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사리 얇은면 110g, 40개

의외로 오프라인 마트 등에서 잘 찾기 어려워서 잔뜩 구매를 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면이 가늘어서 금방 익고 맛도 잘 배요. 집에 손님이 오면 부대찌개를 끓이곤 합니다만 사리로 넣어 먹기에는 일반 면보다 훨씬 좋습니다. 사람들도 먹어보고 다 좋다고 하네요.

빨리 옵니다.. 정말~ 쿠~~~~~~~~~ 팡! 라면사리 전자레인지 라면 이랑 같이 먹으면 짱입니다.

요리용으로 사용 하기보다는 생라면으로 또는 라면땅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간식용으로 먹기에는 얇은면이 더 좋더라구요 일반 라면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비싸잖아요 이럴때 사리만 있으면 다른 스프같은 부산물도 남지않고 딱 좋아요 유통기한도 기네요 내년 2월까지네요 바로 한봉지 개봉했습니다. 맛있네요

라면 스프는 싫고... 파스타 면도 싫고 해서 구매했어요. 전 푹 퍼진 면을 좋아하거든요. 얇아서도 정말 좋아요. 파스타 소스나 비빔장으로 해먹는데 딱 좋어요ㅎㅎ

중간굵기의 면도 좋을듯하네요 가늘어서 조금 빨리 퍼져요

라볶이, 부대찌개, 자장떡볶이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에 많이 들어가서 쟁여 놓는 아이템입니다. ㅎ 동네 마트에서 살 때는 굵은면을 주로 샀는데 쿠팡에는 없네요. 얇은면도 좋아요. 총 40봉 들어있어요.

ㅋㅋㅋㅋㅋ 잘못보고 5봉 멀티인줄알고 주문했는데 박스로 와서 당황 ...ㅋㅋㅋ 가는면이라서 사리로 먹기 딱 좋아요. 최고

이 많은걸 어째 먹지했는데 말이예요.. 라면땅으로 1일 5봉했어요 애들이 너무 맛있대요.. 첨엔 부대찌개 자주 해먹으면서 진라면을 너무 넣어 먹다보니 스프가 남드라구요. 그래서 사리용 얇은면 시켰는데 생각보다 빨리 퍼지드라구요. 얇아서 꼬들할꺼란 제 예상이 빗나갔지만. 언제 다먹지했다가 요며칠 입이 심심해서 꺼내생으로 먹으니 뭔가 식감이 수분이 많은 느낌. 그래서 에프에 돌려 수분감 날려줬더니 스낵면 느낌이!!! 진라면 스프 남은거랑 설탕 살살 섞어 뿌려줬더니 유명 라면땅 못지않네요 재료: 사리면 한개, 라면스프 1/3, 설탕 반스푼 1.에프에 5~10분 돌려준뒤 한김 식힌후 ( 뜨거운채로 뿌리면 과하게 붙어요) 2. 라면스프와 설탕을 섞어 뿌려주면 끝!

생라면으로 먹으면 스낵면이나 안성탕면처럼 완전 바삭한 식감은 아니고 약간 눅눅한 식감이지만 얇은 면 덕분인지 다른 라면의 평균보단 바삭해서 먹을만해요. 삶아 먹을 땐 얇아서 금방 익어요.

항상 로켓배송으로 날라오는게 첫번째 메리트. 두번째는 라면으로 끌였을 때 예전 신라면 면빨?[사실 저는 신라면 싫ㅇ...] 이 꽤 좋음. 두가지만해도 살만하다고봅니다. 라면 스프랑 면을 따로사서 만들어 먹는만큼 이런 사리 제품 넘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