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유자차 1kg, 1000g, 1개

사무실에서 먹을 음료용으로 구매 잘 아시듯이 시중 제품과 동일

신랑도 나도 늘 비염에 고생함 날이 점점 추워지니 목까지 안 좋아져서 구매 늘 커피만 달고 살앗는데 이제는 밥 먹고 유자차 한잔씩 마시니 좋음

유자차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직접 청을 만들순 없으니까요ㅋㅋㅋ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 얼음 넣어 시원하게 드셔도 맛있습니다 근데 후기중에 뽁뽁이를 적게 넣어 살짝 깨졌다고 하길래 너무 걱정했는데 뽁뽁이가 잘 감싸져 왔습니다 아마 배송이 허술하게 왔나봐요 다행히 저흰 괜찮았어요 맛은 그냥 유자차!! ㅋㅋ

맛있어용!!~♡ 추워지네요!~이제품. 따뜻하게. 드시고. 감기조심. 들 하세용!~@@ 많이추천합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쿠요~~맛도좋쿠요 정말. 맛있어요!~ 갠적으로. 오뚜기제품. 넘. 맛있고. 가격도좋쿠요 좋아요!!!~^^ 많이드세요! 많이 추천합니다!~~^^

유자차가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재료나 만드는 시간 감안하면 사서 먹는게 낫겠더라구요. 2020년 11월 1일 구입, 2일 도착. 유통기한은 22년 8월까지로 넉넉해요. 500그램이랑 1키로짜리랑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 1kg에 5천원도 안되게 구입했고요. 국산 유자절임이 53.33% 함유되어 있는 믿고 먹는 오뚜기 식품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타먹었어요. 한모금 마시면 상큼한 향과 비타민으로 온몸이 가득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 * 최초개봉시 뚜껑 열기가 힘들었는데 뚜껑의 검은원 부분을 가위손잡이 같은걸로 몇번 두드려주니 잘 열렸어요.

복음자리 유자차가 품절이라 주문해봤어요. 복음자리는 배가 갈려있어서인지 유자 자체도 작은 편인데, 오뚜기 상품은 유자가 길게 들어있어요. (채 썰려서) 달달하니 맛있어요. 충분히 저어줘야 단맛이 고루 퍼집니다.

달아요!! 진짜맛있어요....ㅠㅠ 원래좋아했는데 집에사놓고먹는건 처음!!ㅋㅋ 병이 맘에안든다고 사놓질않았는데ㅠㅠ 추워지니까 자꾸생각나서 결국 구매ㅋㅋ 잘먹을게용!!

시골사는 8세 남아 애미입니다. 마트에서 5000원주고 샀는데 다 먹고 쿠팡에 찾아보니..3990원.. 역시.. 쿠팡은 너무 좋아요.. 맛은 유자차의 쓴맛은 많이 없어요.. 달달하고 새콤해요.. 아들도 잘 먹고, 엄마도 커피 줄일려고 2통 구매 했어요. 시골에는 상가인프라가 없어요.. 이런 저에게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쿠팡입니다. 좋은기업으로 롱런해주세요.. 사랑해요..쿠팡..

유자가 물컹하다고 리뷰쓰신분들은..;; 생유자 드셔야할듯;;; 달달한 유자차 입니다. 어느 유자차나 마찬가지로 바닥에 껍질들이 마지막에 남아서 얼마안남았을떄 막 돌려돌려~~~ 그러다가 물조금과같이 입에 털어넣어서 씹으면 찐한 유자맛나는 그런.. 네.. 평소 드시던 그런 유자차예요 난 맛만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