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라면 봉지라면, 20개

입맛이란게 츠암 희안하네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열라면이 넘넘 매워서 한젖가락 먹고 물한모금 마시고 한젖가락 뜨고 콧물 휭 풀고 이럼서 맵다맵다 먹었었는데 그새 라면 스프가 순해졌을리 읎고 전처럼 매서운 매운맛은 안느껴지네여! 너무 매워도 괴로운데 맛있게 살짝 매콤하다 정도여서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열라면 컵으로된것도 맛있는데 양이 조금 아쉽다면 요 봉지로된거 한개 끓여먹는게 딱인것 같네여 국물이 엄청 진합니다. 간이 참 맛있게 면발에 베어서 국물따라 면따로인 라면들과 비교안할수가 읎을 정도네여. 밥한공기는 거들뿐!!! 개취겠지만 라면국물에 밥한사바리 말아먹는거 좋아라 하는데 열라면 국물은 완전 짭조름한게 반찬읎이도 잘어울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평소엔 그냥 막 한봉지 끓여서 뚝딱 먹고 치우는데 평일날 쉬기때문에 오늘처럼 한가한 날에는 김치도 좀 넣고, 대파도 막 썰어 넣어 끓여봤습니다 글차나도 진하고 깊은맛을 내는 국물인뎋ㅎㅎ 이것저것 다 넣어서인지 이유불문 맛좋으네여ㅠ 가격도 넘나 착하고 고맙게도 4개가 아닌 5봉이 들어있어여 안사먹을 이유가 읎쬬:D

우리는 기억도 못하지만 출시됐다가 사라지는 라면도 엄청많대요 반대로 그 수많은 라면들 속에서도 우리가 즐겨먹는 라면만 살아남는거겠져 특히 저희집엔 진라면과 열라면은 안떨어집니다 가격부담 1도없고 맛있기까지 하자나요 진정 서민을 위한 음식이 라면인데 진짜 이런걸 가성비충족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어여? 진한국물이 땡기는날엔 진라면 얼큰한게 땡기는날엔 열라면 요즘은 틈새도 게안터라구요ㅋㅋㅋ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요? 마약도 아닌것이 중독성이 말도 못해요ㅠㅠ 세계에서 가장맛있는 라면 30위안에 진라면이 24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맛있는건 세계 공통인가바여ㅋㅋㅋ 열라면은 콩나물넣고 끓이는게 정말 시원하고 얼큰한거 같아요 오늘은 향조은 표고도 추가해봤구요 양파는 꼭 넣어서 먹어여 언제 먹어도 탄력있는 면발과 얼큰한 국물맛은 예술입니다 참 이번엔 포장이 허술했어여 라면봉지에 바로 쿠팡택배봉투 끝 덕분에 라면 뿌스러기 많아여ㅠㅠ ❤라면의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6개월이라고 해요 유통기한이 7월 10일이니까 제조년월일은 1월 10일쯤이겠죠 단 유통기한과 유효기한은 달라서 8개월까지도 먹을수 있긴하답니다

일요일엔 내가 땨뺘겟튀요리사가 아닌 열라면요리사 되거습니다: ) 아점인데다 어젯밤 지선우님때문에 너무 많이 울어섴ㅋㅋ 칼로리소모가 많이됀것 같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오늘은 열떡라면 끓였습니다 매콤한국물에 떡국떡 괜찮은 초이스였어여 맛이가좋으네여 비온뒤라 쌀쌀해서 속이 뜨끈뜨끈 해지는게 바로 이맛이라니꽌여'-')v 떡넣을꺼라서 물반컵 추가로 붓고 퐉퐉 끓였는데여 싱겁지 않습니다! 전혀여 글고 평소 열라면 단독으로 끓일때보다 시간도 단축해서 불껏버렸는데 면과 떡이 합체되서 졸깃졸깃 또 장난읎네여 °°°°°°°°°°°°°°°°°°°°°°°°°°°°°°°°°°°°°°°°°°°°°°°°°°°°°°°°°°°°°°° 라면 어떻게들 끓여 드시나욤''?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으시는지 아니면 첨부터 스프넣고 끓이시는지요 저는 후자쪽인데여 냄비에 물을붓고 바로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첨부터 끓입니다 쎈불서 빠르게 끓이다가 스프가 넘칠듯 냄비 가상자리에 들러붙는게 시러서 끓기시작하면 약불에서 조금 더 끓이다가 면을 투하하죠 좀전에도 이렇게해서 끓여먹었는데 국물이 더 진한맛을 내고 깊은맛까지 있어서 한대접 다 먹을때까지 맛있음을 유지합니다. 밥보다 면을 좋아라 하는 제입에는 오늘도 열라면은 백점이었습니드아ㅏㅏ

열라면은 진짜 겉봉지에서부터 강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라면봉지들이 거의 대부분 벌건색을 하고 있는건 맞는데 열이라는 글자가 중앙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다가 저 화르륵 그림은 뭔가 좀 더 매섭게 맵다라는걸 예고라도 하듯이 먹기전부터 내심 기대가되는 부분이에여 매운거 the럽게 못먹으면서 곧죽어도 먹겠다고 허구헌날 매운면들 쌓아놓고 먹는 저도 어지간하고여ㅋㅋㅋ 근데 어떡하나여ㅜ 맛있는걸 갠적으로 가장 매운라면을 꼽으라면 당연 열라면이 상위랭큰데여 이게 걍 마구잡이로 맵기만한게 아니라 면발도 죨깃하고 라면스프 역시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앗글고)) 부재료를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약간 좌지우지 되는데여 예를들어서 대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끓이면 매운맛을 잠재워주죠 비엔나소세에 칼집을 야무지게 넣어 끓이면 국물을 단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먹을수밖에 없는 기름지고ㅋ 구수한 장맛스런 국물맛이 나고여 오징어다이스도 넣고 끓여봤는데 이건 뭐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오징어 드가서 맛없는 라면이 있을까여ㅎㅎ 그외에도 재료는 무궁무진한데여 마지막으로 곤약라면도 넘나리 맛있습니다 곤약은 특히 열라면처럼 매운라면과 궁합이 첵오에여 대신 물을 조금 덜 붓고 끓여야 합니다 물을 정량데로 넣고 끓여버리면 백퍼 싱거워져여 맛있게 먹으려고들면 재료야뭐 냉장고만 털어도 금방 뚝딱이죠'-')/ °°°°°°°°°°°°°°°°°°°°°°°°°°°°°°°°°°°°°°°°°°°°°°°°°°°°°°°°°°°°°°° 7월에 먹을 라면들을 몇가지 구매해봤고 지금도 네봉지가 더 배송중인뎁 아조그냥 면에 환장병ㅠ 요즘 맛있는 라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직 안먹어본 라면들도 은근 많더라구여ㅎ 입에 맞으면 한우물 파는 스탸일이라서 그런가 매번 똑같네여ㅠ 그거아시죠''? 열라면 용기면도 짱맛이라는거 봉지면과 다르게 나름 '또다른 맛' 이 분명 있습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인스턴트 봉지라면 맞나? 진짜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맛없는 저렴이 라면만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밥검찰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상온 보관인걸 끓는물만 있으면 순식간에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혼밥 한상을 차릴 수 있다. 밥상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참치캔 넣어서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밥 말아서 한숟가락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밥공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라면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오뚜기 열라면 120g, 5개는 진짜 인스턴트 라면중 최거명작임..

얘두랑 이거 왜 안머겅?? [총평] 일단 안먹어봣는데 맛궁금함 살말 고민중 한번도 안먹어봣음 =>무조건 구매ㄱㄱ [구매이유] 참고로 난 라면 그닥 안먹음 자유의지로는 일년 한두번 정도 먹는듯 어쩌다 가끔 저녁 드라마에서 피피엘 나오거나 광고에서 누가 후루룹챱챱하면 먹고싶어지는 정도인데 누가 이걸로 순열(순두부+열라면?)을 만들어 먹으면 맛잇다고 레시피 알려줘서 로배시켜서 해먹음 [순(두부)열(라면) 먹은 감상] *･゜ﾟ･*:.｡..｡.:*･'(*ﾟ▽ﾟ*)'･*:.｡. .｡.:*･゜ﾟ･* *･゜ﾟ･*:.｡..｡.:*･'(*ﾟ▽ﾟ*)'･*:.｡. .｡.:*･゜ﾟ･* 우왕,,,, 이거슨 저세상의마씨쏘!!!!!!!! 마씨쏘 마씨쏘 마씨쏘!!!!! *･゜ﾟ･*:.｡..｡.:*･'(*ﾟ▽ﾟ*)'･*:.｡. .｡.:*･゜ﾟ･* *･゜ﾟ･*:.｡..｡.:*･'(*ﾟ▽ﾟ*)'･*:.｡. .｡.:*･゜ﾟ･* 이런 마씼씀은 정말 상당히 오랜만.. ( ´ ▽ ` )♡ 인생최초 핫팟을 먹어봣을 때와 같은 그런 미각충격,,(*´꒳`*) 그런고로 그 퐝타스틱하게 맛잇는 지인투척 레시피 여기 쪄줌 ↓↓↓↓↓↓↓↓↓↓↓↓↓↓↓↓↓↓ [순(두부)+열(라면) 레시피] <재료> - 순두부1봉지(핵심) - 열라면 1개(핵심) - 후추(가루후추)넉넉(핵심!) - 다진마늘1큰술(핵심!) - 계란1알(없어도댐/맵찔이용) - 파(없어도댐/입맛고급자용)쫑쫑 <조리법> 1) 열라면 레시피대로 후레이크넣고 스프넣고 잘 끓임 2) 순두부 1/2봉 투하(배부르게먹고싶으면 1봉 전부, 간 딱맞게 먹고싶으면 1/2봉) 3) 후추추추 넉넉히 투하 (넉넉히가 뽀인트임) 4) 다진마늘 1큰술 투하 (1큰술이 뽀인트임) *계란은 안넣어도되고 넣어도댐 난 맵찔이라 넣어떠 *파도 안넣어도됨 근데 넣으면 더 맛남 이거 안먹는 안먹어본사람 제발 없길 바람 글고 갓뚜기 너무 샤릉함♡♡♡♡♡♡ 내돈내산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직접 구매후 작성하는 찐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 하나로 저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옹동춤을 출 정도로 아주 큰 즐거움이 됩니다ㅎㅎ 솔직한 상품평으로 다음 구매자 분들이 알뜰하고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모두들 스마트 쇼핑하시기 바라요'-^

나의 최애 라면. 세상에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 열라면이다. 개인적으로 농심 라면보다는 삼양이나 오뚜기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있고, 그 중에서도 열라면이 가장 입맛에 맞는다. 일단은 매운 맛이 나한테 가장 적당하다. 슴슴한 국물의 라면보다는 이왕이면 매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일부러 "매워라, 매워라~" 주문을 외는 듯한 자극적인 매운 맛을 추구하는 라면의 경우 먹고 나면 속이 안 좋은 경우도 있는데 열라면 매운 정도가 딱 맞는다. 또한 열라면은 뿌셔 먹기에도 맛있다. 어린 시절 "참라면"이라고 뿌셔 먹기 최적화된 아주 맛난 라면이 있었는데 그 인기를 업고 "뿌셔뿌셔" 같은 제품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그 맛을 따라갈 수는 없다. 열라면 또한 참라면을 넘어설 수는 없지만 그나마 가장 근접한 라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냐 나중에 넣냐는 오랜 논란거리다. 스프를 먼저 넣어야 끓는점이 높아져 면이 탱글하다는 과학적인 설명 반면에 요즘 스프는 MSG를 덜 넣어 국물 맛이 약해진 만큼 거의 라면이 다 끓여지고 불을 끄기 약 10~ 20초 전에 스프를 투하하여 자국적인(?) 국물의 맛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한다는 개그맨 김준현의 먹부심 논리. 사실 대단한 미식가가 아닌 이상 얼마나 맛 차이가 있겠느냐마는 나는 습관적으로 스프를 먼저 넣는파이긴 하다. 이유는 없다. 그냥 그래 왔다. 라면을 끓이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포장지에 적혀 있는 조리법대로 약 4분을 끓이면 적당한 맛이 나오겠지만 나는 푹 익은 면보다는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기때문에 살짝 덜 익혀 먹는다. 라면은 국민 누구나 자기 노하우가 있으므로 자기 취향에 따라 끓이면 될 것 같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라면은 주위에서 하도 맵다 맵다 하길래 엄두도 못 내고 있다가 제가 평소 매운걸 정말 잘 못먹기에 그동안 등안시 하던 종류 중 하나에요. 그런데 최근들어 요녀석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군요. 맛도 식감도 궁금하기도 하고 늘 항상 같은 라면만 먹다 보니 슬슬 다른 라면좀 뚫어 볼까 싶어 생전 처음으로 구매 해 보았어요. 라면도 한우물만 파서 먹는 저한테 한가지만 먹으면 안질리냐며 평소 기분이 우울 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날엔 특히 매운맛을 더더욱 찾는 여동생이 이거 맛있다고 추천 해 주길래 고뢔? 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주섬 주섬 담아 봅니다. 이왕 매운거 그래 너 어디까지 한 번 맵나 함 보자 하고 보글보글 끓는 라면에 고추 송송 쓸어 파랑 계란 올려 시식을 해 보았어요. 무쟈게 맵습니다! 하...... 음.... 저한테는 솔직히 정말 무지무지 많이 매웠어요. 속이 조금 아플 만큼 맵더라고요.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맷히기 시작하더니 등까지 줄줄줄... 눈물 콧물 쏙 빼면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까지 드리킹 하고 난 뒤, 그런데.. 이거 뭐지?? (: 뭔가 기분이 계속 좋아지는거에요. 물을 2컵이나 마셔 배가 빵빵해는 졌지만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뭔가 깨운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 매운맛속에 맛있음과 얼굴이 홍당무처럼 벌개지면서 온몸에 땀을 흠뻑 내며 먹는 라면 한그룻에 마치 조금 과장 보태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듯 짜릿함이 오더군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자꾸 매운맛을 좋아하고 중독성이 있다고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으로 매운걸 먹어본 후 느끼는 기분좋음은 나름 괜찮은 경험이였네요. ( 참고로 매움에 강도에 있어서는 다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슴을 알립니다. ) 매운떡볶이. 매운불닭. 매운라면. 이젠 저도 매운거 좋아질 듯 합니다. (위장은 보호 해 가면서요) 맛있는 매움이라는게 이런거라는걸 처음 알게 해준 열라면 맘에 들었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날 매운 고추 팍팍 넣고 앞으로 자주 찾을 듯 하네요. 재구매 의사100% 종종 구매 할 생각입니다. 너 정말 맘에 들었으~ ! 아울러 제가 지금껏 쿠팡 생활 하면서 실생활에 있어서 유닉하고 유익한 제품을 실구매 하여 직접 먹어 보면서 느낀점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 하고자 작성한 리뷰이니만큼 제품 선택 하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면 좋겠구요. < 이런 분들 강력 추천 > ¹. 간만에 매운맛좀 보고 싶으신 분들! ². 지데로 열좀 받고 싶으신 분들! ³. 업무 스트레스 팍팍 날려 버리고 싶으신 분들 ! 요제품 아주 강력 추천 드리구요. 조금 과장해서 눈물, 콧물, 땀방울 육즙 어데한번 지데로 쏙 빼고 다시 힘내어 활기찬 하루 맞이 하시게요. 세일때 한 묶음씩 들여 보시면 득템한 것 같아 참 좋더라고요. 대신 마트 제품보다 유효기간은 살짝 짧네요. 가급적 적은 수량 구매 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구입 후 최대한 빨리 드시길 권장 드립니다. 가격은 120g × 5 개 2,690원에 구입 했어요.

솔직 구매리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제가 리뷰를 적는것은 제가 나중에 구매할때 보기 위해서이고 다른분들에게도 공유를 하기 위함입니다 좋은것은 나누면 좋은것이고 나쁜것도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내시간도 부족한데 후기를 쓰는것은 다른분들 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열라면은 컵라면만 먹었지 일반 라면으로 처음 구매이고 처음 먹어보는거 같습니다. 항상 라면은 신라면 을 먹어왔었죠!!! 그!!런!!!데!!!!! 대박 왠일입니꽈!! 열라면 미췬 진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정말 매운걸 못 먹는 입이라 매우면 아예 입을 못 댑니다. 그런데 이 라면은 제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 매운건 아니고 매운데 제가 먹을만 합니다. 내가 맛있게 끓여서 그런건지.. 원래 라면이 맛있는건지 (두개 다 일수도 ..)엄청 맛있어서 열라면에 중독 될거 같네요 “와 맛있다 후루룩 짭짭” 이러고 먹고 있으니 꺽다리 첫째가 “ 엄마 맛있다 그만해유 먹고 싶어유” (응? 왠 갑자기 사투리??) “넌 매워서 먹으면 기절할거야 그럼 심폐소생술을 해줘야 한단다” 하니 꺽다리는 쿨하게 먹지 않겠다고 하는군요;;;껄껄껄 정신 놓고 밥을 말아 먹다가 아차차 하며 사진을 급하게 찍었는데 다 먹었... ㅎ 이제 열라면만 주구장창 먹을거 같은 예감이 퐉 오는군요 맛있게 매운데 더 매운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투하해주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매우면 정신이 혼미해지기 때문에 이 정도 매운게 딱 좋습니다!!! ⚛️장점 1) 적당한 매운맛 2) 감칠맛이 아주 좋음 3) 밥 말아 먹으면 최고 ⚠️⚠️⚠️⚠️⚠️⚠️⚠️⚠️⚠️⚠️ 주문일자;2021/04/07 배송일자:2021/04/08 새벽 ⚫️구매가격:2690₩ 밥을 꼭 말아 먹는걸 추천합니다. 밥을 말면 국물의 진한 맛과 매운맛이 더 느껴지며 다 먹을때까지 숟가락을 멈추지 않고 놓을수 없게 됩니다. 내 위가 좀더 컸더라면.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 궁물도 다 먹어줬을텐데.. 위가 작아 슬프군요;;; 다른 라면보다 라면 가격도 참 착합니다. 가격적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베뤼베뤼굿!!!!!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오뚜기 열라면은 처음 먹어보구여 열라면에 순두부를 넣어 먹음 한 맛 더 있다구 들었어요 네 전 항상 뒷북이에여 다섯개 번들이구여 스프 개봉하니 색깔이 심상치 않더라구요 시뻘개여 일단 얘 먹음서 두피,이마 땀이 맺히고 푸라면과 다른점은 감칠맛 나는 조미료 스프 느낌보단 덜자극적인 라면에 청양고춧가루 푼거 같은 맛이여 조미료 느낌은 열라면이 적게 느껴졌어요 매운걸 좋아하고 잘먹는편인데여 칼칼,얼큰한게 청양고춧가루 들었나 싶어보니 세상에 마상에 하늘초,하늘고추가 들어있네요 하늘고추는 청양고추보다 7배 더 매운맛이 있는 고추져 칼칼함이 확실히 있네요 순두부,다진마늘,청경채 사용했구여 순두부가 들어갈거라 면은 2/3 사용 궁물이 약해질까싶어 조금 적게 잡아줬는데여 짜지않고 맛있더라구여 면도 쉬이 불지 않고 궁물이 칼칼해서 순두부 넣으니 술술 들어가여 열라면 자체를 첨 먹어봤는데여 막 감동적인 맛은 아녔어요 라면치곤 맵고 얼큰,칼칼하네 정도 였는데 지금 사진을 보면서 침을 침을 몇번 삼키고 있는지 ㅠㅜ 또 생각이 나버리네여 콩나물 넣어 먹음 해장라면 인데여 얘 ㅎㅎ 김장김치가 이쯤됨 더 맛있게 먹을수 있죠 술김에 담은 취중 갓김치 익으니 맛있네여 실수를 해야 전 뭐든 맛있어지나봐여 이리 한끼 또 때웠어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주말 잘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