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콩순이 펭이와 말하는 청진기 병원놀이, 혼합색상

집에 뽀로로 의사놀이도 있고 병원놀이 책과 그에딸린 장난감도 있는데 이걸 세번째로 또사게됐네요~~ 광고보고 25갤 딸아이가 너무 집중하고 좋아해서 오랜고민끝에샀어요~~신랑은 첨부터 이걸사주지그랬냐며ㅎ나도 진즉 알았으면 그랬을거야~~라고 대답했지요~~정말 병원놀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정말 안성맞춤입니다~~어린이날선물로도 좋아요^^ 1.주사기랑 바르는연고,펭귄인형,젖병,체온계등을 가방에 꽂을수있어서 좋아요~~ 다른건 가방에서 따로따로놀아서 쉽게 망가지고 오디갔는지 모르고 그랬거든요~~ 2하나하나 디테일도 엄청 좋아요~ 연고도 주사기도 청진기도 체온계도 뭔가 누르는 단추도있고 노래도나오고 펭귄도 소리가나고 우유주면 냠냠하고~잼나요~~가방도 열쇠가있어서여닫을수있어요~~ 가방앞부분을 앞으로 내릴수있는데 그게 좀 뻑뻑해서 첨엔 내리기 무서웠어요~~금방 부서질까겁나는 부분이네요~~그래도 제가 샀던 병원놀이중에선 젤만족스러워요~^^

큰 상자에 파손되지 않도록 에어캡 같은게 들어있어요 다행이 펭이도 청진기도 잘 작동하구요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네요~ 32개월인 조카가 병원을 너무 무서워해서 병원놀이를 통해 병원에 대한 공포를 없애려고 샀는데 요새 아침마다 병원놀이 한다고 하네요~ 제품 구성이 좋아요 체온계,먹는 약, 주사기가 수동으로 작동해서 디테일이 돋보여요 가방안에 전체 구성품이 각각 자리에 맞게 들어가는 것도 좋아요 배송도 굉장히 빠르고 좋았습니다.

아잉~너무 귀여워요~^^14갤 아기인데 쿠팡 로켓배송박스개봉하니 벌써 지껀줄 알고 졸졸 따라다님~ㅋㅋ 팽이를 젤 좋아해요. 촉감도 브드럽고 우유병인줄 어찌아는지 쭈쭈 물구다녀요 ㅎㅎㅎ 진찰가방도 아주 멋스럽게 들구다니네요~^^ 잘 산거 같네요 ㅋㅋ (몇일 갖고 놀겟는지 모름ㅠㅠ)

영실업 엉뚱발랄 콩순이 말하는 펭이와 청진기 33151 병원놀이 세트, 아기개월수 19개월 정말 다른 제품에 비해 고퀄리티! 마감처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날카로운 제품도 없구요 펭이도 정교하게 정말 잘 만들어졌드라구요 펭이 밑바닥에 은색 두개을 만지니 여러가지 소리도 잘 나구요 아기 첫 병원놀이로 최고인듯해요 안전하고 흥미도 있구요 "아퍼요 아퍼요"하면서 잘노네요 처음부터 너무 싼거사서 후회하기 보단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안정성 고퀄리티로 놀게해주는게 마음이 편할꺼같아요~ 아주 좋아요~ 만족합니다~~~ㅎ

셋째라 늘 큰애들이 놀던것만 가지고 놀았었어요ㅎ 그 중 병원놀이는 불켜지던것도 다고장나고 소리도 안나고ㅜㅜ 그런데도 좋다고 늘 청진기 목에 매달고 놀더라구요 입으로 두근두근 해가며ㅎㅎㅎ 넘 짠해서 새로 구입해주기로 했어요ㅋ 22개월된 저희아이가 콩순이랑 뽀로로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근데 구성이 콩순이가 더 낫더라구요ㅎㅎ 펭귄이 들어있어서 혼자 놀지 않아도 상대방이 있어서 구입하기로ㅋ 구성은 설명서랑 청진기, 펭귄장난감, 연고, 주사기, 우유병, 이름표, 각종비타민등등이 있어요 청진기는 두근두근 소리도 나고 어디가 아프다고 말도하네요 청진기 위쪽을 누르면 콩순이 주제가랑 콩순이 병원놀이 노래도 나와요 덩실덩실 춤추고 아주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펭귄장난감이 진짜 좋아요ㅋ 손에 올려두면 펭귄이라고 말도하고 휘파람으로 노래도 불러요 우유를주면 꿀꺽꿀꺽 소리도내고 가방에 펭귄 올려두는 까만자리?자석부분같아요 거기올려두면 펭귄이 노래도 불러요ㅋㅋ 큰애오니까 펭귄을 뺏어서ㅜㅜ 쟁탈전이 생기네요ㅜㅜ 다놀고 가방에 제자리에 꽂아두고 열쇠로 열고 잠글수 있구요 열쇠로 열고 닫는다길래 금방 잃어버리겠구나ㅜㅜ 했는데 센스있게 고무줄로 열쇠를 묶어두게 만들어놨어요ㅋㅋ 여태껏 사 준 병원놀이중 제일 만족해요ㅎㅎ 늘 저렴이만 사주다가 이번엔 좀 더 비싼거 사봤더니 제값을하네요ㅎㅎㅎ 콩순이 병원놀이 너무 만족합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말하는 팽이와청진기"입니다. 가격대비 구성 좋아요. 팽이가 말을하니 아기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팽이와 병원놀이가 가능하니 따로 부모님들이 환자역할을 안해줘도 되요ㅎㅎ 연고도 뚜껑을 열고 손잡이를 위로 밀면 연고식으로 초록색 연고모양이 나오구요. 청진기에서도 병원놀이에 적합하게 음악과 함께 몇마디도 나옵니다. 병원놀이로는 콩순이 제품 까지 3가지를 사보앗지만 콩순이 제품이 젤 좋앗던것 같아요. 아기들도 콩순이를 더 잘 가지고 놀아요. 가방도 잠겨서 열고닫고 할수가 잇고, 아기들이 사용하고 보관이 편리하게 딱딱 제자리에 둘수가 잇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콩순이 병원차가 잇는 장난감과 함께 구매를 하면 좀더 재밋게 역할놀이를 할수가 잇을것 같아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하루에도 수십군데 무거운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실텐데..그래도 항상 친절한 배송,스마일 배송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님들 항시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관심잇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1개월 아들 놀이감으로 구입했습니다. 요즘 역할놀이가 재미 있는지... 체온계를 제 귀에도 넣어보고 장난감 칼로 입안에도 넣어보기도 하길래ㅜㅜ 제대로 된 병원놀이를 사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펭이 입에 우유통을 가져다 대면 볼이 빨게지면어 말도하구요. 펭이를 손에 올려둬도 말을합니다. 청진기는 두근두근소리부터 콩순이 노래까지 신나게 나와요. 왕진가방들고 우리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그 안 가득 채워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각종 밴드스티커와 알약모양종이, 진료차트, 선생님 명찰까지 골고루 있어요. 연고- 아들래미가 자꾸 뚜껑열어달라는데 열리지않아요. 그게 더 좋네요~!! 체온계- 꾹 누르면 체온이 바뀌어요. 청진기- 제품퀄리티가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으로 변하며 리듬,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주사기- 스프링으로 앞부분이 되어있어서 엉덩이에 꾹~ 해도 아프지 않아요. 펭이- 젤 맘에드는 아이템.. 위에 설명한데로구요. 가방- 꽤튼튼하고 좋습니다. 열쇠로 가방을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든 구성들이 안전하게 만들어졌네요. 작은 부속품 떨어질위험 없고, 날카로운 부분도 없네요. 뽀로로와 콩순이 어떤걸 살지 고민했었는데... 콩순이로 잘산듯합니다. 가격변동이 넘크군요 ㅜㅜ 지난주에는 25천원대였는데... 암튼 제품은 굿이네요~^^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무언가 장난감을 사주고싶은데 도저히 마땅한것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2018 장난감월드컵 4강 선발전까지 올라갔고 이윽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콩순이가 최종 결정되어 결제만을 앞두고 있을때 불현듯 "그런데 이 국민 병원놀이를 이미 소장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나 스스로 불안감을 야기하는 질문은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진행하기로 합니다.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서! 지금당장! 롸잇나우! 결제해야 물건이 내일 올것이고 모레 쨘! 하고 조카에게 조카멋지게 선물할수 있습니다. 병원놀이 셋트 하나쯤 없는 아이는 없을것이 뻔하지만 그래도 콩순이 병원놀이를 선택한 이유는 -구성이 실속있고 -제품이 튼튼하고 허접하지 않으며 -비록 완곡은 아니지만 콩순이 노래도 청진기에서 흘러나와주며 (흥 올라서 본격적으로 따라부를라고 시동걸면 노래가 꺼지는게 함정) -펭귄이 펭귄펭귄 거리고, 우유를 갖다대면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그 모든것들을 담을수 있는 튼실한 가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딸도 미친4살이던 시절에 요 콩순이 병원놀이를 선물 받았었습니다. 집에는 이미 3종류의 병원놀이셋트가 존재했었기에 티내지는 않았지만 "아...또 병원놀이구나..." 탄식이 나오려던 찰나 저의 예상과 다르게 미친4살 아이는 흥분하며 너무 좋아했습니다. 병원놀이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새 병원놀이 장난감을 시시해할것이라고 생각했던것은 닳고 닳은 어른의 오류였습니다. 우리는 핑크색 립스틱이 이미 있는데 남편몬에게 또 핑크색 립스틱을 선물받게 된다면 겉으로는 "고마워~ 진짜 감동이야.."라고 앞에서 말 해놓고서는 속으로는 "아놔..색깔 겹치네..저 시끼는 한집에 살면서 내가 립스틱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 색깔 하나 못 피해가냐? 저것도 남편이라고..." 하겠지만 아이들은 달랐습니다. 같은 병원 놀이라 할지라도 구성이 다르고 색감이 다르고 소리가 다르고 캐릭터가 다르면 격하게 반응해주었습니다. 이것이 아이와 어른의 차이 입니다. 하지만 혼인신고조약 체결 이후 우리집 몬스터는 저에게 립스틱을 선물한적이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그렇게 바리바리 사다 나르더니 이젠 더이상 저에게 돈을 쓰지 않습니다. 아니 꼭 뭐, 현물을 받아야겠다는 의지는 아니지만 작고 소소한 선물에서 오는 그런 기분 있잖습니까. 필시 잡아놓은 물고기라고 하대하고 천대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쭈글쭈글 늙어서 기력 없어지고 친구들도 하나 둘 떠나가고 비로소 진정 가족밖에 없다는것을 깨달을때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황혼이혼을 선물해줘야겠습니다. 또 본질에서 벗어나 남편몬 욕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밖에 나가서 바깥양반 욕 안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는데 참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오죽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암튼 콩순이 병원놀이는 참 알차고 실속있습니다. 사실 콩순이 장난감 시리즈는 구성에 비해 조금 가격대가 높은편이라 쉽게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 제가 본 수많은 병원놀이 중에서 콩순이 병원놀이는 단연 으뜸입니다.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는 법. 콩순이 병원놀이가 온 이후로 기존에 집에 있던 병원놀이는 투명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콩순이 병원 노래에서도 똑같은 가방과 구성품이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티비 스타 콩순이와 자신이 똑같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는 싱크로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내가 최근 산 아이템을 티비 속 연예인이 들고 있는것을 봤을때 마치 내가 대단한 잇템을 소지한 셀럽이 된것만 같은 기분을 낼수 있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짜릿함을 경험할것입니다. "어머! 저거 내꺼랑 똑같잖아? 정말 사길 잘했어!" 의 심리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장차 그 아이는 티비 광고에 나오는 모든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신상의 늪에 빠진 아이가 됩니다.. 장난감중독에 빠진 자식 하나가 집안 말아먹는거, 한순간 입니다.

13개월 딸아기 장난감 사주려고 샀어요 기존에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들도 있고 조카들이 썼던것도 보다가 요즘 딸이 콩순이노래에도 흥미가 보여서 콩순이로 샀어요. 결론먼저 말하면 딸이 몇 일동안 다른 장난감 안보고 이 장난감만 찾네요 하루에도 계속 몇번씯이나. 가격이 좀 나가네 했는데 제품받고 가격대비 괜찮다했어요. 팽이에게 약을 주면 소리가 나오고 청진기에도 다양한 아픈 증상도 그리고 콩순이 노래도 나오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사도 누르는 재미가 있는지 좋아하고 약통도 자기 몸이나 가족들 몸에 발라주기도 하고. 게다가 통에도 척척척 정리하는 함이 지정되어있어 좋네요. (단지 카드들 정리하는 공간이 부족해서 그 부분은 아쉬워요) 심지어 팽이 배드까지 있고.. 상자 하나로 모든 놀이가 가능해서 좋아요 몇 일동안 이 장난감만 찾아요. 고무줄도 있는데 그건 피뽑을때사용하는 고무줄같던데 아이에게 당기면서 아프고 위험해서 그건 제가 따로 뺐어요. 그리고 약통에서 뚜껑이 빠지는데 입에 들어가면 삼킬 위험성이 있어 잘 봐야되요 그런데 바르는 약통은 보통 돌려서 열리는 뚜껑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건 똑딱거리는 뚜껑이네요. 아쉬운것은 꼽자면 청진기에서 진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 청진기 정리공간이 협소하고 카드들 놓을 공간은 아예없다는 점 키는 굳이 필요없다는 점.(콩순이 얼굴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잠금버튼 열더라구요.) 콩순이 스티커가 굉장히 잘 떼어진다는 점 팽이 주사놓을 때는 소리가 안난다는 점(약먹을 때와 아래 쇠부분 만지면 소리나요) 배터리가 흔한 에이에이같은 배터리가 아니라는 점. 이것만 빼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격대비 추천할만큼 괜찮아요^^

유치원교사인데요. 6~7살 어린이들도 유치원에서 병원놀이 소품은 꼭 마련해두거든요. 저희딸 17개월인데 병원계단만 올라가면 울어서 조금 이르지만 오래 갖고 놀것 같아서 병원놀이를 구매했어요. 요즘 콩순이동요를 좋아하기도 했구요. 일단 구매후 한달사용해보니 병원놀이 아이템중 최고네요. 여러 병원놀이중 추천하는 이유는요! 아이들이 직접 조작해볼 수 있게 여러가지면에서 신경을 쓴것 같아서 추천해요 구성 : 병원놀이 정리함, 청진기, 팽이인형, 젖병, 주사기, 연고, 진찰기록지, 그외 밴드 알약등 종이류 1)병원놀이정리함 : 병원놀이 용품을 한곳에 담아 정리할 수 있고 역할놀이시 구급함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쉽게 열리지 않게 열쇠로 한번더 잠금장치가 있어 아이들이 직접 열고 닫고 할 수 있어 좋아요 2)청진기 : 콩순이 노래도 나오고 빨간불도 번쩍번쩍 빛나서 아이들 호기심 자극! 청진기무서워하는 아기들도 친숙하게 청진기를 접해볼 수 있어요. 3)팽이인형 : 우유를 주면 "냠냠 짭짭" 소리도 내고 정리함 위에 올려놓으면 노래도 나와요 4)주사기: 주사기 침이 쏙 들어가게 제작되어 역할놀이시 좋아요 5)연고 및 진찰기록지 : 36개월 이상 아가들이 병원놀이할 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병원놀이는 오래 놀이하는 아이템이라 처음에 구입할때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들어하는 제품으로 사길 추천합니다. 저렴하게 구입했다가 견고하지 못하고 아기가 흥미없어해서 재구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