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고양이 샴푸 키튼용, 500ml, 1개

아직 써보지는않았지만 향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좋구 양이 많네요 ㅋㅋ아직 애기냥이라 쓰지는못하지만 좀만더크면 쓰려구요~!!

향 좋아요 난생 처음 샤워하는 아깽이 강제 샤워시켰는데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3개월된 아깽이가 하도 똥을 묻히고 다니구 해서 샴푸를 알아보는 중에 발견했어요. 생각보다 양이 많구 향이 좋아요! 조금 강한 향이긴 한데 다 헹구고 나면 우리 냥이 몸에서 너무 좋은향이 나요. 목욕할땐 아주 아둥바둥 난리치고 하지만 나중에 자기 몸에서 향기가 나니 은근히 지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씻기고 나면 너무너무너무 부드러워진답니다!!!!! 추천합니다. 사진은 씻고난뒤 뽀송해진 저희 아가 사진 첨부합니다

이걸로 씻기니 향이 정말 좋아요!!! 털도 부드러워지고~~ 이 가격에 이 용량이면 적당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나저러나 고양이는 목욕을 싫어하지만요ㅠ.ㅠ 사진은 목욕 후 삐진 모습입니다ㅎㅎㅎㅎ

베이비파우더 향이 좀 강한편입니다 아기냥이 목욕 시켜주려고 샀는데... 병원갔더니 애가 너무 말랐다고 2개월 900g.... 몸무게 늘리고 씻기라구 ㅎㅎ 전 냄새안나는데 남편은 냄새난다고 머라해서 샀는데 나중에 써야겠어요~~ 리뷰 보니까 뽁뽁이에 안싸서 받으신 분들 많던데... 전 뽁뽁이에 둘둘 말려서 잘 왔더라구용 ㅎㅎ 3개월 됬을 때 강제목욕 시켰어요. 워낙 발에서 꼬랑내가 나서.. 발만 씻기려고 했는데 냥이가 난리 치쳐서..... 몸까지 물이 뭍어 그냥 다 씻겼어요 체온조절만 잘 해주실 수 있으면 개월 수에 상관없지 목욕가능하다 생각되네요.. 욕실도 따듯해야하고 방도 따듯한 상태에서 냥빨 후 체온조절 안되는 6개월미만은 무조건 다 말려주셔야 돼요 ㅠㅠ 지금 14개월되셨눈데 다른 리뷰어 보니 성분이 별로 안좋다구 하셔서 다른 샴푸 구매해야겠어요. 그래도 리뷰 보신김에 아래 목욕팁 드리구 가용 목욕TIP 준비물: 샴푸 / 수건 2장 / 방따듯하게 보일러 키기 1.냥빨 전 뜨거운 스팀으로 욕실을 따듯하게 해주세요 (저 먼저 샤워 후에 바로 냥빨함..) 1-1 냥이 들고 세면대에서 씻기지 마세요... 안는것에대한 트라우마 생길 수 있어요ㅠㅜ 일단 발버둥을 미친듯이 치기때뭉에 씻기기도 힘들어요.... 그냥 바닥에다 놓고 샤워기 들고 쫓아다니면서 적셔주세요~ 그게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고 빨리 씻길 수도 있어요 2. 냥이가 사람 체온보다 높기에 많이 따뜻하다? 정도로 맞춰주신 후 샤워기로 발 꼬리 등 목 순서로 적셔주세요. TIP. 냥빨할때 글쓴이는 반나체상태로 씻깁니다.... 옷만 입으면 발톱으로 찍어서 올라가려해서요... 옷입을때마다 여기저기 긁혀서 아에 안입어요 ㅠ 3. 샴푸를 꼬리 > 발 > 배 > 등 > 목 순서로 주물주물 거품내서 닦아주세요. (거품이 풍성하게 나오지않아서 조금씩 덜어서 부위마다 한번씩 덜어서 사용합니다) 4. 비눗기가 없을 정도로 헹궈주세요. 보통 샴푸3분 헹굼10분정도 5. 화장실 안에서 냥이 털에 있는 물을 손으로 훑어 뺍니다. 6. 화장실 안에서 수건(1)으로 전체적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7. 화장실 안에서 수건(1)을 바닥에 깔고 냥이를 수건 (1)위에 올려놓고 수건(2)로 최대한 물기를 닦아줍니다. 8. 냥이를 수건(2)로 감싸고 냥이가 숨을 공간이 없는 방으로 가서 드라이를 들고 쫓아다니며 말려줍니다. 배랑 등은 꼭 말려주셔야 돼요 ㅠ 특히 배는 체온때문에 싫어해도 말려주셔야 합니다. 9. 등이랑 배 목이 어느 정도 말려졌다 싶으면 냥이가 스스로 그루밍 하도록 풀어 놓습니다.

아무래도 유기농 제품이더라도 제가 쓰던 바디 클렌져를 계속 사용하면 안될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씻길때나는 향이 썩 마음에 들진않았는데 웬걸요~ 다 말리고 난 후 훨씬 좋은향과 털이 부드러워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더군요^^ 잘 쓰겠습니다

성묘지만 키튼이면 뭔가 더 피부에 자극이 덜할까뵈 샀어요. 처음에 목욕했을땐 생각보다 향이 나지도 않고, 오히려 이상한 냄새만 났는데 알고보니까 고양이가 너무 싫어해서 빨리 목욕하느라 충분한 마사지&행굼을 못해서였어요. 두번째 목욕때 충분히 마사지해주고 행궈주니까 향이 지금 3주는 지났는데도 은은하게 나네요. 고양이는 좋을지 싫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네요 하하..

우리 아깽이는 유기묘 입니다. 누군가가 박스에 넣어 버린 아이를 제가 인연이 닿아 키우게 되었어요. 너무 이쁜 아깽이는 건드리면 부서질까 유리같은 아이여서 똥을 묻혀도 냄새가 나도 터질것 같아서 물수건으로도 겨우 닦아줬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아이에게 미안했기도 하구요 그러던 찰나 고양이 모래 구입하다가 이 제품도 함께 접하게 되었는데요 향이 좋다던 후기에 혹여 화학물질 덩어리 이진 않을까 심려되어 고민끝에 좋을거라 믿고 구입하였습니다 생애 첫 목욕을 한 우리 아깽이는 많이 낯설어 하긴 하였지만 줄곧 나른한 얼굴과 그릉그릉 으로 저에게 답하네요. 우리 아깽이 깨끗하게 잘 키울게요 감사해요 ^^

우리집 고양이들 털이 이렇게 부드러워질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고마운 제품..진짜 향기롭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 우리집 고양이는 목욕하고나면 자기 냄새나는 침으로 다시 핥지만 그래도 향기가 오래가서 흑흑 행복하다 ㅠㅠ똥꼬냄새 안나 ㅠㅠ

구매평을 보고 구입 했는데~ 몇번 집에서 수제비누로 목욕을 했었던 냥 인지라~ 이제품으로 목욕을 시켜보니 털이 넘~ 부드러워요~ 린스 기능성이 첨가 되는지.. 참 향이 좋으네요! 참! 냥 이도 향이 좋은지 평소 목욕때 보다 얌전 하고~ 털 말린후 아주 난리부르스 후 잠 들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