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베이컨치즈 (냉동), 130g, 2개

아침에 와잎 먹을라고 샀어요 와잎이 크로쿠무슈는 좋아해서 아침에 먹일만 해요 아침은 차려줘야 먹는 시늉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잘 받았구요 ㅋㅋ 딱 꺼내보니... 솔직히 치즈랑 햄이랑 별로 없는거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치즈를 더 잘라서 올렸어요 예열된 오븐에 180도로 5분 돌렸다가 덜된거 같아서 5분 정도 더 데파써요 너무 뜨거워서 잠깐 커피 한 모금하고 한입 물었는데- 안에 햄하고 치즈하고 너무 잘 들어있거라구요 빵도 부드럽고ㅋㅋㅋ 추가한 치즈까지 하니까 치즈가 많아서 이빨에 좀 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치즈 츄가하면 더 맛잇쥬? 한개에 이천원 좀 넘는데 이정도면 베이커리에 식은 크로크무슈보다 낫네요 다음엔 다른 종류 사먹어 볼께유 ㅋㅋ 다른것도 시켜볼걸ㅋㅋㅋ

맛있어요~~ 피자빵 같은 느낌 ㅎㅎ 설명써져있는데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최고에요~

✔️✔️✔️조리도구 : 에어프라이어 선택 했어여 . 전자렌지는 좀 별로고 오븐은 시간도 걸리고 잡일이 많아서 패스 180도에 7-8분 돌렸어요 . 3분되니 치즈냄세 부터 완전 맛나는 향기가 나더군여 원랜 치즈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건 진심 맛나네요 생각 보다 퀼리티 너무 좋아서 재구매 할생각 입니다 확실히 전자렌지 보단 에어프라이어가 잘굽히고 더 맛나요 . 색상도 노릇 하게 나오구요 ❤️❤️❤️❤️❤️

19.7.14 4750원 구입 손바닥보다 조금 큰양 두개 들어있어요 겉에 치즈양 부실하지만 그것은 데코용에 가까워요 안에들은 노랑 치즈가 맛이 찐하고 적잔게 있어서 막상 먹어보면 그리 부족하지 않아요 쭉늘어나는 그런걸 원하면 추가 토핑 하셔야 하구요 간간짭짤 자극적인 맛 바싹 구우니 맥주안주로 딱이에요 가끔 먹으면 만족할거 같아서 다먹으면 다른맛으로 재구매 예정 베이커리 크로크무슈의 맛은 아니지만 간편하게 냉동실에 짱박아둿다 먹기에는 강추 입니다 평소 조리빵류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거에요~ 일반 작은 조각 냉동피자 사이즈와 비슷해요 가성비 흥할 제품 ! 고염분 주의 ! 에프 7분 부터 시식 가능 추정 15분 하면 바삭 꼬숩 버전 ! 하얀색 받침은 에프에 같이 돌리면 안되요 코팅 비닐이 녹아 유해물질 대참사 !!!

한번에 먹을 간식 산다고 치면 꽤 괜찮습니다. 과자처럼 커다란 봉지 안에 또 봉지로 포장되어 있어서 덜어내기 깔끔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정도 데우면 따뜻하고 바삭해서 맘에 들구요. 빠X바게트에서 소시지빵 사먹을 바엔 이거 냉동실에 넣어두고 가끔 빼먹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봉지가 여러개라서 쓰레기가 좀 늘어난다는 것 정도겠어요.

아침에 하나씩 든든하게 먹기 위해서 구매한 오뚜기 리얼 프렌치 크로크무슈 베이컨치즈맛 상품입니다. 지난번에 오리지널과 다른 제품을 상당히 만족스럽게 구매해서 먹었기 때문에 그 사이에 품절되어있던 베이컨치즈 제품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프레시 상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지정배송장소에 배송받을 수 있었고 은박의 뽁뽁이 포장에 내부에는 드라이아이스가 2개 들어있어서 완전 냉동상태였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정면에는 REAL 프렌치크로크무슈 베이컨치즈라고 적혀있고 작은 글씨로 고소한 햄 & 치즈 속에 체다치즈 소스와 베이컨 비츠가 듬뿍!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설명과 조리법 하단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 유통기한은 2020년 6월 25일 까지라서 대략 10개월 정도는 보관이 가능한 상품이었습니다. 큰 봉지를 뜯어서 제거하면 낱개로 소포장된 크로크무슈 베이컨 치즈 봉지가 나오는데 솔직히 마트료쉬카도 아니고 과대포장같습니다. 소포장 제품 뒷면에도 조리법과 유통기한이 적혀있기 때문에 상한 제품 드실 일은 없으실것같습니다. 제품은 냉동 상태에서 2분 20초를 조리하는것으로 되어있고 비닐봉지를 뜯어보면 설명대로 치즈와 햄 베이컨비츠가 있는데 솔직히 광고와는 다르게 베이컨 비츠가 그렇게 많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해서 보니 치즈가 예쁘게 녹았고 한입 베어 물어보니 맛있긴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짭쪼름하고 고소한 치즈맛이 지배적이고 베이컨 향은 치즈맛에 묻혀서 약한것 같습니다. 무난무난하게 아침에 하나씩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크로크무슈, 그것은 내가 카페에서 자주먹는 샌드위치를 구운듯한 비주얼의 디저트였다,,, 아쥬,,,맛있지만,,, 그다지 적절치 못해보이는 가격은 금값커피와 같이 구매하기에는 나의 노동값(최,,,저,,임금,,,)이 낮아서, 자주 먹기가 힘이,,,든다,,,,, 그러던 중 발견한 오!오뚜기 《크-으 로 크 무-우 슈!》 말이 길어져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기전 꿀팁만 전수하고 갑니다,, 크로크무슈에 치즈 올리면 더 맛있고, 전자레인지조리시에는 종이받침을 덮개로 사용하면 좋아요!

늘 먹고 싶었던 오뚜기 크로크무슈를 드디어 3가지 맛 모두를 맛보았습니다. 각각의 상품평을 쓸까 하다가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그냥 나머지 제품 (오리지널, 갈릭 고르곤졸라)에도 같은 상품평으로 복사 붙이기 (귀찮아서 그러는거... 맞아요. ㅋ) 해서 올라갈 듯 합니다. ㅋㅋㅋ 베이컨치즈 : 19년 10월 29일 배송 (4,870원) 오리지널 : 20년 1월 3일 배송 (4,900원) 갈릭 고르곤졸라 : 20년 1월 3일 배송 (4,900원) 공통 : 한 봉에 두 개의 크로크무슈가 들어가 있고 조리방법도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고 에어프라이어, 오븐 조리도 가능합니다. 냉동 상태의 크로크무슈는 세 가지 맛 모두 매우 비슷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과 갈릭 고르곤졸라는 완전 똑같더라구요. 베이컨치즈의 경우 위에 베이컨이 살짝 토핑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와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이용해 보았는데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적극 권장합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의 경우에는 빵이 빨리 딱딱해지고 눅눅해져서 간편하게 먹으려고 했던 첫 만남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맛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러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해서 먹은 후로는 이거 진짜 맛있네 로 확 바꼈습니다. ㅋ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3.2리터로 작아요. 냉동상태로 넣으면 비스듬하게 들어갑니다. ㅋ 하지만 조리후에는 바닥에 딱 안착되어 맛있게 조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고 조리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으면서 맛은 더 좋다는 것을 느끼고 난 후에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만 해서 먹어지게 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조리 추천합니다. ㅎㅎ 다른 점 : 생긴거 다 비슷하게 생겨서 맛도 똑같은거 아냐, 싶었는데 맛이 확실히 다르네요. ㅋ 베이컨치즈 : 짠맛이 강함 오리지널 : 말 그대로 진짜 오리지널 갈릭 고르곤졸라 : 짠맛에 단맛이 느껴짐 세 종류 모두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맥주와 제일 잘 어울리는 건 베이컨 치즈였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는 오리지널이 좋을 듯 한데... 아침부터 빈 속에 먹기에는 오리지널도 약간 짠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갈릭 고르곤졸라는 별로였습니다. 갈릭향이 살짝 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달아서 싫었어요. 저처럼 단거 별로 안 좋아하시면 갈릭 고르곤졸라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단맛이 막~ 심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좀 별로였어요.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자면 베이컨치즈 > 오리지널 > 갈릭 고르곤졸라 순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먹기 제일 좋은 건 오리지널이 아니었나 싶어요. 다음에 재구매를 한다면 오리지널 쪽으로만 생각중입니다. ㅋㅋ 에어프라이어 7분 조리후에 바로 컷팅을 하면 치즈가 사르르 녹는 것도 볼 수 있고 치즈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음을 보실 수 있어요. 확실히 뜨거울 때 먹으면 제일 맛있는 듯요. 하지만... 이 맛있는 것도 두 개 연속 먹으면 질리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꽤 긴시간이 걸려서 세 가지 맛을 다 맛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ㅋ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간식으로도 맥주 안주로도 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할 때가 훨씬 많으니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비록 개인적인 입맛의 상품평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2020년 대박납시다!

일단 여러분이 생각하는 크로크무슈가 아닐겁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미니피자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비슷 할 것 같네요 오리지널은 맛이 좀 심심합니다. 싱겁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 덜 들어간 느낌이에요 베이컨은 딱 베이컨치즈맛. 이건 괜찮아요 고르곤졸라.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었어요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건 큰 장점입니다.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 같은걸 상상했는데 그것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재주문은 안할듯합니다

6세 아이 간식으로 추천 받아서 사 봤는데 애도 잘 먹고 저도 잘 먹었네요 ㅎㅎ 맛있습니다. 좀 짭짤하긴 한데 그래서 어른입에도 좋아요. 에프에 데우는게 젤 맛있기는 한데 전자레인지가 제일 편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습니다. 아랫부분이 좀 눅눅해 졌지만 바스켓에 올려두고 식혔다 먹으니 딱 좋아요. 치즈도 줄줄 녹아내려 흐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