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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

총 12,613 건의 상품평
₩ 1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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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아버님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아버님께서 점심값 5천원도 아까워 하셔서 매일 점심 간단하게 차려드립니다. 겨울이라 국물요리 찾으시는데... 간단하게 김치찌개든 어떤 요리에든 육수로 간편하고 좋네요. 물조금 섞고 김치와 끓이면 간단하게 김치찌개 완성됩니다. 돼지고기 있으면 같이 넣어 주시면 좋구요. 해물다시 팩같은거 사용 해봤는데.. 아무리 끓여도... 육수맛 내기 쉽지 않더군요... 치킨 스톡은 사용 안해봤는데... 아직까진 오뚜기 제품 애용 하네요.... 비정규직 없다는 오뚜기 기업 앞으로 라면부터 식품필요한건 무조건 오뚜기 사렵니다.... 홈플러스에 오뚜기 계란 없을때가 많더라구요... 홈플러스 자체 제품보다 오히려 더 저렴하고 좋아 보이던데... 오뚜기 화이팅입니다. 쿠팡맨 님들도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노동자에게 대우해주면 좋은 서비스로 직원들이 보답 하는듯 합니다. 오뚜기 그리고 쿠팡 화이팅 마지막으로 쿠팡이 빨리 성장해서 아마존같은 거대 쇼핑몰로 좋은 제품들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 기업이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부터 직구에 맛들여서 국내보다 싼제품은 직구 많이 하는데... 엘지나 삼성 티비 같은 경우는 정말 너무하더군요... 관부가세에 운송비까지 포함해도 직구가 국내 동급 제품보다 저렴하니... 내수 역차별 하는 국내 대기업들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이 아마존 만큼 성장해서 국내에서 편하게 좋은 상품 빠른 배송 받았으면 좋겠네요...
2017-02-03
다양한요리에,요긴한"오뚜기사골육수"뽀얀국물,냄새NO
♠상품평은 동영상,글과사진 함께 봐 주세요♠ 아이들은 사골육수에 끓인 떡국, 만둣국, 찌개등을 좋아하고, 저는 멸치다시육수만을 좋아해요. 집에서 밥을 많이 먹는 가족구성원은 아이들이니만큼 아이들이 선호하는 "사골육수"로 다양한 요리에 적용해 보려고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없는 사골국물만 있는 가공식품입니다. 안녕하세요 : ) ♥리얼 상품평 작성만 고집하는 micha예요♥ ⚅상품 상세설명 ◇ 상품명 :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 구입량 : 500ml × 3봉지 (6.590원) ◇ 유통기한 : 2018. 01. 17 ◇ 주문일 : 17. 02. 01 로켓배송으로 주문 ◇ 배송일 : 17. 02. 02 쿠팡맨의 직접방문 ◇ 포장과 배송상태 여부 빠른 로켓배송의 꼼꼼한 포장과 친절한 쿠팡맨님의 조합은 저에게는 예술이죠 ^^* ◇ 만족도 ⭐⭐⭐⭐⭐ ⚄ 특징 × 진한 사골곰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 영양이 많은 100% 사골만을 장시간 푹~고아 깊고 구수한 맛, 옛날 맛 그대로 우려낸 제품 × 물대신 만둣국, 김치찌개 등에 넣으면 더 구수한 국물 맛을 살려주는 제품 ×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사골 국물 ×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하기가 편리 × 고기없이 국물로만된 제품 × 조리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 ⚄ 괜찮은점 + 파우치 형태로 야외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가능 + 100% 사골을 넣어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 + 옛날맛 그대로 진하게 고아 낸 사골육수를 간편하게 + 담백하고 깔끔한 사골국물 맛 + 간간하게 소금간이 되어있음 + 장기간 상온보관 가능 ⚃나름평가 (2/9 작성) 드디어, 게으름의 한계를 느꼈는지, 오늘 저녁 메뉴에 활용했어요.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꾸벅) "오뚜기 옛날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오색 떡국떡"이랑 냉동"김치 왕만두" 몇 개 넣고, "떡김치만둣국" 만들었어요. 혼자 제맘대로 방법으로 만든 메뉴라 머라고 말씀드릴 건 없어요. 동영상 보시는 그대로 떡국.. 만둣국등을 만들어 먹어요 ㅡㅡ;; 제가 먹을 때는 '멸치다시육수'로 만들구요. 저를 제외한 가족만 먹을 땐 오늘처럼 사골육수에 끓여요. 저는 사골육수를 못 먹고, 다른 가족은 사골육수로 만든 메뉴를 더 선호해서~ 그때 상황에 따라 육수를 달리해요. 뽀얀하니 사골육수가 끓어 우러나왔는데, 김치만두를 넣었더니, 육수가 다홍빛이 됐어요 ㅠㅠ 그래도, 아이들은 "구수하다 !" 며, 엄지척 해 줍니다. 이 맛에 저는 못하는, 하기싫은~ 무늬만 요리인 메뉴를 아주 가끔씩 만들어봅니다~^^ 오뚜기 옛날 사골육수는 고기없는 육수만 있는 것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해 요리하시는데 요긴하게 쓰여요. 제게 큰도움 주는 상품이에요. 예전 구입 때보다 가격은 비록 올랐지만, 그동안 로켓배송이 아니여서 주문을 못하고 있었는데,우연찮게 로켓배송 목록에 있는 걸 보구, 얼른 주문했어요. "오뚜기 옛날 사골육수" 끓일 때 냄새도 전혀 안나~ 제가 재구입까지 합니다. 태생이 고기냄새 못맡는 입맛이라 고기냄새에 비위가 약한데, 진짜 냄새없이 뽀얀 국물이 우러 나오고, 신랑이 맛을 보더니,맛도 어느정도 깊은 맛도 있다며, 괜찮다고 하여 재주문 가능했어요. 제게는 냄새가 조금만 났어도 재구입 못할 상품이었죠. 다행히도 아이들 입맛에 좋은 '떡국'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고마운 "오뚜기 사골육수"예요. 다른업체, 타브랜드 사골육수는 한 번 구입 해 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격대비 했을 때, 제가 나름 평가 해 봤는대요. 가격대비, 맛 비교했을 때 월등하게 나은 상품이 "오뚜기 사골육수" 더라구요(지극히 개인적인 제 평가이니 오해는 마세요) *추천여부* 가성비 좋고, 맛도 깊은 "오뚜기 옛날 사골육수"는 자신있게 추천 해 드립니다. 우리집 고기 먹을 줄 아는 사람이 보장한 맛이니 믿으셔도 될거예요 ^^* *재구입여부* 재구입은 당연 같은 상품일 시, "오뚜기 옛날 사골육수" 로 할거라지요 ~^^ 잊지않고 제 상품후기 읽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정직한 후기로 마주하겠습니다 □□□□□□□□□□□□□□□□□□□□□□□□
2017-03-27
40칼로리.......실화입니까?
자취생 여러분들 궁물이 막 땡기고 그러실때 막 라면 드시고 막 몸 막 붓고 여드름 생기고 그러자나여. 이제그러지 마세여. 우리에게 오뚜기 옜날 사골곰탕궁물 350ml 18개 가 있으니깐여. -18개 아주 아름답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신나요. 열여덟번 먹을 수 있어요.!!! 크... 최소 이주치 식량은 확보한겁니다. 기분 좋은날은 여차하면 두번먹을 수 있어요. -김치하고 궁합이 아주 ㅇㅇ. -라면을 고급스럽게 먹고 싶으실때 공기반 소리반 느낌으로다가 물반 사골궁물반 에다가 라면을 끓여 보세요. 궁물 신세계입니다. 중구형 거 너무한거 아니요! -하지만 오늘의 요리 꿀팁은 라면배제로 갑시다! ★★겁나 손쉬운 떡만둣국 yo! 이제 사월이 되가지만 새해복 요요! ★★ -해장 기준으로 갑시다. 라면 대신에요. 라면 해장은 너무 진부하니깐요. 여자친구랑 술막 먹고 라면 끓여줄거에요? 진부해요. 오빤 너무 진부해. 늘 그런 식이야. 란 소리 듣기 싫으니까 오늘은 떡만둣국을 먹여줍시다. 사랑이 두배로 늘어용~♡ 준비물은 떡하고, 만두하고, 사골곰탕 궁물과 왠지 집에 굴러다니는 소금하고 후추 정도면 충분해요. (떡하고 만두하고 한 오천원어치 사두면 라면 보다 오래 먹는듯요요..) 겁나 간단해요. 씸뽈하게 갑시다. -평소먹던 라면냄비를 준비한다. → 라면끓일때 뭐부터 넣는다? 면? 스프?? Nope! 물이져. 하지만 여기서 물대신 곰탕국물을 투하! (Tip : 물 약간 한 50~80ml 더 넣는다.왜냐면 조금 시간을 갖고 끓여줄거니깐요!) → 국물을 투하하면 떡 한줌하고 만두 두개정도를 투하! → 쎈불로 물이 팔팔 끓을때까지 내비둔다. → 팔팔 끓으면 만두 와꾸 봐서 약 or 중불로 한 3분정도 더 끓여줘요. 만두는 보통 얼려서 보관하시니까.. 덜 녹았으면 큰일이당 으앙 !! ㅠㅠ →대충 좀 익었다 싶으면 기호에 맞게 소금을 소금소금 뿌려주시고 후추도 후추후추 합시다. →는 완성 ㅇㅇ 파가 있으면 좋겠지만. 자취생은 그런거 없다. 레토르트다. 소금 후추 있는것도 신기한거다. -어때요 쉽쥬? ★게다가 칼로리가.....40칼로리?????실화입니까??????★
2018-02-24
#초간편 국물요리 치트키 #누린내가 안나고 #담백한 맛
처음 자취할 때는 요리를 전혀 할 줄 몰라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3분 짜장이나 카레를 대량으로 구매해서 거의 매 끼니 먹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점점 질리고 입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쉽게 요리할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사골곰탕 국물을 따로 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국물 요리를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지 않을까 해서 직접 요리를 해보려고 이번 기회에 구매해보았는데요 ------------------- ① 가격 -------------------- 현재 이마트에서는 980원에 판매하고 있고 동네 슈퍼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기배송 10% 할인을 받게 되면 718원으로 쿠팡에선 거의 세 개 사면 하나가 공짜인 셈이죠 ----------------- ② 유통기한 ------------------ 배송 시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거의 2년 정도 됩니다 혼자서 먹는다고 하더라도 과할 정도로 넉넉한데요 3분 짜장이나 카레를 구매할 때 상품평을 보게 되면 가끔 보관 중에 봉지가 부풀거나 터진다는 말이 있는데 사골곰탕 제품에서는 이러한 상품평을 본 적이 없어요 배송 중에 내용물이 샌다는 말은 가끔 보입니다 구매해서 거의 2달 가까이 보관한 적도 있는데 제품이 전혀 부풀지 않아서 안심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서늘하고 바닥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하는 게 더더욱 안심이 되고 변질도 안될 거라 생각됩니다 -------------------- ③ 맛 -------------------- 조리하지 않고 그냥 먹을 땐 짭조름하면서 후추 맛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인데요 뜨겁게 조리하게 되면 간이 적당한 편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먹기에는 국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약간의 물을 섞어서 요리를 하는 편이지만 그냥 맹물에 했을 때보다는 훨씬 깊은 맛이 납니다 집에서 직접 사골을 끓일 땐 기름이 굉장히 많아 식게 되면 기름이 굳는 걸 볼 수가 있는데 이 제품은 내부 포장지에 살짝 묻을 정도로 기름이 적어서 담백한 맛을 냅니다 ------------------- ⑤ 냄새 -------------------- 수입 사골을 쓴다거나 핏물을 덜 빼게 되면 국물을 끓였을 때 누린내가 난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에서는 잡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리를 망치는 일은 없을뿐더러 아침에 먹더라도 큰 자극이 없습니다 ------------------ ④ 활용도 ------------------- 예상보다 깊은 맛을 내는 사골 육수 덕분에 파와 소금만 넣어도 한 끼를 거뜬히 때울 수 있어서 음식 솜씨가 없더라도 국물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사골국물 활용법"이라고만 쳐도 다양한 레시피가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하나씩 따라 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됩니다 ---------------------------------------------- 모두 굿팡하세요~^)乃
2020-01-20
그냥 끓여먹어도 맛나지만 라면이나 각종 찌개 베이스로!
사골곰탕팩 이거 각종 국물 음식 베이스로 쓰기에 완전 좋아요.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이라 처음에는 이것 저것 요리를 좀 해먹어도 자취 년차 길어지면 사실 이거고 저거고 다 귀찮은거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ㅋㅋㅋ 매번 치킨 피자 족발 짜장면.. 귀찮은데 간단하게 시켜먹고 치우고 말지 뭐 하며 배달음식 돌려막기 신공으로 서너달 때우다 보면 아 오랫만에 따뜻하게 집밥이나 좀 해서 먹고 싶네 하는 때가 있죠. 그래서 오랫만에 밥솥에 밥도 새로 지어 올리고 간단한 찬거리는 좀 만들고 젓갈 같은건 반찬 가게에서 좀 사고 하면 이제 탕 이나 찌개 하나쯤은 올리고 싶은데 국물요리 제대로 좀 해먹고 싶어서 요리법을 보면 꼭 빠지지 않는게 - 멸치 or 다시마로 국물 베이스 내기 - 이거 몇번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귀찮은데 반해 또 했을때 안했을때 확실히 감칠맛 차이가 있긴 합니다. 저는 몇번 해보다 너무 귀찮아서 때려치고 그냥 국물요리해먹어보니 아무리 미원을 넣고 해봐도 감칠맛이 좀 부족한게 있어 고민하다 국물요리 할때마다 요 사골곰탕을 물대신 베이스로 넣기 시작했는데 이거 너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등 각종 찌개 요리할때도 베이스로 쓰구요! 양이 좀 부족하면 물을 좀 더 넣고. 그리고 떡볶이 할때도 베이스로 사골곰탕 넣어서 고추장이랑 떡이랑 각종 재료 넣고 졸이면 떡볶이 국물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ㅋㅋ 매번 마트에서 비싸게 사먹기 아까워서 박스째로 좀 저렴하게 구매해서 국물 요리 할때 필요할때마다 한팩씩 뜯어서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저는 라면 끓일때도 가끔 물대신 사골곰탕 한 팩 뜯어서 베이스로 넣고 끓입니다! 국물맛이 한층 감칠맛이 더 해지는거 같아 좋아요 ㅋㅋ 강추입니다!!!
2020-03-30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엄니가 해주신 맛입니다.
◆ 구매동기 설날에 떡국을 끓여야 할때, 돌아가신 엄니께서 언제부터인가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 삼아 떡국을 끓여 주시더군요, (아마도 암투병중이시다 보니 간편하게 조리를 하시려고 그리 하셨던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끓여주신 엄니의 떡국이 참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저는 집에서 떡국을 끓일일이 있으면 늘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육수로 삼아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엄니도 생각나고 잠시나마 엄니와의 추억에 잠길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둘째 녀석이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어린이집 들어갈 무렵이니 세살쯤 되었을때 부터 이놈아가 "흰 고깃국물"을 외치면 여지없이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 둘째의 요구에 못이겨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팩을 마트에서 사다주었지요. 가끔은 집앞 식자재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한팩에 천원씩 팔기도 했기에 그때마다 서너팩씩 사다가 먹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19의 광풍으로 아이들의 먹거리를 100% 담당하게 된 아빠의 고민이 늘 장볼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찾는 메뉴를 그때마다 해줄 수 없어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며칠전 둘째가 또 다시 "흰 고깃국물!"을 요청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 눈에 띄어 바로 질렀습니다. 무려 팩이 18개가 들어있는 한상자씩이나요 ㅡ.ㅡ ◆ 시식평 참고로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로 사용해 항상 추가재료를 첨가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경우에는 한우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사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같이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다진 파 다데기만을 추가해서 아이의 밥상에 놓아주었지요. 둘째가 큰애와 달리 평소 입이 짧은편인데 이렇게 만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과 함께 주면 밥을 한그릇 뚝딱 비우고 한그릇을 더 주문합니다. 야매셰프인 아빠로서는 고객인 자식들이 이리 호흥해주면 정말 힘이 나지요. 순간 18팩 한상자를 주문한것이 옳은 결정이었구나 하며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물론 아이엄마는 이런 저를 눈꼴시어 하겠지만요 ㅡ.ㅡ 여하튼 이미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조금만 별도의 재료를 넣어주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유사 곰탕이 되지요.^^ 솔직히 식당에서 식자재마트에서 구입한 이런 레토르트로 조리를 하는 것을 너무 자주 경험하는 저로서는 차라리 제가 만든게 더 낫다 여기는 편입니다만. ◆ 조리법 √ 실온상태로 보관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냄비에 부어 줍니다. (양은 두팩기준) √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100g 정도 넣어주고 같이 끓여줍니다. √ 참고로 양지머리를 곰탕에 넣기전에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핏물이 빠지거든요.) √ 잘끓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다진파를 넣으면 뽀얀 국물의 더욱 맛깔스러운 곰탕이 됩니다. ◆ 구매후기 솔직히 레토르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뚜기 엣날 사골곰탕만은 돌아가신 엄니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둘째 아아의 간절한 요구도 한 몫하지만 서도요. 하기사 아빠가 좋아하니 자식이 좋아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산한우로 만든 명품 곰탕도 눈에 띄더군요. 상대적으로 비싸긴 해도 집에 솥걸고 곰탕 끓인다고 이삼일 난리를 치는것 보다야 그게 쉬운 일이기에 한번 그것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엄마가 아이를 낳고 젖이 모자르다는 말을 듣고는 돼지족을 두달동안 삶아본 경험자로서 몇년동안 돼지족을 쳐다도 안보았지요. 곰탕 역시도 잠도 설쳐가면서 몇번을 고았는지.... 생각만해도 으~~~~ ㅡ.ㅡ) 야하튼 아주 착한 가격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를 구매해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저녁도 둘째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에 밥을 두공기나 먹었으니까요. 번창하세요,
2020-09-12
뜨끈한 사골곰탕은 사랑 입니다~♡
어릴쩍 쌀쌀해지면 저희집 주방은 늘 사골을 고우느라 부엌은 온통 솥으로 차지하고 몇주는 사골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처음 맛본건 마트메서 구매후 만두국 끊였었는데 별도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구수하니 맛있게 먹은 기억에 다시 구매했어요. 요즘 원격수업으로 매 끼니와 간식 챙기기 너무 힘든데 따로 육수를 만들지 않고 사골곰탕으로 떡국, 만둣국, 김치찌개, 미역국.. 쉽게 준비해 줄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오늘은 김치찌개를 끓여보았는데 아이들꺼는 간을 하지 않고 끓여서 따로 담아놓고 어른꺼는 청량고추, 고춧가루, 소금을 약간해서 끓이니 더 얼큰하니 맛있네요. 고기는 없고 육수만 들어있으며 가열후 수분이 증발하여 짜질수 있으니 물을 조금 넣어주는데 저는 두팩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니 먹기 좋았어요. 사진속에는 뿌옇게 보이나 100% 사골만 고와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다양한 국물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이 장점이네요. D-소비톨, 아스파탐, 글루코노델타락톤 3무 첨가로 안심하고 먹을수 있으며 양은 350g 실온보관 입니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있어 손으로 잘 띁어져요. 가족들과 캠핑이나 여행갈때 사골곰탕 가져가면 여러가지 많은 요리를 간단하게 해서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오늘도 저의 상품평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0-11-13
제게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정겨운 맛입니다.
오래간만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를 구매했네요. 코비드 19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너무나 많이 레토르트 제품에 의지하고 살아가는듯 싶네요. 날이 추워지면서 엄니가 해주신 떡국맛이 그리워져 아이들과 떡만두국을 끓여 먹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1월13일자로 14,35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평은 이전에 올린 것으로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엄니가 해주신 맛입니다. ◆ 구매동기 설날에 떡국을 끓여야 할때, 돌아가신 엄니께서 언제부터인가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 삼아 떡국을 끓여 주시더군요, (아마도 암투병중이시다 보니 간편하게 조리를 하시려고 그리 하셨던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끓여주신 엄니의 떡국이 참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저는 집에서 떡국을 끓일일이 있으면 늘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육수로 삼아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엄니도 생각나고 잠시나마 엄니와의 추억에 잠길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둘째 녀석이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어린이집 들어갈 무렵이니 세살쯤 되었을때 부터 이놈아가 "흰 고깃국물"을 외치면 여지없이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 둘째의 요구에 못이겨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팩을 마트에서 사다주었지요. 가끔은 집앞 식자재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한팩에 천원씩 팔기도 했기에 그때마다 서너팩씩 사다가 먹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19의 광풍으로 아이들의 먹거리를 100% 담당하게 된 아빠의 고민이 늘 장볼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찾는 메뉴를 그때마다 해줄 수 없어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며칠전 둘째가 또 다시 "흰 고깃국물!"을 요청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 눈에 띄어 바로 질렀습니다. 무려 팩이 18개가 들어있는 한상자씩이나요 ㅡ.ㅡ ◆ 시식평 참고로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로 사용해 항상 추가재료를 첨가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경우에는 한우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사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같이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다진 파 다데기만을 추가해서 아이의 밥상에 놓아주었지요. 둘째가 큰애와 달리 평소 입이 짧은편인데 이렇게 만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과 함께 주면 밥을 한그릇 뚝딱 비우고 한그릇을 더 주문합니다. 야매셰프인 아빠로서는 고객인 자식들이 이리 호흥해주면 정말 힘이 나지요. 순간 18팩 한상자를 주문한것이 옳은 결정이었구나 하며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물론 아이엄마는 이런 저를 눈꼴시어 하겠지만요 ㅡ.ㅡ 여하튼 이미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조금만 별도의 재료를 넣어주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유사 곰탕이 되지요.^^ 솔직히 식당에서 식자재마트에서 구입한 이런 레토르트로 조리를 하는 것을 너무 자주 경험하는 저로서는 차라리 제가 만든게 더 낫다 여기는 편입니다만. ◆ 조리법 √ 실온상태로 보관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냄비에 부어 줍니다. (양은 두팩기준) √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100g 정도 넣어주고 같이 끓여줍니다. √ 참고로 양지머리를 곰탕에 넣기전에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핏물이 빠지거든요.) √ 잘끓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다진파를 넣으면 뽀얀 국물의 더욱 맛깔스러운 곰탕이 됩니다. ◆ 구매후기 솔직히 레토르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뚜기 엣날 사골곰탕만은 돌아가신 엄니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둘째 아아의 간절한 요구도 한 몫하지만 서도요. 하기사 아빠가 좋아하니 자식이 좋아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산한우로 만든 명품 곰탕도 눈에 띄더군요. 상대적으로 비싸긴 해도 집에 솥걸고 곰탕 끓인다고 이삼일 난리를 치는것 보다야 그게 쉬운 일이기에 한번 그것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엄마가 아이를 낳고 젖이 모자르다는 말을 듣고는 돼지족을 두달동안 삶아본 경험자로서 몇년동안 돼지족을 쳐다도 안보았지요. 곰탕 역시도 잠도 설쳐가면서 몇번을 고았는지.... 생각만해도 으~~~~ ㅡ.ㅡ) 야하튼 아주 착한 가격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를 구매해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저녁도 둘째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에 밥을 두공기나 먹었으니까요. 번창하세요,
2020-12-29
우리 가족의 새해 떡국을 끓여먹기 위해 구매했어요.^^
서너번째 구매인듯 싶네요. 이제 2020년도 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1월1일 신년 떡국을 끓여 먹기 위해 미리 구매했습니다. 구매평에도 밝혔다 시피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3개를 기본 베이스로 떡국을 끓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신 맛이기에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요. 저에게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레토르트 베이스일망정 우리집 아이들은 이렇게 끓여주는 떡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져서 그럴까요? 코비드 19의 광풍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가 힘든 지금 우리 가족에게도 작지만 위로가 되는 떡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월29일자로 13,860원에 구매했습니다. 팩 하나에 천원도 하지 않는 착한 가격입니다. ^^ ++++++++++++++++++++++++++++++++++++++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엄니가 해주신 맛입니다. ◆ 구매동기 설날에 떡국을 끓여야 할때, 돌아가신 엄니께서 언제부터인가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 삼아 떡국을 끓여 주시더군요, (아마도 암투병중이시다 보니 간편하게 조리를 하시려고 그리 하셨던가 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끓여주신 엄니의 떡국이 참 맛있고 좋았습니다. 엄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저는 집에서 떡국을 끓일일이 있으면 늘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육수로 삼아 떡국을 끓여 먹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엄니도 생각나고 잠시나마 엄니와의 추억에 잠길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둘째 녀석이 이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을 겁나게 좋아합니다. 어린이집 들어갈 무렵이니 세살쯤 되었을때 부터 이놈아가 "흰 고깃국물"을 외치면 여지없이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 둘째의 요구에 못이겨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팩을 마트에서 사다주었지요. 가끔은 집앞 식자재 마트에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한팩에 천원씩 팔기도 했기에 그때마다 서너팩씩 사다가 먹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19의 광풍으로 아이들의 먹거리를 100% 담당하게 된 아빠의 고민이 늘 장볼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찾는 메뉴를 그때마다 해줄 수 없어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며칠전 둘째가 또 다시 "흰 고깃국물!"을 요청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 바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 눈에 띄어 바로 질렀습니다. 무려 팩이 18개가 들어있는 한상자씩이나요 ㅡ.ㅡ ◆ 시식평 참고로 저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베이스로 사용해 항상 추가재료를 첨가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경우에는 한우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사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같이 넣어 끓여 주었습니다. 거기에 다진 파 다데기만을 추가해서 아이의 밥상에 놓아주었지요. 둘째가 큰애와 달리 평소 입이 짧은편인데 이렇게 만든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과 함께 주면 밥을 한그릇 뚝딱 비우고 한그릇을 더 주문합니다. 야매셰프인 아빠로서는 고객인 자식들이 이리 호흥해주면 정말 힘이 나지요. 순간 18팩 한상자를 주문한것이 옳은 결정이었구나 하며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물론 아이엄마는 이런 저를 눈꼴시어 하겠지만요 ㅡ.ㅡ 여하튼 이미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조금만 별도의 재료를 넣어주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유사 곰탕이 되지요.^^ 솔직히 식당에서 식자재마트에서 구입한 이런 레토르트로 조리를 하는 것을 너무 자주 경험하는 저로서는 차라리 제가 만든게 더 낫다 여기는 편입니다만. ◆ 조리법 √ 실온상태로 보관된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을 냄비에 부어 줍니다. (양은 두팩기준) √ 국거리용 양지머리를 100g 정도 넣어주고 같이 끓여줍니다. √ 참고로 양지머리를 곰탕에 넣기전에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넣어 주는게 좋습니다. (핏물이 빠지거든요.) √ 잘끓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에 다진파를 넣으면 뽀얀 국물의 더욱 맛깔스러운 곰탕이 됩니다. ◆ 총평 솔직히 레토르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뚜기 엣날 사골곰탕만은 돌아가신 엄니와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둘째 아아의 간절한 요구도 한 몫하지만 서도요. 하기사 아빠가 좋아하니 자식이 좋아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니 국산한우로 만든 명품 곰탕도 눈에 띄더군요. 상대적으로 비싸긴 해도 집에 솥걸고 곰탕 끓인다고 이삼일 난리를 치는것 보다야 그게 쉬운 일이기에 한번 그것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엄마가 아이를 낳고 젖이 모자르다는 말을 듣고는 돼지족을 두달동안 삶아본 경험자로서 몇년동안 돼지족을 쳐다도 안보았지요. 곰탕 역시도 잠도 설쳐가면서 몇번을 고았는지.... 생각만해도 으~~~~ ㅡ.ㅡ) 야하튼 아주 착한 가격에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 350ml, 18개를 구매해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저녁도 둘째는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에 밥을 두공기나 먹었으니까요. 번창하세요,
2021-06-02
사계절 내내 쟁여놓는 오뚜기 사골곰탕~!
✅구입일: 2021.5.21. ✅유통기한 2022.2.4. ️️원재료명 정제수 사골엑기스 4.8% [뉴질랜드산: 사골농축액 90%(가용성고형분 47%),정제소금] 마늘엑기스(중국산) 곰탕베이스[감칠맛베이스(중국산)] 후추 양념[쇠고기,대두,조개류( 굴 ) 함유] ✅후기 여러 사골곰탕 사먹어봐도 돌고돌아 결국 오뚜기로 오게 되네요. 저희 집은 떡국, 김치찌개, 떡만둣국, 부대찌개, 미역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위해 사골곰탕을 구입해요. 오뚜기 사골곰탕 넣어서 끓인 떡국과 만둣국은 그 어느 음식점에서 사먹는 것보다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놓은 고기 없을 땐 불린 미역 참기름에 볶다가 다진마늘넣고, 사골곰탕만 부어 끓여도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됩니다. 국에 간이 좀 돼있는 편이라 국간장이나 소금은 평소보다 조금만 넣어도 되네요. (간을 보시면서 추가하시는 걸 추천) 인스턴트음식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매일 집밥하는 주부로서 음식하는 시간을 단축해주면서 맛도 좋은 제품은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사계절 내내 오뚜기 사골곰탕 쟁여놓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오뚜기 사골곰탕 짱짱짱~~ 다 먹음 또 구매할 거예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