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쉐프 진한라면 스프, 285g, 1개

2017-09 285g (손바닥만한크기) ₩2,480 배송비 2,500 2개구매 #면프로 #바깥냥반 #혈압판정이후밀가루금지 #먹고싶은 욕구폭발 #라면에면살포시넣어두고 #스프만꺼내먹는 #면은남은이의몫 #대책마련시급 #식사재로 쓰는 포대스프 필 #coupang폭풍검색 오호랏. ok. #주문=>몇일 기다린 배송 #바로조리 난 약간 밋밋한 feel이지만, 바깥냥반이 좋아하니 나도 좋아랏. #해장용건강라면국물레시피 1.물에스프를푼다 2.다짐마늘을 넣는다 3.호박을썬다 4.가지를썬다 5.친정에서공수한 #청국장가루1숟갈 #기호에맞춰땡초슬라이스 아,Aaaaaa. 맛 좋으다 왠지 잡내도 좀 잡는듯 #포장해온선지국 #뚝배기바글끓여스프솔솔 #맛있다 짝짝짝 >>>>> 2018-10-12 용기에 쏟아부어 실온에 두면 뭉친다 새봉지는 덜어서 냉동보관.필 #미역나라 흡입준비 완료.

처음 받은 물건은 한쪽이 약간 터진 채 와서 문의글을 남겼는데요, 그 글을 보고 바로 새로운 라면스프를 배송해주셨는지, 그 다음날에 바로 꼼꼼히 완충 포장이 된 새 상품이 도착했어요 ! 이번엔 흠집 하나 없이 왔네요. 상품보고 당황했는데 신속하게 대처해주셔서 놀라기도 했고 기분이 다 풀리네요. 라면스프는 처음 사봤는데 요 몇일간 먹어보니 괜찮네요. 어묵탕 끓일 때 반 숟갈 정도 넣으니 맛이 살아나서 좋구요 다른 찌개나 볶음밥 할때 조금씩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제는 그냥 커피포트에 물을 얹어서 팔팔 끓으려 할때쯤 그릇에다 부어놓고 라면스프 한숟갈이랑 참기름 두방울 똑 떨어트려서 휘휘 저어서 마셨어요. 어떤 분이 쓴 글을 봤는데 그냥 스프만 물에 타서 먹으면 라면국물의 느낌이 안난다며, 그게 면에서 배어나오는 기름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식용유는 좀 그렇고 대신 참기름 넣어본건데 진짜 라면 국물 맛 나고 맛있었어요! 혼자 대충 한끼 떼워야 할 일이 생기면 여기다 밥 말아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ㅡ 시험삼아 처음에 한봉지 시킨건데 대처도 잘해주셨고 라면스프도 요긴하게 잘 쓰일 것 같으니 이번에 다 먹고나면 여러개 주문하려구요

구매가격 2480원 <285g> 유통기한 2019-4-1일 까지 구매동기 첨사봐요 기대되네요 ㅎㅎ 면을 좋아하는1인 그러나 국물라면은 이상하게 하나를 다 못먹고 반은 버리게돼는.. 반만끓이고 스프반 남겨봤는데 스프는굳고 면은 자꾸쌓이고 라뽘이라도 해먹지머 이러고 쌓아두다 결국 음식물통으로 슈웅 ㅜㅜ 그후론 라면 하나끓이는 물에 반만넣고 끓여먹었었거든용 또 면은 남고 .. 버린 라면만 몇박스일듯ㅋㅋ 우연히 대용량 스프얘기듣고 폭풍검색 종류는 몇가지 있었지만 우선 오뚜기꺼라 신뢰 업!! 평도 괜춘하다 싶어 선택했어요 뚝배기에 물하나 양넣구 반 끓일꺼에요 아빠밥숟갈 한가득 투하! 아앜 너무짜요 물퍼내고 다시부었어요 ㅋ 수북하게 쌓지말고 깎아 넣어야할듯 하네요 첨이라 스프 조절이 ㅋㅋ 담엔 맛도 보믄서 넣는걸로~~ 집에노는 양파 버섯 고추 그리고 볶음밥하려구 사놓은 냉동 새우~ 라면에 빠질수 없는 계란 ^♡^ 제가 첨 맛본 오쉐프 진한 라면 스프는용~ 음 갠찮네 였구요 이것저것 첨가해서 먹어본 라면맛은 일품 이였습니다 ㅎㅎ 만두 빠트려먹어도 좋을것같구 어묵탕 콩나물이나 두부 왕창 넣구 먹어도 한끼 국물 될것같아요 전 만족스럽습니당 차후에도 두루두루 넣어보고 남은 라면외에도 자주쓰이는것 같으면 두세봉 쟁길까해요 ~ 다만 지퍼팩이 아니라 따로 잘 보관해야 굳지 않을것 같아요 전 300짜리 작은 통에 날짜 부착해서 조미료들 사이에 자리잡았어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일정금액이상 무배믄 좋겠구나 란 생각도 해봅니다

2.900원에 로켓와우 구매했어요. 식자재에서 2.800원인데 집으로 칼배송으로 받는게 너무 좋아요♡ 정말 꾸준히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이번엔 지인과 함께 나누려 오뚜* 라면사리, 스프도 2봉 구매했어요. 늘 구매하는 상품이라 이전 작성했던 저의 활용 방법을 남겨보아요. -라면을 끓여 계란을 풀었는데 싱거워질 때 + -술독에 빠졌다 눈만 겨우 뜬 날 면이 아닌 국물만 들어갈 때 + 후춧가루 챱챱 -맑은 라면국물에 찬밥을 말아 후룩 후룩 먹고싶을 때 + -몸살이 났거나 칼칼한 김치죽 또는 라죽이 먹고플때 + , 기호에따라 계란넣고 바글다글바글다글 -자취생의 라면사리와 함께 텅장절약 + 활용도가 몹~~~시 높아요 정말:) 라면 스프가 좋지않다는건 알지만 매일 몸에 좋은걸 먹어서 기운이나고 힘이 나진않더라구요. 때로는 엄마가 끓여주던 라면, 놀러가서 먹었던 그 기분과 그리움에 먹고싶을 때가 있고 술독에 빠져 니글거려 국물만 넘어가거나 심심한 찌개놈(?) 긴급히 수술이 필요할 때, 혼자살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해 죽끓일 재료가 없을 때 이만한 극약처방이 없답니다:) >>쇠고기 스프는 조금 더 싱겁고 완전히 순한 맛이에요. >>스낵면처럼 느끼함이 있고 밍밍한 맛이돌아 저는 진라면 소스를 꾸준히 사용해요. >>맵다기보다는 진한 (신라면,삼양라면 <-> 안성탕면,진라면의 차이와 같은) 스프에요.

2,830원에 구매했어요. 벌써 대여섯번은 재구매 한 것 같아요. 최근 식자재마트 판매 가격이 2,800원에서 3천원대로 올랐더라구요. 더 저렴한 가격에 집으로 칼배송으로 받는게 너무 좋아요♡ 정말 꾸준히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늘 구매하는 상품이라 이전 작성했던 저의 활용 방법을 남겨보아요. -라면을 끓여 계란을 풀었는데 싱거워질 때 + -술독에 빠졌다 눈만 겨우 뜬 날 면이 아닌 국물만 들어갈 때 + 후춧가루 챱챱 -맑은 라면국물에 찬밥을 말아 후룩 후룩 먹고싶을 때 + -몸살이 났거나 칼칼한 김치죽 또는 라죽이 먹고플때 + , 기호에따라 계란넣고 바글다글바글다글 -자취생의 라면사리와 함께 텅장절약 + 활용도가 몹~~~시 높아요 정말:) 라면 스프가 좋지않다는건 알지만 매일 몸에 좋은걸 먹어서 기운이나고 힘이 나진않더라구요. 때로는 엄마가 끓여주던 라면, 놀러가서 먹었던 그 기분과 그리움에 먹고싶을 때가 있고 술독에 빠져 니글거려 국물만 넘어가거나 심심한 찌개놈(?) 긴급히 수술이 필요할 때, 혼자살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해 죽끓일 재료가 없을 때 이만한 극약처방이 없답니다:) >>쇠고기 스프는 조금 더 싱겁고 완전히 순한 맛이에요. >>스낵면처럼 느끼함이 있고 밍밍한 맛이돌아 저는 진라면 소스를 꾸준히 사용해요. >>맵다기보다는 진한 (신라면,삼양라면 <-> 안성탕면,진라면의 차이와 같은) 스프에요.

박스라면이랑 같이 된 제품 구매하다가 따로 스프만 구매해 봤어요. ▶️ 먹어 봤어요~!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간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굿~! 용량도 285g으로 많아요. 특히 김치찌개 끓일 때 모자라다 싶은 맛을 이 마법의 가루로 살짝 맞춰주면 맛이 살아납니다. 김치전 굽을 때도 이 마법의 가루를 살짝 넣어주니 아주 맛이 와우~ㅎㅎ 라면 끓여 먹을 때도 입맛에 맞게 넣어서 간을 할 수 있으니 덜어 쓰는 스프의 매력이 있네요. 배송은 총알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배송 받았구요. 포장은 박스포장이 아닌 비닐포장으로 받았지만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지퍼가 아니라 한 번 뜯으면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는데 전 통에 담아 냉동보관해서 필요시 꺼내서 덜어 쓰고 바로 냉동보관해서 습기가 차거나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깔끔하게 먹고 있어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께요~♡

요~~오~~물~~!! ㅋㅋㅋㅋㅋ 그냥도 맛있는데요~ 저는 스프를 만들어서 씁니다~^^ 레시피를 공개하자면~.... 진라면 진한스프 신라면 스프(분말,건더기) 사리곰탕 스프(분말,건더기) 새우 가루 고추가루를 5:2:1:1:1 요렇게 섞어주면 엄청난 맛이 나옵니다~!!^^ 라면을 워낙 좋아해서 그냥 단품으로 즐기기는 조금 아쉽고~ 이렇게도 섞어보고 저렇게도 섞어보고 만들고 만들다보니 이런 조합이 만들어지게 되었구요~^^ 이걸 먹다보니 오히려 이제는 단품 라면은 밋밋해졌습니다~^^ 고추가루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태양초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굴 낙지 생선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햄(부대세트) 콩나물 등등 중 어떤 토핑을 이용해도 엄청 맛있습니다~!! 라면 국물에 밥 말아서 파김치 처~~어~~억~~!! 올려서 크게 한~!! 입~!! 만~!!ㅋㅋㅋ 맛나요~~맛나~~!!!

소고기 라면 스프로 갈아타려다가 후회할 듯 싶어 또 샀네요 ㅎ 아무리 생각하고 먹어봐도 이만한 스프가 없어요 ㅠ 남편도 요즘 농심 매운라면 질린다고 진라면 아님 너구리를 즐겨 먹는데 이 스프가 딱 매우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스프라고 자부해요 ㅎ 최근에는 밥 없어서 누룽지 넣고 한번 끊여준 것에 꽂혀서 남편은 주말마다 누룽지 라면을 찾아서 환장하겠어요 ㅡㅡ 거들어서 같이 먹지만 고소하고 맛있다고 쉬는 날마다 고정이예요 별 것 없는데...ㅠ 물 넣고 딱딱한 누룽지부터 끊이기 펄펄펄 누룽지가 떠오르면 라면사리 투하 (라면 하나당 스프는 큰 수저로 한 수저~) 스프를 넣고 국물 맛보기(싱거우면 추가) 보글보글 끊이다가 고춧가루 & 파송송 한소끔 끊이고 먹어주면 끝!!! 가끔 먹으면 별미이긴 해요 ㅎㅎ 무엇보다 이 스프를 젤 강추하고 싶은 사람은 물 조절 못해서 라면도 못 끊인다는 소리 들으시는 분들에게 진심 강추합니다 ㅎ 맛없어 싱거워~라는 말을 쏙 들어가게 할 수 있어요 ㅋㅋ 저도 스프를 사서 보관한 후 라면 끊일 때 툭툭 시크하게 끊일 수 있어서 맘이 편해요 이게 바로 스프의 힘이죠~ㅎ 스프 한봉을 뜯으면 금새 먹어서 두봉을 샀더니 넘 기분이 좋아요 몸에 좋지 않은 라면을 자주 먹진 않지만 가끔 먹는다면 맛있게 먹기 위해 진한스프사서 먹고 싶은 재료 다 때려넣고 끊여서 먹음 정말 맛있어요 ㅎ 한봉지 계량은 안하고 먹다가 용기에 옮겨야 할 듯 싶어 큰 수저로 수북하게 해서 세어보니 15~16개 정도 나오네요 가격대비 굿굿 현재 5봉 이상 먹어 본 사람으로 강추하는 바입니다~^^

음..애매모호한... 평소먹는 라면 국물을 생각하셧다면 뒤로가기버튼~..이건 흔히먹던 라면 국물이아닙니다 2960원에 로켓배송으로 받았어요.. 일단 오뚜기 진라면 스프가아닙니다 진~한라면스프 입니다... 사리면 30/40개 (가정집에선 보관힘든 합포장 30개 평균8000원대 5개들이 포장 40개 11000원대... 개별포장 40개 13000원대...)인대.... 저 사리면들사고....요 스프사기엔.. 가격면에서 스x면(평균 14000원대 40개)도있고 것보다 좀 얼큰하고 맛있는 열x면도있고(평균 15000원대 40개)... 그리고 요즘 저렴한 라면들도 꽤있고 간혹 쎄일도하고... 스프만보자면 안성x면 하고 비슷한 맛.. ■■■■■ 근대 중요한점은 스프만 넣고 국물마시자니 독함.. (매운맛 또는 얼큰한 맛으로 착각할수있는... 그..뭐라그러지...청양고추의 매운맛이아닌 캡사이신듬뿍넣은 독한맛? 음식점 맛없는집 매운거 파는곳 가끔보면 매운거보다 쓴맛같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으면 독한맛이 남... (이거 시키시기전에 아무라면하나 끓여보시고 면 건더기 넣지마시고 국물 떠먹어보세요... 각 라면마다 특유의 맛이 있겠지만 면 들어가기전 딱 그 독한 맛 이라 활용도가 크게없내요..) 라면맛이 아닌 좀 특이한 독한맛이남..(후추엄청넣은 독한맛같은) 어라? 하고 라면 꺼내 면만 넣으니 딱 안성x면 맛.. 그냥 다시다 처럼 조미료 라고 생각하고 넣어야할듯.. 아님 보통 라면끓일때 밥 말아먹기위해 1개끓일때 2개분량 물넣고 요고 한스푼넣거나... 저한텐 딱이내요 라면 1갠적고 2개많고 밥말아먹는걸좋아하는대 라면1개국물은 부족하고.. **ㅋㅋ 요스프 한 두 스푼에 된장 한숟갈 넣고 마트서 파는 냉동 꽃게 사다 끓여 먹으니 꿀맛!! 지인들 왓을때 찌게 등 넣으니 딱 알아채는 맛... 스프넣냐? ㅋ 건더기 단1도없는 그냥 라면스프 딱!!그이상 이하도아닌.. 라면 2개물양에 1개넣고 요고한스푼 넣으니 밥말아먹기에 최고 라면도 1개니 양도 딱! 나름 좋으내요 그게..전부.. 싼맛에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맘에 쏙 들수도.. 실온보관이긴한대 이제 날씨 더워지니 냉장고에 보관해요 다시다처럼 녹아 굳어버릴까봐요 재구맨 안할거같은...활용도가 딱히... ###우측상단 스마트 필터누르신후 반드시 별 1, 2 개짜리 후기도 확인하세용 좋은후긴 걸러도 안좋은후긴 눈여겨보세요

라면맛의 국물만 먹고싶은데....하다가 어디선가 라면스프를 판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으로 쿠팡에서 ㅡ라면스프ㅡ라고 검색하니 오뚜기 진한라면스프.라는 상품이 딱 나오네요. 다른 상품들도 나온듯하지만 제 눈에는 오뚜기라는 브랜드가 익숙하고 포장도 3분카레같아서 익숙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생각않하고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어쿠....사진으로 보시듯 너..무 많이...구겨졌어요. 쫌....그르네요...... 그치만 먹는데는 상관없으니 개의치않아하기로! 카레 포장만해서 이대도 먹긴 불편하겠다싶어 5백미리짜리 생수병에 옮겨 담아주고 실온 보관해서 먹기로 합니다. 포장을 살펴보니 들어간 재료들이.............. 어머어마합니다.......!!!!!!!!!!!!!!! 그냥 라면을 먹을때보다도 속이 더부룩해질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유통기한은 21년 7월 중순까지입니다. 285그램인데 스푼으로 떠서 사용해보니까 1인 1회 취사량이 10~15g씩 먹게되더라구요. 대략 20회쯤된다고 할 수 있어요. 3천대에 구매해서 그 정도 횟수라면 적당하죠. 라면스프에 비하면 살짝 약한간이긴하지만 취사량 조절로 기호에 맞추시면 됩니다. 저는 닭가슴살,계란,대파,다진마늘,고추가루, 청양고추를 넣었어요. 먹는동안 라면 다 먹은 뒤 국물에 2차요리를 해먹는 착각이 들었어요. 낮시간에는 라면을 먹지만 저녁에는 소화가 어려워 피하곤하는데 이 라면스프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서 괜찮다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