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 깊고 풍부한맛 과립형, 1kg, 1개

우리집 별미~^^ 아빠는 요리사~^^ 이러다 동네 짜장면집 다 문닫겠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고 어른들도 깜빡 넘어갑니다~^^ 요리도 쉽고 맛있고 가격 착하고 최고 입니다

한동안 춘장으로 짜장밥을 해먹다가 오뚜기 제품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오뚜기 분말 짜장을 구입해봤어요~ 춘장은 야채 볶은 후 따로 기름에 볶아서 볶은 야채 넣고 끓여야하는데, 오뚜기 분말은 야채 볶다가 물 붓고 끓이다 분말 넣어서 잘 저어주면 바로 짜장소스가 되네요!!! 카레와 동일한 방법으로 간단히 해먹을 수 있어 편해요. 분말이라서 잘 풀리도록 여러번 저어줘야하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완성된 짜장소스 맛이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먹는 맛과 거의 흡사하게 짭짤하면서 살짝 달콤하기까지 하니 아이,어른 다 만족해하는 맛이에요!!!! 소스 찰기도 적당해서 전분가루 더 넣을 필요도 없어요~ 요리하고 남은 야채들이 쌓였을 때 짜장밥 한번 해먹으면 냉장실 정리 싹~~되요ㅋㅋ 오늘은 생우동면 사다가 딸아이가 좋아하는 짜장'면'으로 해먹어버려구요!!!!

춘장으로 짜장 볶아 해먹다가 좀더 편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근데 너무 큰걸 샀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사놓고 짜장을 5번을 해먹었는데 줄어들 생각을 안해요. 짜장가루로 짜장 해먹는게 첨이라 여러번의 시행착오끝에 진짜 꿀레시피 공유합니다 4인분 기준( 넉넉히 부었을때, 냄비보단 웍에 하는게 더 좋아요) 1. 짜장가루 한컵을 물 반 컵에 개놓는다. (머그컵기준) 2. 양파 감자 당근 양배추 등 원하는 야채를 깍둑썰기한다. (야채는 원하는 만큼 ㅎㅎ 전 양배추 빼고 양파 중간짜리 2개 반 넣어요) 3. 고기200g(마트에 카레용 고기) 준비한다 4. 대파 흰부분을 쫑쫑썰어 준비한다 5. 기름 반컵이상을 웍에 붓는다 6. 기름에 파와 고기를 센불에 볶는다 7. 썰어둔 야채를 넣어 볶는다 ( 넣을땐 딱딱한거 먼저요~~) 8. 간마늘 반숟가락 넣어 볶는다 9. 1번을 넣어 볶는다 10. 간장 2숟가락 설탕 2숟가락 넣고 볶는다 11. 물을 네컵 넣는다 12. 녹말물 한컵 넣는다 (적당히 농도 조절 해가며) 13. 면이나 밥을 준비해 곁들여서 먹는다. tip. 집에 녹말가루 없으면 부침가루로 해도 괜찮아요! 가루1스푼에 물 2스푼 하면 딱 좋아여 ㅋㅋㅋㅋ 맛있게 만들어드세용♥

신랑이 짜장을 좋아해서 가끔씩 해먹어요 소고기넣고 감자 당근 양파 옥수수콘 넣고 짜장밥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중국집에서 사서 먹는 짜장면은 많이 단편인데 집에서 만들어먹는 짜장은 내가 넣고싶은거 넣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짜장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춘장보다 분말이 더 맛있어요 춘장은 너무 짜요 분말로된 짜장은 물에도 잘녹고 짜장면이나 짜장밥 만들기 편해요 고명으로 올리고 싶은거 올리면 더 예쁘고 맛있어요 고명으로 오이채 썰어서 올리고 방울토마토 올려 봤어요 가끔씩 찐계란 올리기도 해요

애기가 짜장면을 너무 잘먹길래 아무래도 직접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처음으로 만들어봤어요~ 카레 처럼 하면 되겠지 했는데~~ 짜장가루를 듬뿍 넣었더니 뭉쳐버리더라고요 ㅎㅎ 일일이 으깨줬어요~~ 그리고 물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걸쭉하게 안되서 전분을좀 추가했어요~~ 한겨울에 땀내가면서 만든 보람있더라구요~ 애기가 너무 잘먹어요^^ 그렇게 막 넙죽넙죽 입벌리는 애가아닌데~~ 너무맛있는지 스스로 퍼먹기까지 하더라고요~~ 뿌듯한 한끼였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서 그런지 짜지도않고 담백해요~~ 자주 해줘야겠어요~^^

라면 스프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관계로~ 집에 사리면이 많이 있어서~....^^ 그리고, 오뚜기 짜장면 맛있거든요~!! 짜장소스 만들때요~ 청양고추 잘게 다져서 넣어주고 만들면 매콤한 맛이 완전 끝내주는 맛입니다~!! 그리고, 오징어와 조개살 넣고 해주면 완전 끝네주는 삼선짜장이 되죠~ 굳이 춘장 사다가 힘들게 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의 간편하고 맛있는 식도락을 책임지는 오뚜기~!! 소스는 머니머니해도 오뚜기죠~!!

짜장밥 할때는 오뚜기 죠! 유효 기한 길고 락앤락 에다 보관 하면 습기 안들어 가 뭉치지 않습니다 소스도 따로 분말 필요 앖이..맛도 적당히 짜면서 깊은 짜장맛이 납니다! 인스타팟 에 감자 3개, 양파, 당금, 고기 넣어, 밑간 간장, 식용유...볶다가 물 부워 반 채워 끓인다음 밥주걱 2번 정도 넣어 양불 (warm) 에다 한 15분 보글보글 하면 됩니다. 세상 쉽고 편합니다~ 밥 언져 잔 먹겠습니다~~ 재구매 입니다 i love using this for making black bean sauce - thickens up on it's own so no need for added starch. not salty, but has a nice deep flavor even for instant powder. make in the instapot, 3 small potatoes, 1 onion, 1 carrot, diced cube steak. add oil and soy sauce and saute...add water to almost half full...once it reaches a boil add 2 large scoops of powder then mix well...set on warm for 15+/- while stirring occasionally repeat purchase~ the bag is not resealable so i store it in a lock n lock plastic air tight container that is 1.8L volume. fits perfectly!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로켓이 1kg가 가능해서 넘 많은양 아닌가 싶어 망설였어여 카레가루는 갓뚜기만 사용했구여 짜장은 처음이라서 1kg가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1kg 50인 분이래여 시식후 역시 갓뚜기 1kg 잘 구매했어요 주말 남동생과 짜장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곰곰 닭가슴살,오뚜기 짜장 과립형 주문 했어여 돼지고기가 훨 고소하지만 닭가슴살은 저지방 고단백이라 짜장과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 같았거든여 짜장과립형은 처음이라 다소 낯설었어요 설명서를 숙지한뒤 만들어봐요 사진에 보이는 닭가슴살은 하나분량이구여 실제 넣은건 두덩이 넣었어요 당근,양파,호박,대파,양배추,양송이버섯,닭가슴살 준비하구여 단단한 채소부터 올리브유에 볶아줬어요 다음 닭가슴살 양배추 양송이 넣어 반쯤 익음 재료 대비 물이 자작자작하게 담길만큼 붓고 끓여줘요 채수에 닭가슴살이라 맛도 향도 달아여 거품은 다 제거해 주구여 재료가 익음 약불 조절뒤 짜장과립을 넣어줘요 첨 넣었을때 넘 물같아 녹말을 따로 넣을까 했지만 제품뒤 원재료명에 감자전분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여기서부터는 농도 싸움이에여 ㅋㅋ 처음이라 소심하게 적게 넣은탓에 농도를 봐가며 추가로 넣어주니 오~~~물녹말 없이 짜장이 꾸덕해져요 이때 간을 보니 넘넘 맛있드라구여 사실 저 재료 넣었는데 맛없음 진짜 허무하져 곰곰 친환경 양배추도 달고 맛있었고 대파도 양파도 다 재료들도 좋았어요 거기에 갓뚜기 짜장과립까지 맛있어 버리니 시너지 효과 최고로 봤져 맛있드라구여 여기서 중국집 짜장맛을 원하심 미원 조금 넣어주세요 전 사탕수수 미원도 연두도 다시다도 소량 사용엔 거부감이 없는 성향이랑 손톱보다 좀 적게 넣어줬어요 발아현미 즉석밥 하나 돌려 돌고래 만들어여 고래눈도 김하나 꺼내 만들었어요 동생이 이리 만들어줌 좋아하냐구여? 전혀여 그냥 전 이리 만드는걸 잼있어하고 동생은 ㅋㅋ 눈으로 보는 시간없이 단 3초안에 돌고래를 해체 시켜요 ㅋㅋ 발아현미 하나 먹고 연신 맛있다며 발아흑미도 하나 더 렌지에 돌려요 후라이도 두개 해줄수 있냐며 차라리 해줘라고하지 해줄수 있냐 물음 안해줄수도 없자나여 채소를 찾아서 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동생이 저리 만들어주니 양배추도 호박도 갖은 채소를 다 먹어요 어린이 입맛이라 저 키에 짜장밥에 네스퀵이라니 ㅋㅋ 짜장밥을 만들어보니 이대로 떡볶이 떡만 넣음 짜장떡볶이도 넘나 맛있겠어요 역시 갓뚜기 넘넘 앗있게 잘 먹었어요 돌고래는 3초안에 다 해부되었지만 동생도 잘먹고 저도 맛있게 먹은 저녁이었어여 맛있어요 추천 증말 드리고 싶어여^^

집에서 밥해먹는 시간이 많은 요즘 이렇게 간단하게 짜장과 카레를 만들수 있다는건 소소한 행복입니다. 그런데 물이나 짜장의 양조절은 항상 실패해요. 물 10: 짜장 1 이라는데 이게 정확하게 개량하기 쉽지 않고 눈대중으로 만드는데 매번 농도 맞추기가 어렵네요. 1kg는 일반 가정에서 쓰기엔 많은거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하니 괜찮지만 로켓배송의 유혹을 이길수 없어서 갓뚜기 제품 구매했는데 솔직히 짜장은 청정원제품이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야채랑 고기 살짝 넣고 볶은 상태에서 짜장 만들어 먹으면 두끼정도는 넉넉히 먹을수 있어서 좋으니 몸이 편합니다. 그리고 짜장만드실때 양파 꼭 넣어주시는게 맛있어요. 요즘 양파가 비싸긴 한데 개인적으론 양파 넣고 안넣고 차이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 몇년만에 집에서 짜장면 만들어 먹었어요. 애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남편이 자신있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일단 재료비가 거의 사먹는거만큼 들었구요. 대신 고기를 재료의 반만큼 아주많이 ㅎㅎ 그리고, 면은 생칼국수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포장지에 자세히 나와있기도 하지만 카레 만들듯이 볶은재료에다가 물붓지말고 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오니까 물을 전혀 추가하지 않고 만들어줘야 파는것 같은 짜장이 됩니다. 물부으면 카레같이 국물많은 짜짱이 됩니다.취향껏 조리하심 될것같아요. 어떻게 조리하던 제 입맛에는 오뚜기 3분짜장 보다 훨씬 맛있어요~ 이점만 설명과 다르게 했어요. 설명서에는 물을 부으라고 나와있어요~ 미리 풀어놓은 짜장과립스프만 섞어주면 완성! 넉넉하게 해서 다들 짜장곱배기 만큼, 배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먹었습니다. 사먹는 짜장면재료 만큼에다가 호박도 넣고, 먹을때 편마늘 작은거 하나씩 얹어먹으니 ♥️이 야~~ 너무 맛있어요! ♥️ 애들도 너무맛있다고 하고, 제가 보기엔 어쨌든 번거로운 준비였으나 남편한테 또 해달라면 해줄꺼야? 라고 물으니 바로 응~ 하네요 ㅎㅎ 덕분에 편하고 맛있는 식사 했어요^^ =========================================== 짜장 떡볶이 업데이트 해봅니다. 깻잎과, 양배추, 마늘 넣고 고춧가루 추가해서 짜장떡볶이 만들어 먹었습니다. 새롭고 매콤 짭짤 달콤한 떡볶이가 됐네요~ 모두들 자신만의 레시피로 맛있는 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