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향긋한 들기름, 320ml, 1개

들기름은 처음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향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볶음밥할때,나물무칠때 넣고 하니 고소하고 너무 좋습니다^^

집에 들기름이 똑 떨어져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구입했어용. 제가 구매했을때 당시엔 4천원대 였는데 다시들어가 보니 일반배송에 5800원정도 하네요. 양은 제법 많이 들어가 있어 만족스럽고 오뚜기 마개야 워낙 깔끔하게 떨어져 있어서 흘릴일 없고 기름 잘못사면 찌든 묶은내? 같은 불쾌한 맛을 내는데 이건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물론 국산 들깨 짜내려 방앗간에서 사먹는것 보단 고소함이 덜하지만 기대한것보다 좋아서 나물반찬 할때도 잘쓰고 있어요. ~^^ .

참기름 멀리하고 들기름 쓴지 꽤 되었네요 재례시장서 직접 짠거 먹다가 오뚜기 참기름 믿고.. 들기름도 오뚜기로.. 나물무침에도 비빔밥에도 특히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너무 고소하고 맛나요 피를 맑게 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들기름 먹고 건강해집시다^^

엄청 진한 향을 기대했는데 지나치게 큰 기대를 했나봐요 볶음요리나 미역국에 사용해봤는데 고소한맛이나서 무침같은데써도 맑은느낌이나서 향이 좋을거같아요 1-2인가족에 적당한양이구요 혈관건강에 들기름이 좋다하니 여기저기 꾸준히 넣어서 섭취해 봐야겠어요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 사서 사용하고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들기름도 하나 구매했어요! 찾아보니 산나물에 넣어먹으면 꿀맛이라고들하길래 이번에 어머니한테 은글슬쩍 내밀었더니 취나물? 에 슥슥 넣어서 금방 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오뚜기 향긋한 들기름은 160ml짜리를 3천얼마?4천원 좀 안되게 구매했고, 원료명을 보니 압착들기름이 99.94%, d-토코페롤이 들어있네요! 생각보다는 좀 작은 용량이었지만 1-2명 사는 집에서 먹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참기름이랑 들기름이랑 큰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직접 먹어보니 맛도 다르고 향기의 진함이라던지 이것저것 다른게 많더라구요! 더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참기름은 들기름보다 더 가벼운 향이 나고 다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서 들기름은 참기름보다 고소함이 덜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다만 참기름은 산화? 산패? 를 막는 항산화물질이 들기름에는 함유되어있지 않다고 해요. 그래서 들기름을 사용하실 때는 참기름을 사용할 때보다 뚜껑을 잘 닫아서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 냉장보관"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집은 들기름을 그냥 찬장에 두고 보관했는데, 앞으로는 냉장고에 보관해야겠네요 ㅠㅠ 집에서 남은 반찬 넣고 슥슥 비벼 먹을 때도 들기름을 넣으니 평소보다 향이 더 좋아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마트 갔다가 중국산 우엉이 긴게 두줄에 천원 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레시피를 보니 우엉을 칼등으로 껍질을 배끼고 씻어서 채썬다음 들기름 30~40미리를 사용하여 볶으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구매했고 오늘 딱 받았죠~ 요즘 로켓프레시 배송물량이 많아서 새벽배송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뭐 상관 없습니다. 빠른 배송으루 잘 받아서 낮에 우엉조림 만즐었어요. 조명때문에 그렇지 때깔도 좋고 넘 맛있습니다. 그 맛의 비결은 바로 들기름! ♡♡♡♡♡ 오늘 저녁은 우엉김밥을 만들어 볼거에요! 들기름 향이 너무 좋내요! 추천합니다.

비싸고 좋은 들기름만 먹다가 오뚜기는 첨 주문해 봅니다 일단 가격 저렴하고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요 큰사이즈는 보관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작은사이즈로 먹는게 좋을꺼란 생각에 빠른 소비를위해 요걸로 선택했어요 입이 막입이라 그런가 가격차이 많이 나는걸 먹어도 제입엔 맛있네요ㅋㅋㅋ 향도 고소하고 만족합니다 미역국에 넣어 먹었는데 들기름향이 많이 나서 좋았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첫 구매 입니다.불과 구입한지 한달은 안됫구여 작년 12월31일날 배송받고 이제야 후기 씁니다.그때 구입한 이유는 새해에 떡국 끓여 먹을때 들기름을 쓰고 싶어서였고,그 외에도 들기름이 들어가야 맛있는 나물이나 요리등이 있어서 따로 구입해 봤어여.기존에 참기름도 오뚜기 고소한 참기름을 재구매해서 쓰고 있었고 오뚜기께 통참깨100%라 꼬소함이 장난 없었거든여 그래서 오뚜기 제품이라면 뭐 평타이상이겠니 하구 고민없이 장바구니에 계속 실어 놨다가 시켰어여.물론 쿠팡 내 다른 들기름 브랜드도 여기저기 들랑날랑 거림서 용량, 가격,후기등을 전체적으로 참고 했구여!!무튼 시키고 며칠 전에 시금치 나물 만든다구 첫 개시 했습니다.떡국엔 사용 못했었구여~일단 용량이 큰병 기름병보단 작은편이고 용량또한 절반입니다.글치만 절때 작은용량 아니구여.큰것도 사다놈 저는 혼족이라 몇달이상은 오래써여 참기름과 다르게 들기름은 냉장실에 두고 써야해서 작은게 소비하기에 부담이 적죠~참기름도 제돈 주고 몇번 사먹은건 아닌 이유는 엄마께서 늘 시골에서 참기름 들기름 짜다주시거든여,참깨사고 들깨직접사서 기름집가서 짜주시니 늘 좋은거만 귀하고 정성스런 엄마표 참기름을 먹고 지냈답니다.이번에 엄마꺼 들기름을 모두 써버려서 제 돈 주고 들기름은 생전 첨 구매입니다.색상이 은은하게 녹색빛이 도네여 뚜껑 땃을때 정말 들기름의 고유의 향이 솔솔 풍기는것이 자알~샀다샀어!!이럼서 만족스러웠어여 시금치에 넣구 무쳐 봤거든여 역시 시금치에는 들기름입디다~~꼬숩꼬숩~감칠맛!!향이 오래가네여 냉장실에 시금치나물 반찬 며칠째 두고 먹고 있거든여 덜어서 먹을때마다 향이 솔솔 올라와여~ 당연히 들기름 특유의 맛두 잘 유지되구여 엄마께 전화 드려서 자랑아닌 자랑했어여 엄마표 시골 들깨기름보다는 묵직한맛은 아니지만 고것보다는 덜해도 결코 뒤지지 않으며 가볍지 않는 중간급 이상맛이라구 느꼈습니다.오랜세월 십여년동안 살림 하면서 엄마표 시골 들기름만을 먹어온 저로썬 이 오뚜기 들기름은 공장서 찍어낸 기름중엔 최고지 않을까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여 저는 재구매 의사도 있고 다른분들께 과감히 강력추천 하고 싶습니다 오뚜기 들기름 진 짜 였 습 니 다.!!향긋하고 진하고 향과 맛의 유지가 오래가요!!추천요!!

옛날에는 들기름보다 참기름 가격이 높았었는데 요즘은 수확량이 적어서 그런지 어쩐지 들기름의 가격이 더 높은 시절입니다.. 들기름과 참기름은 나물무침등 조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화룡점정으로 살짝 뿌려 완성시켜주는 주방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양념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참기름은 열에 약해서 생나물무침이나 참기름소금장등에 쓰이고 있으며 들기름은 상대적으로 열에 강해서 나물볶음이나 해산물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보관방법 역시 차이가 좀 있어 참기름은 냉장보관하면 고소한 향이 사라져 서늘한 곳에 실온보관이 좋다하며 들기름은 산화속도가 빨라 냉장보관이 좋다합니다. 모든 식용기름은 개봉을 했던 안했던 산패가 시작된다합니다. 물론 공기중에 노출이 되면 산패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겠지요. 따라서 한번 구입한 기름은 최대한 빨리 소비하는게 현명한 일이며 혹시라도 개봉하지 않았더라도 유통기한이 지난 기름은 즉시 폐기하는게 좋습니다. 중국산 들깨로 제조되었지만 고소한 향은 뒤지지 않네요 괜찮습니다.. 수령제품의 표시유통 기간은 2022년 3월 22일로 되어있네요

후라이해먹으려고구매해써용!!몸에좋은들기름 후라이도꼬숩고맛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