금 간을 해도 갈변하지 않고 처음 은빛 살짝 흐르는 반투명 상태 그대로를 잘 유지됩니다. 주원료가 중국산이라 혹시나 했던 모든 의심의 그늘이 먹어본후 싹 사라졌지요. 봉다리도 지퍼백이라 별도로 소분해놀 필요도 없어 편합니다. 로켓배송 가능하니 배송서비스는 두말할 필요없습니다. 일단 갓뚜기 제품은 믿을만 합니다. 오랜세월 먹는동안 실망한 적 없구요. 당연히 지인추천 재주문해도 되는 제품입니다. ※명반이란..? 명반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엄청 강조돼 있길래 도대체 명반이 뭘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수중의 부유물질 및 콜로이드 물질을 응집시켜 침전을 유발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약품인 황산알루미늄이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 당면의 고정된 형태를 만들기 위해 침전용 중금속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자랑이지요. ☞이거 충분히 자랑할만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왠지 식후에 소화도 잘되고 다량 섭취해도 아무런 탈이 없더니 무명반 제품이라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2020-12-23
쫄깃쫄깃~~
당면은 항상 구비해두는 식재료입니다. 당근 자른 당면으로요. 브랜드는 굳이 말할 필요없이 오뚜기에요. 잘 불지 않고 제일 쫄깃쫄깃해요 당면이 워낙 딱딱해서 잘라서 쓰는것도 짜증나고 일이에요. 자르면 사방 다 튀는거 아시쥬? 소포장은 금방 써서 늘 이걸로 사고 있어요. 며칠전에는 갈비탕 포장해와서 당면 불린거 넣고 김치 올려서 맛나게 먹었구요. 오늘은 아들 생일이라 잡채했어요. 제가 잡채 맛있게 하기 시작한 게 얼마안돼요. 잡채의 생명은 당면 간 맞추는거에요. 아무리 고기 채소 맛있어도 당면이 맛없으면 꽝입니다. 처음에는 채소볶고 당면 삶은 거 섞어서 간장 설탕 참기름 넣고 무쳤어요. 그런데 이렇게하니 무쳐서 바로 먹을 때는 간이 맞는데 쫌만 지나두 금새 싱거워지는겁니다. 먹을때마다 간장을 한바가지씩 넣다보니 잡채먹으면 속이 안 좋았어요. 당면에 간하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일단 시금치 무치고 고기 채소 볶은걸 볼에 넣습니다. 웍이나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붓고 삶은 당면을 넣고 볶아요. 이때 간장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추는거에요. 전 아주 살짝 단맛 날 정도로 설탕 넣어요. 당면 볶은걸 볼에 넣고 다른 재료와 섞어주면 끝! 아 참기름도 넣구요. 이렇게 하면 며칠지나도 잡채가 간이 맞고 맛있어요. 남은 잡채는 다시 볶아도 좋지만 렌지에 데우는게 더 낫더라구요. 내일 메뉴는 당연 잡채밥입니다. 넉넉히 해 두고 돌려막기해요 ㅋㅋㅋ
2021-06-25
당면은 오뚜기가 최고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시작합니다. 오뚜기 옛날자른당면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 같은 제품인데 동네 마트보다 쿠팡이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물론 다른 브랜드 중에 오뚜기보다 저렴한 것도 있지만 가격이 싸다고 몇번 사먹어보니 확실히 싼 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후로는 당면은 오뚜기로만 삽니다. 오뚜기 당면은 잡채해놨을 때 덜 퍼지고 당면 식감이 좋아요. 새벽배송으로 안전하게 현관문 앞에 배송됐어요. 500그램이라 양이 넉넉해요. 먹고 남으면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가 있어서 편해요. 유통기한이 2024년 4월까지로 넉넉하니, 유통기한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당면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지만 저희집은 잡채를 제일 많이 해먹어요. ❇ 잡채 만든 후 시간이 지나도 당면이 불지 않게 하는 tip 당면은 따로 불리지 않고 끓는 물에 6분 삶아서 찬물로 헹군 후에 올리고당 약120-150ml, 식용유7스푼, 간장 160ml 넣은 양념장에 당면을 졸여요. 이렇게 한 후 야채와 버무리면 몇시간이 지나도 안 불고 탱글탱글 맛있어요. ❇ 당면에 양념장이 다 졸여지면 미리 볶아둔 고기, 야채들과 섞어 참기름,통깨만 넣고 쉐킷쉐킷!! 자른당면이라 따로 잘라줄 필요없어서 편해여. 식구들이 잡채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남은 잡채는 냉동해놨다가 프라이팬에 물 쪼금만 넣고 다시 볶으면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이미 기름이 들어갔던 요리기때문에 기름은 따로 넣지 않고 물만 조금 돌려서 볶아드시면 돼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는지요~?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