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뿌셔뿌셔 바베큐맛, 90g, 10개

안녕하십니까 올빼미48이에요✔✔ 오늘 제가 구입한 제품은 뿌셔뿌셔 인데요 믿을수 있는 대기업 오뚜기에서 생산한 제품입니다 애들은 환장을 하고 먹는다는 라면과자 라죠 낱개로 구매해 보려고 저희 동네 농협 하나로 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가 보아도 불고기 맛과 바베큐 맛 밖에 없더 랍니다 스위트 콘 맛 하고 와사비 김 맛을 먹어보지 않아서 먹어보려고 동네 마트에 갔는데 없었어요 불고기맛 바베큐맛 양념치킨맛 떡볶이맛은 먹어보았는데요 맛있죠 쿠팡에서는 제가 안먹어본 스위트콘 맛 와사비 김 맛이 있어서 구매하였네요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서도 맛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쿠팡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느라 대규모 적자가 났다고 하는데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를 지었으니 앞으론 흑자만 창출하여 쿠팡을 오랫동안 애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좋아요 번창하세요

코로나 땜에 매출이 줄어서 심심해서 간식이 땡겼어요 쿠팡에서 한참 고르다 라면은 부숴먹긴 싫고 뿌셔뿌셔 시켜볼까 하고 시켰는데 아니ㅋㅋ 옛날에 먹었던것 보다 훨씬 맛있네요 엄청 바삭하고 면이 얇고 느끼하지도 않구요 가루양도 딱 적절해서 가루도 많이 안 남아요 여러가지맛 더 시킬 예정입니다 굿굿

구매가격 : 5000원 현재는 600원이 올라있네요. 저랑 아들은 끓인 라면보다 생라면을 즐겨먹는편인데 오뚜기상품 세일한다고 들어갔는데 "뿌셔뿌셔" 가 눈에 띄어서 구매해봤네요. 고등학교 시절에 한창 학교에서 인기몰이 했던 간식으로 친구들이랑 많이 먹었던 건데 그때 그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라면은 과자처럼 빠삭빠삭~~^ 스프는 바베큐맛으로 와~정말 많이 짜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원래 생라면 먹을때도 스프 많이 안뿌리고 먹는데 짤까봐 조금 뿌렸더니 약간 맛이 없는..ㅎㅎ 조금 세계 뿌려서 먹었더니 그래도 괜춘.. 과자처럼 씹는 맛에 먹었네요. 맛이 순한편이라 아이도 잘먹었구요. 10개왔는데 한번먹을때 2개씩 클리어~ 유통기한 11월까지인데 1주일안에 클리어할듯싶네요. ㅎㅎㅎ 현재는은 여러가지 나왔던데 다른맛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상품명 오뚜기 뿌셔뿌셔 ▶️수량&중량 90g×10개 ▶️맛 바베큐맛 ▶️유효기간 2020년 11월 05일까지 ▶️배송및포장 로켓와우상품으로 주문 후 담날 새벽에 박스에 담겨 훼손없이 도착요~ ⚀시식후기 군것질 좀 하는 어른입니다 ~ 며칠 전부터 바삭하고 감칠맛 지대로 나는 뿌셔뿌셔가 먹고싶어 주문했어요 여러가지 맛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로켓으로는 한가지맛만 구매가능 해서 바베큐맛과 불고기맛중 구매율은 불고기맛이 많지만 갠적인 입맛과 취향이 모두 다르니 살짝 망설이디 딸래미 한테 물어보니 바베큐맛이 더 맛있었다 하길래 주문했어요 스프맛이 불고기맛보다 좀 강하고 자극적이진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스프없이 먹을 수도 있기에 주저없이 구매했지요 일반 라면에 비해서 좀더 면 굵기가 가늘고 두께도 얇아 쉽게 부셔지고 식감은 바삭하고 오독한게 치아에 손상없이 아주 맛있네요 바베큐 소스도 넣어 먹어봤어요 지대로 맛나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맵거나 짠맛없이 적당히 간이 되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스프에 뭍혀 먹어도 느무느무 맛있네요 스프향이 숯불 바베큐맛이 있어 고소하고 구수한게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맛이지만 어른인 제입에도 아주 맛있네요 간혹 군것질이 하고 싶을때 마다 집에 먹을게 없나 여기저기 열어보구 찿아보는데 요렇게 한박스 구매해 쟁여놓고 먹음 한동안은 잘 묵어요

신랑이 뿌셔뿌셔 좋아하셔서 구입하려는데 품절이더라구요--; 기다리다가 드뎌 재입고 되었길래 잽싸게 골랐어요^^ 구입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작은박스에 깔끔하게 10개씩 포장되어 있구요 맛은 바베큐맛이 들짜고 맛난다고 하더라구요 빠삭빠삭 오도독 씹는맛이 고소하다고 뿌셔뿌셔 먹을때 신랑보면 웃으면서 발가락 움직이면서 먹더라구요ㅋㅋ 스트레스도 풀리고 식감도 빠삭빠삭 하다고 엄마랑 신랑이랑 즐겨먹는 간식중 하나에요 그런데 이번에 신랑이랑 느낀건데 뿌셔뿌셔 라면양이 좀 작아졌더라구요--; 뭔가 좀 달랐고 포장이 큰줄 알았는데 내용물이 작아진듯 합니돵 맛은 여러가지맛이여서 입맛에 맞는거 골라서 드세용 신랑은 바베큐맛이 잘맞나바용 단점은 스프가 너무 짜요 짠맛을 좀 줄여주세용 아이들도 먹고 어른들도 먹을텐데 걱정되네요 부탁드립니다 나트륨 함량 줄여주세요

인기짱입니다! 우연히 막둥이 4살 아이가 형아거 뿌셔뿌셔 얻어먹고(?) 아주 푹 빠지셔서 엄빠이름도 햇갈리는 애가 과자이름을 외워서 맨날 사달라고 해요 ㅋㅋ 큰애들 어릴때 좀 짠거 같아서 가끔씩 마트나 편의점서 한두봉지 사줬는데 오랜만에 사려고 보니 없네요; 며칠을 동네를 뒤지고 찾다 포기하고 걍 쿠팡서 10개 짜리 질렀어요 ㅋㅋㅋ 너무 많은거 아닐까 했는데,,, 넵,,저의 오판이구요. 이틀만에 6봉지 클리어중입니다;; 막둥이 1일 1봉 하시구요 누나들 아빠까지 온가족이 물먹어가며(?) 아주 열심히 부셔먹고 있네여 ㅋㅋㅋ 조만간 또 한박스 사야할듯요...-_-; 10개 들이 한박스 5,600원에 샀는데 오프마켓 대비 많이 저렴하네요. 보통 편의점이나 마트서 개당 700~800원 하는 듯요. 10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식구가 많아서 그런지 전혀(?) 많지 않더군요 ㅋㅋㅋㅋ 4살짜리도 완봉합니다 ㅋㅋㅋ

10개에 5500원이라니 정말 좋은 가격이죠~~ 너무 잘샀어요! 근데 불고기맛도 먹어보니까... 바베큐보단 불고기 맛이 더 맛있네여~ 어렸을때는 바베큐맛을 좋아햇는데 맛이 바뀐건지 제 취향이 뱐한건지는 몰라도 불고기가 더 나은것 같아요~ 제품 자체에 있어서는 너무 괜찮아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사태로 집콕 생활을 하다 보니~ 간식거리도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습니다. 사 놓고 또 사놓고 해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게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ㅎㅎ 잠깐 엄마가 한눈파는 사이 컵라면을 뜯어 생라면을 우걱~ 우걱~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라 뿌셔뿌셔를 주문 합니다 ㅎ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보면 불량 식품처럼 보이지만, 제가 학생 때도 있었던 역사 깊은 과자입니다. 바베큐맛이 불고기맛보다 조금 덜 자극적이어서 이 맛으로 주문합니다. 파란색 라면 봉지 크기에 스프는 일반 라면보다 작습니다. 반정도 들어있는 것 같아요. 스프 맛도 훨씬 덜 짭니다. 저희 아이들은 생라면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큰(?) 아들인 신랑은 스프를 꼭 챙겨 먹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라면 모양의 밀가루 과자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반 라면보다 식감이 더 부드럽고 좋아서 한 봉지는 금방 뚝딱입니다 ㅠ 아이들은 인당 한 봉지씩 먹어치우네요;;; 10개 한 박스도 어느새 없습니다! ㅎ 조금 용량이 더 큰 24개 한 박스도 쿠팡에 판매하고 있는데 저도 갈아타야 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제가 받은 시점에서 6개월 정도로 넉넉하구요~ 유통기한이 넘어가도 먹는데 크게 지장이 없지만 기름냄새가 조금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라면 모양 과자라도 빠른 시일안에 먹는 것이 좋겠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개당 540원 10개 한박스 5,400원 구매완료!

구입일-2021.1.3 구입가격-5000원 10봉 동네마트가니 1봉에 900원이나 하더라구여~ 4000원 절약했네요~ 역시 쿠팡은 합리적인 가격과 초배송이죠~ 단점이라면 가격변동이 변덕스럽게 심하지만 그래도 저렴할때 잘 샀어요~ 아이가 뿌셔를 넘 넘 좋아해서 주문해줬어요~ 뿌셔 여러 맛중에서 바베큐맛을 젤루 좋아하더라구요~ 뿌셔서 그릇에 담아 수저로 스프 믹스해서 냠냠~ 퍼먹어요~~^^ 저두 뿌셔먹는거 좋아하는데 저어렸을땐 일반봉지라면도 바삭바삭 했던것같은데 요즘 봉지라면은 눅눅해서 ㅠ 그래서 뿌셔에 다른수프 뿌려 먹었네여 ❤일반봉지라면 바삭하게하는방법 팁!❤ 라면만 접시에 올려 전자렌지에 1분돌리면 식으면서 바삭해짐 상태보며 1~2분더 돌려도 됨~ 재구매의사 100% 주문시 도움되길 바라는맘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는 센스님들 덕분에 오늘도 진솔한 후기 또 남겨봐요! 항상 감사하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도움이 돼요]~꾹~~감사드립니다~~ Purchase Date-2021.1.3 Purchase price - 5,000 won - 10 bags It's a local mart, so it's 900 won per bag. You saved 4,000 won. Coupang is a reasonable price and super-delivery service. The downside is that the price fluctuations are volatile. But I bought it well when it was cheap. My kid loves the breakers so much that he ordered them. Bboosher. He likes the best of all the flavors.~ Sprinkle it and put it in a bowl. Mix it with a spoon. Eat it with a spoon~^^ I like to break it down, but when I was a kid, I used to eat regular bags. I think it was crispy, but these days, bags... That's why I put other soup on the crumbs. ❤ Tips on how to make a regular bag crispy!❤ Put the ramen on a plate, microwave it for a minute, and it'll cool it down. Crunchy You can turn it for another minute or two while looking at the condition. 100% repurchase intention [It's helpful.Thank you so much.~~

가끔씩 생각나서 먹게되는 과자~~ 요즘 요 과자 즐겨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