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120g, 20개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입니다. 입맛이 그리 까다롭지 않아서 혹은 주방에 있는 양념을 추가로 넣어 드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되는 라면입니다. 값이 좀 나가는 라면을 사드시기 보다는 주방에 비치된 양념을 한번씩 넣어 끓여보세요. 맛이 확달라집니다. 설명에는 3분30초 정도 끓이라고 되어있는데(사실 권장조리법이 제일 좋다합니다.) 저는 퍼진게 싫어서 딱 3분끓입니다. 진라면은 물 끓기전에 건조채소를 미리 넣는거 알고계시죠! 라면을 끓이실때 파, 계란은 기본으로 넣으시겠지만 국물맛을 좋게 하시려면 1. 굴소스를 반스푼정도 넣고 끓여 보세요. 2. 치킨스톡 반스푼도 좋습니다. 많이 넣으면 느끼합니다. 3. 다진마늘 반스푼정도 넣어보세요. 4. 된장 반스푼 정도 넣어보시고 스프는 2/3정도만(짜니까) 아무튼 요리조리 바꿔가며 자기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해서 끓이면 맛있는 라면 한그릇이 됩니다..

저는 라면은 오뚜기예요~^^ 최근 몇년 국물 라면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열에 아홉은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을 구매해요. 특히 쿠팡에서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주문하고 있어요. 로켓 배송으로 받으니까 먹고 싶을 때 바로바로 해서 받아요. 진라면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 맛도 느끼하지 않게 매콤하고 맛있어서 그대로도 잘 먹고 요즘에는 대파, 느타리버섯 넣고 먹거나 해산물 넣어서 먹으니 진짜 제대로 맛있어서 아주 잘 먹고 있어요. 남편이 생으로 뿌셔서도 잘 먹어서 그냥 이래저래 주식으로 간식으로 맛있게 먹어요!

개별로 20개 들어있어 묶음 포장의 비닐 쓰레기가 덜 나와 좋아요. 오뚜기 대용량 진~한 스프를 오랫동안 조미료로 사서 쓰다보니 진라면이 제일 맛있는 라면이 되버렸어요. 원래는 주황색 삼양라면이었는데 배고플 때 떠오르는 라면냄새는 어느덧 진라면 매운맛이 되버렸습니다. 작년까진 주황색 삼양라면이 떠올랐는데 끓이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라면이 진라면인 걸 맞추게 되고 그러면서 맛있는 냄새라고 인식해버리고 덮어쓰기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담아두기하고 주식처럼 가격변동이 있는 걸 무심히 보면서 집의 스낵면이 다 사라지길 바라다가 스낵면이 8봉이나 남았는데도 사버렸습니다. 스낵면은 제 취향은 아닌듯, 맵지 않아서 그저그런. 가격이 내려가 있는 것도 한몫하긴 했지만 뇌속에 스치는 진라면 끓이는 냄새... 심지어 "맛남의 광장"을 VOD로 보다가(완도다시마편)오동통면 한정판까지32개 한박스로 구매한 후에 진라면을 20개 한박스 구매한 거라는. 한밤에 배고프면 라면이 제일 먹고 싶어져요. 낮에 먹으려고 주문하니 새벽배송으로. 유통기한은 12월까지지만 최대한 신선할 때 먹는 게 맛있으니 주식(main meal)으로 하려고 해요.

■제품명:오뚜기 진라면 매운맛120g X 20개 ■구입가:₩8,980 ■8/6일 16시3분주문~>8/7일 16시56분 배송완료. ■쿠팡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1.1.27 ■가격비교: 6/9일 20개한박스 구매가~₩8,630(낱개가격~431.5원) 7/18일 5개입 한봉 구매가~₩2,290(낱개가격~458원) 8/6일 20개한박스 구매가~ ₩8,980(낱개가격~ 449원)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집에 라면이 여러가지 구비되어 있어도 떨어지지않게 미리 구입해두는 라면이 갓뚜기~진라면!! 그냥 끓여먹기도ㆍ찌게ㆍ전골에 사리면으로도 무난하고 좋은 진라면~우리집 필수 구비라면 1호!

진라면의 맛을 박스로 연결해서 두번째 구매입니다. 애들이 매운맛을 좋아해서 늘 매운맛을 먹고 있습니다. 순한맛은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애들때문에 와이프와 나는 자연스럽게 매운맛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맛은 이미 검증되었고, 가격은 동네 마트보다 저렴합니다. 요즘은 쿠팡에 의존하다 보니까 동네마트는 점점 거리가 멀어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일상입니다. 계란을 같이 넣어서 끓인 진라면! 역시 진라면입니다.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오뚜기 진라면으로 정착해도 될듯 합니다. 모든 라면이 그렇듯이 나트륨 함량이 대단합니다. 나트륨 일일 권장량이 2,000mg 인데 진라면 한그릇의 함량이 1,760mg 이라고 친절히 안내하고 있군요. 라면 한개를 끓여 드시면 그날 소금섭취는 다 하신걸로.. 한가지 팁이라면 라면은 면발 위주로만 드시고 국물은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그나마 건강을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지난번 구매후기입니다.. -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입니다. 입맛이 그리 까다롭지 않아서 혹은 주방에 있는 양념을 추가로 넣어 드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되는 라면입니다. 값이 좀 나가는 라면을 사드시기 보다는 주방에 비치된 양념을 한번씩 넣어 끓여보세요. 맛이 확달라집니다. 설명에는 3분30초 정도 끓이라고 되어있는데(사실 권장조리법이 제일 좋다합니다.) 저는 퍼진게 싫어서 딱 3분끓입니다. 진라면은 물 끓기전에 건조채소를 미리 넣는거 알고계시죠? 라면을 끓이실때 파, 계란은 기본으로 넣으시겠지만 국물맛을 좋게 하시려면 1. 굴소스를 반스푼정도 넣고 끓여 보세요. 2. 치킨스톡 반스푼도 좋습니다. 많이 넣으면 느끼합니다. 3. 다진마늘 반스푼정도 넣어보세요. 4. 된장 반스푼 정도 넣어보시고 스프는 2/3정도만(짜니까) 아무튼 요리조리 바꿔가며 자기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해서 끓이면 맛있는 라면 한그릇이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20개이면 5번들 4개가 박스에 들어있어서 비닐 재활용 쓰레기가 더 많이 발생했었는데 번들 아니고 낱개 1개씩 20개가 들어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작은 일부터 시작이지만 조금이라도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갓뚜기 진라면! 남녀노소 거부감 없는 맛! 가성비 갑 라면! 눌 감사하며 먹습니다^^ 사랑해요 갓뚜기❣️

■체크사항 가격 : 식자재마트에 가서 사려고 비교해 봤는데 12봉지 정도 사는 가격로 쿠팡은 20봉지를 살 수 있더라구요 마트가서 구경만 했습니다. 면 두께 : 진라면은 신라면 보다 면은 조근 더 두꺼운 편 매운맛 : 신라면 보다 조금 덜 맵고 구수한 향 * 후추랑 고추가루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한줄평 마트가는 시간과 돈만 아끼는 줄 알았더니 가성비 끝판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라면도 떨어지지않게 사놔야해요~~ 학원 다녀와서 배고프다고 야식으로도 가끔 먹으니 라면 없음 엄청 아쉽죠^^ 라면은 낱개로 사지않고 번들이나 박스로 구매하는데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집앞까지 배송되니 쿠팡에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본제품박스채로 왔지만 다행히 면상태는 부서지지않고 온전합니다. 라면은 역시 끓였을때 맛있어야죠^^ 저는 아무것도 추가하지않고 꼬들하게 끓인 라면이 좋더라구요. 너무 맵지도 너무 기름지지도 않아서 주로 진라면을 먹게되네요. 깔끔하게 칼칼한 라면이예요~ 진라면은 끓여먹어도 두말이 필요없이 맛있지만 에프에 구워먹으면 간단한 안주로 딱이예요~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희 에프에는 180도에 5분, 뒤집어서 3분 구우면 딱 좋더라구요. 바삭하고 고소해서 라면이 게눈감추듯 사라져요ㅜㅜ 아이들은 스프를 듬뿍 찍거나 뿌려서 스프맛으로 먹지만 스프를 찍지않고 그냥 먹어야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수 있답니다^^ 자주 먹으면 살이 엄청 찔테니 가끔씩만 먹어야지요^^ 에프에 구워먹을땐 건더기스프를 따로 모아놨다가 계란찜할때 사용하는데 다른 재료 추가하지않아도 맛있고 시간절약도 돼서 넘 좋아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이번에 첨으로 대량 구매했어요 그동안 소포장으로만 구매하다가 대량으로 구매하니 든든하네요 ^^ 당분간 라면 걱정 없겠어요 라면은 진라면이 젤 맛있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이것만 먹어요 가격도 쿠팡이 젤 저렴했어요 주문 21년 3월 16일 가격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