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친구 건오징어 4미, 320g, 1개

재구매했어요. 하나정도 작은것이 있는데 나머지 세마리가 너무좋고 맛있네요.

이마트에서 사먹다가 로켓배송할인으로 말도안되는 가격에 받아보았습니다.적당히 딱딱하여 씹기 편했고, 적당한 염도에, 무엇보다도 씹을수록 고소한 잘 말린 국산오징어 특유의 그 맛이 납니다.땅콩이랑 같이 먹으니 세상을 다 얻은 기분입니다!

잘 건조되어서 왔어요 우선 낱개 포장해서 냉동보관 했습니다 예전에 먹었을때 맛이 좋아서 또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고 ㅋㅋㅋ 또 구매의사 있어요~

건오징어 좋아하는데 워낙 금값이라 행사때만 구매해요. 영일만건 첨 먹어보는데 구룡포 오징어들이 맛있네요. 특대만 구매해봐서 다른건 모르겠지만 구룡포 특대 건오징어 정말 맛있어요. 밍밍하지 않고 약간 짭조름하니 맛있어요. 다른분들말처럼 다리가 좀더 짜긴해요. 아마 몸통 다 먹고 다리 먹어서 입안의 짠맛때문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오징어가 가로 검은 핏줄선이 보이는게 신선해보이네요. 중딩 아들램이랑 인당 한마리씩 쓱싹했어요. 1인 1오징어 ㅋㅋㅋ 만족~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중딩 아들램이 맛있다고 자주 구워 달라고 하네요. 요즘 애들 딱딱한거 잘 먹질 않아 턱이랑 치아가 단단하지 못하다고 하는데 열심히 먹여볼려고요.

크기도 작지않고, 두께도 도톰하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그리 짜지 않고 적당해요. 재구매 하려합니다.

오~~ 맛나요~~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 얇지만 맛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최고예요~!

처음에는 성묘에 올릴 용도로 큰것을 주문했는데 사이즈는 컸었네요. 성묘후 굽지않은 것을 먹어보니 좀 얇은감이 없지않아 있고 맛이 좀 밍숭맹숭 한것 같았어요. 다 먹지 못하고 집에와서 구워서 먹어보니 왠걸 고소하고 적당히 짭잘한게 맛있네요. 처음에는 2마리짜리 사서 제대로 먹지 못했고 주문하려하니 세일을 하지 않아 가격대가 좀 높아서 근처 대형 할인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하는 비슷한 제품을 구입해서 먹었었죠. 그런데 짜기만 짜고 색도 검정색에 가까웠고 고소한 그 특유의 맛도 거의 없었어요. 두께도 상당히 두꺼워서 턱이 아플지경이어서 물에 잠깐 불려서 간신히 먹었네요. 그런 후 쿠팡에서 주문한 오징어의 그램수가 높은걸로 다시 주문했고 예전의 그 맛있는 오징어가 와서 잘 먹고있습니다.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고 들었는데 한번 오른 가격은 내려오지를 않네요. 오래전이지만 진짜 울릉도 오징어 큰거 20마리에 5만원이면 샀는데 이제는 10만원을 줘도 작은거밖에 못산다니 아쉽네요. 여튼 울릉도 오징어에 비할만큼 괜찮은 품질이었습니다.

건어물 오징어 좋아하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요~ 동네 편의점에서 9천원하던 오징어를 크기만 쬐금 커졌는데 1만2천원을 받더라구요 ... 쿠팡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보고 주문. 가격 19,920원에 구매. 크기는 동네편의점거랑 같은데 이건 네마리나 들어있고, 가격도 훨씬 싸네요. 개봉할땐 오징어 특유의 향이 좀 나서 그랬는데, 구워서 맛을 보니 짜지도 않고 많이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맛나네요. 먹기좋게 적당히 짭쪼름해서 자꾸만 손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