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3kg, 1개

총 19,777 건의 상품평
₩ 8,75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8-03-17
언제 먹어도 맛있는 국수
잔치 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먹고싶어 구입했어요 이건 양이 많아서 행복해요 트레이더스에서 이 상품 구입해서 먹는데 거기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세면을 사고싶었으나 쿠팡엔 세면이 없네요 그래서 소면으로~~ 그래도 좋네요 사진은 세면과 소면을 함께 찍어봤어요 쿠팡은 밤 12시 되기전까지 주문만 하면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19. 9. 18일까지 유통기한인 제품을 받았구요 보통 사람들은 오랫동안 먹을수 있겠으나 국수 킬러라 금방 먹을 듯 합니다. 원안에 국수를 채우면 1인분이라는데 다 필요 없네요 여기에 두배는 더 끓여야 기분 좋습니다~ 저기 1인분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임~~ㅋㅋ 타상품도 먹어봤지만 오뚜기 옛날국수만 먹게되네요 저 어릴때 부터 계속 먹었던 제품이라 이것만 고집하게 되네요 잔치 국수는 참기름으로 애호박을 새우젓갈 넣어서 볶아서 넣고 계란지단, 당근 볶아서 넣고, 김장 김치 썰여서 양념장 넣음 너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죠~ 이때 김가루는 듬뿍 뿌려 주어야 해요~^^ 그럼 진짜 맛있어요 밥은 많이 못 먹어도 전 국수를 보통 남자들 먹는 곱빼기로 먹어서 잔치 국수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골뱅이 무침에도 소면 넣고 먹음 넘 맛있어요^^ 시엄니가 직접 만드신 초장에 골뱅이,각종채소, 오이를 넣으면 골뱅이 무침. 거기에 소면 삶아서 곁들여 먹으면 술안주로 최고예요 김치국수 레시피는 생생정보통에서 나온 황금 레시피예요~ 참고하셔서 만들어 드시길~~^^
2019-08-21
갓뚜기 ♡♡♡
올여름 열무김치로 비빔,냉국수 많이 만들어 먹은거 같아요 전 중면도 소면도 칼국수, 라면도 오뚜기면이 젤 무난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 익숙해서 일까요? 더운 여름밤 골뱅이무침에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이면 안주이자 식사죠 ㅎㅎ  국수 삶는건 전 시간은 안보구여 국수 삶을땐 물을 넉넉히 잡으시는게 좋아요  끓는물에 1인분 (손으로  오케이 싸인했을때 정도 , 오백원 동전 지름정조) 오뚜기 옛날국수 소면을 부채 펼치듯 넣어주세요 한번 부르르 끓음 찬물 한컵 부어주시고 다시 한번 부르르 끓으려할때 전 맘속으로 다섯번 세고 불꺼요 체에 부어 냉수로 잘 씻어 물기 빼주심 소면 완성 ^^ 시판 냉면육수로 계란만 삶아 시원한 열무김치 냉국수도 , 고추장 비빔양념에 소면과 열무김치 참기름만 넣고 비벼줌 열무김치 비빔국수 ^^  한끼정도 면 나쁘지 않져? 이제 계절이 바뀌면 따뜻한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겠죠?ㅎㅎ 배송은 상자에 잘담겨 부스러짐 없었구요 그린색 에어백 넣어주셨어요 감동먹음요 유통기한은 2021년 07 24 입니당 가격 또한 주변 마트보다 착한거 같아요 갓뚜기는 사랑이죠 ♡
2020-01-16
국수한사바리 냠냠a
대충 끓여도 대박 졸깃졸깃한 식감이에여 라면 끓이는것보다 더 쉽고 빠릅니다. 불조절도 필요읎고 걍 푹 삶기만하면 되니깐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국수를 넣고 조금 있으면 끓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찬물을 조금씩 붓잖아여?저희 엄마도 이모도 유튭영상을 보더라도 죄다 다 물물물) 근데 저는 그것도 생략ㅡ.ㅡ 미친듯이 끓어 오를라하면 불을 제일 약하게 줄이거나 그래도 부글거리면 가스불을 껏버림; 그리고 다시 킴 곧죽어도 물을 안부음 이유는 없음! 밥차리기 귀챠니즘이거나 차려먹을 반찬조차 읎을때도 국수만 후르르 빠르게 삶아내면 되니깐 떨구지 않고 늘 구비해놓는 국수입니다. 거기에 갓뚜기 제품이라 믿고 걍 흡입하죠 재료도 별거없습니다 배추김치ㆍ오이ㆍ육수만 있으면 끝이에여 저는 김치에 밑간으로 설탕 쬐금넣고 후추도 좀 넣고 오물조물 해놨어여 쭈글쭈글해진 몬생긴 오이도 한개 채썰었고요 가장 중요한!!! 육수! 냉면육수 이건 제 냉장고와 냉동실에 1년365일 있는거라.. 무튼 육수한봉지 있으면 진심 끝나죠 마지막으로 참깨 오지게 뿌리고 먹으면 시원하다 못해 몸이 으실으실 추울정도☺ 간도 정말 뙇좋아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혹, 면을 얼만치 넣어야하는건지 고민되신다면 국수봉지 뒷면에 친절하게도 원이 그려져 있어여 그거보고 참고하시면 되겠네여 근데 저는 걍 그것도 무시한채 제 손으로 대충 감으로다가 집어넣습니다. 물론 매번 실패하지만여ㅠ 늘상 적게 삶아지거나 반대로 너무너무 많이 삶아서 골치아픈데도 그넘에 감을 놓지않습니다ㅠ 감이 없는데도 말이죠 걍 '많이' 삶아여 많이이이 남으면 비닐에 넣어서 냉동해놨다 그담날 육수에 말아먹으면 되거던여 (별맛은없음ㅠ 면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걍쳐묵쳐묵)
2020-05-22
소면이 떨어지면 안대죠ㅋㅋ 국수는 갓뚜기♡
예전 후기보니 또 오그라드네옄ㅋㅋ 네네 전 국수류는 오뚜기만 먹어요 소면이든 중면이든 칼국수면이든 국수면종류는 오뚜기가 면발이 쫄깃,탱글탱글 맛있는거같아요 밀가루 냄새도 덜 나는거 같구여 많이 먹고싶은날 제법 많은양을 삶아도 금방 퍼지지않아서 좋아요 보통 1인분은 얼마나 삶아야하는지 헷갈리기 쉬운데 왜 오백원 동전만큼 쥐어라~엄지 검지 사이에 쥐어라 이런거 있자나여 ㅋㅋ 오뚜기 제품뒷면엔 동그란선이 있어욬ㅋ 노란동그라미 그게 1인분이에요 징짜 봐도봐도 센스돋네여^^ 잔치국수,비빔,골뱅이소면,콩국수,등등 국수 자체로도 맛있고 소면으로 곁들여먹어도 좋쵸 전 낙지볶음과 물국수 만들어먹었어요 낙지볶음도 낙지보다 낙지양념에 비벼먹는 소면이 메인이였다는 ㅋㅋ 탄수화물 또 못참져 골뱅이든 낙지든 양념에 비벼먹는 소면이 전 넘넘 맛있더라구여 국수 삶는건 다들 똑같져? ^^ 끓는물에 넣어서 부르르 끓음 물한컵 다시 부르르 끓으려할때 찬물에 헹궈주기 이젠 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여^^ 열무김치 계절도 오니 열무김치국수도 생각나고 징짜 ㅋㅋ 세상엔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은거죠? 국수면 종류는 오뚜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아^^
2020-07-04
오뚜기 소면으로 간단하게 끼니 해결!
*오뚜기 옛날 소면 재구매로 여름 준비* 지난번에 900g 샀는데 두세번만에 클리어! 여름에는 요 소면이 진짜 유용하게 쓰이잖아요. 물국수, 비빔국수, 골뱅이 소면 무침 등 여기저기 이용할 곳이 많아서 이번에는 2.5kg 빅사이즈로 주문합니다. 국수 한그릇 밖에서 사먹으면 5~6천원 금방이죠~~~ 2.5kg 국수 한봉지가 그 가격이니 역시집에서 해먹는 것이 이득인거죠! *오뚜기 옛날 소면 2.5kg 도착!* 역시 오뚜기 소면은 노란색 봉지가 하이라이트! 하루만에 집앞에 떡 하니 도착한 오뚜기 소면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유통기한이 2022년 까지입니다. 유통기한이 정말 정말 넉넉하쥬~~~~ 근데 국수 양 많은건 좋은데 보관이 늘 고민되네요.ㅋㅋㅋ 평소에는 봉지 뜯어서 쓰고 남은 것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고무줄 보다는 통에 담아서 보관하기로 결정! 통에 넣으니 꺼내기가 너무 좋아졌어여요. 담다가 국수 몇가닥 끊었지만요ㅋㅋㅋ *오뚜기 옛날 소면 이렇게 요리해요!* 물 넉넉하게 끓여서 소면 넣고 3~4분 끓이고 찬물에 여러번 헹구면 깔끔하게 삶긴답니다.^^ 참 쉽죠? 이렇게 헹궈낸 소면을 이렇게 활용하면 됩니다. 1. 순대국 국물에 돌돌 만 소면을 풍덩 넣어 같이 먹었더니 짱! 2. 오이, 참기름, 마늘, 초고추장 넣고 비빔국수로! 3. 멸치 육수 내어 호박, 계란, 양념장 넣어 잔치국수로! 4. 골뱅이 무침에 이 소면과 같이 비벼 비벼!
2020-08-29
쿠팡이 더 싸네요 국수는 역시 옛날국수 소면
집콕요리 국수~ 국수는 역시 옛날 국수 소면~ 올여름 장마 끝나고 나니 너무 더웠죠 매일 냉면을 찾는 남편에게 날도 더운데 냉면을 삶으려니 솔직히 힘들고.. 냉면은 왜 그리 씻을수록 뿌연 물이 나오는지.. 하루는 그냥 국수를 삶고 거기에 냉면 육수를 부어보자하여 냉국수를 해먹었더니 맛났어요 평소 장이 안좋은터라 콩국수를 안사먹는데 콩국수를 좋아하는 남편이 슈퍼에 파는 시판콩국수를 사서 먹자하여 샀는데 시판 콩국수안에 들어가있는 면은 마치 라면 사리같은...면이 내가 원하는 면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 면을 그냥 두고 국수를 삶아서 콩국물을 부었더니 더 맛났어요 한번은 지인이 초고추장을 사길래 회를 먹으시냐하니 아니라고.. 아들이 국수에 초고추장 뿌려 참기름 좀 두르고 깨소금뿌려주면 좋아한다고.. 그래서 나도 반신반의하며 초고추장을 사서 삶은 면에 뿌려봤어요 지인이 양배추나 상추같은 채소를 얹어 먹어도 맛나다던데 요즘 워낙 채소가 비싸 그나마 비싸게 구입한 오이를 채썰어 얹어 먹었지요 와~ 정말 이리 간단히 비빔국수ㅡㅡ. 그리고 전에 치자국수라고 노란 국수가 좋아 사서 삶아먹었는데 국수삶을때 소금을 약간 넣어야했지요 근데 옛날국수 소면은 물에 소금을 굳이 넣지 않아도 짭짤하니 맛나더군요 우연히 접한 정보에 의하면 국수 삶을 때 참기름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삶은 뒤 서로 붙지 않는다 하네요 국수 900그람 슈퍼보다 쿠팡가격이 더 저렴하더군요 국수하나도 박스에 담아 진공봉투까지 넣어주고 정말 감동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콕요리가 많아졌죠.. 로켓회원이라 쿠팡 배송이 밀려 한번 주문에 세번 나뉜다는 문구와 늦지않게 다음날 모두 배송 3번 나뉜 배송에도 각각 정성껏 포장 배송비가 무료라 좋았어요 쿠팡이 없었다면 그리고 추가로 미스터트롯이 없었다면^^ 코로나 어찌 견뎠을지... 정말 **솔직후기**에요 아직도 방에서 게임만 하고있는 대입 자녀 보면 속터지지만 이제 맘을 비웠어요... 주변에 아파 입원시킨 자녀땜시 속상해하는 언니보니 게임을 할 지언정 모쪼록 몸 아프지 않게 지내주면 고맙죠... 다들 코로나 잘 견디고 물 한잔이라도 자주 마셔 면역 키우면 좋겠어요 추가로 난 예전에 국수를 잘 만들지 못했어요 남은 국수에 작은 벌레가 생겨 버리기도 했구요 요즘은 네이버보면 요리법이 나와있어 쉽네요^^ 국수 삶는 법 1. 냄비에 물 넣고 끓이기 2. 국수면 펼쳐 넣고 저어주기 난 많이 먹어서인지 손가락 동그랗게 2개만큼이 1인분 3. 끓으면 거품나요..찬물 조금 부어주기 4. 또 끓으면 한번 더 찬물 조금 부어주기 5. 젓가락으로 들어보고 하나 먹어보고 익었으면 뜨거우니 조심하여 싱크대에 가져가기 6. 채망에 삶은 국수 붓고 넓은 볼에 물기 뺀 국수 넣고 찬물... ★뜨거울 땐 젓가락으로 둥글게 저어주면 돼요 7. 3번정도 찬물에 헹구기..채망에 물기빼기..반복 8. 요즘 수돗물 말 많으니 정수기 물 한번 뿌려주고 채망에 물기빼기 8. 둘째셋째 손가락으로 돌돌말아 조금씩 접시에 담기 봉투가 지퍼락이 아닌게 아쉽지만 어제사서 저녁에 비빔국수해먹고 오늘 낮에도 비빔국수해먹고 금방 반 먹었네요 비닐봉지 거꾸로 씌워 노랑고무줄 튕겨놓으면 되고 찝찝하면 이리해서 냉장고에... 지인이 ㅎ 요리잘하는 지인이 멸치장국 사서 국물에 추가하면 된다길래 사서 멸치육수 맨 뒤에 시판 멸치장국사서 조금만 추가하니 정말 국물이 맛나더군요 국수만 먹으면 영양가가 부족하다싶어 때론 후랑크소세지와도 먹지만 그냥 면 삶아서 초고추장만 뿌려도 맛난 국수군요 유난히 힘든 올여름 국수라도 먹고 힘내요.. 참고하시고 저처럼 요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코로나 언제 물러갈지 모르니 다들 힘냅시다
2020-12-07
국수러버의 선택입니다. 후회없음
✔ 장점 집에 밥 없을 때, 밥하기 귀찮을 때 국수만큼 간편하고 맛있는게 있을까 싶어요. 항상 마트에서든 쿠팡에서든 구매하는 제품이고 다른 저가 소면을 사면 항상 전분(?)느낌이 강해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이 제품에 정착했어요. 아주 예전에는 배송중에 조금씩이라도 부숴져서 오는 내구성약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계란을 시켜도 하나도 안깨져오네요. 만족도 무엇! 이번 국수도 부숴진 것 없이 깨끗하게 잘 배송되어 왔어요. 근데 가격은 마트보다 더 저렴하구요. 이 날은 매콤칼칼한게 땡겨서 친정엄마표 잘 익은 김치로 비빔국수 만들었어요. 김치양념에는 매실청, 고추장조금,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깨소금, 이렇게 들어갔구요. 조물조물 무쳐놓고 국수삶고 위에 올려줬어요. 아! 국수 삶을때는 찬물 한번 끼얹는거 잊지않았구요. 거기에 고기 좋아하는 신랑 위해 돈까스도 하나 튀겨 같이 먹었어요. 돈비국수라고 하죠? 크으... 취향저격. 너무 맛있어요. 다른 소면으로 갈아타는 일은 절대 없을거에요. ✔ 단점 이 국수에는 단점이란게 없습니다. ✔ 총평 혹시라도 내가 이 소면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었는데 맛이 없다? 그건 내 요리솜씨를 탓해야 할 것 이다. 이 소면은 아무 죄가 없다.
2021-05-07
오늘은 국수먹는날❤️
➰집에항상..➰ 떨어지지않게 하는 재료가 바로 이 소면!〰️ 원래는 좀더 용량이 적은 상품을 구입 했었는데 품절이라서..쬐금대용량을 구입하게되었어요^^ 걱정이없죠?금방..먹을테니까...♨️ 해먹을수있는 음식이 진짜 많아요 ✔️아이들 잔치국수 ✔️내 이상민..들기름비빔국수 ✔️남편 골뱅이비빔국수 ✔️쯔유간장국수 ✔️소면튀김간식 뭐...등등 많아도 너무많죠? 그런데 꼭..이 오뚜기..노란봉투상품을 구입하게되더라구요.. 어릴때는 이것만 소면인건줄..알고있..었..ㅋㅋ 없을때는 다른소면도 구입하게되지만 결국 다시오뚜기소면을 찾게되네요 ➕비빔국수만들면 추가사진올릴께요~➕ ✅소면삶는시간..어려우신분들! 끓는물에 소면넣고 보글보글 끓다가 넘치려는순간!찬물100m정도 휘릭 그리고 또 두번째 넘치려는순간 똑같이~ 마지막 넘치려는수간 건져건져!찬물입수~ 찬물에 빡빡 씻어서 요리해서.얌얌 ➖➖➖➖➖➖➖➖➖➖➖➖➖➖ 추가로 비빔국수사진 올렸는데요.. 진짜 맛있네요..ㅠㅠ 엉엉 이 양념소스는.!혹시 필요하신분이계실지~ 도움 꾹꾹 눌러주시면 소스방법 궁금하시다는 의미로 파악해서 다시 또 추가로 올릴께요~^^ ➖➖➖➖➖➖➖➖➖➖➖➖➖➖ 비빔국수 양념장 공유^^ <음..많은2인분> - 어른숟가락 기준 진간장3 고추가루2 고추장2 식초2 설탕1 물엿2 케찹2 다진마늘1 이렇게하면....진짜맛있어요 야채는.넣을수있는거.다 넣으세요 전 다 없어도 열무만 넣어도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굿럭~❤️
2021-05-21
❤❤❤국수가 땡기는 계절❤❤❤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1년 365일 매일 국수가 땡기는 사람이지만 제 건강을 생각해서 매일은 못먹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하지만 울집 국수 신흥강자인 남편이 있어서 늘 대용량으로 구입을 합니다 집에 국수 종류가 어마무시하네요 오뚜기 소면을 비롯해서 중면 칼국수 메밀국수 쌀국수 옥수수면 냉동실 냉면까지ㅋㅋㅋ 진공소면과 식감의 차이가 있긴한데 가장 무난한 국수가 오뚜기 소면인거 같아요 가성비도 조은 편이구요 오늘처럼 비가오는 날엔 잔치국수로 날씨가 조금 더워지면 시원한 비빔국수로 설렁탕에도 넣어먹고 각종무침회에도 곁들이고 매콤달콤새콤하게 먹어도 좋고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용해서 샐러드처럼 먹어도 조아요^^ 지역음식중에 갱식이라는게 있는데 요즘은 별미로도 가끔 먹거든요 김치 밥 수제비 소면등을 넣어서 푹 끓인 음식인데 추억돋는 맛이거든요^^ 제가 꼬막무침회 소면을 만들고 리뷰에 무침소스에 대한 언급을 한거 같은데 키포인트는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비율이에요 고추장만 들어가면 맛도 덜하고 색도 안이쁘니까 꼭 동량의 고춧가루를 넣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2021-08-21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국수소면실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국수소면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소면맞나? 진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전설이다.. 진짜ㅠ옛날에는 진짜 비싸고 맛없는 출처분명의 국수소면 만 먹었는데 예전생각하면 ㅠㅠ 왕같은 존재인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가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국수소면이 된거보면 진짜 내가 감격스럽고 빠른배송 좋은품질부터 가격까지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감격해진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로 결정햇다 ​ 간단하면서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잔치국수 먼저 재료 소개부터 준비하고 소면 120g 양파 반개 애호박 1/3개 스팸 1/3개 국간장 3숟갈 소금 1/2숟갈 달걀 1개 멸치 다시마 팩 1개 간단하고 빠르게 잔치국수를 만들어야 하기에 저기에 추가로 당근, 버섯 등을 추가하시면 좀 더 깊은 맛이 나겟지만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해보앗다 ​양파 애호박 스팸썰어 프라이팬에 넣고 볶다가 소금 1/3숟갈, 후추 2번 툭툭 넣어주고 볶아줍니다 애호박은 너무 익히지 않도록 주의!! ​멸치 다시 팩 넣어 육수끓여 만들고 국간장 3숟갈, 소금 1/2숟갈로 간을 한 후 달걀을 잘풀어 육수에 부어준다~ 조금만 기다리면 달걀이 뭉치고 20초 정도 후 불을 끈다. ​ 쫄깃한 소면은 끊이는건 간단하다 끓는 물에 소면은 넣어주고 거품을 내면서 팔팔 끓어오르면 차가운 물을 냄비에 넣어 주면 됩니다 2번 정도 반복하면 쫄깃한 면발 완성 ​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고 그릇에 담아 국물을 넣고 고명을 넣으면 완성 늦은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될 때 간단하게 ㅎㅎㅎ 생각보다 잔치국수 만들어 먹기 참 쉽죠잉~ 보통은 찬장에 넣었다가 간단히 먹을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잔치국수 골뱅이무침등에 소면으로 한상을 차릴수 있다. 허기짐에 땡겨하는입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지는장면은 진짜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 먹어본 사람이라면 안울수가 없더라 진짜 감격스럽고 이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ㅠ미안하다. 일본소면 비싸게 사먹엇는데 10배는 싸고 전혀 맛품질 뒤쳐지지 읺는다.. 아~~~그동안 헛돈 썼네 ㅜㅜ 지금 세젓깔째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ㅠ태어나서ㅠ너무 감격스럽고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 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쳐봤는데 ㄹㅇㄹㅇ진짜팩트냐? 골뱅이무침이나 각종뽁음에 소면 조금 삶아서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진짜 이거 개오지데..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팩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 와~~~~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이 나려고 했다..몇젓가락더 계속먹어보는데 이걸ㄹㅇ이냐..? 하..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국수소면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오뚜기옛날 국수 소면은 진짜 국수소면중에 최고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