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텍 PENTA X5 게이밍 블루투스헤드셋, 무선헤드셋 PENTA X5, 블랙

​ 기존에 쓰던 싸구려 헤드셋으로 배틀그라운드 사플에 한계를 느껴서...  겨울방콕대비 지름으로 무선 헤드셋 구매를 결정했다. (헤드셋 선꼬임도 굉장히 짜증이 나서.. 무선으로) 사플을 하려면 7.1 채널 헤드셋들을 많이 사용하는듯 해서 찾아보니.. ​ 무선이면서 7.1채널인 헤드셋은 대부분 15만원대 이상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좀 뒤지다 보니까 보인 물건이 엠지텍 PENTA X5. 오픈마켓에서 8만원 후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후기들도 대부분 좋아 구매하기로 결정.  1주전쯤 물건을 수령하였다. ​ 포장은 일단 깔끔하다, 색상은 검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 구성품이 생각보다 많다.  헤드셋과 리시버, 착탈식 마이크, 변환잭, 충전 케이블, 유선 케이블 등등...  구매후기에 보였던 귀부분에 있는 가죽이 잘 벗겨진다던가 하는 현상은 전혀 없었다. 뽑기가 잘된건지 모르겠지만 소리도 굉장히 훌륭했고, 무엇보다 좋은게 블루투스가 아니라 2.4 Ghz 페어링 방식으로 헤드셋 전원을 켜면 정말 1초내에 별다른 동작 필요 없이 페어링이 된다. 그리고 헤드셋 무게도 정말 가벼운 편이라 장시간 게이밍에도 무리가 없다. 주변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예정... 여담으로 구매한날 바로 배그 치킨 뜯은거 인증 ㅋㅋㅋㅋ

부분적으로 평가를 적어보겠습니다. ​ 음질  제가 사용하는  로○○ 사의 20만원대 모델과 음질면에서 큰차이 없습니다  사운드 정말 좋습니다 ^^ 7.1 채널도 훌륭합니다 늘 느끼는건데 7.1채널로 사용하다 7.1채널 끄면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 주변이 허전하게 느껴 지거든요  음.. 설명하자면 7.1채널 ON 하는순간 좌우 에서 직선으로 들리던 소리가 확 퍼져서 들려와요  !  특히 FPS 게임할때 발소리 중요하거든요 매우 효과있습니다 ( 전원키신후 전원키 한번 눌루면 사운드와 함께 7.1채널을 ON 하실수 있고  다시 한번 눌루면 OFF 하실수 있습니다)  마이크  마이크 성능은 좋습니다  상하 조절이 불가능 하여 자칫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폭풍 콧소리를 전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ㅋㅋ 이는 사용자가 마이크 위치를 잘 잡으셔서 사용하셔야 할듯합니다 외관  무광 블랙에 레드 포인트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귀 쿠션이 잘 떨어진다는데, 플라스틱으로 체결되게 되어있는데 별로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떨어지네요  보안이 필요하다고 평들이 몇몇 있었는데, 저는 반대로 헤드셋,이어폰들 사용하고나면 항상 청소를 하는데 분리가 잘되서 청소 면에서는 편리할듯합니다. 쉽게 분리가 되니까요 ! 배터리  사용하기에 충분한것 같습니다  완충후 하루 2~3 사용시 최대 10일 사용 할수 있다 표기 되어 있습니다  완충후 8시간째 지금 블로그 쓰면서도 듣고 있습니다  배터리 면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래가네요

오늘 온 엠지텍 PENTA X5 가상 7.1 헤드셋 ​ 택배 상자에 엠지텍이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다. ​ 뜯어보면 안에는 뽁뽁이 두장과 함꼐 PENTA X5 상자가 나온다. ​ 안쪽 구성품이다. ​ 플라스틱 포장 안에는 헤드셋 본품과 무선 2.4 리시버, S/PDIF 케이블 (아마 광케이블일 것이다.), 충전용 MICRO USB 케이블, 리시버용 MICRO USB 케이블 (다른 점은 길이밖에 없는 것 같다. 리시버용이 더 짧다.) XBOX360용 AUX 케이블, XBOX ONE용 AUX 케이블이 있다. 아, 마이크도 있다. 구부러진다. ​ 집에 있던 MICRO USB 케이블과 광케이블을 연결했다. ​ 연결 안된 상태에서는 LED가 빨간색, 파란색으로 점등한다. 연결된 상태에서는 파란색이다. ​ 볼륨 조절 버튼? 이다. 돌리는 형식처럼 보이지만 그냥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리는 형식이다. 그래서 아마 껏다 킬때 볼륨 초기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올리고 내릴때 소리는 안나지만 최소/최대 볼륨까지 줄이면 띠 소리가 난다. ​ 위 버튼으로는 마이크 음소거 버튼, 길게 누르면 전원 켜짐/ 꺼짐, 짧게 누르면 7.1채널 꺼짐/켜짐 버튼이 있다. 아래로는 마이크를 꽂는 곳이다. 이렇게 생긴걸 보니 다른 마이크도 끼울수 있어보인다. 실제로 된다. 아주 잘 된다. 그 밑으로는 충전중일때 빨간색, 연결시에 파란색으로 빛나는 LED, 충전 포트 (5V 1A를 권장한다고 한다.) 그 밑에는 AUX 포트가 있다. ​ 옆면이다. 옆면에는 무광 블랙과 유광 블랙으로 꾸며져 있다. 중앙에는 엠지텍 로고가 있다. 유광 부분에는 처음에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다. ​ 안쪽 이어 쿠션은 질감이 나쁘지 않다. 보기보다 부드럽고, 귀도 많이 아프지 않다. 그리고 고정이 되있는데, 접합부 부분이 잘 떼어져 청소가 용이하다. 사용중에 떨어질 정도로 약하지는 않고, 힘을 조금 줘야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다. 배터리는 하루 사용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나와 있기는 30시간이니 20시간은 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7.1 채널을 원터치로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니, 나 같은 막귀도 금방 차이를 알 수 있다. 차이를 알고 싶다면 유튜브에 테스트 영상 많다. 찾아서 하나 들어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음질은 화이트 노이즈만 뺀다면 나쁘지 않은 편인데, 화이트 노이즈도 다른 소리 들을때는 안 나기 때문에 (사실 안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잘 안들린다.)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뭐 무게도 가볍고 하다보니 원래 용도인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정말 딱인것 같다. 무엇보다 무선이어서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좋다. 마이크 품질도 나쁘지는 않다. 무선 거리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8m 직선거리로 떨어지면 끊긴다. 이건 당연한 것이긴 하다. 컴퓨터 앞에서만 쓰라고 만든 것이니... 이정도 가격이면 하나 사서 쓸 만 하다. 게임이 잘 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

PENTA X5라는 엠지택의 무선헤드셋입니다. 구매는 11번가에서 세일할때사서 싸게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CJ게이밍 헤드셋쓰고 있었지만 제가 머리가 큰편이라 헤드셋 쪼임이 상당이 세게느겨짐니다. 그래서 PENTA로 산건데 무게도 상당히 가볍고 머리가 커도 안아프더군요 그리고 무선인데도 페이링이 키자마자 돼니까 바로 쓸수있고 밀림현상이나 끈기는건 제로네요 밧데리도 한번충전으로 10시간이상은 가더군요 그리고 사진처럼 수신기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손바닥만해요. 탈부착 마이크와 광케이블 AUX선도있고 충전서도 같이있어요. 충전은 일반 스마트폰 5핀하고 똑같아서 해드폰 충전기로 충전해도 돼니 편합니다. 이거 진짜로 싼 무선헤드셋 찾는분들 이거 진짜로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5달동안 사용하면서 소리가 끊긴다던가 하는 것도 없고 배터리도 꽤나 길게 되는 것 같아요. 음질은 제가 좀 막귀라 좋은거 나쁜거 차이를 잘 못느껴서 뭐라 할 수는 없는데, 좋은지 아닌지는 몰라도 귀에 거슬릴 정도의 음질은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마이크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마이크가 분리형이라는게 참 마음에 들었네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컴퓨터에 꽂는 블루투스 송신기? 본체? 그게 내구성이 좀 약한 것 같아요. 컴퓨터 본체 위에 올려두고 했는데 몇번 떨궜다고 케이지가 분리되버렸네요. 이 부분은 땅에 내려놓는다던가 고정을 시켜놓는다던가 하면 되는 문제가 그다지 문제점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론 100점입니다.

문제 없이 깔끔하게 배송 왔고 컴퓨터 자체에서 블루투스 연결하는 게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용으로 따로 장비가 와서 더 편한 것 같아요 항상 와이어리스 헤드셋 쓰고 싶어서 찾다가 샀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마이크 보고 뭐가 저렇게 올곧게 뻗어있냐 어떻게 쓰지 했는데 마이크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정말 신세계예요 게임하다 물 가지러 가고 간식 가지러 가고 잠깐 화장실 가고 하는데 헤드셋을 안 벗어도 되요 정말 제가 원하던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거 사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매 후기 적는 칸 아래쪽에 이 상품을 지인에게 추천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이미 최소 8명한테는 추천했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곳에 있어요

신랑이랑 배그하는데 툭하면 커피 타 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헤드셋 벗고쓰기 귀찮다니까 제꺼만 무선으로 사주더라구욯ㅎㅎ(부려 먹으려고) 무선으로 바꾸고 나서 신났다고 커피 심부름만 시킴 배그 한판에 커피한잔 커피 타다가 비행기에서 늦게 내리고 ㅜㅜ 저도 짜증나서 신랑꺼 샀어요ㅎㅎㅎ 반대로 막 부려먹어요 무선의 장점이 이거죠 급장실갈때 벗을 필요없고 발소리 들리면 바로 뛰쳐 나올수 있는 ㅎㅎㅎ 듀오 할때는 신랑 장실가있고 제가 브리핑 하고 웃겨요ㅎ 참고로 오래 쓰고있어도 귀 안아파요 귀걸이 해도 전혀 아프지 않아요 음질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니까ㅎㅎ

가성비 좋은 무선 헤드셋입니다. 게임할 때 딜레이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무선 헤드셋이 필요해서 질렀네요. 일단 음질 면에선 그리 좋은 평을 할 수는 없어요. 소리가 다소 흐릿하다는 느낌이고, 음의 해상도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감용으로 산 것도 아니고 무선 헤드셋치곤 저렴한 가격대를 감안하면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했다 할 수 있어요. 음감용으론 별로지만 소리가 너무 싸구려 같지는 않습니다. 게이밍 환경에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반 블루투스 헤드셋은 게이밍 용으로 쓰면 소리가 반 박자 늦게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디스코드로 대화를 하면서 게임할 때 아주 좋네요. 음악 감상할 땐 별로인데 사람 목소리는 굉장히 또렷하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세팅 난이도도 아주 낮습니다. 데스크탑에 리시버를 USB로 연결해 주고 헤드셋 전원만 켜면 연결 끝입니다. 별도로 뭔가를 설치할 필요도 없어요. 연결해준 후 소리 설정으로 가서 스피커에서 헤드셋으로 출력만 바꿔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마이크 성능도 평균 이상인 것 같네요. 상대편도 제 목소리 잘 들린다고 하는 거 보면요. 착용감은 성인 남성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이어커버의 크기가 꽤 커서 귀를 전체적으로 충분히 덮어줍니다. 저는 안경 착용자인데 어디가 불편하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적당한 힘으로 착용되어서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특히 저는 머리가 꽤 큰 편인데(전투모 60호), 사이즈를 최대로 늘리고 쓰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게끔 밸런싱이 잘 된 느낌입니다.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요. 버튼 사용법도 편합니다. 사운드 조절은 헤드셋 오른쪽 후면에 있는데, 평범한 휠 타입은 아니고 조그를 돌리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오른쪽 전면엔 마이크 온오프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어요. 엄지와 중지로 쓰기 좋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네요. 게이밍 성능만 제대로 받쳐준다면 음질은 큰 상관이 없다는 생각으로 산 건데 정확히 제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입니다. 가성비 굉장히 좋아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으음 고막 너무 민감한거 아니면 딱 좋은거 같아욥 단점 - 설명서가 후짐. 전선은 많은데 봐도 모르겠다..ㅋㅋ

와 ~~~~~~~~~~~~ 와~~~~~~~~~~~~~~~~ 기존에 유선헤드셋쓰면서 선때매 엄청 귀찮고 걸리적거렸는데 ㅋㅋ 그래서 무선헤드셋 폭풍검색!! 근데 왠걸? 엄청 비쌈...기본이 10만원대 ㄷㄷ 그러다 발견!! 유레카 가성비 좋다는 평과 유튜브 폭풍 검색!!ㅋ 바로 주문! 바로 연결 ! 막귀라서 음질? 완전 굿 일단 선이 없어서 신세계 ㅋㅋ 왜 진작 무선을 안썼을까 혼자 생각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