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라면 미니컵 62 g, 62g, 15개

진짜 맛있어요. 인생라면 입니다. 안에 계란 1개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그게 또 꿀맛! 가격도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니 한번 사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해요. 추천!!

동네마트에서 6개 3000원에 팔던데 그보단 저렴히 산거 같아요. 열라면 후기가 좋아서 먹어봤는대 맛있더라구요. 나중에 또 사먹을게요. 아ㅡ그리고 택배올때 어마어마 하게 큰 박스에 오길래 뭔가했더니 라면ㅎㅎㅎㅎㅎ 다행히 잘왔어요 안부서지고ㅋㅋㅋ

라면 가성비는 열라면이최고입니다. 맛은 신라면보다 얼큰하고 좋습니다 기업의 경영마인드는 비정규직이없는 최고의 회사입니다. 기부도많이하구요 라면값 바로올린 농심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애국기업 오뚜기..

금액이 왜이렇게착하나 생각햇는데 유일하게 마트시식사원에게 정규직을 준 정규직직원만 있는회사오뚜기.... 회장 마인드가 최고인회사 농심이 라면값올릴때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오뚜기꺼만 먹는다고 애국기업임

왜 이라면을 지금에서야 먹어보게되었는지.. 암튼 너무 맛있어요 국물이 엄청 얼큰하고 시원해요 밥말아서 김치랑 먹어도 맛있어요 매운거 시원한 국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이요 용기도 종이재질이고 배송도 로케시이고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들은 진라면 순한맛 해주고 저는 열라면을 했네요 컵라면 먹으때 첨에만 맛이 느껴지고 먹을때 다 똑같은 라면이더라고요 ㅋㅋ먹고나서 아 먹지말껄 살찌는데 후회하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되어 사게되었어요

라면 먹고싶은데 끓여먹긴 귀찮을때 봉지라면 말고 컵라면 먹고싶을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나무젓가락도 딱 15개 들어있어요. 매운맛을 좋아해서 진라면도 매운맛만 먹고 순핫맛은 안먹어요. 라면은 얼큰한 맛이니까요..! 신라면도 잘먹었는데 비교하자면 열라면은 고소한 맛이 덜하면서 얼큰한 맛이 더나는것 같아요. 국물이 불투명해 보이고 진해요. 컵라면도 그렇지만 봉지라면 가격도 저렴해서 역시 갓뚜기..! 좋은일 하는 기업으로도 알고있어요. 컵라면 하나당 500원도 안하는 혜자스러운 가격 넘나 좋아요. 전자렌지 조리불가라고 적혀있는데 이런컵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유해물질이 나온다고 하니 전자렌지 사용은 자제해야 겠어요. 입맛이 약간 싱거운 편이라 그런지 좀짰어요. 면을 다먹고나서 물채우는곳까지 뜨거운물을 다시 부어서 국물을 마시니까 간이 맞더라구요. 그래도 얼큰했어요. 그리고 건더기를 좋아하는데 후레이크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컵라면은 봉지라면보다 자극적으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스프를 덜넣거나 물을 많이 넣거나 둘다 하셔도 될것같아요. 유통기한은 배송일 17년 8월 22일 기준으로 18년 2월 7일까지에요.

비상이 이 시국에 쿠팡 배달이 되서 다행이에요. 다른 라면 다 놓치고 열라면 샀어요^^; 사실 봉지라면이랑 컵라면은 맛이 좀 달라서 열라면 사봤어요~ 국이 없을때 간단히 밥먹을때 하나씩 먹기 좋아요~ 비닐은 뜯겨왔지만 제품에는 전혀 이상없고 유통기한은 6개월정도 남아있어요~

면류를 워낙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사실 매운맛 종류의 라면이나 컵라면은 거의 다 대량 구매해서 필요할때 먹었는데 자꾸 먹게 되는것 같아서ㅎ 최근에는 자제를 하려고 구매를 안 했네요-- 근데 또 컵라면이 더 맛있는 계절이 다가와서ㅋㅋ 일단 열라면을 소컵으로 주문했습니다. 사실 아는맛이 가장 무섭죠ㅎ 오늘 도착한 열라면 맛이 궁금해(ㅋㅋ) 4개에 물을 부었습니다~~~~ 역시 얼큰은 기본이고 전혀 느끼하거나 부담스러운 맛이 아니고 개운하게 깔끔한 맛이라 국물만 남기고 다들 잘 먹었습니다. 양이 성인이 끼니를 대신하기는 적은 양이라ㅎ 딸은 평소 좋아하는 쌀국수를 아빠랑 나눠서 먹네요~ 근데 국수를 건져 열라면 국물에 담궜다가 먹으니 아주 맛있답니당^^ ** 맛있게 먹으면서도 한편 걱정되는 열량이랑 지방-- ** 본품 62g에 들어있는 영양소 표시 열량 225kcal 단백질 6g 탄수화물 40g 당류 3g 지방 8g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 나트륨 1,200mg 대략 이 정도입니다ㅎ 참고 하세용~ ** 라면업계 최초로 카놀라유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식은밥이 필요한 라면~ 적절히 맛있게 드세요^^

●인스턴트식품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는것은 라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식품업계의 혁명으로까지 극찬 받았던 라면~ 어느집이나 비상식품으로 한두가지 제품의 라면은 집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밥이 없을때~ 시간이 없을때~ 누구나 쉽게 물만 끓여서 간편하게 먹는 라면~ 어린아이부터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정말 종류도 엄청 많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오뚜기 열라면을 좋아합니다 화끈하게 매우면서도 텁텁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워낙 매운것을 좋아해서 한동안은 매운맛 진라면에도 청양고추넣고 먹었어요 굳이 청양고추 안 넣어도 되는 더 매운 열라면으로 갈아 탔어요 열라면은 '하늘초 고추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늘초고추는(하늘을 향해 자라는 하늘고추,일명 베트남고추) 우리나라 청양고추보다 10배에 달하는 매운 고추라고 하네요 그래서 화끈하게 매운가 봅니다 매운라면과 김밥은 환상의 짝꿍아닙니까 라면국물에 밥말아 푹 익은 김장김치 얹어 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라면만 먹는것보다 맛있는 라면국물에 밥말아 먹는걸 좋아해 미니컵 열라면을 즐겨 먹습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얼큰한 열라면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서 좋아요~ 진정한 라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딸이 라면 너무 자주 먹는다고 구박하네요~ 장도 안좋으면서 매운라면 먹는다고 딸내미 잔소리때문에 조금 자제하고 먹겠습니다 ㅜ ㅜ 근데 열라면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가격:8480원 중량:62g(270kal) 수량:15개(한개당566원) ●여러분도 맛있다고 너무 자주 드시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