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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옛날 국수 중면, 1.5kg, 1개

총 3,215 건의 상품평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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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우선 마트보다 저렴해요. 저희집은 항상 소면만 먹었는데 좀 바꿔보고싶어서 중면으로삿어요. 음.. 소면이 없어서 비교불가하지만 좀 두꺼운것 같기도하고ㅎ 차이를 잘 모를정도의 굵기인것갈아요ㅎ 제가 소면 양을 잘못마쳐서 항상 먹을만큼보다 더하게되는데 중면으사니 양을 좀 적게 잡게되드라고요ㅎ 양조절을 하게되요 ㅎㅎ 내가 면을 잘삶은건지, 면이 탱탱하고~ 소면보다 씹는 식감도있고 맛나네요^^ 요즘 날더워서 국도 금방상하고 반찬하기도 귀찬고.. 오늘점심은 우리 19갤아기와 잔치국수 뚝딱했어요~ 한끼 식사 해결~~~!! 아이가 잘먹어주는게 최고예요~~~ 구매하시려거든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2017-07-16
착한기업이라 기왕이면 오뚜기꺼만 사먹어요..
국수를 좋아해서요 떨어질때쯤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착한기업 오뚜기꺼만 사먹어요 다른회사보다 오뚜기에서 만들면 좀 덜 맛있더라도 오뚜기꺼만 고집하네요 예를들면 너구리라면대신오동통라면을 사먹구요(근데요 원조는 너구리라면이 아니라 오동통라면이라는거아세요?) 팔도비빔면대신 함흥비빔면을사먹지요 근데 함흥비빔면 진짜 맛있네요 오뚜기 콩국수라면도간편하고 맛있어요
2017-08-19
이거 하나 사면 국수를 맨날 삼곱빽이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거와 국수용 간장과 우동용 건데기 스프만 사면 어느 식당보다 맛있고 싸게 연명 가능하고 유사시 우수한 비상식량이에요. 소면보단 중면이 좋아요. 왠지 소면 먹으면 소인배가 되는것 같아 피하고 대면 있음 그것도 좋을것 같지만 없어서 알단 중면 샀어요. 그나마 소인배보단 중인배가 낫잖아요. 그래서 맛도 시깜이랑 쫄깃 정도 갈이 모두 중간 이상은 가니 의심0프로로 한번 사서 잡서요. 양이 많아서 아주 배불리 먹어요. 중면 머꼬 나서부턴 소면은 안사게 되더군요
2020-03-25
역시 오뚜기❤❤❤
주로 소면을 먹구요 칼국수면도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아무래도 온국수 보다는 냉국수나 비빔국수를 주로 해먹게 되니 이번엔 중면을 구매했어요 중면은 소면보다 식감이 더 풍부하고 양념을 한껏 끌어당겨서 특히 비빔국수에 잘 어울려요^^ 소면보다 덜 불어서 진한국물에도 중면이 좋답니다 그리고 살얼음 육수가 들어가는 동치미국수나 김치말이국수 등에도 중면을 써야해요 얼음이나 냉육수와 만나면 소면은 면자체가 얇아서 얼수가 있거든요^^ 면을 삶을때 중간에 물반컵정도 보충하구요 삶아진 면 씻을땐 면에 붙어있는 전분이 떨어져 나가게 빨래하듯 팍팍 치대서 헹구세용^^ 울집에 국수귀신이 있어서 일년 365일 꼭 떨어뜨리지 않는게 오뚜기면입니다 오늘은 해장용 잔치국수입니다❤
2020-04-10
맛있어요 유통기한넉넉하고 좋아요 박스크기좀..
안드셔보신분 없죠? 그냥 국수에요 소면 중면.. 1.5키로 양 정말 많은대요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뭐라도 만들어 먹기에 좋아요 3560원에 삿으니 싸기는 엄청싸죠 동네 마트랑 2처넌정도 차이나는거같아요 전 소면보단 중면이 좋더라구요 씹는 식감도글코 뭐든 만들어먹기에도 딱!! 혼자사는 남자사람 입니다 ***다들 저보단 고수분들이실거고.. 삶는법, 요리등등..초보혼사남인 저보단.. 요즘들어 유툽보다 냉면육수 파는걸보고 쿠팡서 구입했더랬죠.. 긍대 냉면육수를...잘못사서 동치미냉면육수를.. 긍대 그 선택이 신의 한수일줄은.. 육수냉장고에 넣고 국수 삶아 찬물에 빨고 육수붓고 열무김치 쫑쫑썰어 넣어먹으니 와 엄지척!! 치킨스톡으로 간하고 호박 감자 채썰어넣고 국수 삶고 김치 쫑쫑썰어 잔치국수도 엄지척!! 국수에 밀가루 냄새없고 꼼꼼한? 냄새없으니 좋네요 만능비빔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소면은 뚝뚝 끈어지는 느낌인대 중면은 팔도비빔면에 그 면같아서 좋아요 골뱅이 소면이아닌 중면도 전 오히려 좋더라구요 가격싸고 집앞 로켓배송이니 안살이유없음 재구매하러올께요
2020-09-13
쫄깃한 중면으로 만든 비빔 국수 맛있었어요
오뚜기 국수 중면 주문했어요. 평소에 자주 구입하던 제품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얇은 소면보다는 중면이 좋더라구요. 조금 더 쫀쫀하고 식감이 좋은거 같아요. 포장지를 자세히 한번 봤는데 몰랐던 정보가 많이 있네요. 국수는 조리전보다 조리 후에 나트륨 함양이 많이 줄어드네요. 더 여러번 박박 헹구어 냈어요...ㅎ 옛날부터 길이가 긴 국수는 장수를 상징하는 음식이라 혼인날 같이 좋은 날 많이 먹었다는 것도 재미있네요. 저희는 오늘 국수 끊여서 골뱅이랑 오이, 양파 올리고 백쌤 레시피대로 비빔장 만들어서 맛난 골뱅이 비빔 국수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계란 삶을 시간이 안맞아서 빠진게 좀 아쉽네요. 쫄깃쫄깃하고 식감도 좋은 중면으로 오늘도 맛난 점심 식사였어요^^
2021-01-03
선택은 자유,,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중면은 처음 사본 듯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소면을 좋아하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갑자기 중면을 장바구니에 쏘옥~ 넣는거있죠,,ㅋ 아마 살림하는 분이라면 옛날국수 모르는사람 없을껄요,, 밀은 역쉬~ 호주, 미국산이구요,,, 하지만 미국 밀이라도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써있어서 안심이됩니다요,,, 다른 국수는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옛날국수 가 국수의 기본이라는건 말할수 있겠어요,, 국수 면발은 쌂는 사람에 따라 식감이 쫀득한지,,,, 푹퍼져 퉁퉁 불었는지,, 확실히 국수가 한번 끓어 오를때 찬물 한컵 넣어 다시 끓어 오르면 면발이 쫀득하고 탱글탱글 하더이다,,, 국수가 퍼지지 않고 맛있어요,, 잔치국수를 하던 비빔국수를 하던,,, 양념은 취향대로 하는거지만 이렇게 쌂아서 먹으면 간장 양념만 해도 맛있어요,,, 저는 워낙 소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중면이 소면보다 덜 좋았긴해요,, 국수나 라면 등 면발이 굵은게 싫은데 어떻게해요,, 나도 모르게 저절로 그렇게 되는걸,,, 소면은 부드럽고 중면은 탱탱 쫄깃하다고 보심되겠네요,,, 그리고 15인분 이더라고요,, 1.5kg이니깐 100g이 1인분이구요,, 검지 손가락을 또로록 말아 엄지 손가락 마디에 대보면 대충 1인분 나옵니다,, 손가락으로,, 오게이 하는 모양 말이에요 저는 그정도로 1인분으로 치면 거의 맞드라구요,,, 유튜브에서 본거 따라서 한걸껀디,,,ㅋ 내 스스로 터득한척했네,,푸하하~ 입맛 없을때 멸치 육수로,,아니면 쯔유 한숟갈로 잔치국수 만들어 드셔보세요,, 정말 술술 넘어가요,, 많이 추워요,, 오늘 같이 추운날 오뚜기 옛날국수로 잔치국수 한그릇 어떠세요? 뜨끈한 국물과 쫀득한 면발로 따뜻하게 몸과 마음 녹이시고 행복한 겨울보내세요,,
2021-04-20
아주 잘샀어요 맘에듭니다 좋아요 역시 중면~
안드셔보신분 없죠? 그냥 국수에요 소면 중면.. 1.5키로 양 정말 많은대요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뭐라도 만들어 먹기에 좋아요 3630원에 삿으니 싸기는 엄청싸죠 동네 마트랑 2처넌정도 차이나는거같아요 전 소면보단 중면이 좋더라구요 씹는 식감도글코 뭐든 만들어먹기에도 딱!! 혼자사는 남자사람 입니다 ***다들 저보단 고수분들이실거고.. 삶는법, 요리등등..초보혼사남인 저보단.. 요즘들어 유툽보다 냉면육수 파는걸보고 쿠팡서 구입했더랬죠.. 긍대 냉면육수를...잘못사서 동치미냉면육수를.. 긍대 그 선택이 신의 한수일줄은.. 육수냉장고에 넣고 국수 삶아 찬물에 빨고 육수붓고 열무김치 쫑쫑썰어 넣어먹으니 와 엄지척!! 강원도식으로 맹물에 치킨스톡으로 간하고 호박 감자 채썰어넣고 국수 삶고 김치 쫑쫑썰어 잔치국수도 엄지척!! 국수에 밀가루 냄새없고 꼼꼼한? 냄새없으니 좋네요 만능비빔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소면은 뚝뚝 끈어지는 느낌인대 중면은 팔도비빔면에 그 면같아서 좋아요 골뱅이 소면이아닌 중면도 전 오히려 좋더라구요 가격싸고 집앞 로켓배송이니 안살이유없음 비닐로만 포장이길래 부서짐 걱정했는대 괜한걱정 이였내요..아주 잘 받았어요~ 또 재구매하러올께요
2021-05-29
도톰하고 쫄깃한 식감에 잘 들지 않는 중면 국수
보통 오뚜기 옛날 국수 소면을 주로 먹는데 이번엔 중면을 구매했어요. 비빔국수를 해먹으려는데 오뚜기 소면을 다 먹은 줄 몰라서 양념장만 고이 만들어두고 쿠팡서 주문하려다 문득 왠지 비빔국수에 소면이 아닌 중면을 넣어 먹고 싶더라고요. 역시 이번 선택은 역시나 성공적! 확실히 소면보다 좀 더 도톰해서인지 확실히 덜 불고 더 쫄깃해요. 1.5kg나 되는데 가격은 집앞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데다 집 앞까지 배송해주니 얼마나 편한지요. 이렇게 넉넉한 양을 자랑하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이지만 금방 먹죠. 정말 쿠팡에서 오뚜기 국수를 주기적으로 주문하는 것 같아요. 면이 확 끓어오를 때 찬물을 넣어 주고 한번 더 반복해준 후 찬물에 빡빡 씻어주면 훨씬 탱탱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국수가 되요. 고추장과 고춧 가루를 섞어 가진 양념을 해주어 새콤달콤한 비빔 소스에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을 넣고 잘 비벼주면 입맛 당기는 맛있는 비빔국수가 완성됩니다. 국수 사이사이 양념과 오뚜기 중면의 찰지고 쫄깃쫄깃한 맛이 잘 어우려져서  한 그릇이 아쉬울 정도네요. 소면보다 도톰하고 더 쫄깃한 식감에 덜 부는 국수를 찾으신다면 중면을 드셔 보세요. 비빔국수도 해 먹었으니 이젠 남은 중면으로 뜨끈한 잔치국수도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오뚜기 중 면으로 맛있는 국수 만들어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1-06-05
쫄깃한 중면에, 시원한 비빔 물국수도 맛있네요
오뚜기 옛날 국수 중면 주문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3번째 재구매이네요. 소면보다 중면이 조금 더 두꺼워서 인지 잘 퍼지지 않고, 더 쫄깃한 식감이라서 저는 쭉 중면을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1.5kg 이 15인분 정도 됩니다. 세식구이니 한번 구입하면 여러번 해먹을 수 있어서 한참동안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시원하게 비빔 물국수 만들어서 점심 식사 메뉴로 요리했는데요. 조리법이 아주 간단해요. 시원하고 간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집에 있던 냉면 육수와 비빔장을 활요해 보았는데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요즘터럼 더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국수 면을 삶을 때는 삶는 시간과 여러번 잘 헹궈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요리 전 생면 보다는 삶았을 때가, 삶을때 보다는 여러번 잘 헹구어 낸 다음이 나트륨 함량이 낮아지는 거 알고 계시죠? 국수 면 자체가 나트륨 함양이 높기 때문에 여러번 헹궈 잘 주어야 나트륨도 많이 빠지고, 면발도 쫄깃해지니 저는 4번 정도 열심히 헹구어 줍니다. 냉면 육수에 기호에 따라 비빔장을 넣어주시구요, 집에 있는 오이나 어린 야채 등을 올려주면 끝. 시원한 비빔 물국수 저희 가족은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