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골드 마요네즈, 500g, 1개

까탈스런 둘째아이 입맛을 환장시키는 반찬 중 하나가 진미채볶음이에요. 진미채볶음인데 주인공이 진미채가 아니라 마요네즈라는 게 반전이지요. 더 고소한 거, 더 비싸고 색다른 맛이 나는 마요네즈도 다 필요없이 요것 오뚜기 마요네즈면 돼요. 요걸로 진미채에 잘버무려 이십분 놔뒀다가 고추장 양념해서 조물조물하면 끝! 이미 마요네즈의 고숩고 달달한 맛에 진미채가 잘 절여있어서 별다른 양념없어도 맛있어요.

살림을 담당하는 아버지입니다. 집안에 필수 있어야 할 마요네즈 양배추를 썰어서 케찹과 마요네즈를 뿌려먹을려 하니 마요네즈가 없더라고요. 너무 짜증이 났지만 어쩔수 없이 케찹만 발라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쿠팡으로 와서 마요네즈를 주문했습니다. 계속해서 먹고 있는 갓뚜기 마요네즈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소스류는 갓뚜기는 평타는 친다. 웬만한 다른 메이커 샀다가 낭패본다. 지난번에 케찹을 다른제품을 싸다고 4개를 샀다가 마나님한테 엄청 혼나고 그대로 폐기한일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절대 새로운 도전 같은거 하지 않습니다. 그냥 먹던거 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가격이 차이나더라도 갓뚜기를 선호하죠. 이번에도 그래서 갓뚜기를 샀습니다. 맛은 다들 아시는 맛이구요. 크기가 냉장고에 딱 들어가기 좋은 크기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소스칸은 좀 작아서 크기가 크면 안들어가서 넣어둘때가 없는데 500ml는 아주 야무지게 잘 들어갑니다. 또한 여러마트에 가서 가격들을 확인해봤지만 쿠팡이 제일 싸구여 무료배송이니 뭐 배송비도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집앞에 가져다 주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뭐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배송도 집앞에 아주 잘 도착했구요. 봉투에 담겨와서 좀 위험하긴 하지만 가격도 싼데 포장이 좋을순 없다고 생각하니 망가지지 않은걸로 만족합니다.

집에서 샌드위치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용합니다~^^ 약간 번거러움이 있기는 하지만~ 시골에서 농사지어 보네주시는걸로 알차게 만듭니다~^^ 혹시 도전하실 분들위해 레시피 올려드릴께요~^^ 기본 베이스만 있으면 햄을 다져서 섞어줘도되고 참치 캔을 섞어줘도 맛있고 콘을 섞어줘도 맛살을 다져서 섞어줘도~....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약 3주정도의 유통기한은 가능하니까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 샌드위치 샐러드 ### 1. 고구마, 감자, 단호박을 껍질을 벗겨서 쪄줍니다~ 2. 계란도 삶아주고 3. 재료가 익을동안 양배추, 양파를 얇게 채썰어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4. 고구마,감자,단호박이 쪄졌으면 계란과함께 으껴주시고 5. 준비된 모든재료를 섞어주고 마요네즈를 짜주고 설탕과 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6. 잘 섞어주면 끝~^^ ### 참치마요 김 쌈밥 ### 1. 그릇에 밥, 마요네즈, 참치, 후리가케를 넣고 잘 비벼줍니다~ 2. 조미김에 한 스픈씩 밥을 싸주면 끝~^^ 간단하지만 편의점 참치마요김밥 보다 훨씬 맛있어요~^^ 이것 저것 귀찮을때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오☆뚜☆기 골드 매요네즈☆☆ 제가 마요네즈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적당히 기름지고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건 오뚜기가 쵝오☆인것 같아요! 마요네즈가 은근히 다양한 음식이랑 어울려서 샐러리나 파프리카랑 먹어도 맛있도 과자랑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에는 필수잖아요!! 청정원이나 하인즈 마요네즈도 맛있지만 특유의 진한맛은 오뚜기가 더 많이나서 자주 구매해서 먹게되는 것 같아요!! 하인즈는 뭔가 감칠맛이 아쉽고 청정원은 미묘하게 너무 깔끔한 맛? 부족한 맛? 이여서 저는 오뚜기빠이고요ㅋㅋ 오뚜기 마요네즈 중에서도 그냥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뚜껑도 한번에 열고 닫기가 편하고 별모양으로 예쁘게 짤수는 있는 농도? 암튼 청정원처럼 너무 단단하지 않아서 모양만들기도 좋았어요! 요새 마약토스트에 빠져서 통식빵이랑 계란, 마요네즈 진짜 많이 먹어서 더 자주 구매합니다ㅜㅜ 특히 300g은 계란샌드위치 내용물 만들때 되게 합리적인?? 뭐라고 해야할까요 딱 맞는?? 그런 양이여서 계란 10개에 요고 한통이면 제가 원하는 양이 딱 맞게 만들어져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게다가 대용량을 사놓고 먹게되면 은근히 손이 안가기도하고 냉장보관을 하고 있지만 깍지부분에 살짝 굳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저는 딱 한번에 쓰기 좋은 300g 좋아합니다ㅋㅋ 한번에 다쓰지 않더라고 노가리 먹을때 째끔씩 먹기도 좋구요ㅎㅎ 혼자살다보니까 대용량을사지 않게되어서 이 정도 용량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결혼 4년차 14개월 어린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실제 구입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리뷰 남겨보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못 살겠네요. 가면 갈수록 잠잠해지면 좋은데 점점 더 심해져만 가는 분위기고 전 세계적으로 위험해지고 있으니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고 병원 마트 등 사람 많은 곳은 절대로 가지 않고 사람들을 피해서 살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3월에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고 와이프가 복직을 하기로 예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계획에서 어긋나고 와이프는 퇴사를 하게되고 아이는 그냥 집에서 지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제 집에서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나가서 놀아야하는 아기도 집에서 모든걸 해야만하고, 와이프도 나가지 못하니 집에서 모든 끼니를 해결해야만 하죠. 그래서 와이프가 집에서 끼니를 잘 챙겨먹을수 있도록 이것저것 간편식들을 많이 구입해 놓고 있구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기에 돌리면 먹을수 있는 간편 조리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마요네즈를 구입한 이유도 와이프가 집에서 밥을 먹을때 필요한 소스여서입니다. 와이프는 그냥 소스광이죠. 뭘 먹을때면 항상 소스가 필요합니다. 적은양도 아니고 듬뿍 필요하지요. 그래서 항상 집에 구비해 놓구 있구요. 갓뚜기 마요네즈는 와이프가 사랑하는 소스입니다. 어디에 먹는지는 몰라도 항상 없어져 있어서 자주 사야하는 식품이고요. 건강에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으니 맛있게라도 먹어서 스트레스 풀으라고 그냥 사다 놓습니다. 갓뚜기 마요네즈는 사랑입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 만족합니다.

⭐️구매일자 ✔️20.04.03. ⭐️구매가격 ✔️1980원 ⭐️시식후기 ✔️믿먹 오뚜기 ✔️부드러워용 ✔️고소함+짭짤함 마요네즈는 왜캐 맛있는 걸까요..? 청양고추 쫑쫑쫑 썰어서 마요네즈 주우우웅우욱 간장 두방울 똑똑 휘휘 섞어서 동전오족 찍어먹으면 진짜 환상의 맛ㅠㅠㅠㅠ 유부초밥 만들때도 참치마요랑 크래미마요 올려서 스윽 발라주면 넘 맛있ㅠㅠ 물론 콘치즈할때도 필수죠ㅎㅎ 콘 한통 마요네드 주우우우우우웅욱 후추 설탕 소금 한꼬집 잘 섞어서 자이글에 올리고 치즈 휘리릭 뿌리면 진짜 환상ㅎㅎㅎㅎㅎㅎ 마요네즈는 정말 모든 음식과 어울려요ㅎㅎ 친구들 불러 홈파티(?) 하면서 마요네즈 주문한건데 이때다 싶어 모든음식에 마요네즈 쮹쮹쮹 맛은 쵝오쵝오ㅎ 살도 뒤룩뒤룩ㅎ 죄책감 무지 드는 맛이긴 해도.... 그럼에도 포기 못해..... 유통기한 확인하고자 찍은 마요네즈의 현상황.... 사진 속 처참하게 비워진 마요네즈 되겠습니다.... 산지 불과 일주일만에 동난 모습ㅠㅠ 흑흑 창피하군요ㅎㅎ.. 남들은 반년도 넘게 먹을 양을 일주일만에ㅎㅎㅎㅎ 다 제 피와 살이 되었겠죠ㅎㅎ 억울하진 않음ㅎㅎㅎㅎㅎㅠㅠㅠ 암튼 부드럽고 고소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즈 넘 좋아용 강추~~~ *살찌는 맛=쵝오*

마요네즈 상온에 보관들 하시나욤''? 저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시원하게 먹는데 골드라서 더 고소한거에여? 아님 걍 느낌적인 느낌인건가옇ㅎ 800g짜리 통도 엄청크고 통통한게 먹음직스럽네여 케찹도 마요네즈도 여윽시 갓뚜기죠☺ 불닭뽀끔면에 뿌려비비고 빵에다가 올려먹고 밥에다가 비벼먹고 김치만두도 찍어먹고 계란후라이도 찍어먹고 빈대떡도 찍어먹고 이런말 의미없을 정도로 입에 드가는거라면 어디든 다 뿌리거나 찍어먹거나 난리나네여 쿠팡서 구매한 오징어채 무치는데 넣어봤습니다 훨씬 부드럽고 뒷맛이 꼬소꼬소해여 벌겋게 무쳤는데 하양하양한 마요네즈 넣으니깐 색이 연해지는건 아니고 윤기도 좀 나는것같고 무튼, 마요네즈 넣기전과 넣은후의 맛이 다른거보니 요리박사님들이 죄다 마요네즈 있으면 꼭 넣어서 무치란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 요즘은 입으로 드가는 먹거리도 복고인가여?! 최근들어 유독 유튭영상에 옛날식 양배추해서 드시는 유튜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여 재료랄것도 없고 조리법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인ㅋㅋ 걍 양배추 본인 취향에 맞는 굵기로 채썰어서 마요네즈와 케찹을 1대1로 스까주기만하면 끝인데여 별거 1도 읎는데 맛있다고! 맛있어 미치겠다고 눈까지 까뒤집으며 먹길래-_- 저게 뭐나된다고 저렇게까지 했는데 어머ㅋ 맛이가 있긴 있네여 눈까지 뒤집힐정도는 아니지만ㅋ 재료야뭐 마요네즈와 케찹은 365일 집에 있는거니꽌 양배추한통만 아니, 반통짜리 하나사서 마케랑 비벼비벼 먹으니 고소하고 새콤한게 왜때문인지 돈가스와 핫도그가 땡기네옄ㅋㅋ

개인적으로 하인* 마요네즈만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 감자샐러드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갓뚜기꺼 한번 팔아주자는 느낌으로요 ^^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오신 갓뚜기 회장님께서 최근 더 각광받고 계신 것 같아 뿌듯하네요 오뚜기 골드 마요네즈는 500g짜리 ★2,980원★에 구매했어요 케찹도 마요네즈도 식초도 하인*만 쓰는 편이예요 제 입맛에는 가장 잘 맞더라고요 왜냐면 너무 시고 달고 짜기만 한 걸 싫어하는데 하인*가 그 맛을 참 잘 잡아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소스 본재료의 맛은 극대화하는.. 덕분에 케찹 손에도 안대는 저희 남편 저 때문에 하인* 입문 후 케찹없이는 못사는 사람이 되버린.. 케찹 다 먹었는데 일부러 안사고 있습니다.. 좀 끊으라고.. 오뚜기 마요네즈, 생각하는 상상하는 바로 그 맛^^ 식당에서 마요네즈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바로 이 맛이죠 ㅎㅎ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마요네즈 취급식당에서는 오뚜기를 쓴다는게 학계의 정설이죠 이번에 감자샐러드 해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찜기가 아직 안와서 못하고 있네요 집에 큰 냄비가 없어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주문했다는.. 부피 차지하는 식기 두는걸 너무 싫어해서 ㅠㅠ 마요네즈는 원래 샀던 목적과 달리 이번에 토스트 해먹으면서 먼저 개봉했네요ㅎㅎ 역시 먹던, 알던 그 맛입니다 기름층이 분리되는 현상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예요 너무 놀라지들 마시고 흔들어 드세요 마요네즈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를 안다면 그에 대해 태클을 걸 진 없겠죠^^ 모르는게 약이 아닌 병이 되는 순간 맛있는 식사들 하세요~

하얀색 소스라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 마요네즈 Mayonnaise ' 가격: 2,980원(100g당 596) 중량: 5oog*1 구매날짜: 2020.11. 20. 유통기한:2021. 05. 03. 마요네즈는 항상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서, 자주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트에서만 마요네즈를 구매하다가 처음으로 쿠팡에서 '오뚜기 마요네즈'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으로 오뚜기 마요네즈 500ml를 2,980원에 구매했습니다. 항상 마요네즈를 구매할때는 500ml를 구매하는데, 적당한 사이즈 같아서 좋습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오뚜기 마요네즈 500ml가 3,700원의 가격표가 붙혀 있더가구요. 그러니까, 쿠팡이 훨씬 더 저렴하거죠?? 앞으로는 마요네즈는 계속 쿠팡에서 구매하려구요.♡ 저는 마요네즈를 살때는 항상 '오뚜기'를 사게 되는거 같아요. 믿고 구매할수 있는 식품으로 항상 오랫동안 우리곁에 든든하게 있어 주는 '오뚜기' 이니까요. 쿠팡에서 상품을 주문한지는 올 해 여름부터인데,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으로 많이 구매를 하게 되네요.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죠?? 한달에 한번 상품을 묶어서 주문하다보니, 별로 어렵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마요네즈는 주로 샐러드 요리에 사용을 많이 하는데, 얼마전에 감자 샐러드를 해서 맛나게 먹었고,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식빵 요리에 마요네즈를 넣어 간식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제일 간단하면서도 계란을 넣어 영양이 좋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마약 토스트 입니다. * 마약 토스트 재료 (식빵 1장, 마요네즈, 계란, 설탕, 소금, 파슬리 가루) 1. 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른뒤, 설탕을 위에 솔솔 뿌린다. 2. 마요네즈를 식빵 테두리에 짜준다. 3. 식빵 가운데에 계란을 깨서 올린다음, 노른자를 터트린다음 소금 약간, 파슬리 가루 솔솔 뿌린다. 4.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반숙은 8분, 완숙은 10분 돌린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서 간식으로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요네즈는 제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죠. 마요네즈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항상 찾게 되는 식품이고, 정말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 저는 가끔 계란말이 만들때에도 마요네를 조금 넣어 만들면, 더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요네즈는 고온의 장소에 둘 경우 쉽게 상하고, 저온에서 보관한다면 마요네즈의 주성분인 식초, 계란 노른자, 기름층 으로 분리 되면서 쉽게 변질 될수 있다고 합니다. 마요네즈는 서늘하고 시원한 곳에 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후에는 냉기가 강한 냉장고 안쪽 보다는 온도가 낮은 문짝에 보관해야 좋다고 합니다. 그릇에 짜놓은 마요네즈 보관 방법은 랩으로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며 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상할수 있기 때문에 7일안에 먹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하구요. 유통기한이 지난 마요네즈는 기름이 포함되어 있어서 구두약 대신에 사용하면 광택이 나고, 또한 천에 마요네즈를 묻혀 식물 잎사귀를 살살 닦아 주면 광택을 줄수 있고, 마요네즈를 이용한 천연 농약으로 벌레를 퇴치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활용을 해보려구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유통기한도 2021. 05. 03까지 라서 오래 두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해요^^ 구매-4/20 배송-4/21 구매가격-3300(500g 한개) 유통기한 -21년 11/29까지 오뚜기 골드 마요네즈 구매 후기입니다 케쳡과 함께 마요네즈도 떨어져 가서 함께 구매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소함에 있어서는 오뚜기 골드 마요네즈가 최고인거 같아요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마니 구매해 봤지만 오뚜기 골드 만한게 없는 거 같습니다 특히 칼로리 때문에 하프 마요네즈도 먹어 봤는데 고소함에서 오뚜기 골드보다 못하고 심심한 맛도 나서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보통 저는 감자 샐러드나 샌드위치 만들 때 마요네즈 마니 사용하는데요 그래도 마요네즈 자체가 식물성 유지가 마니 들어가서 크게 몸에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생각나서 안 먹을 수는 없네요 ㅎㅎ 가격도 일반 마트보다 비싸지 않구 빠른 배송에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양도 넉넉해서 한동안 요리에 잘 사용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