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135g, 4개

봉지당 135g에 585칼로리입니다. 그래서일까여?! 한봉지 먹으니 속이 은근 차여 비빔면이나 이런 자장면들은 한봉지로는 약간 아쉽고 그렇다고 2봉지 끓이면 몇젖가락 꼭 남기게되는데 한개끓여서 오이랑 넘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 스프가 다했다 갠적으로 분말스프보다는 액상스프를 선호하는데 이제품은 얘기가 다릅니다. 오뚜기 가루제품들은 걍 믿고 먹거든여 카레하면 오뚜기카레가 떠오를정도로여. 오뚜기짜장면 스프는 심히 짜지않습니다 간혹, 시큼한 끝맛이 나는 스프들도 있는데 이건 걍 광고 그대로 직화로 볶아서 그런가 짜지는 않는데 진한건 맞습니다! 감칠맛도 약간 돌고여. 한마디로 뙇말하자면.. 호불호가 적을것만 같은 맛이랄까?! 기존에 먹어온 짜장라면들과 엄청 다른 느낌은 아닙니다. 유성스프는 넣지않았습니다!! 쬐깐한게 점선데로 뜯어도 잘 나오지도 않고ㅋ 손에도 막 묻어서 집에 있는 기름 똑똑 떨궈서 먹습니다. 윤기도 좔좔 흐르고 뻑뻑한끼 읎이 술술 넘어갑니다

솔직한 구매 리뷰입니다 구매할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세일하길래 얼른 잽싸게 2020원에 구매 ㅎㅎ2세트 샀어요. (지금은 더 할인 하네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고민하다가 2개만 일단 구매 했는데. (요즘 라면 가격이 너무 올라서이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짐 ) 유통기한 넉넉하고 배송 새벽에와서 너무 좋아요 아직 안 먹어봐서 맛은 모르겠고요 먹어보고 리뷰 다시 하겠습니다~~ 끓여서 먹어보니 정말 정말 맛있네요. 면이 탱글탱글 해요. 그리고 식어도 안 불어요. 이건 진짜 신기 (수저에 있는 사진) 짜###와. 똑같아요 ;;;;아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맛은 살짝 다른데 오뚜기 자장면이 진짜 맛있네요. 끓이는건 짜###과 똑같이 했어요유성 스프는 원래 넣치 않아서 그냥 끓였는데 코팅된거처럼 윤기가 나네요 ㅎ 이건 예전에 대학 다닐때 예비역오빠들과 학교 앞에서 짜장 먹을때 배운건데 ;; 짜장에 고추가루 넣어서 먹는거 보고 왜 넣냐고 하니 묻지 말고 넣어서 먹어봐!! 하더군요 ㅋㅋㅋ 알만한분은 다 아니 이유는 머 말 안해도 아시겠쥬~ 고추가루는 꼭 넣어서 먹길 추천합니돠!!! ㅎ 전 국물없이 끓이는거 좋아해서그렇게 해봤는데 담엔 국물좀 있게 해서 밥이랑 먹어봐야겠어요. ㅎ진짜 맛있네요. 이제 오뚜기 먹을렵니다 근데 카라멜 소스가 있어서 별 네개 드립니다 (하고 맛있어서 별 5개 ㅋㅋㅋ) 이건 짜장스프 들어가면 어디든 있는거니어쩔수 없겠죠 쩝.. 어차피 자주 먹는거 아니니 괜찮겠지 하고 아이들 주고 있네요 (자기 합리화 ㅋ) 애들도 맛있다고 흡입하네요 끓여서 아이둘하구 저 세명이 적당히 배부르게 먹었네요 ~~ 정말 맛있꾸요~~재구매 합니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조금만 주길 바랍니다!!! ============================================== 안 먹어보신분들 드셔보세요. 후회 없어요 지금은 더 세일중이네욤 4개 더 질름 ㅋ 제가 먹는 팁을 드리자면 오뚜기 짜장은 국물 있게 끓이면 맛이 없어요. 어느날;;; 신랑 끓여줬는데 너무 맛있드라구요. 불맛이 나면서 맛있고 신랑도 맛있다고 하네여!!!! 두가지 다 해서 끓여보니 국물 읎이 끓이는게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유성프는 꼭 다 끓이고 맨 마지막에 넣어서 휘리릭 저어서 먹으면 진짜 불맛이 납니다 물 없이 끓이고 유성스프는 꼭 맨 마지막에 넣어서 불맛이 나게끔 먹길 추천합니다

솔직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할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세번째 구매입니다 간이 잘 되었고 적당히 달달 짭쪼롬 농@ 짜파**보다 전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두개 끓이면 어른 한명 아이 두명 넉넉히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ㅎㅎㅎ 양이 왜이리 많은지. 혹시 양이 많나 그람수를 보니 오히려 짜***보다 5그램 작더라구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오래 놔둬도 면발이 불지가 않네요. 그 이유가 면이 단단해서 아닐까요 면을 자르려고 해보니 단단하네요. ㅋㅋㅋ 전 이제 오뚜기 이제품만 먹을려고합니다. 대박 맛있어여 안 드셔본분들 드셔보세요. 후회 하지 않을 맛이에요. ㅎㅎ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할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돠;;; 세일하길래 4개 사서 쟁여놨어요. 한팩은 먹느라뜯어서 사진엔 세팩밖에 없네요 ㅎㅎ 짜파##보다 전 이게 더 맛잇는거 같다는...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 있다네요. 물을 좀 남게 끓여보니 이제품은 물을 많이 하면 맛이 좀 떨어지네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그래도 맛있지만 전 딱 중국집 짜장 처럼 물 자작하게 거의 없이 끓이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물 많이 넣어서 끓여봐도 불지가 않아서 좋네요. 요즘 하루에 한번씩 먹어서 자중해야 될거 같아요 ㅎ쟁여놔서 든든한데 밥하기 귀찮을때 있으니까...한포장에 4개라서 금방 먹을거 같아요.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진심 추천합니돠 짱짱 맛있음요. 근데 카라멜 소스가 있으니 적당히 먹어야겠지요~~카라멜 소스 안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맛은 진짜 대박 맛있어요. 역쉬 갓뜨기~갓뚜기 할만 하네유. 솔찌키넘나 맛있어서요. 카라멜 소스에 대해 말하긴 싫으네요 ㅋㅋㅋ 저만 조용히 몰래 먹으렴니돠;;;ㅎㅎ 물은 많이 하지말고 꼭 적게 넣으세요 물 많이 잡으면 맛 없시요~ㅋㅋㅋ

솔직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오뚜기 짜장면 너므 맛나서 또 주문했슴다 박스로 사다 쟁여 놓고 싶은 심정이에요 ㅋ 이제 인생 짜장면을 찾았나 싶어요. 예전에 짜파@@보다 전 요게 훨씬 훠얼씬 ~~ 맛있다는... 국물을 좀 자작하게 해보니 오뚜기 짜장은 물을 거의 없게 해야 맛있는거 같아욤...ㅎ 물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맛있지만유 ㅋㅋ 서랍에 오뚜기 짜장이 가득 있으니 든든함돠 밥하기 구찮을때 요걸 똭 끓여 먹음 꿀맛이죵 또 재구매 할꺼에요 으흐흐

솔직하게 작성하는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먹으려고 간만에 두봉다리 주문했습니다. 이젠 짜파게*는 맛이 그닥이고 오뚜기 짜장면이 제입에 아쥬 똭 맞습니다. ㅎ 비교를 하면 농심꺼보다 오뚜기 제품이 스프 색이 더 까만색이에요. 더 진하더군요. 면발도 더 두껍고 단단해요. 그래서 쉽게 뿔지 않드라구욤!! 물조절을 잘 해야 맛있는데 오뚜기껀 물을 많이 넣으면 맛이 없습니돠;; 이건 개인적인 입맛이라 다를수 있긴한데요. 보통 궁물이 없이 끓이지 않나욤 아이들 주기엔 간이 좀 세고 카라멜 소스도 들어가니 주고 싶진 않고요. 저만 먹으렵니다 ㅋ 냄새가 풍기니 혼자 먹을수도 없고 ㅠ 그래서 밤에 재우고 먹으니 이노무 살이 안 빠집니다. 오뚜기 짜장면 먹으면 다른 제품은 이젠 맛이 없드라구요 ;; 면발이 탱그리 하고 진한 짜장의 맛에 빠지면 계속 먹게 됩니다요!! =========================================================== 마지막에 불을 끄고 유성스프 넣으만 진짜 불맛 나먼서 진짜 맛있습죠~ 잘 익은 김치와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ㅎ 양이 은근히 많아서 하나로 저랑 아이 두명하고 같이 먹어도 되드라구요!! 아이들도 가끔 먹는거라 그냥 아주 가끔씩 같이 먹네요. 너무 맛있어도 과다 흡입 방지 해야 할거 같숩니다!가끔 먹으면 진심 꿀맛입니돠;;;

요즘에 스까 끓여 먹는거에 맛들여서 매운면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아조 간만에 구매를 했습니다. 오뚜기짜장 + 졸볶이불닭뽀끔면 = 짜장쫄볶인데여 이 둘을 합치니 오뚜기짜장이 쉽게 이겨버리네여 짜장의 약간의달달함과 꼬소함을 가지고 있는 소스가 졸볶이의 징글징글하게 매운맛을 덮어버렸어여 단독으로 먹으면 한참을 울고있어야 하는데 두 맛을 스까주니깐 훨씬 먹기 편했습니다: ) 오뚜기짜장은 냄비에, 졸뽀끼는 졸볶이통에서 면을 익혔는데 헐ㅋ 넘 간만인지라 스프가 분말이었던걸 깜빡하고 윽ㅠ 갠적으로 액상슾을 선호하지만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인게 떡지지않고 아조 잘비벼져써여 면도 적당히 익어벌이고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성스프하고 건더기스프는 넣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욤''? 건더기스프는 입에 걸리작거리고 맛도 없는데다가 설컹설컹 씹히는 맛이 갠적으로 넘 별로라 패쑤했고 유성스프는 입구가 잘 뜯기지도 않고 손에 묻기만해서 얘도 역시나 패쓰 걍 집에 있는 올리브유 두숟갈 넣는게 맘편하네여 앞으로도 두가지면을 스까서 먹어보기로해여 여윽시 갓뚜기입니다아ㅏㅏ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짜장 라면이 먹고 싶어서 재주문 했습니다 몇개를 주문하든 전에는 봉지에 넣어서 왔고. 2세트 주문했는데 이번엔 상자에 이주 딱 맞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포장 하는 분마다 스킬이 달라서 그런가 봅니다. 봉지에 넣어 와도 파손은 된적이 없어서 만족하며 이번에도 아주 그냥 망가짐 하나도 없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나 혼자 먹고 싶은데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니 같이 먹어야 되서 하;; 밤에 먹으면 살쪄서 먹기도 그렇구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몰래 먹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결국은 할수 없이 다 같이 먹었습니다 진짜 오뚜기 짜장라면 먹으니 다른 짜장 라면은 못 먹겠습니다 그동안 몇십년을 먹어온 농심 제품을 이겨버렸습니다. 오뚜기 짜장은 면이 쉽게 불지 않아서 면이 탱글탱글하고 짜장 본연의 맛과 감칠맛이 있습니다~ 물론 몸에 안 좋은 카라멜 색소가 들어 있지만 그걸 신경 안 쓸만큼 너무 맛있습니다. ㅎ ㅎ 자주 안 먹으니 괜찮아 라는 단편적인 생각으로 저도 안일하게 먹고 있네요. 먹을땐 너무 맛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흡입하게 됩니다. -_- =========================================================== 이번엔 오이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중국집 짜장 먹는 기분이네요. 오이와 먹으니 또 색다른 맛입니다 왜 지금까지 오이를 같이 먹을 생각을 안 하는건지 자주 같이 먹어야겠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양파도 넣고 청양 고추까지 넣는다는데 그건 귀찮기도 하고 오뚜기 짜장은 그런거 안 넣어도 맛있습니다 그런건 불필요 합니다 ㅋㅋ 짜장라면은 첫째가 정말 좋아하는데 그릇꺼지 먹을 기세입니다. 스프색이 진해서 카라멜색소를 많이 썼을거 같아서 자주 먹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간이 진짜 적당하고 짜지 않고 맛있어서 먹고나서 입이 텁텁하거나 물을 들이키고 그러진 않습니다 면발은 다 먹을때까지 보들하고 야들야들 해서 먹기 좋고 깜박하고 오래 끓여도 흐느적 거리지 않고 너무 맛있어서 오뚜기만 먹게 됩니다 초등학교부터 먹어온 넝심 짜파게티는이젠 바이

오뚜기 짜장면 주문 : 2020. 4. 5 14:21 배송 : 2020. 4. 6 06:16 솔직한 후기로 상품구매에 도움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뚜기 짜장면, 이유있는 •••• ▪️배 안에 있을때 엄마가 라면이 무지 먹고 싶어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닌데 급체하는 바람에 저역시 라면을 보거나 생각하면 군침이 돌긴하는데 막상 속에서는 안 받아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못한답니다. 그 영향으로 아들도 다른 라면은 안 찾는데 짜장라면을 좋아하기보다는 짜**티를 좋아해서 오뚜기 짜장면이 맛있다는 상품평만 보고 주문해버렸어요. ▪️짜**티 만드는 회사 제품들이 맛있긴한데 그닥 좋아하지않는 회사라 오뚜기 신봉자라기보다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있는 하인즈의 국내 유일한 대항마로 케찹과 마요네즈 뿐만아니라 식자재시장을 꽉잡고있는 유일한 국내 브랜드라 대표님의 훌륭한 마인드와 훈훈한 일화도 많아 남*처럼 가맹점 상대로 갑질하지않고 도와준다더군요. 잘 먹지않는 라면이지만 가격도 맛도 훌륭한 오뚜기 제품중에 국물이 맛있는 오동통면과 해물짬뽕 다음으로 선택한 제품이네요. ▪️워~낙 유명해서 정상가로 팔아도 워~낙 잘 팔리는 상품들은 대부분 안 먹어 봤는데도 먹어 본것처럼 브랜드만 보고 사게 될 때가 있고 줄곧 먹어왔던 상품만 있는 것처럼 다른 상품은 안 보일 때가 있어요. 브랜드는 보이고 맛은 안 보여서 그렇답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퀄리티는 절대적 관계가 절대!!아니다 입니다. ⭕️ 오뚜기 짜장면, 요리를 먹다 •••• 오뚜기 짜장면의 면발은 오동통면처럼 매끄럽고 두툼한데도 잘 퍼지지않고 짜짱 스프는 정통에 가까운 맛과 향으로 떡지지않고 잘 버무려지고 건데기스프는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 면 넣기전에 먼저 넣고 끓여야해요. 짜**티는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담백하면서 단맛이 나고 잘 풀리지않는 짜장스프는 진해서가 아니란걸 오뚜기덕분에 알게되네요. ▪️3/4쯤 면이 대충 익었을때 끓인 물은 다 버리고 준비해둔 끓는 물을 밥 2/3 공기 비벼먹을 정도의 물이 남게끔 부어 자박거리며 끓을 때 중불에서 짜장스프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버무리면서 익혀야 면에 간이 배어 진짜 맛있는 짜장라면을 먹을 수 있고 밥까지 비벼먹으면 양이 맞더군요. ▪️면을 삶은 물을 버리는 이유는 라면의 면은 공업용으로도 쓰이는 쇼트닝의 원료인 싸디 싼 팜유에다 면을 튀겨 원래 기름덩어리로 라면국물 식으면 버터처럼 굳는거 보셨죠? 포화지방산이 많아 체내에 축적되고 특히 혈류를 방해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라 먹기가 무서워서 한번 끓여서 버려도 그냥 라면과 짜장라면의 맛은 거의 유지가 되더군요. ▪️동봉되어있는 기름은 쓰지 않는 이유는 이름대로 맛보다는 향처리를 한 조미기름이라 올리브오일을 주욱하고 대충 한술정도 넣습니다. ▪️짜장라면이 기생충덕에 한우와 잘 어울린다고 알려졌지만, 아닙니다!! 봉감독이 그렇게 먹어보고 시나리오 짠게 아니라 상징적으로 만든 메뉴라 소고기의 차돌박이나 오겹살의 무거운 기름으로 미끄덩거리고 채끝살이나 안심의 퍽퍽한 식감이 짜장향에 숨어버린다면 진공포장해서 파는 오리훈제를 구워서 부추와 토핑한 뒤 싸서 먹으면 오리고기특유의 쫄깃함과 훈제향과 불맛이 부추향과 정말 잘 어울리는 제법 근사한 중국풍미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운동선수들 사이에는 "소는 줘도 먹지 말고, 돼지는 주면 받아 먹고, 오리는 자기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사 먹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고기로 대접받는 고기가 오리고기잖아요. 오리고기의 기름은 불포화 지방산이라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나쁜 지방 덩어리를 녹여주는 역할을 하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기력충전 및 피부미용에도 좋고, 레시틴 성분도 풍부해서 몸 속 독소를 해독하고, 신장의 해독능력을 돕는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은 돼지고기의 두 배, 닭고기의 다섯 배, 소고기의 열 배에 달한답니다. ▪️제대로 먹을려면 노른자를 활용해야하니 반숙계란프라이 구워얹고 파송송, 참깨와 파슬리, 고추가루를 살짝 뿌리고 5센티 길이로 자른 부추를 멋스럽게 데코레이션해서 내놓으면 비주얼도 괜찮고 계란노른자 터트려 부추와 오리고기 버무려먹는 짜장맛은 정말 그럴싸하게 끝내주는 일품중국요리 하나 뚝딱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비쥬얼에 와~Wooo!! 감탄이 나오고 한입 먹곤 그저 엄지척나오는 맛이랍니다. ▪️입짧은 세입왕자인 아들도 그거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다며 특히나 훈제오리고기가 오뚜기 짜장면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순식간에 먹어 치우네요. 옆에서 그렇게나 맛있냐니 고개만 끄덕거려요. 그만큼 짜장향이 좋다는 거겠죠? 정말 강추하는 짜장라면이예요~~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고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저는 짜파게리 및 농심라면도 잘 먹었었어요 그러다 남양에서 매일로 넘어가는 시기에 농심,롯데는 구매를 가급적 피했고 대체할만한 제품들을 찾게 되었어요 주입식 교육이 무섭듯이 일욜엔 전국 아부지들이 요리사가 되는 짜파게리 저도 길들여진 입맛이고 오리지널이니 쉬이 갈아타지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신라면보단 진라면을 찾는건 뚜기네가 면발은 좋아여 뭣보다 설거지시 그릇을 씻어보면 넝심은 기름기가 꽤 돌더라구여 이번 구매가 첫구매는 아니에여 후기 남길틈도 없이 남동생이 하나씩 꺼내 끓여 먹고 있더라구여 ㅎㅎ 밀가루 끊는다고 하더니 ㅎㅎ쉽지 않쳐 제가 퇴근이 늦음 혼자서 차려 먹기엔 라면종류만한게 없져 구성은 면,분말스프,건더기,유성스프 세가지 들었구여 찬물 끓일때 건더기 함께 넣어 먼저 끓인후 면 5분 익힌후 세수저 정도 물을 남기고 분말,유성스프 넣어주심 되여 맛 짜파게리에서 갈아타서 이게 맛있을려나 그래도 원조가 있는데 싶었어여 갠적으론 짜파게리보다 기름냄새가 적었구여 마지막 먹었던 짜파게리가 예전맛이 전 아닌거 같았어요 오뚜기 짜장라면은 짜파게리 레전드시절 부활시킨 맛 퍽퍽함이 적었구여 밀가루 뜬내 역시 짜파게리보단 덜 났어요 전 잘 갈아탄거 같아여 차피 넝심은 이제 먹지 않고 대체로 넘어온게 뚜기네,곰곰 쿠팡브랜드 였거든여 원조를 이길수 없다고 하나 갓뚜기 짜장라면,진짬뽕 진라면 등등 넝심보다 갠적으론 더 나은거 같아요 저역시 짜파게리에 길들여진 입맛이였지만 뚜기네 짜장라면 잘 만든거 같아여 재구매 의향은 당연여 파김치,단무지 정도있어도 순삭이져 이도저도 귀찮은날 중국집 배달음식은 1인분은 배달 안해준다는거 계란후라이,오이 곁들임 더더 맛있죠 계란후라이는 겉테두리를 튀기듯 구워죠야 더더 맛있다는거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