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냉동), 130g, 2개

처음 주문해보는 상품인데 상품 평이 좋아서 구매 해봤어요 아침에 우유 한잔과 먹기 좋아요 2분20초 귀찮아서 2분30초 돌리는데 치즈가 녹아서 살짝 흐르는데 다먹고난 후에 흐른 치즈 떼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빵과 베이컨? 사이에 노란치즈가 빵 다 먹을때까지 촉촉하게 녹아 있고요 맨위는 모짜렐라 치즈가 있어서 두가지 치즈맛을 느낄수 있고요 노란치즈 싫어 하시는분은 냄새에 거부감 있을수 있지만 막상 먹으면 괜찮아요

후레쉬 배송은 빠르다 주말 아침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잠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간식 식사용 으로 그만!!!!! 따로 요리 할 필요도 없고 렌즈에 돌리면 끝!!!! 세상 좋 네요

전자렌지 이용했습니다. 결과물은 상품설명이랑 거의 흡사하네요. 꼬릿한 치즈향이 언뜻언뜻 납니다. 계속 강한건 아니고.. 전 치즈를 좋아해서 그런가 오히려 좋았어요. 햄과 치즈맛이 강해 짭짤하다고 느낄수 있어요. 계속 짜다기 보단 중간중간 짭짤하네란 생각이 드는 정도?? 보통 우유나 커피와 드실테니 그러면 중화가 될거 같아요. 전 전자렌지에 돌렸고 좀 천천히 먹은터라 나중에 빵부분이 뻣뻣해 졌습니다. 오뚜기 냉동피자 도우랑 빵부분이 비슷하단 느낌이 드네요. 오뚜기 냉동피자 중에 치즈피자 있는데 맛이 비슷해요. 그것도 치즈향이 꽤 나는 편이거든요. 제가 이런 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괜찮게 먹었어요. 치즈맛이 더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처음에 뜯자마자는 치즈를 더 추가해서 먹어야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먹어도 충분한거 같아요. 로켓프레시 처음이라 요런 제품중에 고민고민하다 고른건데. 다음에 또 구매하려구요.

프랑스 여행 가면 맛볼 수 있는 진한 프로마주 향과 짭쪼름한 잠봉 맛의 조합입니다. 커피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조리하기 전에 매일 상하 모짜렐라 치즈를 조금 더 얹어보았습니다. 쫀득한 모짜렐라 치즈의 식감이 더해지니 일품이네요. 포장에 설명된 조리시간보다 30초 가량 더 설정을 했더니 치즈가 다 녹아버려 흥건해졌네요. 전자렌지에 넣으실 때는 반드시 접시에 담아서 넣으세요~

아침에 하나씩 샌드위치 대신에 먹기 위해서 구매하게 된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유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구매는 로켓 프레시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새벽에 지정배송장소에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금액대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상품을 보시면 정면에는 real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이라고 적혀있고 오리지널 프렌치 스타일 햄 & 치즈 "샌드위치"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본질은 마지막에 온다고 했던가요 이녀석은 데워먹는 "샌드위치" 인겁니다. 뒷면에는 조리법과 유통기한이 나와있는데 냉동제품이라 내년 6월 24일까지 보관 가능하므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한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전자레인지 조리시에는 조리법에 나온대로 700와트에서 2분 20초 동안 돌려주면 됩니다. 큰 봉지를 개봉하게 되면 소포장된 것이 2개가 다시 나오게 되고 똑같은 비닐포장이 그냥 두개로 나눠진거라 이쯤되면 과대포장인가 싶기도 합니다. 유통기한 역시 소포장에도 한번 더 적혀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개봉하게 되면 가루처럼 얇은 치즈가 빵과 햄치즈 위에 쫙 넓게 풀어져 있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사이에 있는 노란 치즈가 사르르 녹으면서 씹어먹을 때 치즈 육즙이 혀의 미뢰 사이로 촥촥 퍼져 나갑니다. 오뚜기는 항상 가성비를 생각했지만 꾸준한 연구로 이제 가성비도 좋으면서 맛도 좋은녀석도 많이 내주는것 같습니다. 역시 갓뚜기 사랑합니다 맛있으니 당연히 추천합니다!

간단하게먹기 딱! 자극적이여서 애기어른할거없이 다 좋아할듯! 아침대용 점심대용 야식으로 딱! 존맛탱 두번드세요 아니 세번드세요ㅋㅋㅋ 맛은잇움ㅋㅋㅋㅋㅋㅋ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오리지널 (냉동), 130g, 2개 4,880원 ●구매이유 아침에 먹을 간편식 검색하다 안먹어본 것중 눈에 띄길래 주문. ●먹어보니 1.일단 겁나 맛남...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2.도우같은 얇은 빵 위에 체다치즈 올리고 슬라이스햄 붙이고 각종 치즈후레이크 뿌려놨는데...이걸 렌지에 2분 돌려 먹으면 어찌 맛이 없을 수 있을까...ㅋ 3.처음 봉지에서 꺼내면 1개 용량으로 너무 큰거 아닌가 싶지만 절대 아님...너무 맛나서 순삭하곤 곱배기로 먹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 4.프랑스식 간편식이라는데 프랑스인들은 정말 지혜롭게 조합해서 건강하게 먹는 듯...다 아는 재료들 뻔한 조합인데 일케 섞어놓으니 희한하게 맛있다. 5.집에 있는 식재료들인데 직접 해먹을까 싶지만 봉지만 뜯어서 가열만 하면 되고, 개당 2,440원 밖에 안되니 가끔 생각날때 주문해서 먹는게 나을 듯. 6.새벽에 도착되는 로켓프레시 배송되니 재고 쟁여두고 먹을 필요도 없어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길어 장기보관해도 문제없다. 7.종합해보면 이건 자취하는 청년들 또는 피곤해서 아침식사도 못먹고 등교하는 입맛 잃은 중고딩들에겐 복음과 같은 식재료다. ●지인추천 재구매 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ㅋㅋ아침에 간단하게 먹을거 찾다가 맛있을것같아서 후기두 좋고 사게 됐는데 크기는 대략 우유랑 비교해봤어요 ㅋㅋ두개 들었고 하나 해서 2분 전자렌지 돌리니까 딱이네욤 ㅋㅋ4살짜리 애기두 잘먹음(짜니까 잘먹는듯) ㅋㅋㅋ 맛있어요!!!

두번째 주문... 재주문을 부르는 훌륭한 간편식입니다. 다른 종류의 토핑 얹은 것들도 먹어봤지만 오리지널이 최고니까 고민하지 마시길...ㅋ 참고용으로 제가 종전에 올렸던 상품평 첨부합니다. ➖➖➖➖➖➖➖➖➖➖➖➖➖➖➖➖➖➖➖➖ 《종전 상품평》 ●구매이유 아침에 먹을 간편식 검색하다 안먹어본 것중 눈에 띄길래 주문. ●먹어보니 1.일단 겁나 맛남...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2.도우같은 얇은 빵 위에 체다치즈 올리고 슬라이스햄 붙이고 각종 치즈후레이크 뿌려놨는데...이걸 렌지에 2분 돌려 먹으면 어찌 맛이 없을 수 있을까...ㅋ 3.처음 봉지에서 꺼내면 1개 용량으로 너무 큰거 아닌가 싶지만 절대 아님...너무 맛나서 순삭하곤 곱배기로 먹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 4.프랑스식 간편식이라는데 프랑스인들은 정말 지혜롭게 조합해서 건강하게 먹는 듯...다 아는 재료들 뻔한 조합인데 일케 섞어놓으니 희한하게 맛있다. 5.집에 있는 식재료들인데 직접 해먹을까 싶지만 봉지만 뜯어서 가열만 하면 되고, 개당 2,440원 밖에 안되니 가끔 생각날때 주문해서 먹는게 나을 듯. 6.새벽에 도착되는 로켓프레시 배송되니 재고 쟁여두고 먹을 필요도 없어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길어 장기보관해도 문제없다. 7.종합해보면 이건 자취하는 청년들 또는 피곤해서 아침식사도 못먹고 등교하는 입맛 잃은 중고딩들에겐 복음과 같은 식재료다. ●지인추천 재구매 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늘 먹고 싶었던 오뚜기 크로크무슈를 드디어 3가지 맛 모두를 맛보았습니다. 각각의 상품평을 쓸까 하다가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냥 나머지 제품 (베이컨치즈, 갈릭 고르곤졸라)에도 같은 상품평으로 복사 붙이기 (귀찮아서 그러는거... 맞아요. ㅋ) 해서 올라갈 듯 합니다. ㅋㅋㅋ 베이컨치즈 : 19년 10월 29일 배송 (4,870원) 오리지널 : 20년 1월 3일 배송 (4,900원) 갈릭 고르곤졸라 : 20년 1월 3일 배송 (4,900원) 공통 : 한 봉에 두 개의 크로크무슈가 들어가 있고 조리방법도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고 에어프라이어, 오븐 조리도 가능합니다. 냉동 상태의 크로크무슈는 세 가지 맛 모두 매우 비슷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과 갈릭 고르곤졸라는 완전 똑같더라구요. 베이컨치즈의 경우 위에 베이컨이 살짝 토핑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와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이용해 보았는데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적극 권장합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의 경우에는 빵이 빨리 딱딱해지고 눅눅해져서 간편하게 먹으려고 했던 첫 만남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맛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해서 먹은 후로는 이거 진짜 맛있네 로 확 바꼈습니다. ㅋ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3.2리터로 작아요. 냉동상태로 넣으면 비스듬하게 들어갑니다. ㅋ 하지만 조리후에는 바닥에 딱 안착되어 맛있게 조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고 조리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으면서 맛은 더 좋다는 것을 느끼고 난 후에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만 해서 먹어지게 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조리 추천합니다. ㅎㅎ 다른 점 : 생긴거 다 비슷하게 생겨서 맛도 똑같은거 아냐, 싶었는데 맛이 확실히 다르네요. ㅋ 베이컨치즈 : 짠맛이 강함 오리지널 : 말 그대로 진짜 오리지널 갈릭 고르곤졸라 : 짠맛에 단맛이 느껴짐 세 종류 모두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맥주와 제일 잘 어울리는 건 베이컨 치즈였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는 오리지널이 좋을 듯 한데... 아침부터 빈 속에 먹기에는 오리지널도 약간 짠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갈릭 고르곤졸라는 별로였습니다. 갈릭향이 살짝 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달아서 싫었어요. 저처럼 단거 별로 안 좋아하시면 갈릭 고르곤졸라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단맛이 막~ 심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좀 별로였어요.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자면 베이컨치즈 > 오리지널 > 갈릭 고르곤졸라 순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먹기 제일 좋은 건 오리지널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음에 재구매를 한다면 오리지널 쪽으로만 생각중입니다. ㅋㅋ 에어프라이어 7분 조리후에 바로 컷팅을 하면 치즈가 사르르 녹는 것도 볼 수 있고 치즈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음을 보실 수 있어요. 확실히 뜨거울 때 먹으면 제일 맛있는 듯요. 하지만... 이 맛있는 것도 두 개 연속 먹으면 질리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꽤 긴시간이 걸려서 세 가지 맛을 다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ㅋ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할 때가 훨씬 많으니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비록 개인적인 입맛의 상품평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2020년 대박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