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완성형 무한 복합기 L6190, 혼합 색상

잉크 무한공급이라 카트리지 교체없이 사용가능하니 좋긴한데... 그래도 리필잉크가격이 생각보다 비쌈.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쓰다가 비싼 토너 짜증나서 구입했습니다.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대만족입니다. 퀄리티 좋고, 프린트 스캔 다 잘 되고, 무엇보다 잉크 부담이 정말 없네요. 앱손 사진 용지 구입해서 해보니... 더 이상 인터넷으로 사진 인쇄 할 필요가 없네요. 디자인이 좀 심플해서 재미는 없지만 사이즈가 콤팩트한 장점은 있습니다. 후회 없는 구매입니다.

장단점 적어보겠습니다. 1. 장점 1) 로켓배송 2) 완벽한 포장 3) 왜 엡손 프린터가 업계 최고인지 알 수 있는 패키지구성 4) 웹 이미지보다 작은 실물 5) 팩스기능 양호 6) 무선 연결 동작 매우 편리함 7) LCD터치 민감도 좋음 8) 인쇄물 출력시 소음 적음 9) 설치가 매우 쉬움 10) 무한잉크 충전 및 잉크주입 방법이 매우 편리함 11) 잉크값 및 유지보수비 저렴 12) 이정도 기능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가 높음 13) 어플을 통한 프린터 제어 및 출력기능 훌륭함 2. 단점 1) 제품 케이스 재질이 생각보다 저렴해보임(원가 절감의 일환이라고 이해합니다.) 2) 생각보다 LCD화면이 너무 작네요.(팩스번호 입력 및 키보드 타이핑 시 불편함) 3) 엡손,엡손해서 기대를 엄청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인쇄물의 출력결과물(높은 해상도 기대)은 뛰어나지 않네요.(기대치가 매우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3. 결론 1) 캐논 제품과 고민을 엄청 많이 했는데 결론은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2) 왜 프린터를 엡손, 엡손 하는지 알게됩니다.(가성비는 동급 최강) 3) AS로 말들이 많던데 아직 받지 않아봐서 모르겠네요. 4) 만약 잉크값 부담되고, 팩스, 스캐너, 복사기 필요한 분이라면 과감하게 구매해도 후회 없을 것입니다. 5) 가정용이나, 영세 사무실용으로도 적합합니다.

거의 한 10년 전쯤 샀던 복합프린터기가 망가져서 가정용잉크젯프린터기 찾다가 앱손L6190 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펙 같은 급에 타사 제품 구매하려다가 ‘하단트레이급지’ 의 편리성 때문에 결국 앱손 제품으로 선택하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2주간 쓰면서 느낀 장점으로는 1) 잉크충전방식이 안전하고 간편하다. - 앱손에서 특수제작한 방식 덕분에 잉크주입시 넘치거나 흘릴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잉크통에 장착만 시키면 나머진 알아서 되더군요 ㅎㅎ 2) 자동용지공급장치 ADF 장착 - 이거 정말 편합니다. 서류 여러장 복사하거나 스캔할 때 매우 유용해요! adf 없는 복합기 쓸 땐 종이 한 장, 한 장 넣고 복사하고 반복했어야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 adf 에 서류 복사 설정해두고 다른 작업 가능하니 시간절약됨을 많이 느꼈습니다. 3) 하단트레이급지 방식 - 스펙상으로 A4 용지 250매까지 저장가능으로 나와 있는데, 이거 진짜 꿀입니다. 보통 상단급지 모델의 경우에 A4 용지 꼽아둔 상태로 한 동안 사용 안하면 먼지도 쌓이고 미관상 미더워보이는데 하단에 넣어두는 방식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도 처음 깔끔한 외관 그대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4) 2.4 인치 칼라 터치스크린 LCD - 전원버튼 제외하고는 각종 프린터 설정이나 조작시 간편하게 손가락으로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편리합니다. 어떤 분들은 터치가 잘 안 눌린다는 말씀들 하시는데 제가 사용한 바로는 스크린때문에 전혀 불편함 느낀 적 없었어요. 스마트폰때문에 터치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오히려 스크린터치로 조작하는 방식이 더 직관적으로 다가오더군요. 5) WiFi 지원으로 무선으로 사용가능 - 와 이거 진짜 사용해보면 프린터도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실감합니다. 정말 편해요. 물론 요즘엔 앱손제품뿐만 아니라 대부분 무선지원되는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간혹 애플제품과 호환되지 않는 모델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L6190 모델은 airprint 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Epson iPrint 앱 없이도 와이파이만 프린터랑 연결시키면 사진앱에서 출력, page 앱 등에서 사진이나 문서작업 내용 바로바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제가 보니까 에어프린트 지원하는 서드파트앱들도 전부 연결해서 출력이 가능하였습니다^^ (쓰다보니 이 부분은 애플제품 사용유저분들에게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부분이 되겠네요.) *출력결과는 A4 용지 기준으로 일반문서나 악보 출력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일반사진출력은 사진전용인화지가 아니라 그런지 색이 샌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그런부분은 있는데 그래도 원본사진에 따라 결과물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출력속도도 빨라요! 또한 제가 느꼈던 단점도 있었습니다. 1) 소음문제입니다. 음,, 사실 이 부분은 제가 타사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 원래 다들 소리가 이 정도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앱손의 L6190 프린터기는 특히 용지를 빨아들일 때(?) 소리가 참 큽니다 ㅋ 프린터 설정에서 무소음으로 해두면 덜하긴 한대, 여러 장 인쇄를 할 때 좀 거슬린다는 정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신 인쇄속도도 빠르고 양면인쇄까지 지원하니.. 그걸로 만족을 ㅎㅎ) 2) 투박해보이는 본체. - 이미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딱 봤을 때 싼티(?)가 납니다 ㅋ 예쁘다거나 튼실해보이지도 않고,, 그래도 이 정도 성능에 비용절감으로 앱손이 어쩔 수 없던 선택이었다 생각해봅니다. 결론 - 가정용으로 팩스기능까지 갖춘 All in One 잉크젯복합기가 필요하다? 구매하세요. 특히 평소 출력량이 많거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등을 뽑아서 보관해두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무한잉크젯프린터의 매력에 빠지실 겁니다. 게다가 애플제품까지 호환 잘되고, ADF기능, 하단트레이까지 갖춘 제품이면 더 좋겠죠? ㅎㅎ 외관이 투박하고 출력소음이 조금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사용할 수록 그러한 단점보다 장점들이 더 크게 와닿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장점 1. 사이즈가 작아서 책상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잉크 넣을 때 손에 묻지 않아요. 3. 스캔 속도가 빠릅니다. 단점 1. 고급스럽지 않아요. 2. 인쇄 품질이 안좋아요. 3. LCD 창이 작아요.

일단 전에 쓰고있던게 앱손꺼여서 ,익숙한 패턴이여서 빠르게 습득~^^ 팩스기능까지 되는걸 찾고있어서 이가격에 크기에 소음까지 뭐..다 좋아요^^ 워낙 전 모델이 말썽이였어서 단점을 못찾겠네요 ㅎㅎ 잉크도 소모가 심했는데 요건 몇배오래쓰는거같고 인쇄품질 깔끔하고 인쇄속도 빠르고 크기도 복합기치고 딱 좋은 사이즈 터치형이라 확실히 쉽고 편해졌네요 고민중이시라면 고민마세요 ㅎㅎㅎ 이가격에 정말 잘 샀다고 생각중인 40대 엄마입니다^^ 설치도 제가 다했답니다

가성비 대비 최고입니다. 학원에서 쓰는 교재를 제작중인데 200페이지 분량 1대3당20권 정도 양면인쇄 가능합니다. 하루에 4000페이지 정도 인쇄하구요, 5만페이지정도 인쇄후에 유지보수 장치 교체하라고 떠요 브라더5910 12대정도 돌렸는데 차츰 엡손으로 교체중입니다.

엡손 완성형 정품 무한잉크 복합기 중 L6190과 L5190 제품 중 고민하다 L6190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두 제품의 가격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L5190이 올해 초 나온 신제품이고, 사진 해상도가 더 개선됐다는 점이 끌렸지만. 저에겐 꼭 필요한 하단트레이가 지원이 안되고 자동 양면인쇄가 안된다는 점 때문에 L6190을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가정용 복합기 끝판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쇄 복사 스캔 팩스 모두를 춘 복합기일 뿐 아니라 저가 모델에 없는 ADF, 자동양면인쇄, 자동양면복사, 하단트레이, 무한잉크 모두를 다 갖춘 말 그대로 완성형 제품입니다. 제품을 받고 몇 시간 테스트 했습니다. 몇 달 써봐야 알겠지만 첫 사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서 인쇄하는데는 흑백 칼라 모두 품질, 속도가 다른 가정용 프린터기와 비교시 우수했습니다. 복사와 스캔은 ADF 기능이 지원해 한장 한장 복사해야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양면 복사도 지원합니다. 하단 트레이는 A4 250매의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고 있어 좋았습니다. 고광택 사진용지로 화질 최대로 해서 프린트 해봤는데, 결과는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 급이나 사진관 업체 수준은 아니지만, 개인 소장용으로 사용하기엔 꽤 쓸만한 품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복합기에 빌트인된 무한잉크라는 점은 최대 장점입니다. 가정용 복합기 라인 중에선 고가에 속하는 제품이지만 완성형 복합기 기능에 잉크 유지비를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사설업체 무한잉크와 달리 고장이 나더라도 1년간 무상 AS 가능한 점도 메리트입니다. 단점은 인쇄 시 소음이 다소 크고, 일반 칼라 문서 인쇄는 빠른 편이었지만 고품질 사진의 인쇄는 고품질임을 감안해도 많이 느렸습니다.

첨부터 작고 가벼워 부담스럽지 않게 언박싱~ 상품 처음 받았을 때 뒤쪽에 약간의 흔적이 있었는데 잘 안지워지네요 기름기 같은~~ㅠㅜ 기능은 이상없으니 그냥 패쓰~ 처음 잉크를 넣기 위해 복사지 놓는 유리 선반 부분까지 들어야만 잉크 주입이 가능한 구조네요 그런데 유리선반이 너무 무거운데다 받쳐주는 힌지가 얇아서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잉크를 주입하기 위해 고정해보려해도 스톱퍼가 없이 그냥 스르르 묵직하게 끝까지 내려옵니다ㅠㅜ 멈추지를 않고요 순간 당황했죠 이 무거운 뚜껑 선반을 들고 한손으로 잉크를 넣으라는 말인가..? 그건 아니겠고~ 몇분을 아무리 찾아도 고정 할 수 있는게 없어보여 한참 낑낑대다가 결국 콜센터로 전화했어요 방법은~ 그 얇은 힌지는 안부러지니 좀 힘을 가해 제껴보라하길래 두려운 맘으로 좀 쎄게 들어 제끼니 딸각하고 걸려서 안내려오네요 내릴 때도 마찬가지로 좀 쎈 힘을 줘야 딸깍하고 내려옵니다 이런 구조는 처음 쓰기에 당황했지만 역시 콜센터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잉크도 전혀 새거나 튀지 않고 잘 주입되는 시스템 정말 굳~~장갑 안껴도 되용~ 나머지 프로그램도 인테넷 검색 안하고 CD로 쉽게 설치했고 출력되는 속도도 제법 빠르네요 크기도 전에 쓰던 HP보다 25%정도는 작아보여서 공간이 너무 깔끔해지겠어요

가정용 무한잉크 복합기로 엡손 L6190 추천합니다. 매 번 프린트를 하려면 지인에게 부탁을 하든가 돈을 주고 뽑고 했었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 먹고 무한 복합기를 장만했어요 집에 아기(23개월)가 있어서 밖으로 잉크가 노출된것은 위험 할 거 같아서 내장된것으로 찾던 중 엡손 L6190이 제가 원하는 것이 모두 충족되어서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구매를 했네요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ㅋㅋ 역시 쿠팡 로켓배송은 빨라요 복합기 설치도 생각보다 쉽네요 무엇보다도 잉크 충전하는게 좋았어요 그냥 잉크 주입구에 맞춰서 꽂으면 알아서 상한선까지 충전을 해주네요 충전시 손에 묻을 염려도 없고 깔끔하게 주입이 되는 점이 맘이 제일 맘에 드네요 프린트 속도가 좀 느릴거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느리지 않네요 지금은 간단한것만 출력을 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써봐야겠어요 자동 양면인쇄에 ADF 기능도 있고 무선으로 연결해서 출력하는 기능도 있어서 좋아요 크기도 컴팩트해서 본체 옆에 놓고 쓰기에 좋아요^^ 가정이나 소규모 회사에서 무한복합기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