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트 풀컬러 스케치북 도화지 130g, 125매

적당히 두껍고 물감해도 될정도에요 아기가 마구쓸거라 양많고 싼거샀는데 전 한장한장분리된건줄몰랐네요 ㅠ ㅠ 붙어있어서 한장씩 뜯어쓸수있는건줄알았어요ㅜ

아이가 둘이라 2개 구매.. 먼저것은 1개만 샀더니 둘이 나눠쓰니 금방써서 아예 따로 주기~ 한동안 그림그리기 열심히 할듯

큰아이가 5살인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스케치북을 사주면 한장씩 뜯어 그림을 그리거나 가위질해서 스프링 없는 도화지를 샀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스프링도 환경오염물질일건데 일단 종이만 사용하니 환경보호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게 되었고요 도화지 질도 좋고 사용자인 딸 맘에 쏙 드는지 그림도 그리고 색종이를 잘라 붙이며 자신의 상상을 마음껏 펼치고 있네요 앞으로도 스케치북을 사지않고 도화지를 구매해야겠어요

아이가 낙서도하고 그림도 그리고 요즘 한글도 공부까진 아니고 놀이로 따라막 쓰고해서 구입했어요 일반 스케치북은 너무 금방써서요 ㅎㅎ 양많아서 정말 좋네요~^^ 그리고 미술놀이할때도 스케치북은 찢어주면 그 찢은 자국때문에 그랬는데 이건 깔끔해요~ 첫번째 사진은 맨 위가 A4용지고 아래 2장은 이번에 구입한 스케치북도화지 입니다. 일반 스케치북이랑 비슷한 두께인것 같아요~!! 가성비 좋아서 종종 재구입 할듯 합니다^^

도화지 재질 괜찮아요. 울 아이 막 쓰려고 샀는데 넘 두툼한거는 쓰고 버리기 아깝고 적당한 두께에 양도 많고. 125매!!! 쓰고 버리기 좋더라구요. 우리 일반적으로 문방구에 파는 그런 도화지예요. 배송도 빠르고 깔끔하니 배송되어 왔습니다. 물감, 싸인펜, 색연필, 연필 다 색감 괜찮게 나옵니다!!!

와 추천추천! 가격이 저렴하니 매수가 많다는것 말고는 큰 기대 없었는데 종이도 꽤 두껍고 퀄리티 괜찮네요. 아침부터 감격해서 상품평 써봅니다 ㅎㅎ

집에서 심심해 하는 아들 위해 스케치북 구매.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전지를 사주다가.. 너무 얇고 잘 구겨져서 좀 두꺼운거.. 스케치북 알아보다.. 알게됬어요.. 붙어있지 않고 낱장으로 되어있어여... 스케치북마냥 좀 두께감이 있어여.... 아들이 참 좋아하네요~~~잘 샀어요.

엄청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않은 도화지입니다. 스케치북을 떠올린다면 스케치북 보다는 얇아요 그래 서 여기에 미술을 하거나 물감을 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기는 15개월이고 이제 막 색연필을 쥐고 벽지에 그리는시기 이다보니 도화지를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줘야 해요 지금이 도화지 수준이 딱 어울립니다. 하나 찍고 버리는 우리 15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저렴 하면서도 양이 정말 많은 쿠팡 도화지 꼭 필요해요 A4 용지보다 그리기에 좋고 면적이 넓어서 A4 용지 대신 도화지를 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이 였다면 더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너무 만족해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겨울방학 기간이라 요즘은 매일 집콕의 연속 집에서 만만하게 할 수 있는 놀이 그림그리기 낙서하기 오리기 스케치북을 많이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자주 사용하다보니 스프링이 있는 스케치북이 쌓일때마다 분리수거도 부담스럽고 한장한장 뜯어 사용할때 조각조각 뜯어져 나오는 종이들도 싫고 그러다 뜯어사용하는 스케치북으로 구입해야지 하며 고른 제품이예요 자세히 보지않고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택배 받고 뜯어보자마자 오잉! 낱장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처음엔 당황했으나 괜찮아요 어차피 한장씩 사용하려고 구입한거라서요 종이 두께도 아주 적당해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보통 스케치북에 비하면 살짝 얇은데 오히려 더 좋은거 같아요 뻣뻣하지 않고 부드럽거든요 물감 사용해도 괜찮을 두께예요 오늘도 아이가 열장정도 사용한 것 같네요 스스로 한장한장 빼서 잘 사용해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추천합니다♥

수채화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그런 용도로 전문가용 스케치북은 비싸고 그냥 집에서 놀이용으로 사용하려고 조금 저렴한 스케치북 사주려다 도화지로 구입했어요. 재질이 좋은건 아니지만 어린 애들이 종이낭비할 때 그나마 덜 아까워하며 줄 수 있네요.스케치북이나 종합장 뜯을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낱장이라 스프링부분 지저분하게 안떨어져서 깔끔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