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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굴비 20미 (냉동), 1.2kg, 1팩

총 187 건의 상품평
₩ 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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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7-13
굴비 받자마자 꺼내어ᆢ 씻어서 밀가루 바르고 후라이팬어 기름두르고 구웠더니 너~무고소하고 맛있었구요ᆢ다먹으면 같은걸로 또 주문할꺼구요ᆢ 가격도 이만하면 최고에요
2020-08-12
아주 깜찍한 사이즈 이지만 너무 맛나요 생선킬러 오늘도 햄복합니당 세마리는 먹어야함용 ㅋㅋㅋㅋㅋ
2020-12-07
싸이즈는 작지만 짭짤하니 맛있어요 한식부페에 나오는 식으로 튀김가루 좀 뭍혀서 구웠내요 집에 냄새는 많이 나지만 너무너무 맛있어요~^^
2021-01-03
쿠팡은 꼭 좀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은 다품절뜨드라ㅡㅡ 엮어진 굴비만 불편하게 먹어보다 두어마리씩 먹을만큼만 꺼내서 지퍼닫아버리니 진짜 편하고 무엇보다 내장터지거나 파지 한마리도 없고 비닐도 샤샤삭 벗겨져 신선한게 아주 잘 느껴져 평생 이것만 사먹을려고 했구만ㅠ
2021-01-07
괜찮아요
코로나로 마트가기 무서워하시는 시어머니를 위해 대신하여 주문하여 드렸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해요 만족합니다
2021-01-18
아이가 잘먹어요
아이가 생선구이를 좋아해요. 지난명절 선물들어온 백조기, 굴비를 잘먹길래 참조기를 구입해서 구워줬더니 그건 또 잘 안먹더라구요. 요즘 다들 아이반찬 고민많잖아요. 생선구이하나 잘먹으면 다른 반찬 고민안해도 되니 부랴부랴 사봤어요. 지금보니 가격이 하락되어있네요. 조금 속상ㅋ 제일 좋은점은 지퍼팩포장이에요. 지난번엔 줄로엮인놈이라 냉장고서 계속 냄새가 났거든요. 쏙쏙 빼서 쓰면되니 너무 좋네요. 크기는 길이가 조금 작은듯한데 뭐, 저희 아이는 한번먹을때 항상 두마리씩 구워 먹어서 상관없어요ㅋ 한마리는 부족하고 두마리는 남고 그랬는데 두마리 구워줬더니 거의 다 먹었네요. 아마 성인어른은 적어도 두마리이상 구워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늘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해동후 가위날로 슬슬 밀었더니 조금 밀려나왔어요. 내장을 제거해야 에프구이중 터짐사태(?)를 방지할수 있어서 배를 갈라서 꺼냈어요. 주둥이(?)로 어찌어찌 하면 된다는데 요알못이라 그냥 배쨌네요ㅋ 사실 애낳기전에는 징그럽고 귀찮아서라도 생선은 안만졌는데 애가 잘먹으니 하는거죸 다들 그렇잖아요?ㅋㅋ 이번엔 장바구니 넣어두고 떨어지면 미리 사둬야겠어요ㅋㅋ 가격이 몇천원씩 차이가 있네요. 그래도 아이가 잘먹어서 너무 좋아요~
2021-02-04
사이즈가..작긴작네요^^;
60마리 한상자사려다가 손질하기 귀찮아서 20미샀는데 크기는 별차이 안날듯싶기도 하구요 15cm쯤되는거같고 머리떼고 먹을수있는분분은 7cm?ㅎ 1인당2마리씩 구워먹으면 될듯요 새벽배송받아서 베란다에 4마리 꺼내뒀어요 ^^
2021-02-23
굴비원래비싼데 싸게 잘산것같아요. 가격이 싸다보니 크기는 확실히 엄청 작지만, 가격대비 참 괜찮은것 같아요. 냉동실에 얼려두고 한번먹을때 3마리씩 해먹어요. 가끔씩 먹는거라 20미는 많아서 몇마리는 한끼식사에 드시라고 아는지인 드렸네요. 이제 4마리남았는데, 다 먹음 다음에도 또 사먹을 의향있어요. 생선양면그릴이 있어서 거기에 해먹어봤는데, 기름기가 쪽 빠져서 건강에 좋고 담백하긴한데. 저는 식용유 두르고 후라이팬에 하는 굴비가 훨씬 더 촉촉하고 맛있는거 같아서 후라이팬에다가 해먹어요~ 크기가 작으니 오래 굽지않아도 되서 그건 편하네요. 가격대비 이정도 양과 맛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배송도 녹지않고 싱싱하게 잘 도착했어요^^
2021-03-19
작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
갈치 주문하면서 굴비도 같이 주문 했어요. 손바닥 만한 작은 굴비인데 저는 큰거보단 작은 굴비를 선호해요. 아이들이 하나씩 먹기 딱이네요. 대용량이여서 조그만한 굴비가 많이 들어 있어요. 갈치 한토막. 굴비 한마리로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굴비는 갈치보다 조금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네요. 굴비도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1-03-30
시키세요~
후기보고,반신반의 했는데 만족해요 사이즈는,시장거보단 살짝 작거나 비슷하고요~ 짭짤하다고 햇는디 저는 원래 짭짤한거 조아해서 맛소금 쳐서 구웟는데, 전 간이 딱 조터라고요 20마리 뚝딱할듯요~ 또 시킬거같아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