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3kg, 1개

1. 가격 넘나 착한것. 근처 마트나 슈퍼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2. 포장 잘되어왔습니다. 깨진거 3조각 정도밖에 없고 깨끗하게 배송되었네요. 3. 맛있습니다. 설명서대로 물에 소금넣고 원하는 시간만큼 끓이고 소스에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4. 다먹고나면 재구매하려합니다!

재구매입니다. 기본적인 파스타이고 단가가 저렴해서 좋습니다. 배송날짜: 2018년 01월 14일 유통기한: 2020년 09월 19일 유통기한이 2년 넘게 남았는데, 1인 가구에 이 3 kg 한 봉지면 대충 반 년 정도 가더라구요. 이 반 년은, 할줄 아는 요리가 파스타 밖에 없는 사람의 반 년이었구요 ㅋㅋㅋ 그러니 앞으로 대략 1년 정도 넉넉하게 먹을 것 같네요. 파스타 보관통도 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그래서 더 비닐봉지에 그대로 보관해서 반 년을 버텼었는데, 꽤 튼튼합니다. 다른 모 회사 제품은 배송될 때부터 봉투 터지고 난리 났었는데, 이 제품은 포장이 튼튼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파스타의 맛 자체도 괜찮습니다. 끼니마다 밥 먹듯이 파스타로 먹는 것도 할 만 해요.

스파게티가 너무 좋아서 3키로짜리 면을 샀는데 5번도 넘게 먹었는데 아직도 3분의 2가 넘게 남았어요 면이 많아서 크림, 토마토, 마늘 스파게티 막 만들어 먹고 하루에 두번도 먹고 그래도 안 질려요 ㅋㅋㅋㅋㅋ 유통기한도 2020년까지 매우 넉넉해요 앞으로 30번도 더 넘게 먹을 수 있겠어요 히히

-----------구매동기: 요리 못하는 외국인 남자와 사는 워킹맘이예요. 하루걸러 한번씩 만만때때한 파스타를 해먹기 때문에 500그램짜리는 감당이 안되서 우연히 더 많은 것 없나 찾다가 발견! -----------중량대비 가격: 3kg!!! 얼마나 많은지 느낌이 잘 안오죠? 보통 1인분을 80그램 잡습니다.(아웃백 주방 경력 수년~^^) 그러니 부부 2인분씩 조리한다면 약 20회분이죠. 1주일에 두번씩 해먹는다 해도 2달 반동안 먹을 수 있죠~ 보통 500그램짜리는 100그램당 340원부터 시작해서 900원이상도 있는데, 이 제품은 100그램당 250원 정도니 거의 100원 차이납니다. 가성비 갑 오브 갑! 너무 싸서 질을 의심했으나....와우! -----------맛과 질: 타 제품과 전~~~~~~혀 차이없는 품질! 알단테로 삶아서 올리브유에 휘리릭~알리오 올리오만 만들어먹어도 맛이 기똥참~♥ -----------총평: 가성비 쵝오!!! 전혀 차이없는 맛에 몇곱절 더 싸고 로켓배송되니, 이 제품 알게 된 뒤로 다른 거 살 이유 1도 없음!

결혼 후 집들이 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 구매 일자 : 2018년 10월 8일 상품평 작성 일자 : 2019년 1월 15일 손님 초대해서 열 번도 넘게 해먹은 거 같은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물론 손님초대할 때 다른 음식들을 하기도 했지만 얘가 양이 정말 많아요. 저는 비닐 포장째로 주방 서랍에 보관중이예요 :) 주방용 집게 찝어서 보관하고, 꺼내 먹을때는 서랍열고 집게열고 먹어요.비닐 찢어질 걱정 안해도 되고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아도 되니 좋더라고요 파스타 면 맛은 익히 우리가 알고있은 그 맛입니다. 소금 한 술넣고 팔팔끓는물에 촤르륵 펼쳐서 익히면 탱탱해요. 그리고 가끔 파스타 소스 말고 쫄면 양념장 만들어서 무쳐먹어요~ 쫄면 면보다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나서 새콤달콤매콤하게 양념장만 잘 만들면 색다른 한끼가 된답니다.(( 고추장 2 고춧가루 1 설탕 1 올리고당 1 식초 1 간장약간. 물 약간// 매실청이나 레몬즙있으면 더 좋아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고요. 저렴하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3kg*1 •가격 : 7,670원 •생산자 : 주식회사 오뚜기 •원료명 : 듀럼밀 세몰리나(밀)100% •원산지 : 이탈리아 ●구매이유 요즘들어 갑자기 파스타류의 음식이 먹고 싶어 여러번 스파게티를 해먹었더니 재고가 소진돼 주문했습니다. 서칭해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이번엔 갓뚜기 제품을 사보고 싶어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1.물건 받아들고 어마무시한 괴물용량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3kg이 얼마나 될까했는데 정말 엄청나더군요. 이걸 언제 다먹을까 싶을 만큼 용량이 대단하더군요. 하지만...밥처럼 먹을꺼니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유통기한도 넉넉하니까 1년 안에는 다먹을 수 있겠죠? 아무튼 이건 업소용이니까 혼밥 드시는 분들은 소량구매하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ㅋ 2.요즘같은 난리통에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너무 빠르고 편해서 좋습니다. 코로나 탓인지 대형마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평소 하루만에 오던 것이 요사이는 3일 뒤에나 배송되는 등 그야말로 온라인배송시장 자체가 북새통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쿠팡프레시가 있고 로켓배송이 있으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3.봉다리 뜯어 면상태를 보니 너무 얇지 않은 중간정도의 굵기인 듯 합니다. 갠적으론 지나치게 얇은 면은 싫어하고 납작당면처럼 굵은 면을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라 스파게티면 용도로는 비교적 선택을 잘한 듯 합니다. 4.다시말하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키큰 국수보관용 용기에 소분하여 옮겨 담았습니다. 2통에 옮겨 담고도 절반이상 남아서 비닐진공포장기로 밀봉하여 보관해 두었는데 속된 말로 전쟁이 나도 몇달은 견딜 수 있을 듯 하여 맘이 든든~합니다...^^; 5.원료로 듀럼밀 세몰리나(밀)100%를 사용하고 있고 원산지도 이탈리아여서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는 수입산 파스타면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관계로 굳이 수입산 찾아 다닐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일전에 수입산과 오뚜기면을 비교시식해본 적이 있는데 삶아놓으면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맛이나 식감이 유사했습니다. 6.중면 정도 굵기의 파스타면은 삶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시면 안됩니다. 어느 유명 스타 쉐프는 끓는 물에 6분30초 삶아야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소스붓고 추가로 볶으면서 3~4분 더 삶아지기 때문에 면이 지나치게 퍼지는 걸 막으려면 6분30초~7분 정도만 삶으시면 되겠습니다. 7.용량과 품질대비 가성비가 쿠팡내에서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500g에 2천원 중후반대인데 3kg에 7천원 중후반대 가격이면 너무나 저렴하고 훌륭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30봉지(100g) -총 30회 제공량(3kg) -열량 340kcal -탄수화물 69g(당류 2g) -단백질 13g -지방 1.5g(포화지방 0g,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g -나트륨 10g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가격 : 7,730원 •도착 : 2020.07.30 3월달에 주문해서 7월말인 이제야 다먹고 재주문합니다. 그만큼 양이 많았네요...ㅋ 가족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쫄깃쫄깃하고 낭창낭창하며 식감좋은 면발은 나름 매력적이고 몇달간 먹어도 질리지 않을만큼 훌륭했습니다. 사실...상품평이 필요없는 제품이지만 아래에 종전상품평을 올려두었으니 주문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 <<종전상품평>>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 3kg*1 •가격 : 7,670원 •생산자 : 주식회사 오뚜기 •원료명 : 듀럼밀 세몰리나(밀)100% •원산지 : 이탈리아 ●구매이유 요즘들어 갑자기 파스타류의 음식이 먹고 싶어 여러번 스파게티를 해먹었더니 재고가 소진돼 주문했습니다. 서칭해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이번엔 갓뚜기 제품을 사보고 싶어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1.물건 받아들고 어마무시한 괴물용량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3kg이 얼마나 될까했는데 정말 엄청나더군요. 이걸 언제 다먹을까 싶을 만큼 용량이 대단하더군요. 하지만...밥처럼 먹을꺼니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유통기한도 넉넉하니까 1년 안에는 다먹을 수 있겠죠? 아무튼 이건 업소용이니까 혼밥 드시는 분들은 소량구매하시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ㅋ 2.요즘같은 난리통에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너무 빠르고 편해서 좋습니다. 코로나 탓인지 대형마트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평소 하루만에 오던 것이 요사이는 3일 뒤에나 배송되는 등 그야말로 온라인배송시장 자체가 북새통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쿠팡프레시가 있고 로켓배송이 있으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3.봉다리 뜯어 면상태를 보니 너무 얇지 않은 중간정도의 굵기인 듯 합니다. 갠적으론 지나치게 얇은 면은 싫어하고 납작당면처럼 굵은 면을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라 스파게티면 용도로는 비교적 선택을 잘한 듯 합니다. 4.다시말하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키큰 국수보관용 용기에 소분하여 옮겨 담았습니다. 2통에 옮겨 담고도 절반이상 남아서 비닐진공포장기로 밀봉하여 보관해 두었는데 속된 말로 전쟁이 나도 몇달은 견딜 수 있을 듯 하여 맘이 든든~합니다...^^; 5.원료로 듀럼밀 세몰리나(밀)100%를 사용하고 있고 원산지도 이탈리아여서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는 수입산 파스타면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관계로 굳이 수입산 찾아 다닐 필요없을 듯 합니다. 일전에 수입산과 오뚜기면을 비교시식해본 적이 있는데 삶아놓으면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맛이나 식감이 유사했습니다. 6.중면 정도 굵기의 파스타면은 삶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시면 안됩니다. 어느 유명 스타 쉐프는 끓는 물에 6분30초 삶아야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소스붓고 추가로 볶으면서 3~4분 더 삶아지기 때문에 면이 지나치게 퍼지는 걸 막으려면 6분30초~7분 정도만 삶으시면 되겠습니다. 7.용량과 품질대비 가성비가 쿠팡내에서 가장 좋은 듯 합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500g에 2천원 중후반대인데 3kg에 7천원 중후반대 가격이면 너무나 저렴하고 훌륭한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영양성분] -1회 제공량 1/30봉지(100g) -총 30회 제공량(3kg) -열량 340kcal -탄수화물 69g(당류 2g) -단백질 13g -지방 1.5g(포화지방 0g,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g -나트륨 10g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1. 구매목적 : 파스타 오직 파스타를 위한 구매 2. 맛 : 라테는 말이야... 아메를 더 좋아하는 아재이지만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하고 최근에 파스타면을 몇가지 사서 먹어봤는데(국내회사제품 위주) 몇개 되지 않지만 기승전 갓뚜기 3. 가격 : 매우 쌈 (ㅎㅍㄹㅅ ㅇㄱㅍㄹㅅ가보니 500g에 2500원 정도(작지만 큰 배송비 무료는 사랑, 쿠팡 유료회원 기준) 4. 요리 : 퇴근 후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박스도 뜯지 않고 나를 기다려 준 파스타면과 올리브 오일의 포장지를 제거하고 스댕 후라이팬에 오일과 마늘을 넣고 잘 달구어 볶은 후 팔팔 끓는 물에 파스타면알 8분간 끓여서 알단테로 알맛게 익힌 후 토마토 소스와 오일들과 합체 서로 부비부비 하다보니 어느 새 맛있는 스파게리가 완성되어 있다. 난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은 토마토, 크림 등 달콤 짭짤한 소스맛을 더 좋아하니 어쩔 수 없다. 5. 기타 : 와이프가 사놓기만 하다가 아빠 노릇 좀 하려고 유튜브 좀 보다보니 이것저것 식재료를 사게 되는데 쿠팡같은 익일 새벽배송은 직장인인 나에게 너무 훌륭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고생하시는 이 시대의 쿠팡맨들 덕분이다.

집에서 느타리버섯파스타를 먹더니 조금 싸가겠다고 해서 싸보내고 파스타면 2종이랑 뒤늦게 통마늘에 그라나파다노치즈까지 보내줬어요 마늘 도착 전에 마늘 빠진 느타리버섯크림파스타를 해먹었다네요 에어프라이어에 대패삼겹까지 구워 곁들였네요 뭐든 적용해보고 자꾸 시도해 보는게 기특해요

스파게티면을 많이 구입합니다. 그때마다 잠깐 고민하는게 오뚜기,폰타나 중 선택하기인데요. 두가지 비교해보았습니다. 눈으로 구분 어려울 정도로 면두께,빛깔은 비슷. -익혀보기. 조건:냄비 두개, 동일 가스불세기, 면 50g씩/ 소금이나 올리브유 넣지 않고 맹물에 삶기. 1.6분경과:둘 다 덜 익었으나 오뚜기가 더 익었고,면 냄새 없음. 폰타나는 밀가루 냄새 남. 2. 7분경과:오뚜기 부드럽게 익음. 폰타나:익었으나 식감이 단단함. 3. 꺼내어 찬물 샤워후 10분 방치: 비슷해졌으나 오뚜기가 말랑말랑 부드러움. 역시 라면 면발도 잘 만드는 오뚜기가 내 입맛엔 부드럽고 밀냄새 없어 좋음. 고3 아들은 한번에 폰타나 선택. 스파게티엔 이런 단단한 식감이 좋다나. 결국 오뚜기는 한국형, 폰타나는 이탈리아형인가?ㅋ 제건 가격 좋은 3kg 오뚜기, 아들건 폰타나로 ~앞으로 고민없이 결정. 동시 비교하니 7분대에선 식감에 분명 차이가 있고요, 8~10분 푹 삶으면 그게 그거니 그때그때 가격 싼걸로~ 3kg는 오뚜기가 확실히 싼데, 다 못 드실 양이면 500g중 가격비교 함 되고 현재 쿠팡가는 오뚜기 2,660원 폰타나 1,89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