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 미국산 체리, 800g, 1팩

아들이 체리를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체리 인터넷구매는 처음이라 걱정되었는데 아침에 주문하니 당일 4시도 안되어 왔어요. 더운날씨에 과일이 상할까 걱정한게 무색하게 아이스팩으로 잘 포장되어 와서 오자마자 먹어봐도 시원했어요. 색깔만 봐도 진하고 윤기나는게 맛있어보였는데 역시 달고 싱싱하네요. 상하거나 무른것 하나도 없고 전부 싱싱하고 달아요. 아들입맛이 까다로운데 맘에 들어해요^^ 품질이 믿을만하고 편해서 쭉 여기서 시켜먹어야겠어요.

새콤달콤 넘 맛있어요..새벽에 받았는데..오후되니 하나도 안남았네요..저혼자 다먹었습니다..넘맛있고 색도 이쁘고 단단하고 상한것도 없었어요. 그저께도 근처마트서 800g조금넘는거 만육천얼마짜리 체리산거 혼자 다먹었는데..요즘 체리에 푹 빠졌어요...!! 아이고..또 살까 했는데..지금은 품절이네요..ㅜㅜ 담기회에...

아주 달고 잘 익었네요 대만족입니다 넘 맛나요 하나도 안시고 달아요ㅠㅠ감동.. 상하거나 찌그러진것도 하나도 없어요 다만 다 너무 맛있게 딱 잘익어서 1주일 이내에 먹어야할 듯 해요 (그전에 다 먹어치울거 같긴하지만 ㅎㅎ)

너무 맛있어요 지금것 구매해 먹은 체리 상품중 최고인것 같네요. 당도도 좋고 로켓답게 24시간도 안되어 문앞 배달이라니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민되시죠?ㅋㅋ 새콤달콤 탱글탱글한 맛을 원한다면 그냥미국체리 구입하시고 새콤한맛이 싫고 너무 달콤한것도 싫고 탱글탱글한 것 보다 쪼오금 말랑한게 좋다면 워싱턴체리 구입하세요 사진처럼 크기는 큰 차이 없습니당! 제 입맛에는 그냥미쿡체리가 맛있네요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나오는 새콤달콤 과즙이 정말 맛있어서 벌써 6번째 구입해요 ^0^ 쿠팡은 과일도 맛있고 마트보다 더 저렴한것같아요

7/12일쯤 800g짜리 워싱턴 체리를 14,300원에 구매를 해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일주일사이 15,800원이 되어 있네요!! 공급이 줄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수입 통관 상의 가격변동 인가요? 갑자기 1,500원이나 오른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래서 동일 제품을 1,500원이나 더 주고 사려니 억울해서ㅋ 이번엔 워싱턴은 아니지만 그냥 미국산 체리800g을 구매했어요. 동일 중량인데 가격은 11,410원! 하지만 지금 이 제품도 구매 후 이틀 지난 지금보니 또 올랐네요. 체리소비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 제품도 새콤달콤함이 균형이 잘 잡혀 있긴한데 조금 더 비쌌던 워싱턴 체리가 조금 더 맛있긴 했네요. 베이킹소다 풀어서 깨끗히 세척을 해주고 체리 씨 발골을 했어요 ㅋㅋ 워싱턴 체리 후기에 체리 씨 발골 방법에 대해 코멘트 한 적이 있는데 젓가락이나 스트로로 뒤에서 찔러서 밀어내는 방법이었어요. 근데 이 방법이 체리의 상태에 따라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쉽다캐서 몇번 트라이 했는데 씨는 안나오고 체리 온몸에 상처투성이ㅠ) 아보카도 뽀개는 방법처럼 중심을 기준으로 세로 방향으로 한바퀴 칼집을 내주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려주면 깨끗하게 반이 쪼개져요. 씨가 있는 부분만 살짝 칼끝으로 들어올리면 쉽게 빠지네요. 이 방법으로 씨 전부 빼내고 맛있게 먹었어요. 이미 반을 다 먹었네요 ㅠㅠ 800g 사봐야 이틀이면 끝 ㅋㅋㅋ 과소비하게 만드는 과일이네요 ㅎㅎ 구매에 도움 되셨길!

가격: 미국산 체리(₩12,340)와 워싱턴 체리(₩13,900) 두 종류가 있어서 어느게 좋을지 몰라서 둘 다 사 봤습니다. 무게: 두개 다 800g 입니다. 무게는 달아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쿠팡이라서 믿고 달아보지는 않겠습니다. 원산지: 일단 둘다 미국산이네요. 워싱턴도 미국에 있는거니요..ㅎㅎ 사이즈: 이름이 미국산인 체리 알이 좀 더 큽니다. 워싱턴체리는 문구에 품질 보장이라고 해서 샀는데요, 이름이 미국산인 체리 알이 더 크고 좋아 보여요. 맛: 잘 모르겠어요~^^ 둘다 맛있는건 맛있고 맛이 없는건 맛 없고요.

7/23일구매, 7/24일 새벽배송 지난번 미국산 체리 구매해서 먹어보고 재구매했어요. 저번에는 맛은 조금 평범했는데 이번에는 완전 맛있어요. 알도 더 탱글탱글하고 새콤달콤하고 뭐하나 흠잡을게 없어요. 색깔도 너무 좋고 단단하고 싱싱하고 과즙이 최고예요. 워싱턴 체리가 왜 몇천원 더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계속 미국산 체리를 사먹을래요. 이정도 맛과 선도에 이가격이면 엄청 싼거예요. 마트나 코스트코에 가도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올여름은 쿠팡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체리를 먹네요. 계속 재구매 예정이구요. 할인도 많이 해주세요.~

체리, 석류, 신쫄이, 젤루조아, 새콤달콤, 스키틀즈 신맛 좋아해요. 체리만 평가하면 탱글한 식감 10점 만점에 9점, 당도는 8점 정도 주겠어요. 만족스럽지만 감탄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지마켓만 십 년 가까이 쓰다가 쿠팡으로 옮겨온지 얼마 안되어서 시스템 파악중이라 잘 모르지만 로켓 프레쉬는 뭔가 마감시간이 다 되어 갈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는 것 같았어요. 만천원대 보고 장바구니 담았다가 다음날 만사천원대 봤었는데 늦은 저녁되니 만원대... 덕분에 얼른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물 넣은 아이스팩 2개 포함해서 은박포장백에 잘 넣어져 왔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체리가 딱 생각났어요. 원래 로켓프레시를 자주 애용해서 막 찾다가 다른 제품들과 같이 구입했어요. 체리가 싱싱하니 알이 굵고 달아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크기가 아주 커서 사진과 같아서 최고입니다! 최고최고! 이번 장마가 길어서 과일 맛이 보장되지 않아서 일부러 수입과일을 일부러 찾았네요. 역시나 생각했던 것과 같이 넘나리 맛있는거! 아주 달콤새콤 짝짝짝! 이미 뱃속으로 들어가서 따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색과 맛은 보장합니다! 이래서 로켓프레시 이용하는거 아니겠어요? 다음에도 재구입 할 생각 200프로 있어요. 정말 싱싱하니 맛있는 체리! 적극추천입니다! 800g이라 혼자 사는 저에게는 오래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빨갛고 알도 동글동글 먹기 좋고 탐스러운 체리입니다! 다른 과일들과 함께 먹으니 질리지도 않고 좋아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