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400g, 3개

1인분씩 소분되어있어서 편하고 맛있어요

메밀면중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면 언젠가 이마트몰 이용한다고 이마트 메밀면을 사 먹었었는데 그때의 끔찍한 실수로 많은 걸 느끼고 이젠 오뚜기만 먹기로 했음

메밀소바 워낙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해먹는데 마트보다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신나네요.

가격대비 넉넉히 맛있게 잘먹었고 재구매했습니다 메밀은 중국산이네요

낱개 포장되 있어 먹기 편합니다 메밀 좋아하는 아빠가 아주 행복해 하세요 강추 합니다

메밀 막국수 해 먹으려고 샀어요! 내년까지 유통기한 넉넉하고 일인분씩 소분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요리 똥손이라 조리방법대로 5분 삶고 헹구니 나름 맛있는 막국수 해 먹었어요.

● 400g 3개 ● 6,650원 ● 로켓배송 모밀소바 좋아해서 자주 해먹어요. ●특히 오뚜기 메밀국수는 1인분씩 동그랗게 말려있어서 좋아요. ● 100g씩 1인분.4묶음 들어있어요 ● 한묶음이 1인분으로 적당해요. ● 다른음식과 함께 먹는거라면 네식구가 세묶음 조리하면 적당해요. ● 지퍼백으라 남는것 밀봉하기 좋아요 ========================= 《모밀소바 만들기》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재료- 메밀국수, 혼쯔유, 와사비, 무. ● 저그에 찬 생수와 혼쯔유를 4:1의 비율로 섞어 둔다.(맛 보고 조절) ● 무를 갈아 손으로 꼭 짜서 물기를 뺀다. 500원 동전크기면 네식구 먹을수 있음. ● 메밀국수는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동그랗게 말아서 접시에 둔다. ● 혼쯔유물은 개인보울에 따르고, 무와 와사비를 기호별로 섞는다. 김이 있다면 추가해도 좋다. ● 모밀국수 찍어 먹기^^ ● 유부초밥이나 돈까스와 함께 먹어도 좋다

국수 상태가 좋습니다. 갓뚜기라고 불리는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4~5인분 양이라고 적혀있는데 보통 소면이나 파스타면은 포장지 뒷면에 동그란 모양이 있고 그 만큼 집으면 1인분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 친구는 포장을 열면 메밀면이 1인분 단위로 예쁘게 나뉘어있습니다. 감동... 되게 메밀면을 삶기 전에 본토의 요리사가 된 기분도 들구요... 게다가 봉투 자체가 지퍼백이라 저 같이 자취하는 학생들은 1인분 2인분 조리하고 다시 지퍼백을 닫기만 하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모밀장이랑 생모밀면하고 사서 먹다가 면만 먼저 다 먹어서 급하게 쿠팡뒤지던중 생면이 다 품절이라 처음으로 건면을 사봤어요 건면은 쿠팡에 파는걸 보니 보통이 메밀 함유가 30% 많은게 31%더라구요 그래서 1%차이지만 31로 살까하다 그건 소면같이 동그란면인데 이건 네모면이기도하고 포장이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이걸로 골라봤어요 소면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조금 더 두꺼워요~ 건면은 처음이라 뒤에 4~5분 삶으라 되어있어서 4분 삶았는데 조금 더 익혔어야했는지 생면보단 좀 뻗뻗한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네요~ 평소에 생면도 1개반씩 먹어서 이것도 한묶음 반 했는데 양도 딱 좋았어요~ 3봉지나 있으니 당분간 신나게 먹겠네요~!

여름에 사먹고 1개가 남아 여태껏 못 먹고 있었어요 ㅜㅜ (1인분만 혼자 먹을 기회가 없어서 ;;) 그래서 왕창 구입 합니다 유통기한 넉넉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 설명보다 1-2분 정도 오래 끓여요 차가운 물에 씻을걸 생각 해서 ㅎㅎ 소바집 부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