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 순살후라이드치킨 (냉동), 1.5kg, 1개

싼맛에 샀어요 배달은 비싸고 나가기는 귀찬고 해서 괜찬은거 찾다가 구매해서 에어프라이에 넣고 씻고 나와서 따끈한 치킨을 먹는데 기분이 좋네요~ㅎㅎ 물론 기름에 튀긴것 보다는 못하지만 튀긴거 못지 않게 맛이 있고 조리가 간편하다보니 먹고싶은데 언제든 먹을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전 매우 만족해요~^^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올게요

제 입맛은 이게 맞습니다. 하X제품보다는 이게 더 입맛에 맞습니다. 하X 제품은 뭔가 간이 이미 되어있는 동시에 부드럽고 이 제품은 일반 시장이나 순살지킨집에서 파는 치킨과 비슷한 제품입니다. 이제 시켜먹을일은 없고 이렇게 양념 따로 순살 따로 시켜먹는게 초개이득일것 같습니다. 잘먹었고 앞으로 잘 먹겠습니다. 조리 방법은 에어프라이어 180도 30분

이거이거 진짜 굿 짤까봐 걱정했는데 이정도는 뭐.. 고땡치킨보다 안짜요 약간 매콤한맛있긴한데 3살7살애둘도 엄청 잘먹습니다 배달시키면 배송비에 순살추가비에.. 2만원은 잡아야하는데.. 세번은 퉁칠수있을꺼같아요ㅎㅎ 사진은 맛보기로 잘먹나 안먹나 조금 돌려본양입니다!

어후~ 닭가슴살 위주의 살코기도 좋고 튀김옷 그렇게 안두꺼운데요?? 그리고 약간 카레맛 나는 동네 맛있는 후라이드 집 느낌도 나요 굳이 말하자면 약간 노랑치킨 부류?? 마니커 치킨텐더 보다 덜짠것도 좋아요 가성비 좋아서 산건데 재구매 의사 있어요ㅎㅎ

매번 치킨 텐더만 구매해서 먹다가 순살 치킨이 먹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퍽퍽살을 좋아라하는데, 대부분의 매장에서 판매하는 순살치킨은 다릿살로 부드러운데 맛있긴 하지만 취향에는 맞지 않았거든요. 해당 제품은 퍽퍽살이 주라 제 취향에 딱이네요. 간도 적절하게 되어 있어 짜지 않아 좋습니다. 에어프라이기로만 조리해서 먹는데 기름도 많이 나오지 않아 편하네요.

먹기좋은 크기의 순살치킨 한입에 쏙! 에어프라이기에 180°c에서 20분 돌렸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잘 익습니다 우선 버릴께 없어서 좋아요 양도 푸짐해서 여러번 해 먹을수있게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순살치킨에 기본간이 잘되어 있어요 매콤한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기호에 맞게 케찹이나 치즈나 어니언 시즈닝 가루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네요

에어프라이기에 해먹는게 젤 맛잇어요 없으니까 전자렌지? 후라이팬? 에어프라이기 하나 사면 이런 치킨이 얼마나 맛잇는지.... 특히 요즘 코로나때문에~ 이전에도 황사 미세먼지때문에라도 외출을 꺼려졋엇자나요... (갑자기 영화 인터스텔라가 생각납니다..ㅜㅜ) 에어프라이기 하나면 저렴한데 맛이 잇을까 고민햇던것들이 맛없는것들이 없네요 에어프라이기 리뷰같지만 저렴하게 주고산 이 냉동치킨이 회사마다 맛은 다르지만 내가 조리시간 못맞춰 너무 딱딱하게 조리되는게 아니라면 맛잇어요~ 전부~ 기존에 주문햇엇던 치킨이 품절되어 여기껄 삿는데 먹어보니 맛잇네요~ 울집 고딩 초딩이 치킨 배달시켜달라고 하면 진짜 3만원넘어요 BHC 뿌링클닭다리랑 치즈볼 감자스틱 음료 큰거... 이렇게해서 32,000원인가 할꺼에요 (비싸지만 솔찍히 맛은 엄청남...) 녀석들이 치킨먹고 싶다고 말하기전에 미리미리 에어프라이 치킨을 종종 먹여 둡니다 ㅋㅋ 뿌링클 안시킨게 한달 넘고 두달은 될것같네요

생긴건 튀김옷만 있게 생겼는데 아니었음.. 순살로 꽉차있고 엄청 맛있다 ㅠㅠ 여러분 이거 후라이드로 먹는거보다 쿠팡프레시에 파는 코다노 양념치킨에 버무려서 에어후라이어 돌리면 시중에 파는 닭강정 뺨쳐요 품절 어서 풀려라 또 사게 ㅠㅠㅜ

이거 뭥미 왤캐또 맛있음ㅠ 큰일이넴 갠적으로 뼈치킨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순살치킨 먹을일은 거의뭐 연중행사인데 상품평도 적은편이고 거기에 포토상품평도 몇개없고ㅎ 근데 또 대부분 별이5개 아ㅠ 제가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임자만났네여 맛있어여! 말은 계속 아나 순살 그닥 안좋아 하는데 이러면서 입으로 치킨 계속드감ㅡ.ㅡ 한입크기라서 먹기정말 편하고 다른 냉동식품들에 비해서 조리시간이 반정도뿌니 안되다보니 완전 빠르게 훅~ 돌려 서 배고픔을 달랠수 있으니 그점이 넘넘 맘에 듭니다 ※ 5분후부터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신분들이 많은반면 시간은 정말 다 제각각이에옇ㅎㅎ 저는 한접시(13~14조각) 200도에서 10분돌렸고여 한번 뒤집어서 3분 더 돌렸습니다! 사실 10분 돌리고난 후에 맛보니깐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데 살짝 탄맛 좋아라해서 3분 추가했습니다 하! 지! 만! 타지 않았습니다! 살짝 바삭해진정도여 ※ 흔맛이지만 감칠맛이 강해서 중독성 강함류 제 코에는 후추향이 훅들어오네여?! 그래서 더 맛있게 먹고있는지도ㅎ 요즘 치킨집도 츠암 많잖아여 이 순살치킨 한입 딱 먹자마자 떠오르는게 있는데 ㄱㅁㄹ닭강정 소스 쳐발쳐발 하기전에 기름에 바싹튀겨낸 옛날치킨 스타일. 약간은 고전적인맛? ※ 순살ㆍ한입크기ㆍ소스필요없음 자꾸자꾸 손이가는 이유는.. 일단 손에 기름끼가 거의 안묻습니다 글고, 크기가 좀 제각각인데 대체적으로 작아여 좀 크다싶은 것들도 두입이면 끝이고여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그런가 굳이 소스생각이 안날정도로 후추향과 짭조름이 느껴집니다 마침 쿠팡서 구매한 불케이노 소스가 있어 찍먹하는데 어머낫ㅠ 이게 또 나름 별미군여 품절푸시죠! 더사야겄습니다

품절 풀리기만 기다렸다가 빠르게 업어왔습니다ㅎ 님들! 이거 맛있지 않나여?! 저는 완전 맛있게, 간편하게 먹고있는데 저와 입맛이 츠암 잘맞는 제 짝궁이 먹어보더니 별맛 없다길래 제가 약간 충격먹음요ㅠ 내입에만 맛있으면 장땡☺오히려 고맙다 이러고막ㅋ 첫번째 사진 보시면 작은 쪼가리부터 시작해서 한입에는 무리일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한데여 제일 작은것과 가장 큰건 봉지당 몇개 안되고 중간싸이즈 저것이 한입크기인데 주로 저 크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번에 두봉지 구매하면서 보니깐 첫구매때와는 또다른점을 발견! 한번에 해먹을 양만큼 비닐에 싹 담았거든여?! 빠르게해서 빠르게 먹으려고 두봉지 다 뜯어서 담고나니 가루? 튀김옷 부스러기들이 꾀많이 나왔습니다. 좀 아까웠어여ㅎ 이번에도 여윽시 에프에 돌려버렸습니다 맛있게 드신분들 상품평보고 저도 소스에 버무렸쬬! 냉동상태 그대로 쿠팡서 구매한 떡볶이소스하고 역시나 쿠팡에서 구매한 불케이노 소스를 1대1로해서여 뒤집는거 패스하고 걍 쭉~ 10분 돌렸습니다 넘 촉촉한것같아 약간 탄것같은 느낌을 원하기 때문에 5분 더 돌렸더만 우왕굳✌ 바로이맛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먹다남은거 잘게 썰어서 스팸하고 볶음밥에 넣었는데 이젠 증말 지겨운 그소리ㅠ ⬇️ ⬇️ ⬇️ 너무 맛있더라구여 식어도 굳지않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유지해여 하긴ㅠ 오랜시간동안 방치한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걍 후라이드로 먹는게 맛있냐 양념 바른게 더 맛있냐라고 물으신다면 제 입에는 양념안바른게 쬐금 더 맛있었습니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