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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누들 잔치쌀국수, 34.2g, 6개

총 2,127 건의 상품평
₩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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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2-15
대박 +_+ 맛있어요~ 다욧트에 도움되요~
제가 다욧을 할때 원래 오뚜기 컵누들로 하는데~ 기존제품은 당면이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새로 나왔나봐요~ 쌀국수네요~ 대박 +_+ 잔치, 김치, 얼큰 3종류가 있길래 바로 저질렀어요~ 지름신 등장 두둥두둥~ 15개짜리는 우선 많아서 우선 6개짜리 샀어요~ 어제 주문했더니 역시 로켓배송~ 두둥~ 새벽에 도착 ㅋㅋ 아침에 바로 뜯어서 개봉해서 먹었어요~ 근데 역시 맛잇어요~ 대박~ 대박~~ 근데 잔치쌀국수로 먹다보니, 이런 ㅠㅠ 김치도 먹어보고 싶고, 김치를 먹으니 ㅜㅜ 얼큰도 결국 다 먹어봤어요~ 잔치는 안맵지만 깔끔하고요, 김치는 역시 김치가 들어가서 더 개운하고 좋아요 ㅎㅎ 그리고 얼큰은 조금 맵고, 근데 전 솔직 갠적으로 김치와 얼큰 더 좋아요~ ^^ 오늘은 한번에 3개를 먹어서 다욧 ㅠ 하지만 이걸로 다욧트 열씨미 해볼게요 ^^ 그리고 진짜 맛있어요~ 많이 파세요~
2020-02-27
와우우웅 여러분 일단 사시면 제 평가가 이해되실거에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제가 보통 면 종류제품은 라면(국물이 빨간, 자극적인)맛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덜 자극적인데 맛은 엄청난 맛이에요...!! 국물도 깔끔하구 맛나요!!! 면도 쌀면인데 되게 맛있어요 다이어트용이라고 생각들정도로 칼로리도 120kcal로 낮은데 맛은 있어서 밥먹구 시간지나서 배고플때 아니면 밤에 국물이 살짝 먹고싶은데 더부룩해지기 싫을 때 딱입니당~~ 일단 여러분 사세요~~~~~~
2020-09-11
적극 추천합니다 계속 재구매하네요
최애템 등극이예요 멸치가루인지 진짜 멸치국수 같아요 맵지도 않고 일단 가루 스프 1봉이라 편하고요 액상이나 두가지정도 든거는 솔직히 좀 귀찮아요ㅠ 양은 뭐 기대하믄 안되겠죠 이정도 먹고 120칼로리믄 완전 감사감사예요 컵라면 안먹은지가 몇년이네요 늘 컵누들로 대체해요 종류별로 안 먹은게 없는데 최악은 똠양꿍 최고는 요녀석이예요!!!
2020-09-24
면이 쫄깃한게 잘 안퍼지고 맛남♥
뚜기가 잔치국수 맛집이라는거... 요 제품 말구 기냥 소면인 잔치국수 컵누들도 한참 즐겨 먹었는데 신제품이 나왔길래 한번 사보았쥬. 국물은 그거랑 똑같구! 아 건더기에 계란이랑 애호박 얇게 썰은게 추가되어 더 좋네요ᵔᴥᵔ 면은 소면이랑 쌀면이랑 중간즘의 느낌. 기냥 소면보다 좀 더 찰지고 쫀득한 맛이나서 금방 퍼지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이 제품으로 갈아타.. 째뚠 은근 요기되고 요 사이즈 컵누들 너무 좋아해요! 아마 금방 동이 날것.. 금방 재구매하러 오겠읍니다 ( ͡° ͜ʖ ͡°)
2020-09-29
꼭 사세요
컵누들 시리즈 다 먹어봤어요 컵누들 매콤한맛은 제 입에는 너무 매워요 우동맛은 밋밋 똠양꿍은 화장품 맛 도저히 못먹겠고 베트남 쌀국수 질려요 웩 김치 쌀국수 그럭저럭 잔치쌀국수가 최애예요 김가루 듬뿍 계란 지단도 있고 육수가 멸치향 나는게 진짜 잔치국수 같아요 3박스짼가 그런데 이걸 따라올 맛은 없어요 맵지도 않고 담백~~ 넘 좋아요
2020-11-19
간단히 조금만 먹고 싶을때!! 요거~다이어트
요즘 한약 먹기 시작해서 몸에 찬성분 덜먹으려고 밀가루 덜먹기 도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대체식품으로 쌀면 찾고 있었어요. 오뚜기에서 나온 잔치쌀국수를 보자마자 질렀어용. 양도 작은 컵이라 부담없이 간단히 먹을수 있고 쌀면이라 건강에도 좋고 소화에도 부담이 없겠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멸치국물!!ㅋㅋㅋ 헌데 멸치국물 진한 잔치국수 국물맛은 아니구요 가쯔오부시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멸치국수 맛도 나면서 살짝 우동국물 맛도 났어요. 저야 뭐 원래 우동, 칼국수, 잔치국수 킬러라 ㅎㅎ상관없지만요 면이 쌀국수라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라 쫄깃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갈릴듯 헌데 저는 이 식감이 나쁘지 않아요. 면은 엄청 많이 들은건 아니구요. 토핑으로 달걀지단, 호박, 김가루, 고추 등등 알차네요. 더구나 젓가락도 들어있구요! 6천원대에 구매했는데 오늘 보니 5천원대로 할인중!! 얼른 얼른 겟하세요 ㅋㅋㅋㅋ 굿굿! 비상창고에 쟁여둘거에요.
2020-12-05
야식과 조식으로 안성맞춤
-20.12. 5 (토) 밤 10시 50분인데요.. 일찍 저녁을 먹고 출출해 야식으로 딸이 엄마 면먹고 싶다고 그래서, 820원짜리~ 저렴한 한컵에 간편한 3분 요리 잔치 (튀기지 않은 건면)쌀국수를 부담없이 2분만에 순삭!! 쌀가루가 88%라서 소화에도 좋고, 나름 건강식이고, 120칼로리예요. 용량이 좀 작은것 같지만~ 저는 간식대용이라 만족. 첨언하자면 용기가 엠보싱처럼 그림과 글시가 잊체적이라 센스 있어요!!^^ 쉽고 간편하게~ 남은 국물까지 호로록♡♡♡ -20. 12. 6 (일) 아침 9시 반 전복죽 한그릇 데워 반띵하고, 쌀국수 각각 한그릇씩 그릇에 담아 뜨거운물 부어놓고 3분 기다렸다가 먹는데 건면이라 아침부터 부드럽게 넘어가지 않네요. 익다만 스파게티면만큼 꼬들꼬들해요. 다음에 차릴땐.. 그릇에 담아 매운걸 못먹는 딸을위해 고추건더기를 골라내고 따로 온수를 부어 전자렌지 2분정도 돌렸다가~ 조금 식혀서 먹게하면 좋을듯 해요. 그래도 죽 반그릇, 시리얼(100ml우유) 쌀국수 한그릇~적당히 포만감도 들고, 뭔가 스페셜한 느낌의 조식만찬입니다. 김치도 곁들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냥 심심하고 담백하게 즐기고 싶어서요. 다음엔 반찬으로.. 배추김치, 무말랭이무침, 깻잎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적 느낌이예요!!^^ 은근히 헤퍼요..ㅋ
2021-01-19
맛있어요
ㅡ구매날짜 21년 1월17일 ㅡ유통기한 21년 8월 8일 ㅡ구입가격 5,510원 컵누들 잔치 쌀국수 처음으로 구매 했습니다. 점심으로 방학중인 아이들과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해 먹게 되는데요~ 일반 인스턴트는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자꾸 살이 붙는 느낌적인 느낌.그 느낌이 맞는 느낌ㅎ 그래서 저칼로리 컵누들 먹어보지 못한 맛으로다가 주문했어요. 일단, 역시 참 맛있어요^^ 이전에 먹었던 컵누들은 당면으로 되어 있었는데, 요건 쌀국수로~전 쌀국수가 더 맛있더라구요~ 소화도 잘 됩니다. 국물은 멸치국물로 조금 맵칼해요. 많이 맵진 않아서 초등학생 정도면 다 먹을 수 있는 맵기 입니다. 양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은 절대 아니구요ㅎ 목적이 저칼로리니 참아야죠ㅋ 대신 일반 라면은 죄책감으로 국물을 남기는데요 이건 국물 합쳐 120kcal이라 생각하며 맛난 국물 한껏 즐깁니다.^^ 재구매의사 뿜뿜입니다.
2021-01-29
호기심에 , 오뚜기에 대한 믿음으로 첫 구매 이후 일주일만에 재구매했어요. 주방 팬트리에 떨어져선 안될 먹거리 중 하나가 됐습니다. 야식으로 부담없이 내 몸에 미안함없이 먹기 좋아요. 든든한 식사대용은 안됩니다.ㅋㅋㅋ하지만 간식으로는 괜찮.. 국물까지 다 먹어야징 든든 물 양을 맞춰했는데 뭔가 맹물 색이라 윽 뭐야..하고 휘젓고 먹었더니 어? 맛있어.. 휘젓기 전에는 맹물색이지만 후에는 색이 조금 살아나요. 그래도 진한 색의 국물은 아닌데 맛은 진해요. 제 입에는 딱입니다. 칼로리가 낮은데, 매일 야식으로 먹어버리니 이게 또 ..독이네요. 살을 빼기는 참 힘들어요. 그래도 맛있으니 포기 못하겠어요. 컵누들 라인중 이제 쌀국수가 1등입니다. 매콤한맛아 13년만에.. 이제 넌 2등이야 미안해 아.. 아랫부분보고 눈물날뻔 늘 이겨내는 우리 힘내라 대한민국♡ 여러분 힘내세요. 갓뚜기가 응원하네요.
2021-02-05
최고의 맛, 아름다운 맛, 청양고추를 썰어 넣은 국수
1. 다른 것은 느끼해서 못먹겠는데 잔치쌀국수는 좋았어요. 2. 특히 약간 매콤한 잔치국수 맛이 일품이었어요. 3. 마치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은 국수를 먹는 느낌. 4. 하지만 뜨거운 물에 정말 많이 불려 먹는 것이 좋아요. 5. 아무래도 쌀면이다보니까 생각보다 잘 풀어지지 않거든요. 6. 여러분들 모두 뜨거운 물에 충분히 담가서 우려 드세요. 7. 그리고 드시기 전에는 가루가 밑에 가라앉을 수 있어서 충분히 저어서 드세요. 8. 저도 열심히 저어서 먹어 보니까 간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9. 후추도 그렇고 생각보다 많은 파우더가 들어 있어요. 10.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좋았어요. 11. 다이어트 할 때 죽을 것 같을때 한번씩 먹기 좋아요. 12. 솔직히 지금도 글 쓰면서 먹으러 가고 싶어요.. 13. 그런데 이미 저녁을 먹어서 어떡하죠. 14. 그래도 저는 꺼내서 먹을거예요. 15. 왜냐하면 오늘은 금요일이니까요. 16.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17. 우리는 행복하자고 먹고 사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