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1200g, 1개

수고가 많다 쿠팡 달궈진 기름에 소스를 넣고 볶다가 치킨을 넣고 양념을 코팅했다 너무 달지 않아서 좋다 어린이 입맛에 딱 맞는 맵지않은 양념이다 맵게 하려면 고추기름내서 치킨이랑 같이 볶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 한국이 만든 최고의 걸작은 양념치킨인 것 같다 제 점수는요 8점 드립니다

1980원에 구매. 우리집 냉동실에는 트레이더스치킨, 푸라닭치킨, 롯데마트 치킨 등 먹다 남은 치킨들과 치킨너겟, 텐더, 통살팝콘 치킨 등 많은 치킨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냉동실 자리 차지하고 있는 치킨 먹어치우기도 해야겠고 5살 딸이 처갓집 슈프림양념치킨을 먹어본 후로 양념에 빠져서 사봤어요. 5살에게는 약간 맵지만 물마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콕콕 찍어 먹구요. 3살은 오히려 잘 먹네요. 38살은 안매워요. 케찹맛이 강하다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케찹맛 모르겠더라구요. 필요한 만큼만 짜서 먹기 편하고 갑자기 양념치킨 먹고싶다하는 딸의 말을 대비할 수도 있고 맛도 좋아 더 좋네요. 갓뚜기. 안 매운맛도 출시해 주시면 더 좋겠어요.

♡구매이유: 최근에 소떡소떡을 구입해서 집에서 먹으려구요.ㅋ 그때 뿌려서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양념치킨 소스 종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상품평도 괜찮구요. 로켓배송으로 검색했어요. 소스 종류는 많을수록 좋은것 같아요.ㅋㅋ ♡배송상태: 박스로 손상없이 잘 도착했어요. ♡가격: 1.980원 너무 저렴하지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 **일단 숟가락에 뿌려서 맛을 보았어요. 음~~양념치킨소스 맛이 나네요. * 노릇노릇하게 구운 소떡소떡에 듬뿍 뿌려서 먹어보았어요. 아~맛나요..참 잘 한 선택 같아요.ㅋ ** 치킨너겟과도 잘 맞을것 같구요. ..직에 두고 먹기 좋은 소스같아요. 가격도 착하구요. 무난하게 먹기에 좋은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어릴때부터 양념치킨을 너무 좋아 했는데요~ 평상시에도 옛날맛을 찾아서 페리나 처가집등등 이런곳에 종종 시켜먹어요~ 동네에 옛날치킨이 팔아서 가끔 남편이 사오면 옵션으로 사온 작은종지에 들은 양념소스를 찍먹하기도해요 근데 아시다싶이 코딱지만한 종지 사이즈에 닭다리 퐁당~~튀김옷 잔뜩입은거 잠깐찍어 먹으면 금방 동이나고 어찌나 부족하던지. . . 개당500원이었어서 맛보기인지 늘 아쉬웠는데요 어제 마침! ! ! 카페구경을 하다가 어떤분께서 공유를 해노셔서 폭풍검색해서 구매했는데요~ 지금보니 2천원대네요? !ㅋ 하루나 몇시간 차이로 금액이 들쑥날쑥 해서 아쉽지만 깜짝 세일해서 1980원으로 진짜 저렴히 득템했어요!ㅎ 오자마자 낮에 구매해뒀던 소세지랑 떡볶이 떡이랑 새우는 덤으로 보여서 사와서는 소떡새꼬치 해먹었네요 ㅋ ㅋ ㅋ 애들이 소스맛보더니 눈이 반짝! 하면서 맛있다며~~~~ 저도 진지하게 첫개시는 후라이드를 찍먹 해보고 싶었지만 소떡이가 먹고싶다해서 뿌려먹으니 금새 먹어치웠네여 ㅋ ㅋ 아침에는 새우계란볶음밥에 뿌려먹었어요~ 존맛입니당~!!!!!!!>.< 어제시킨 새우볼과 옛날통닭도 찍먹하니 굿이네요! ㅎ 통닭은 정신없이 뜯어먹느라 못찍었네요 ㅜㅜ 분명 시중에는 이금액으로 못살거 같아서. . 다먹으면 또 또! 구매각입니다!ㅋ 저의 최애소스 이거랑 비빔장 강추네요 ㅎ

지난번꺼 다 먹고 또 구매 했습니다.ㅋ 요즘들어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는 아이들땜시 양념치킨 좋아하는 저는 요고 소스로 찍먹하려고 보일때 또 바로 구매 했답니다 ㅋ ㅋ 오늘 밥먹기전 출출할때 옛날통닭 한마리 사와서는 바삭한부위를 촉촉하게 찍먹하니 넘 맛있더라구요 ㅠㅠ 자기전에 리뷰쓰는데요 또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요고 쏘스는 역시 후라이드 치킨이 진리인가봅니다!ㅎ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구매시 리뷰-------- 어릴때부터 양념치킨을 너무 좋아 했는데요~ 평상시에도 옛날맛을 찾아서 페리나 처가집등등 이런곳에 종종 시켜먹어요~ 동네에 옛날치킨이 팔아서 가끔 남편이 사오면 옵션으로 사온 작은종지에 들은 양념소스를 찍먹하기도해요 근데 아시다싶이 코딱지만한 종지 사이즈에 닭다리 퐁당~~튀김옷 잔뜩입은거 잠깐찍어 먹으면 금방 동이나고 어찌나 부족하던지. . . 개당500원이었어서 맛보기인지 늘 아쉬웠는데요 어제 마침! ! ! 카페구경을 하다가 어떤분께서 공유를 해노셔서 폭풍검색해서 구매했는데요~ 지금보니 2천원대네요? !ㅋ 하루나 몇시간 차이로 금액이 들쑥날쑥 해서 아쉽지만 깜짝 세일해서 1980원으로 진짜 저렴히 득템했어요!ㅎ 오자마자 낮에 구매해뒀던 소세지랑 떡볶이 떡이랑 새우는 덤으로 보여서 사와서는 소떡새꼬치 해먹었네요 ㅋ ㅋ ㅋ 애들이 소스맛보더니 눈이 반짝! 하면서 맛있다며~~~~ 저도 진지하게 첫개시는 후라이드를 찍먹 해보고 싶었지만 소떡이가 먹고싶다해서 뿌려먹으니 금새 먹어치웠네여 ㅋ ㅋ 아침에는 새우계란볶음밥에 뿌려먹었어요~ 존맛입니당~!!!!!!!>.< 어제시킨 새우볼과 옛날통닭도 찍먹하니 굿이네요! ㅎ 통닭은 정신없이 뜯어먹느라 못찍었네요 ㅜㅜ 분명 시중에는 이금액으로 못살거 같아서. . 다먹으면 또 또! 구매각입니다!ㅋ 저의 최애소스 이거랑 비빔장 강추네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굿굿굿!ㅡㅡㅡㅡ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 소스를 구매했는데 맛있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실제로도 진심 대박 와우!! 맛있습니다. 치킨 소스 맛있는거 없을까 보다가 소스를 발견했는데 치킨 소스 성분을 보면 몸에 안 좋은 나쁜것도 없고 맛있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먹어보니 완젼 배달시켜 먹는 양념치킨 맛 하고 똑같네요.!! 아니면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다 맛있을거라는 장담은 못하지만 맛 없는 소스는 절대 아닙니다;; 소스가 자극적인 맛도 아니고 저질 스런 맛도 아니고 진짜 고퀄이네요. 그렇게 애타게 찾아 헤매던 양념치킨 소스를 찾았네요;; 진짜 달지도 않고 짜지 않고 달콤하면서 이상한 맛도 안 나고 괜찮은 소스입니다 ✅장점 1) 고퀄 양념치킨 맛 2) 신맛 없고 맛있음 3) 안 좋은 첨가물 없음 〰️〰️〰️〰️〰️〰️〰️〰️〰️〰️〰️〰️〰️〰️〰️〰️〰️〰️〰️〰️〰️〰️〰️〰️〰️〰️〰️〰️〰️ 주문일자; 2020/11/20 배송일자: 2020/11/21 새벽 ⚫️구매가격;6500₩ 이제 치킨을 집에서 먹어도 되겠습니다. 배달시켜 먹는거와 별 차이가 없네요!! 전 맛있지만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만 하세요!!

@ 구입일자 : 2020년 12월 06일 @ 구입가격 : 1,880원(490g) @ 100당 가격 : 383.67원 @ 가격변동 : 2020년 12월 10일 기준 가격변동 없음 ——————————————————————————————————— 아이들과 소떡소떡을 만들어서 찍어먹을 소스를 고민하다가 그래도 치킨소스가 가장 좋을거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ㅎㅎ 솔직히 한두번 먹고 말거라 비싼소스는 부담스러워서 저렴한걸 찾다가 선택했는데 막상 배송받고나서 먹어보니 싼값이지만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ㅎㅎ 약간 달달함이 많이 느껴지기는 치킨소스이지만 매운맛또한 느껴집니다. 단맵이죠 ㅎㅎ 어린아이 들이 먹기에는 약간 매울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옛날 양념치킨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구매한 뒤 3주간 사용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꼭 공유하고 싶은 레시피도 추가해봤습니다.] -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490g, 1개 - 가격 1,990원 - 2020.11.20. 주문 / 2020.11.21. 배송 - 유통기한 2021.06.22. (약 7개월 남음) - 개봉 후 냉장보관 ■ 구매 이유 전 집에서 치킨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특히나 양념치킨을 좋아해서 소스도 직접 만들었는데, 시간과 노력 대비 감칠맛이 좀 적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시중의 여러 양념치킨 소스를 구매해서 맛보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가격이 저렴한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를 발견했고, 궁금해서 한 번 시켜봤습니다. ■ 특징 및 장점 일단 처음에 딱 소스를 먹는 순간 느끼실 겁니다. ★오뚜기 케첩!!!!!!!!!★ 사실 양념치킨 소스라고 하기엔 토마토 케첩의 비율이 높은 듯 합니다. 평소에 치킨집에서 시켜 먹던 양념치킨의 소스를 기대하시면 굉장히 실망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오뚜기 회사 스타일의 양념치킨 소스라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워낙 케첩이 유명한 회사니 그 케첩을 특징으로 만든 양념치킨 소스를 내놨다고 생각합니다. 매운 맛은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맛으로는 괜찮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 단점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케첩맛입니다. 저 또한 치킨집의 양념치킨 소스 맛을 떠올리며 이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멉니다. 제품 이름이 양념치킨 소스여서 벌어진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맵지 않은 스윗칠리 소스 + 오뚜기 케첩★ 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맛입니다. 그래서 맛 보면 치킨 보다는 치킨 너겟이나 떡꼬치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제품 뒷면을 보면, 양념 치킨 너겟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첨가하기 위해서는 타바스코 핫소스를 넣으란 설명도 덧붙였네요. ■ 다른 재료 섞어서 나만의 소스 만들기 사실 오로지 양념치킨 소스를 목적으로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좀 아쉬운 듯 합니다. 그래서 집에 남아있던 떡볶이 떡으로 떡꼬치를 만들어봤습니다. 근데 떡꼬치 소스로 바르기에도 뭔가가 부족한 듯했습니다. 예를 들면 고추장, 마늘, 참기름, 깨 이런 것들이요. 그래서 그냥 참기름이나 덧바르자는 생각에 떡꼬치 위에 기름을 살짝 부었습니다. 참기름인 줄 알고 부었는데 기름이 빨개서 놀라서 보니 화유더라고요. 통이 비슷해서 헷갈렸어요. 그래서 급하게 참기름을 다시 꺼내서 조금 부었습니다. 근데 이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화유를 부어서 먹으니 갑자기 떡꼬치에서 불맛이 나면서 처음에는 쭈꾸미 볶음 맛이 났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참기름 향이 좀 날아가면서 불맛만 남았습니다. 딱 그때부터 숯불 바베큐 치킨에 딸려오는 떡 사리가 떠오르더라고요. 전 숯불 바베큐 치킨 시키면 닭보다 떡부터 먹거든요. 완전 신나서 떡꼬치 2개를 순삭했습닌다. 다음번엔 닭윙을 팬에 구운 뒤 화유를 추가한 오뚜끼 치킨소스를 발라볼까 합니다. 숯불 바베큐 치킨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코바 저리가라 하는 맛이에요^^ ■ 총평 처음엔 소스 맛을 보고 실망했지만, 이 소스를 베이스로 여러가지 소스를 만들 수 있고, 치킨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요리의 소스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잠재력을 봤으므로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하지만 '양념치킨소스'라는 제품의 이름이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는 의견은 변함 없습니다. 오뚜기 스타일의 양념치킨 소스가 궁금하다면 한 번 구매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선호해왔어 ㅋㅋ왜냐면 둘다 먹고싶으니까~ 후라이드만 먹으면 텁텁하고 양념만 먹으면 너무 물리고 그런데 요즘은 반반이 잘 없더라고 그래서 후라이드를 시키고 양념소스를 사놓자 해서 찾아본거야 ㅋㅋㅋ 첨엔 쓸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더라고 피자시킬땐 갈릭디핑소스, 치킨시킬땐 양념치킨소스가 필수인거같아 ㅋㅋㅋ 항상 찍어먹을 거를 일회용짜리 한 두개밖에 안 가져다줘서 부족했거든 또 남을 수도 있는데 소스는 남은거 보관하기가 좀 찝찝하잖아? 그래서 먹다남은 거 먹을때도 유용해 식은 맛을 보완해주기도 하니까?

◆ 구매 동기 ◆ 군대에서 치킨이나 튀김류와 소스가 나오게 되면 양념소스로 딱 이 소스가 나오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이런 소스의 존재 자체를 몰랐었는데 요 소스 뿌려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산 꼭대기에서 소규모로 근무하는 부대라 갓 튀긴 치킨에 뿌려먹는데 치킨 프렌차이즈가 부럽지 않은 맛이더라고요 ㅋㅋ... 전역하고 나서는 배달앱이 나오고 수수료로 인해 치킨가격이 진짜 너무 올랐더라고요. 덕분에 치킨은 가게에서 먹는 경우 아니면 거의 안시키게 되었고요. 그러다보니 치킨이 고파졌을때 이게 떠올라서 쿠팡에서 냉동도 잘 팔아주니 냉동치킨 튀겨서 먹으니 나름 만족. 굽네치킨은 오븐에 굽다보니 오븐이 없어서 시켜먹지만요. 최근에 이 소스가 떠올라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 상품평 ◆ ㆍ 맛 - ★★★★ ( 4.0 / 5.0 ) 이름이 양념치킨 소스이긴 하지만 양념치킨이랑 칠리의 중간맛에서 조금 케찹이 강해져서 새콤달콤한 맛이에요. 매운것 정말 못먹는데 매운맛은 거의 안 느껴지고요. 초딩 입맛에게는 맛있게 느껴저서 아이들은 잘 먹을듯 싶지만, 호불호가 좀 갈릴것 같은 맛이에요. 굳이 따지자면 페리카나나 호식이 양념치킨에서 더 새콤해진 느낌? 인듯 싶네요 ㆍ 가격 - ★★★★★ ( 5.0 / 5.0 ) 일단 이름모를 브랜드가 아니라 메이저 브랜드라서 믿음이 더 간다는 점, 그에 불구하고 가격은 이름모를 브랜드랑 비슷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생각이되요. 1.2kg 제품이 현재 기준으로는 8%정도 더 싼 편이므로 자주 드시겠다 싶으시다면 대용량 제품도 괜찮을 듯 합니다. 어쨌든 가격이 케찹이랑 비슷비슷한 수준이라서 걱정없이 팍팍 먹을수 있다는 점은 좋은것 같아요. ㆍ 사용처 치킨 말고도 여기저기 써도 괜찮은것 같아요. 포장해주는 치킨집 보면 500원짜리 작은 소스 파는데 그거 칠리맛 자주 구매하시는 분은 이게 훨씬 좋을것 같고요. 저는 치킨너겟에도 머스타드가 물려서 먹는데 맛있네요. 요즘 두부가 먹고싶어서 두부강정도 처음 해보았는데 비닐봉지 담으니 튀김옷이 두부끼리 뭉쳐서 잘 안입혀졌지만 양념치킨묻혀서 한번더 볶아주니 맛있어요! 동생은 밥에도 가끔 비벼먹던데 볶아먹을때 넣어도 괜찮을듯..? ㆍ 기타 칼로리가 안적혀있어서 살짝 두렵긴 하지만 맛있어서 그냥 먹어요 요리할줄 몰라서 양념소스같은거 만들기 너무 어렵던데 그냥 이걸로 쓰면 맛은 보장되니 저에겐 너무 좋은듯! ◆ 구매 내역 ◆ 21.04.06 - 1개, \1960 // 가격이 천원이나 내려갔네요... 비쌀때 구매했던건가 신기해요 20.06.21 - 1개,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