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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참깨드레싱, 1040g, 1개

총 1,812 건의 상품평
₩ 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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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역시 양배추는 참깨드레싱!
샤보텐이나 그외 일식 돈가츠 집 가면은 양배추 채 썰은 것에 참깨드레싱 뿌려먹는게 너무좋아서 이번에 아예 주문했어요 아래 평들 보면 마요네즈 니글거리는 맛 많이 난다고 했는데 드레싱이 유통기한 가까워지도록 오래되면 마요네즈 오래되는 냄새랑 맛같은게 나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최근 제조 제품으로 오면 좋겠다고 바라고있었는데 다행히 유통기한 넉넉한 상품으로 와서 맛도 아무 이상 없네요 일식 돈가츠 집에서 먹던 그 참깨 드레싱맛 그대로입니다! 저는 2017년 08월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은 2018년 02월로 넉넉해요 원래 식자재 대용량 판매하는것처럼 1kg 짜리 팩으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냉장고에 보관이 용이하고 더 간편한 용기로 주문하길 잘한것 같아요 오늘 양배추 1/4 통을 다 먹어치웠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얇게 채칼로 얇게 해 먹기도 하고 그냥 식도로 채 썰어 먹기도했는데 뭐가 되었건 양배추와 참깨 드레싱의 조합은 옳습니당 :D
2018-03-24
전 샤브용 딱좋아요
샤브샤브에 최고인데 .. 콜레스테롤이 아쉽네요 .. 샤브집에서 주는 참깨소스랑 맛이비슷해요 . 다만 .. 많이 찍음 좀 짜게 느껴지실수도 있으니 적당히 ㅎ 참깨중에선 젤맘에들어요. 샤브에 딱입니당 ㅎ
2019-03-10
다이어트 샐러드를 참깨 드레싱과 함께 맛있어요
참깨드레싱은 달달하니 다이어트 할때 샐러드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용 양배추만 채썰어서 소스 뿌리고 견과류 좀 올리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용~~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샐러드 드시고 싶으신 분들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용량으로 쟁여놓으면 좋잖아요 그리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용~
2019-03-21
양배추 샐러드 자주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기존의 싸우전드 아일랜드나 과일 드레싱 등이 질리던 차에 발견해서 샀는데 요게 훨씬 더 맛있네요. 고소한 맛이 풍부하고 짭짤해서 달큰한 양배추랑 잘 어울리네요. 좀 짠 편이라 드레싱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양배추 가늘게 채썰고 그 위에 돼지갈비 구워서 잘라 얹어서 참깨 드레싱 뿌려 샐러드 만들어 봤는데 저리하니 더 맛있었어요. 고기랑도 잘 어울리네요.
2019-04-09
양이 많아요. 자주 해먹을거예요
샐러드를 좋아하는 뇨자예요.. ㅎㅎ 매번 드레싱을 만들어 먹기는 넘 번거롭잖아요. 맛난 드레싱을 찾아다니는 중이예요. 개인적으로 참깨 드레싱을 좋아해요. 고소하니 짬쪼름하니 그 특유의 맛을 즐겨요. 샐러드에 휘익 한바퀴 뿌려주면 되니 완전 만족해요. 욕심 부리지 마세요.. 다른 드레싱보다 간이 쎄요. 많이 뿌리면 짜서 못 먹습니다.
2019-10-16
작은거 구매해서 먹다가 한통 사면 몇번 못 먹어서 큰거 구매 , 개봉후 냉장고에 조금만 오래 보관하면 쩐내?? 같은게 좀 나요 드레싱 중에 참깨만 제일 좋아하는 남편 땜에 여러가지 먹아봤지만 오뚜기 식감이 제일 좋앗어요 십히는 식감이 좀 더 살아 있고 일본 제 보다 덜 짜요 일본제는 좀 더 부드럽고 짜요 야채 샐러드에 잘 어울려서 강추 아쉬운점은 콜레스테롤이 좀 아쉽네요 이상 많은 도움 되시길 유효기간 내년 5월 이네요 저희 집은 한달이면 다 먹어서 ㅋㅋㅋ 2019-11-18 재구매 했어요 남편이 좋아해서 ㅋ 2019.12.27 재구매 ㅋㅋ
2020-08-22
양배추 샐러드는 이 소스 하나로 종결집시다!!
안녕하세요, 요즘 집콕 생활하느라 모두 힘드실 것으로 이해합니다. 집콕생활을 하다보니, 싫어도 어쩔수 없이 집에서 음식을 해먹어야 할수 밖에 없는 일이 많습니다. 삼시세끼 시켜먹을 여력이 되는 분도 아닌분도 집밖 배달음식도 매번 먹으면 사실 물리거든요. 집에서 간단히 먹기 위해 간단히 차리다 보면, 정말 밥이랑 김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뭐좀 할라치면 이것 저것 꺼내서 늘어놓고 열심히 만들어 먹으면 맛있기는 한데(맛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결국 늘어논 재로 치우랴 그릇 닦으랴 등등 여러가지로 피곤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간단한 팁을 하나 드리죠. 마트에가서 또는 요즘은 야채도 배달이 되는 시대이니 배달도 상관업습니다. 양배추 한통을 큰걸 삽니다. 집에 도착한 양배추를 반으로 쪼개서 랩을 반쪽은 잘 싸두고 김치냉장고나 일반 냉장소 신선칸에 보관하세요. 나머지 반통을 다시 반을 내고 또 반을 냅니다. 채칼을 꺼냅니다. 채칼이 없으면 1/4토막난 양배추를 최대한 얇고 균일한 너비로 채썰어 줍니다. 채칼이 있는 분은 쓱쓱 밀어서 양배추 채를 내줍니다. 채썰이 끝이 난 양배추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큰 밀폐용기 밑에 페이퍼 타올 한장을깔고 양배추 채를 보관 합니다. 매번 식사때, 양배추 한웅큼을 보울에 담아 내고 오뚜기 참깨 드레싱을 조금 뿌려 줍니다. 끝입니다. 이거 하나면, 더위와 습도에 지친 입맛도 잘 돋구어주고 김치와 밥이외에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밥이 싫으면 양배추 샐러드만 먹어도 꽤 포만감이 올라옵니다. 집콕 생활로 옆구리 살 늘어나신 분들 다이어트 용으로도 제격입니다. 다이어트 용으로 할땐 뿌려드시지 말고 찍어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금만 힘을 들여주면, 에어프라이어에 닭튀김이나 꼬마 돈까스 등의 튀김류와 함께 드셔도 꿀궁합이 됩니다. 양배추만 먹으면 맛없어요, 양배추는 무조건 참깨드레싱과 먹어야 진리입니다. 양배추 사러 갑시다!! 몸에 좋고 위염에도 좋습니다. 안녕!~~!!
2020-09-14
활용도 높은 참깨드레싱!
☆오뚜기 참깨 드레싱 소스 주문하기☆ 양상추, 양배추, 새싹 등 샐러드 재료 사면서 드레싱도 같이 주문했어요. 300g, 500g 종류는 많은데 이왕 사는거 g당 가격이 더 좋은 1kg짜리로 구매합니다. 전 드레싱 중에 요 참깨 드레싱이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제 취향ㅎㅎㅎ 가격도 500g보다 많이 비싸지 않아서 이왕 사는거 1kg 사게 됐어요. ☆오뚜기 참깨 드레싱 1040g☆ 와우! 사이즈가 크고 시원하게 생겼쥬~ 양상추,두부 샐러드, 샤브샤브 딥 소스용으로 잘 어울린다고 하죠~ 2021년 3월까지 유통기한으로 6개월 이상이구요. 참깨 드레싱이라 깨도 보이는 것 같고 회색빛의 맛있는 향이 납니다. ☆오뚜기 참깨 드레싱 활용하기!☆ 1. 양배추 샐러드에 굿 양배추 잘게 썰어 오뚜기 참깨 드레싱 휘리립 부어서 샐러드 만들었어요. 진짜 맛있어요. 소스 많이 안넣었는데도 참깨드레싱이 열일하네요.ㅎㅎ 2. 남은 치킨조각과 양상추, 파프리카 넣고 모닝빵 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로! 냉장고 청소라고 하죠? 유통기한 임박한 모닝빵과 먹다남은 치킨조각 넣어 양상추, 파프리카로 샌드위치 속 만들었어요. 당연히 참깨 드레싱과 함께 해서 완전체가 되었죠! 양 많은거 사길 잘했어요. 조만간 집에서 샤브샤브 만들어서 소스로 활용하려구요. 돈가스랑 샐러드, 그냥 샐러드, 샌드위치 속, 찍어먹는 소스로 너무너무 활용도가 좋아요! 별다섯개 드립니다.ㅎㅎㅎ
2020-12-24
조금 짭짤하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
12/18일 주문, 12/18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6,730원. 유통기한 2021년 9월 8일까지. 작은용량 각종 드레싱 사먹다가 감질나서 이번에는 대용량으로 주문해봤어요. 가격이 훨씬 저렴해요. 애들이 잘먹는 흑임자드레싱은 대용량이 없어서 참깨드레싱으로 구매했어요. 후기에 대체로 맛있다고 하는데 짜다는 평이 많아서 살짝 망설였지만, 오뚜기 브랜드를 믿고 주문했어요. 사먹는 드레싱이 원래 대부분 다 짭짤해서 불만이었는데 역시나 이제품도 엄청 짜긴 해요. 용량은 대용량이라 큰 패트병에 들어있구요. 실링처리되어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맛만 있으면 되는데 잔뜩 기대를 했는지 몰라도 처음 샐러드에 뿌렸는데 너무 짜서 놀랐어요. 양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왜 이렇게 짠지.. 야채에 소금을 잔뜩 뿌려서 먹는 느낌이었어요. 기성품을 짜다고 반품하기도 그렇고 첨엔 난감했어요. 다른 브랜드 드레싱도 너무 짭짤해서 그랬는데 드레싱류 베이스가 원래 짜서 그런것 같기는 한데 울집 입맛에는 정말 짭짤했어요. 드레싱은 듬뿍 뿌려서 먹어야 제맛인데... 조금 양을 적게 해서 뿌려 먹어보기도하고 반대로 소스를 따로 덜어서 찍어먹어보기도 했어요. 역시나 짜요.~ 짜!~ 그래서 마요네즈를 더 넣어서 먹었더니 느끼하고 고소한맛이 다 날아가더라구요. 설탕도 넣어봤지만, 역시나 별로였구요. 그래서 결국 조금씩 넣어서 먹기로 했어요. 애들도 맛있는데 짜다고 해요. 깨도 많이 들어있고 좋은데 짠거 빼고 다 좋은데..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입맛이 참 요상해서 자꾸 먹다보니 짠맛도 적응이 되는 건지 괜찮아지네요.ㅎㅎ 첫날 소태같이 느껴지던 짠맛이 지금은 괜찮아요. 양을 줄여서 토핑한것도 있었지만, 짠맛에 익숙해졌나봐요. 이젠 짠맛보다는 고소함이 더 느껴져요. 첫날 듬뿍 뿌려 먹은게 실수였는지 모르지만, 가성비 좋고 믿을수 있는 오뚜기 제품이라 믿고 먹어요. 소스자체가 짭짤하니 많은 양을 먹지 않아서 좋구요. 가격또한 저렴하니 부담없어 좋구요. 재구매 의사 있는데요. 그래도 가능하다면 조금 덜짜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2021-03-05
다이어트에 한줄기의 빛!
다이어터에게 빛과 같은 존재! 다이어트를 위해서 두부샐러드를 먹고있는데 참깨드레싱만 뿌리면 너무나 맛있어져요! 물론 진성 다이어터는 드레싱을 안뿌리고 먹겠지만 보통의 다이어터는 그러기엔 너무 맛이없잖아요? 그래서 매번 포기하게 되는데, 참깨 드레싱을 뿌리면 다이어트 식단이 맛있어서 기다려질 정도에요! 양상추와의 조합을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두부랑 먹으면 찰떡 궁합이더라구요. 다른 드레싱은 두부랑 그렇게 잘 맞는 느낌은 없는데 이 드레싱은 두부랑 정말 잘 맞아서 다이어트를 맛있게 하고 있어요! 매번 놓치지 않고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게다가 갓뚜기의 제품이니 더말할것도 없겠죠? +)약간 소금간이 있는 느낌이라 짜다고 느끼실 분도 있을 것 같긴해요! 전 맛있게 먹고 있어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