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논 오일 오리엔탈 드레싱, 270g, 1개

논오일 드레싱이라 구입해봤어요 기존까진 오리엔탈소스 기름이 위로 둥둥떠서 층이 분리되는 소스로 먹어왔는데요 아무리 흔들어도 소스를 따를때 오일이 많이나와서 항상 불만스러웠거든요 ^^; 이제품은 무지방 무오일이라 그런 걱정 안해두 되서 넘 좋네요~ 기름이 없어서 설겆이도 맹물에 뽀득뽀득 잘씻기구요 맛은 다른 오리엔탈 소스맛이랑 비슷해요 풀무*이랑 C* 꺼를 자주 먹었었는데요 맛차이는 거의없어요 ㅎㅎ 짭조름하고 새콤달콤 해서 샐러드나 훈제연어 연두부에 다 잘 어울리는 소스예요! 샐러드 먹을땐 건강하라고 먹는건데 오일 뜨는 소스먹을땐 뭔가 깔끔한 기분이 안들었었거든요 ;; 칼로리도 낮은편이구요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다만 맨입에 맛을보니 나트륨 함량이 높은편이라 전 생수를 희석해서 젓가락으로 잘 섞어준뒤 샐러드에 뿌려먹으니 간이 딱좋았어요 조그만한 소스그릇에 소스비율 3 생수비율1 정도로 섞어서 쓰시면 짜지않게 딱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ㅎㅎ 용량도 많아서 한동안 두루두루 먹겠어요 유통기한도 긴편이라 좋습니다 ^^

- 장점 일반 오리엔탈 드레싱과 다르게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드레싱이여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 오리엔탈 드레싱과 비교하면 신 맛이 좀 더 강하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고기랑 찍어먹어도 진짜 작살나게 맛있습니다. 유통기간도 5개월 정도 가니 그렇게 짧은 것도 아닙니다. - 단점 270g 소형 말고 좀 더 큰 대형도 출시해 주세요 우리 갓뚜기님... 주변에 파는 곳이 없어서 현기증 나 쓰러질 거 같습니다 흑흑

오뚜기 논오일 오리엔탈드레싱 후기입니다♡ 양상추랑 야채주문하면서 같이 구입해봤어용 논오일이라고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재구매하려구요!! 100g당 110칼로리로 드레싱치고는 칼로리가 낮은거같아요~! 아무래도 간장베이스라서 나트륨은 좀 있네용 샐러드로 먹었는데 상콤하면서 너무 맛있어요ㅎㅎ 오뚜기제품은 대부분 만족이네요ㅎㅎ 2020.03.24에 주문했고 유통기한은 2020.09.09 까지 입니다~ 샐러드 드레싱 말고도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을거같아요^^

느끼하지 않은 제가 찾던 그 드레싱! 새콤달콤 샐러드 가게에서 먹던 그 맛 나요~ 그런데 기름기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월등히 적어요. 기름기가 없어서 그런가 먹고나서 속 느글거림이나 그런게 없어요.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당^^

오리엔탈 소스 단짠단짠 너무 맛있네요 :) 언니가 해준 메뉴인데 너무 맛있어서 저도 고대로 샀어요. 어린잎 샐러드에 소스 듬뿍 뿌려서 훈제연어 돌돌 말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건강하기까지해서 자주 해먹으려구요. 평소에 야채를 자주 안먹어서 이렇게 해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참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지나치게 상큼하다는 분도 있고 단맛이 강하단 분들도 있는데...제 입에는 단맛이 강하단 느낌이네요ㅋㅋㅋ 그래서 못먹을 정돈 아니고 신맛, 단맛 적절한 수준 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고 오히려 짠맛이 좀 부족해서 다른 맛들이 튀는 것 같아요. 맛은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는 100% 만족은 아니고, 그래도 논오일이라 깔끔해서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왔구요.

너무나 저의 입맛을 닮아버린 아들인지라 우연히 맛본 드레싱의 맛이 맘에 쏙들어버렸나봐요 싱싱한 양상추에 소스 슬슬뿌리고 닭가슴살집어먹으며 맛점하는데 아-하면서 아기새마냥 입을벌리더라구요 새콤한 맛좀 봐라~하고 한입줬는데 리필을 그렇게하네요ㅋㅋ 잘먹을줄 몰랐는데 이참에 샐러드를 밥반찬으로 하나 늘릴수있다는 즐거움에 아들하고 신나게 먹었어요~ 샐러드드레싱을 마지막까지 통통털어먹은건 첨인듯해요 이렇게 단시간에 클리어하다니ㅎㅎ 맛있고 심각하게 시거나 자극적이지않아서 자꾸찾게되요 ---------------------------- 샐러드이후로 동치미까지 먹기 시작하네요 드레싱회사에 상줘야할까요 ㅋㅋㅋㅋ

3780원 270g 100g당 110 kcal 한 통 295 kcal 주문: 1월 25일 배송: 1월 26일 유튱기한: 2021년 7월 13일 =================================== 샐러드 드레싱용으로 구입했어요. 체중조절도 하고 있겠다 논오일이라길래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구매해 봤네요. 안이 들여다 보이는데 통깨가 둥둥 떠 있어요. 질감은 묽은 편이에요. 구멍이 커서 훅 나오니까 조절하먼서 따라드세요. 맛은 그렇게 진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두 번 먹었는데 막 맛있다 이런 생각은 안 들었던 것 같아요. 무난한 맛~ 그리고 논오일이라지만 그래도 먹고 나면 입술이 미끌미끌한 느낌은 살짝 있어요. 당연히 다른 드레싱 보단 덜 해요. 보통 샐러드 한 번 먹을 때 40-50g 정도 넣으니 ±50칼로리로 계산하면 될 것 같아요. 전 치킨이랑 크랜베리랑 같이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담엔 아몬드랑 치즈 등등 다른 토핑도 넣어서 먹어보려구요.

와.... 저 진짜 감동했잖아요......극한 다이어트중입니다....샐러드 먹고 싶은데...채소를 소스맛으로 먹는지라...평소에 먹던 대부분 소스들은 오일이나 마요네즈때문에 칼로리가 샐러드보다 높은....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 되버려서 고민하던 차에 딱 이 드레싱을 발견했지 뭐에요ㅠㅠ...100그램에 110칼로리!!!한번 샐러드 먹을때 양상추 반통에 양파 기타등등 야채를 먹는 편인데 40~50그램정도 넣으면 딱 맞을 것 같아요ㅎ저는 처음엔 좀 많이 넣어서 좀 짰던듯...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소스가 꼭 필요하신 분들 이거 추천해요ㅎㅎ연어넣고 먹으니까 더 맛있다ㅠㅠㅠㅠ

다이어트때문에 그냥 풀떼기들 먹기는 너무 싫어서 드레싱 뿌려서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풀떼기에 적응못한 신입다이어터생이죠^ㅡ^하핳 사실..아가리어터라서 이번에 기필코 빼리라~다짐하고 새벽에 치킨쳐먹었지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핳 오늘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예정입니다! 드레싱 소ㅏ라락~뿌려서 풀떼기들 소처럼 먹을생각이쥬 단점:소스가 너무 달아요 다른 오리엔탈 소스에 비에 너무 달아서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