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순후추, 50g, 1개

저는 고기국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설렁탕 곰국 갈비탕 ... 류를 먹지 않아요, 그래서 식탁에 후추는 꼭 필요합니다. 어릴땐 불고기도 갈비도 그 어떤 고기 자체도 입에 대지 않았는데 성인되고 부터 술안주로 먹기 시작하다가 이젠 고기도 잘 먹어요, 즐기진 않지만... 하지만 고깃국물은 지금도 못먹습니다. 고기 특유의 그 향에 왜 저는 그렇게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동일메뉴로 식사할 일도 있잖아요, 예를들어 설렁탕집에 가게 된다 할 땐 후추를 범벅하다시피 마구마구 뿌려서야 겨우 먹습니다. 입이 탑탑해서 바로 양치를 해야하구요ㅠ 흰후추도, 갈아먹는 통후추도 사랑하지만 그저 편하게 막 쓰기엔 오뚜기 후추만 한게 없죠~ 어릴 때부터 함께 해 온 다정한 친구입니다^^ ============ 2020.01.21 다른 브랜드의 후추를 사용하다가 다시 오뚜기 후추로 돌아왔습니다. 오뚜기 후추가 좀 더 후추맛이 나는 것 같아요. 뭐랄까... 톡 쏘는 맛이 있어요. 조금만 뿌려도 만족스럽습니다. 저의 경우에 전에 사용하던 브랜드의 후추는 맛이 안나서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어 오뚜기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후추는 오뚜기로 정착하려구요.

밥을 제외한 모든음식에 후추를 쳐먹는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어지간히 먹고사네여 20g 사다놓고 몇번 흔들어재끼면 얼마못가 안나와여 병제품은 안의 내용물이 보여서 좋기는한데 매번 낚이네여ㅋ 반정도 남은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헐웬걸ㅋ 병속에 가루들이 묻어있는거였어여 100g짜리 든든합니다! 멁건국부터 시작해서 찌개나 국에도 다 뿌리고 고기양념할때도 투척 떠뽂이 양념소스 만들때 왕창드리붓긔 계란찜과 계란말이에도 톡톡 진심 읎어서는 안됄향신료 후추입니다! 갓뚜기후추 적당히 진한 향과 맛으로 완전 선호해여'-')♡

쿠팡에 이 작은 후추 하나가 팔고 이거 하나를 배송해 줄줄은... 꿈에도 알았습니다. 어떻하나요 후추는 급하고 밖에 나가기는 힘들고.. 쿠팡 진짜 이럴땐 너무 좋네요~~ 청정원이랑 오뚜기것 중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뚜기 제품이 더 오래되고 믿을만 해서 구매했어요 후추가 뭐 다 거기서 거기겠지요.. 근데 오뚜기 제품이 후추가루가 더 곱더라구요 타사 제품은 너무 가루가 아니라 입자처럼 굵어요 맘에 안들더라구요 후추가 굵으면.. 오뚜기 제품은 완전 가루형태라서 맘에 들고 브랜드도 맘에 들고 해서 구매했어요 좀 더 큰 용량이 있으면 그걸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대용량은 타사것만 있네요 쿠팡에도 200그람짜리가 입고되면 참 좋겠어요! 주문하고 담날 집에서 바로 받아서 너무 편리해요 국이나 요리에 꽤 많이 쓰이는 후추라서 급했는데 쿠팡덕에 좋은 후추 편하게 받아 보았습니다

주부 초창기때~후추는 맛이 비슷할꺼라 생각하고 브랜드 상관없이 구입 해서 먹었는데.. 맛과 향의 차이가 조금씩 있더라구요 그중 오뚜기 제품이 가장 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20년 넘게 오뚜기 후추만 이용하고 있어요 통후추 보다는 저는 이게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소량씩 사용하지만 없어서는 또 안될 식품이라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구입 해둡니다~ 100g사용하다 50g짜리 사용하니 상당히 작은 느낌이 들었는데 100g짜리 오늘 받고보니 크기가 큰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양이 배 이다보니 크기차이가 있네요 100g짜리도 개봉하고 오래 사용 했었는데 마지막 가루까지 향도 안날라가고 좋더라구요 20g짜리는 캠핑이나 여행갈때 가져가기 좋은 사이즈에요 가성비로는 양이 많을수록 저렴 하지만 100g이상 되는 제품은 구입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소량 일수록 사용하기가 더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오늘 받은 상품 유통기한22년도 까지라 넉넉하고 좋습니다 해썹 인증 마크가 있어서 더욱더 믿음이 가는 오뚜기 후추 :) 북엇국에 오뚜기 순후추 뿌려서 먹으면 정말~~맛있어요^^

결혼 4년차 15개월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집에서 밥을 먹는 날이 많아지고 그로인해 집에서 필요한 조미료 각종 양념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후추를 다 먹어서 구입하게 되었구요.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 남길게요. 와이프가 후추를 많이 좋아합니다. 국을 끓여주면 꼭 후추를 넣어서 먹더라고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국이 맛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후추를 좋아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후추 소모량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의 간을 좀 약하게 합니다. 어차피 후추의 넣어서 먹기 때문에 일부러 간을 많이 할필요도 없구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와이프는 청양고추처럼 많이 매운것보다는 후추의 매콤함을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서 더 좋습니다. 갓뚜기 양념이나 조미료, 소스 등은 맛에서 아주 월등하죠. 뿐만아니라 착한기업으로도 소문이 자자하고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월등하죠. 실제로 결혼을 하고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을 먹어보았는데요. 확실히 갓뚜기 제품들이 맛있고 더 저렴하더라고요. 입맛이 갓뚜기 제품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웬만한 소스, 양념 등 가격면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갔두가 제품을 구입합니다. 가격차이도 그리 크지 않고 맛은 검증되어 있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필요없는 도전을 할필요다 없어서 그냥 갓뚜기 제품으로 구매를 하죠. 후추도 그렇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익숙한 맛, 매콤하고 개운한 맛, 콧끝을 찡하게 만드는 향 아주 익숙한 맛이죠. 밍밍한 맛에 매콤하게 바꾸어주고, 심심한 맛을 깊게 만들어주는 맛이라 아주 선호하고 좋아하지요. 그래서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양념입니다. 항상 같은 제품만 먹고 있지만 질리지 않고 아주 맛있구요. 이번에 마트에 가서 직접 가격 비교해보았는데요. 큰 가격은 아니지만 쿠팡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했구요. 편리하게 배송 받아서 먹습니다. 아주 만족해요!

후추를 후추추추추춧 집에 후추가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진짜 간편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습니다. 맛자체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후추맛입니다. 진짜 익숙하고 누구나 알고있는 그 매콤한 후추맛 개인적으로 후추향을 진짜 좋아해서 라면에도 후추 뿌려먹고 고기 구울때도 후추 왕창 뿌리는데 종종 실수로 너무 많이 뿌리는 것 말고는 진짜 좋은 것같습니다. 작은 구멍이 여러개 있는 쪽과 큰 구멍 하다 있는 쪽 이렇게 구멍이 두개라고 한번에 뿌릴 수 있는 양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구멍은 거의 쓸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큰 구멍으로하면 후추 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ㅎㅎ한번에 팍 나와서 한곳에만 후추가 왕창 묻는 경우가 많아서 작은 구멍을 많이 써요. 이쪽은 그래도 넓게 퍼져서 후추 뿌리기가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렵합니다. 예전에는 후추가 금값이었다는데 요즘은 진짜 저렴해서 좋아요. 동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후추는 항상 쿠팡에서 구매하고있어요. 그리고 미리 가루 상태로 나와서 편의성도 좋은 것같아요. 요즘 통후추가 유행이고 통후추 글라인더로 갈아서 쓰는게 감성도 있고 맛도 그쪽이 좋긴한데 막상 간단한 집반찬 할때는 후추가 너무 크고 그 가는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냥 이런 후추가루쓰는게 제일 편합것같아요. 그래도 스테이크 같은 큰 고기 구울때는 통후추쓰는게 더 맛있는것같아요. 이런 고운 후추는 집반찬이나 삼겹살 구울때 넓게 뿌리는게 좋고요. 근데 너무 곱다보니 넓게 뿌리면 프라이팬을 넘어서 가스레인지까지 후추가 날려서 좀 지저분해지긴해요. 조신하게 뿌릴려면 통후추 쓰세요ㅎㅎ 요즘은 통후추도 저렴한 제품 많으니까요... 근데 저희집은 귀찮아서 그냥 갈아져있는 후추 계속 쓰렵니다. 저번에 다른 회사 제품 구매해서 먹고 이번에 오뚜기 먹는건데 맛차이는 그게 없어요. 그냥 국내 제품 후추가루 사시느 ㄴ거면 적당한 브랜드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첩합니다. 전 다음에 구매할때는 그냥 가장 저렴한 제품 구매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저는 후추의 알싸한 향,맛을 매우 좋아하고 제 남동생은 후추를 시러해요 동생은 어린이 입맛이지만 곰곰 갈비탕은 밥 하나 말아 잘 먹고 좋아해요 후추를 다른곳에 뿌림 대번에 알고 시러하는데 갈비탕에 후추 뿌려 먹는건 또 잘 먹어요 후추는 음식에 맛을 돋거나 간을 맞추는데도 사용 되는데여 조리시 다양하게 활용도가 좋아여 갈비탕,만둣국,육류,계류 조리시에도 많이 쓰이고 한창 후추에 빠졌을땐 라면,볶음밥,카레 어디든 다 뿌려 먹기도 했어요 갈아쓰는 그라인더 후추는 가끔 알갱이가 씹히는게 시러 두번은 구매 못했구여 오뚜기 후추가 동생과 저는 젤 무난하고 괜찮았어여 후추는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식물성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지방 감소,신진대사 향상,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줘요 이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데도 좋아여 후추는 피페린 성분 사실 이부분이 젤 유명한 효능이져 소화를 돕고 자외선 노출,피부 색소침착을 막아주어 피부암 등에도 높은 효능이 있어요 떡국떡을 넣어 갈비탕과 먹기도 하고 주로 갈비탕에 많이 사용을 했네여 ㅋㅋ 뭣보다 좋은건 후추 하나도 착한가격에 주문시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는 쿠팡만의 로켓 로켓부분도 좋아여 전 후추는 뚜기네 정착한지 오래되어서여^^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후추 추천 드리고 싶어여 낮과 다르게 바람이 불기 시작해여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여

순 후 추 통후추가 아닌 순후추에요^^ 주부님들 흔히쓰고 누구나 알 수 있는 디자인의 후추 통 ㅋㅋ 떨어뜨려도 문제없고 가볍고 오래 사용가능해서 오뚜기 순후추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어요 이 후추는 가장작은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후추랍니다 엄지 검지 [ㄴ](니은) 손가락 만들면 그정도되는 크기감의 후추통이에요 100g의 후추는 니은손가락 크기의 후추! 작은 후추통을 써보니 사용하다가 좀 썼다~~ 하면?! 다시 사야하더라구요 ㅋㅋ 은근히 음식마다 들어가는게 후추라서 톡톡 뿌려주면 잡내도 없고 약~~간 매운맛을 내기도해서 후추를 참 좋아해요 통후추를 쓰면 아이들이 알아채거든요 가끔 큰 알갱이들이 갈려나오면 그거 씹으면 인상찌그러지듯 아이들은 더 매운맛을 느끼고 또 귀찮기도하구요 ㅋㅋ 기한은 2년정도 여유있는 후추를 받았습니다^^ 걱정없어요 1년안에도 다 쓸 수 있으니까요 ㅋ 집에서 요리하는 주부들 집에서 요리해먹는 식구들 있는 집이라면 은근히 필수품이에요 몇가지 우리나라 음식에 필요한 양념이나 재료들이 없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하거든요 후추의 원산지는 베트남 이라고 되어있어요 후추를 곱게 갈아서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고 후추 만으로 저 만큼의 통을 채웠다니 새삼스럽게 고마운 후추네요 ㅋㅋ 개폐구는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 / ㅇ 요런 형식의 솔솔솔 / 확확확 들어가는 형태의 개폐구 가 2 곳이 있어요 사용하는 양에 따라 솔솔솔 작은구멍으로 뿌려줄 것인가!? 많은 양의 음식에 많은 후추를 투하할 것이냐에 따라 동그란 구멍으로 열어 사용가능해요 보통은 :::::: 요기만 열어도 모든음식 사용가능하니까요 ^^ 100g 인 이 상품 이 순후추는 오뚜기 브랜드 베트남산 후추 통의 크기는 엄지검지[ㄴ](니은)사이즈 가로는 검지손가락 정도의크기 폭은 검지손가락 한마디정도 개폐구가 :::::: ㅇ 요렇게 2가지! 유통기한은 2년정도로 여유있고 100g 후추라 가장작은 통이아닌 조금 큰 사이즈의 통이라는것! 여러 음식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후추를 후추추추추춧 전에 동인 제품 50그람 제품을 구매했는데 금방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좀 더 용량이 큰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용량 큰 제품이 더 저렴한 것같은데, 후추 많이 쓰는 집이라면 대용량을 구매하시는 것이 좀 더 저렴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간편하고 저렴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습니다. 맛자체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후추맛입니다. 진짜 익숙하고 누구나 알고있는 그 매콤한 후추맛 개인적으로 후추향을 진짜 좋아해서 라면에도 후추 뿌려먹고 고기 구울때도 후추 왕창 뿌리는데 종종 실수로 너무 많이 뿌리는 것 말고는 진짜 좋은 것같습니다. 작은 구멍이 여러개 있는 쪽과 큰 구멍 하다 있는 쪽 이렇게 구멍이 두개라고 한번에 뿌릴 수 있는 양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구멍은 거의 쓸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큰 구멍으로하면 후추 조절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ㅎㅎ한번에 팍 나와서 한곳에만 후추가 왕창 묻는 경우가 많아서 작은 구멍을 많이 써요. 이쪽은 그래도 넓게 퍼져서 후추 뿌리기가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예전에는 후추가 금값이었다는데 요즘은 진짜 저렴해서 좋아요. 동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후추는 항상 쿠팡에서 구매하고있어요. 그리고 미리 가루 상태로 나와서 편의성도 좋은 것같아요. 요즘 통후추가 유행이고 통후추 글라인더로 갈아서 쓰는게 감성도 있고 맛도 그쪽이 좋긴한데 막상 간단한 집반찬 할때는 후추가 너무 크고 그 가는것도 귀찮더라고요. 그냥 이런 후추가루쓰는게 제일 편합것같아요. 그래도 스테이크 같은 큰 고기 구울때는 통후추쓰는게 더 맛있는것같아요. 이런 고운 후추는 집반찬이나 삼겹살 구울때 넓게 뿌리는게 좋고요. 근데 너무 곱다보니 넓게 뿌리면 프라이팬을 넘어서 가스레인지까지 후추가 날려서 좀 지저분해지긴해요. 조신하게 뿌릴려면 통후추 쓰세요ㅎㅎ 요즘은 통후추도 저렴한 제품 많으니까요... 근데 저희집은 귀찮아서 그냥 갈아져있는 후추 계속 쓰려고합니다. 저번에 다른 회사 제품 구매해서 먹고 이번에 오뚜기 먹는건데 맛차이는 그게 없었어요. 그냥 국내 제품 후추가루 사시는 것이면 적당한 브랜드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첩합니다. 전 다음에 구매할때는 그냥 가장 저렴한 제품 구매할 생각입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 ※ 제품 ☞ 오뚜기 순후추 100g ※ 구매일자 ☞ 2021년 1월 3일 ※ 가격 ☞ 4,190원 ※ 구매이유 ☞ 혼자 살때는 작은 사이즈로 써도 오래 사용했는데 결혼하니 요리도 많이하고 은근히 후추를 많이 써서 100g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 사용후기 ☞ 후추는 오뚜기 제품만 구매 해봐서 다른 제품과 비교하기는 어렵고 그냥 보통 아는 그 후추맛입니다~!! 집에 통후추가 있지만 갈비탕같이 국물에 뿌려먹을땐 입자가 고운 순후추가 좋더라구요^^ 통후추는 보통 고기 삶을때 잡내제거로 사용하거나 고기구울때 소금,후추 뿌려서 사용합니다 오일 파스타에도 갈아서 사용하면 맛 좋구용ㅎㅎ 통후추는 입자가 좀 굵어서 국물에 사용하기엔 조금 걸리적거려서 순후추도 꼭꼭 있어야해요~~ 후추 뿌린거랑 안뿌리는거랑 맛차이가 날때도있어요ㅋ 만둣국, 설렁탕, 갈비탕, 어묵탕 등등 국물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당♥ 양쪽으로 뚜껑이 있는데 뚜껑 안열고도 딱보면 알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ㅎㅎ 작은구멍 여러개랑 큰구멍한개~!!뚜껑이 두개로 되었있어서 양조절하기 편리합니다!! 큰구멍은 진짜 훅~!!나오니까 조심하세용~~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참고해주세용~~도움이 되시길.. ☞ 고기 구이할때 보통 조리하기 전에 후추로 밑간을 하거나 구울 때 후추를 사용 할 때가 많은데요 후추를 뿌려 가열하는 조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하네요ㅜ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후추를 뿌려서 가열할경우 유해물질인 양이 늘어날 수 있다고 티비에 나왔어요 모두 건강하게 맛나게 요리하세용♥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