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캅 언씬티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무향, 9.5kg, 2개

8년째 정착을 못하는 모래 유목민 인데 요고는 오래갈것같은 느낌이네용ㅎ 다만, 이거 하나로는 모르겠고.. 클x버메이x랑 섞어 쓰는데 먼지날림은 적구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막화도 덜한것같아요. ----------------------------------------------------- ● 2개월 넘게 쓰고 느낀점 왠지 정착할것 같아요ㅠㅠ 가격은 좀 오르긴했는데 그래도 애들 건강이 중요하니까요. 물론 냥바냥이겠지만 클래버메이트랑 섞어쓰고 먼지날림, 사막화가 현저히 줄었어요ㅠㅠ 먼지날림 심해서 눈꼽도 끼고, 눈물에.. 계속 눈 깜박이던적도 있었는데 그거 없어진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그전엔 매직카펫, 에버크린 단독으로도 써보고 섞어도 써보고 저가 고가 모래 왠만한건 돌아가며 써봤는데 먼지날림 적은건 사막화나 냄새 심하고 등등 그랬는데 괜찮은 조합을 찾은거 같아요. 그럼에도 또 모래를 찾아다니겠지만 당분간은 요 조합을 애용할것 같아요.

사실 늘 주문하던게 있었는데 로켓배송이 되다말다해서 ㅠㅠ 로켓되는 상품중에 새롭게 주문해 봣어요, 주택에 살고서는 집에아무도없으면 택배맡길곳이 없어서 집으로 시켜야하는 것들은 무조건 로켓으로만 시킨답니당, 그 중에 본게 오더락!! 네이버 고양이 카페에서 오더락에 대한 평가가 너무 갈려서 고민고민하며 주문해봣는데,, 기존에 쓰던 모래보다 굵긴한데 생각보다 먼지도 없고 굳기너무 좋아서 깜짝,,,,,ㅋㅋ 굵기말곤 전 다 만족스러워서 한동안 요고쓸랍니다~ 사실 최애는 클메소프트 터치인데 로켓안되서 탐사꺼쓰고잇엇거든요, 근데 탐사는 먼지가 정말 ㅎㄷㄷ 오더락으로 갈아타려구요ㅠㅋㅋ

소변을 아무데나 실례를 하길래 변토로 바꾸라 추천해서 바꾸니 완전 해결

솔직한 후기ㆍㆍㆍㆍ 두묘 집사에요 작년 둘째가 들어왓는데 먹성이 좋아서 그만큼 응아를 과하게 하시내요 펠렛ㆍ두부ㆍ저가 벤토나이트 왠만한건 다써봣구요 여름이라 냄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신중히 골랏어요 중간에 실패도 있었지만요 ㅎ 사막화는 심하진않지만 벤토를 선택한이상 어쩔수없구요 응아를하면 응고력이 좁아 퍼내기좋아요 냄새도 많이잡아주고 특히 미세먼지 날림이 적어서 재채기를 안해서 좋아요 제가 써본것중 최고인것 같아요

저가 벤토를 이것저것 오래 사용하다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없어 가격대를 높여 찾아보다가 구매해보았어요 기존에 쓰던 모래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먼지가 많았다는 공통점이 있었고요 어떤건 오줌이 너무나 잘 부스러져서 모래 소비가 심하고 어떤건 탈취는 커녕 모래 냄새와 섞여 아주 역한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새로 갈아놓은지 이주정도 되면 응고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더라고요 우리 고양이는 벽쪽에 소변을 보는 애라 삽으로 떼어내야 하는데 어떤 모래를 쓰던 떼어내다가 부스러졌어요 오더캅 받고 전체 갈이 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먼지는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기존에 쓰던 어떤 모래보다도 적구요 고양이가 원래 응가하고 묻질 않았었는데 첨으로 잘 묻어줘요 벽에 붙은 감자도 잘 부서지지 않아요 모르고야 싼거 잘 썼지만 이젠 저가모래로는 다시 못 돌아갈 것 같아요 만족스럽습니다

먼지>굳기>탈취 순으로 중요시하는데 먼지 없고 굳기도 괜찮아서 만족이요 커뮤니티에 오더캅, 오더락 추천이 많았는데 오더락은 굳기가 완전 별로라서 오더캅이 훨씬 나아요 성능 비슷한걸로 오더버스터도 추천이용 모래갈이 주기에 따라 오더캅이랑 오더버스터 번갈아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오더캅 : 9.5kg / 활성탄 포함 (2주에 한 번 모래갈이하는 여름에 사용) - 오더버스터 : 12kg / 양이 많음 (3주에 한 번 모래갈이하는 봄,가을,겨울에 사용)

싼 모래 쓰다가 자꾸 발바닥 갈라져서 갈아탔는데 입자도 고와서 그런가 적응기 필요없이 바로 이것만 써주셔서 돈 쓴 보람이 있네요ㅎㅎ 굳기도 너무 좋은데다 먼지까지 확실히 적어서 만족스럽구요, 탈취는 별로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 저도 냄새 예민한 편인데 냄새안나요 아주 잘 잡아줘요. 원래 애들이 싸고있는 도중엔 냄새는 나죠.. 덮고나면 안납니다. 딱 가격만큼은 하는 모래에요. 평타 이상이고 무난하게 먼지 냄새 굳기 다 챙기려면 오더캅 추천합니다~

저희 집은 처음부터 벤토나이트모래를 써서 두부모래로 주면 아마 싫다고 거실에다 오줌을 싸지를 것 같아, 네이버페이로 시키던 거 쿠팡으로 시켜보았습니다. 네이버 판매자도, 쿠팡도 비닐 포장에 문제가 있는지 다 터져온다는 리뷰가 많더라구요? 걱정했지만 일단 급해서 얼른 시켰는데 다행히도 멀쩡하게 잘 왔습니다. 매번 사료도 20키로로 사고 모래도 두 개씩 시키고 그래서 죄송하네요ㅠㅠ 모래가아무래도 마지막으로 탈탈 털어쓰면 먼지가 나오긴 해요. 날리더라고요. 그래도 조심히 부으면 괜찮구요~ 고양이들이 맨날 화장실바닥 뚫려라고 박박 긁어요. 모래가 부족한가 싶어서 많이 채워줘도 그러더라구요. 모래놀이 하나봐용. 근데 왜 언씬티드 모래에 썸네일이 금색씬티드고, 씬티드 모래에 썸네일이 은색 언씬티드인지 궁금하네요 사진만 보고 장바구니 담았다가 잘못 살 뻔했어요 수정해주세영

4마리 냥이 집사입니다. 다양한 모래 써본 후 정착한 모래에요 가장 좋은 점은 응고력 대박! 냄새를 정말 잘 잡아주고 먼지 날림을 최소화시켜줍니다. 이건 정말 강력 추천해요!

대부분 모래가 100퍼센트 만족이 힘든데 오더캅은 99%만족감을 줬어요. 타 브랜드 신상도 써보고 유명인이 나오는 제품도 써보고 유목생활을 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자 크기, 응고력, 탈취, 먼지날림 거의 없고 만족합니다. 응고가 잘되니 위생적이고 좀더 오래 사용 가능해요. 지난번 모래가 너무 잘 부서져서 얼마 못쓰고 버렸어요 ㅠㅠ 우리 애옹이도 감자 맛동산 잘 생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