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당면, 1kg, 1개

당면요리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죠~ 연휴때 오뚜기 당면 500그램짜리 2개 사서 잡채도하고 뚝배기불고기에도 넣고 비빔당면 골고루 해먹고 맛있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마트보다 가격이 싸네요. 오뚜기 당면은 쫄깃하고 다른 당면보다 맛있어요 당면 싼거 사보면 돌덩어리처럼 딱딱하게 안풀어지는것이 간혹 있는데 오뚜기에는 그런것도 없고 이상한 냄새도 없구 하는거 보면 재료가 좋은거 같아서 믿음이갑니다 뒷면에 레시피가 상세하게 적혀 있었네요 Tip *물에 30분 정도 불린후에 3~4분간 삶으면 면발이 더 쫄깃하고 간이 더 잘밴다 *불리고 남은 당면은 팩에 넣고 냉동 보관후 해동하지 말고 바로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익히면 됨 잡채 만들때 당면 삶아서 먼저 간장,설탕,참기름으로 양념을 하고 다른 재료를 (익혀서 양념된 야채랑, 완성된고기)그냥 섞어서 볶으면 훨씬 더 쉽고 맛있어요(요리학원에서 배운 기본팁) 재료:고구마 전분 (중국산:90프로 국산:10프로)

역시 갓뚜기죠ㅎㅎ 잡채도 좋아하고!! 손도 큰 저입니다... 아버지 생신음식으로 잡채했는데 1키로에 만족못하보 2키로를했죠ㅋㅍ 완전 잡채파티ㅍㅍ 쫄깃쫄깃 맛있어요ㅎ

당면도 늘 떨어지지 않게 가정에 비치해두고 있으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저는 당면 만큼은 국산당면 특히 오뚜기 제품을선호 합니다 1kg 대용량 수퍼보다 싸구요 일단 든든합니다요^^ 국이나 찌개등 국물요리에 미지근한 물에 미리 불려둔 당면사리 넣어먹으면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목넘김 그식감 싫어하시는 분 아마도 아무도 없으시겠죠? 잡채야 누구나가 좋아하는 우리의 전통음식이니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요리 이지요 손 많이가는 잡채 이왕 하는김에 푸짐하게만들어놓고 잡채밥, 잡채월남쌈등 활용하면 또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엄동설한 추운계절 요즘 감기때문에 다들 난리입니다 어제 배달온 포장 설렁탕 한봉지 해동시켜 미리 불려놓은 당면과 함께 뜨근하게 끓여서 대파송송 후추뿌려서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고 출근했더니 영하 14도의 한파가 그리 무섭지 않더라구요 밥이 보약이다!! 씰데없는 건강식품에 매달리지 마시고 늘 맛있는 음식 입에 땡기는. 음식 먹으며 살자구요~~~ 물론 과식은. 금물!! 아시죠?ㅎ

오뚜기 당면을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지퍼로 되어 있어 많은양을 먹기에 부담으로 보관하기 어려우나 지퍼로 열고 닫고 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유통기한도 길고 잡채로 자주 먹고 있는데 면도 찰지고 맛있습니다~

[구매이유] 얼마전 설 명절이 었는데 .... 연휴 전날 출근이라 마트에 못갔어요. 근데 연휴가 시작되고 마트에 갈려고 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을것같은거에요. 그래서 쿠팡에서 주문을 했죠. 너무 편하게 설 명절 때 필요한 제품을 구매했어요. [제품] 우선 제품은 아주 맘에 들었어요. 1kg이라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금방 다먹었어요. 명절때 제사를 안지내서 그냥 가족끼리 음식만 만들어 먹는데 이번에는 잡채를 먹기로 해서 잡채를 만들어먹었는데 당면이 쫄깃함게 엄청 맛있더라구요. 당면은 물에 한 30분정도 불리니까 금방 물어났어요. 다만 ㄱ큰 영동이가 없으니까 한쪽 불리고 반대쪽도 불렸어요. 이게 기위로 잘라볼랬는데 너무 안잘리더라구요. 불리기 전에는 자르기가 힘들어요. 잡채먹고 남은 면은 지퍼팩 형태라 닫아서 놔뒀다가 부산 깡통시장에서 먹은 비빔당면을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면이 탱글하니 씹는 맛이 좋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네요. 유통기한은 2021/09/10일 이네요. 진짜 넉넉하네요. 한 2년 보다도 넘게 남았어요. ㅋㅋㅋㅋ 포장은 특별한거 없었는데 안터지고 안부서지거 안전하고 빠르게 잘 배송왔어요. 앞으로 명절에도 쿠팡을 이용해야겠어요. 복잡한 마트보다 강추입니다!!!!!!!!!!

뭐 당면은 무조건 옛날당면 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저 옛날당면하고 알뜰당면하고 가격차이가 많이나든데 차이가 뭘까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저희엄마왈 알뜰당면이 더 잘 퍼지는거같다고? 이건 개인적으로 느끼는거라 ㅋㅋ 만드는 곳이 다르다고도 하든데 궁금하네요ㅎㅎ 오랜만에 장 보러갔는데 쿠팡이랑 가격비교하며 사기ㅋㅋㅋ 당면이 떨어졌는데 쿠팡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저희동네 마트는 ㅠㅠ 채소빼고는 너무나 비싼.. 당면은 주로 사리로 넣어먹거나 잡채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는데요 쫀득하고 칼로리도 낮아서 넘나 좋아요 듬뿍듬뿍 집어넣기!! 요게 한봉지에 40인뷴이네요ㅎㅎ 유통기한이 워낙 길어서 걱정 없겠어요 2023년 까지네요 그전에 백프로 다 먹슴당ㅎㅎㅎㅎ 윗쪽 말고 옆쪽에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소분해서 사용하고 보관하기 넘 유용해요 좋아요좋아요ㅎㅎ 다먹우면 또 재구매하려해요 ㅡㅡㅡㅡㅡ

자른 당면이 아니라 가위로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 있으나 마트보다 저렴 현관문 앞 친절히 배송 여기에 뭘 더 바라겠습니까? 남편ㆍ아들이 잡채 좋아해 수시로 해줍니다 ㅡ잡채 팁ㅡ 끓는 물에 식용유 밥숟가락 으로 반스푼 넣고 당면 약8ㅡ9분 삶습니다 가정마다 화력이 다르니 약 8분쯤 중간점검 하시고 익으면 바로 채에 붓습니다 절대 물에 씻어내지 마시구요 그냥 물기만 쫙 빠지게 탈탈 털어 놓습니다 물기빠진 당면을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당면 볶습니다 진간장ㆍ간마늘 넣고 긴 나무젓가락으로 휙휙 저어보면 어느덧 보송보송 당면이 됨 이때 당면의 수분을 다 빼주는게 중요 합니다 이미 각각의 야채 볶아 놓은것에 섞는다 (야채 볶을때 심심하게 소금간 으로 볶는다) 그래야 진간장 넣고 간 맞추며 버무릴때 좀더 잡채같은? 예쁜 색상 낼수 있습니다 뜨거운 김 살짝 나가면 고루고루 버무리며 진간장ㆍ참기름 혹 들기름 으로 간 맞춥니다 시중에 파는 잡채는‥ 시각적 효과로 캬라멜 소스나 흑설탕 사용함 우리 가족은 단맛 좋아하지 않아 설탕ㆍ올리고당 안넣지만‥ 일반적으로 거의 달달한 잡채 ㆍ윤기나는 잡채ㆍ원하죠? 올리고당ㆍ혹 꿀 첨가하면 시각적 효과 업 참고로 시금치는 따로 무쳐놔서 잡채 먹을때 마다 조금씩 넣으면 좋아요 녹색빛 살아있고‥아삭아삭 식감좋으니 꼭 ㆍ따로 밀폐용기 보관 사용 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냉장보관ㆍ냉동보관ㆍ 처음 막 한것처럼 맛 느낄수 있습니다^

옛날 당면, 오래전부터 먹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엄마하고 마트 갔는데 당면 사시면서 어떤걸 살까 하시길래 옛날 당면이 제일 낫더라고 했죠. 그렇지? 하면서 사시더라고요. 전에 다른 당면은 어떤가하고 사봤는데 역시 쫄깃함과 퍼짐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어제는 저녁에 가족들이 다 잘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있는 재료 다 넣고 잡채 했어요. 당면을 찬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하니 잘 삶아졌고요. 예전에 당면을 한참 담갔던 적이 있는데 금방 퍼져버려서 쫄깃함이 덜했었어요. 당면을 너무 오래 담그면 안되겠더라고요. 당면을 삶아 참기름, 간장 양념한 후 김말이를 해 준 적도 있는데 고것도 괜찮았어요. 다만 기름을 많이 먹게 되어 잘 안 하지만요. 오랜만에 잡채해서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가격 8200원 중량 1kg. 당면도 오뚜기. 작년에 오뚜기 알뜰당면 2.4kg 구매해서 1년간 열심히 먹었더니 거의 다 소비하고 몇가닥 안 남았길래 이번엔 1kg 으로 구매했어요. 당면의 주된 소비는 잡채가 하지만 전 각종 탕이나 찌개등 국물 요리에도 넣어 먹고 있어요. 밥 말아 먹는 대신 당면으로 대신할 때가 있어서요. 이번 명절에는 1kg 전부를 써서 잡채 만드는데 다 사용할 거예요. 당면은 삶기가 젤로 중요하져. 정확하게 끓는 물에 딱 6분만 삶아서 바로 찬물에 행구어 주어야해요. 충분히 행구어 주어 식힌 다음 채반에 바쳐 물기를 탈탈 털어낸뒤 바로 프라이팬에 넣어 참기름 둘러 볶아 줍니다. 완전하게 물기가 제거되야 오래두고 불지 않게 먹을 수 있거든여. 양파 느타리버섯 당근 파프 빨강이 노랑이 피망까지 채썰어 각각 살짝만 볶아주는게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포인트. 다음으론 잡채용 돼지고기를 팬에 넣고 맛술 두스푼 후추 다진 마늘을 넣고 충분히 볶아 내구여. 삶아서 볶아논 잡채와 야채 돼지고기를 모두 넣고 진간장 7스푼 물엿 한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참기름 세스푼 넣고 잘 버무려 주면 드뎌 완성되는 잡채. 항상 맛있어요. 명절이라고 들른 딸들이 집에 돌아 갈 때 전과 함께 싸서 보내주져. 울 손주들이 잡채를 옴청 좋아 하거든여. 1kg 오뚜기 당면을 다 써서 잡채를 만들어도 일캐 싸주고 나면 거의 다 없어지고 집에 얼마 남아 있지 않아서 두세번 먹고 나면 끝이예요. 남아 있던 오뚜기 당면은 김계란말이 만들었구여. 울 둥이들이 잘 먹어서 가끔 만들어 보내기도 합니다. 오뚜기 당면 이용해서 맛있는 요리 만들어 가족과 함께 즐겼으니 곧바로 재구매 드가야 할것 같네요. ------------------------ 자르지 않은 당면이라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필요한 만큼 물에 잠깐만 담가서 가위로 잘라주면 쉽게 잘 자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옆 지퍼라서 꺼내기도 아주 수월하구여.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구매가격 :8200원 ✅ 1kg --->>40인분 당면 1kg로로 해먹을수 있는게 너무 많아요^^ 저는 사골 만두국에 당면 넣어서 김치 척 올려서 먹기도 했구요 당면의 본분인 잡채도 했구요 찜닭에 넣어도 좋구 소불고기에 넣어도 좋구 저는 떡볶이에 넣어 먹기도 해요 유통기한도 24년까지라서 넉넉해서 어떤 요리에두 넣어서 먹기 넘 좋아요^^ 지퍼형식이라서 보관도 편해요!!! 이가격에 로켓와우로 새벽에 빨리 받아서 주말 동안 당면 넣고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짱짱한 이녀석 ❤강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