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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즈 피넛 펀사이즈, 797g, 1개

총 799 건의 상품평
₩ 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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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0-18
산에 갈때 먹을려고 구매합니다 개별포장이라 나눠먹기편할꺼 같아요
2019-11-10
말해뭐해여. 할로윈 나눠주러 샀다 반은 제가 먹었어요. ㅎㅎ
2019-12-22
자꾸 손이 가는 맛
자꾸 머고 싶은 맛입니다. 땅콩이 들어 있어 더 고소하면서 맛있습니다
2020-02-07
갯수가 적힌 리뷰 없어서 세어보니 42개 들었습니다!!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2020-02-13
대용량이에요 나눠주려고 주문했는데 43개 들어있어요! 맛은 뭐 다들 아시니까요 너무나 맛있습니다!!!!
2020-02-17
늘 먹던 맛이라 다른분들도 맛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한봉지에 들어잇는 양이 매우적기 때문에 먹는 양을 신경쓰는 분들께는 나눠먹기에 제격이고 먹는 앙을 신경쓰니 않는분은 자주 까야해서 불편합니다 자꾸 주워먹다보면 와이프 등짝 스매싱이 날아오니 주의합시다
2020-09-05
좋아요!!
화이트데이때 회사사람들이랑 나눠먹으랴고 샀는데 너무 좋네용
2020-12-08
엠앤엠즈 피넛 펀사이즈 797g-♡
생각보다 나쁘진 않아요ㅎ 그냥 엠앤엠즈 맛이예요^^ 43개들어있어용ㅎ
2021-02-03
씹는맛이 최고!
MM 초콜릿 외국에서 잘 사먹던 초콜릿이에요. 초콜렛만 된것도 맛있지만 씹히는 맛이 있는 견과류 든 것을 특히 좋아해요. 견과류 까먹듯이 적당한 양의 초콜릿이 한 봉지에 들어있어 나눠먹기도 좋네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번 사무실 사람들과 나눠먹고 있어요. 스트레스 푸는것엔 역시 초콜릿이 최고인듯 해요. 오늘도 몇봉 가져가서 나눠먹었어요. 다음에 또 살래요. 많이 파세요!
2021-02-16
마.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걸 맛 보던날 ~^^ 행복해 죽는줄 알았어요. 6세 아들이 마트에서 이걸 꼭 사고 싶다고 해서 사줬는데 제가 다 먹은듯요. 씹을 때 바삭거리며 터치는 색소 입은 초코. 씹을수록 바삭거리는 땅콩. 완전 내입맛이였그든요. 그리하여 ㅎㅎ 요걸. 장바구니에 담아놓았져.. 와우~~~~비싸긴 엄청 비싼 요 제품. 갑자기 와우 할인행사로 가격 다운이네요.^^ ㅎㅎ 바로 질렀어요. 바로 질렀는데요. 대용량이라서요. 전 살찐자라 초코도 좋아하는데 있는거 다 먹고 사라고 맨날 혼나거든요. 그.래.서. 서방 모르게 정리하려다~~~그만 바스럭 거리는 소리에 들켰어요ㅎㅎ. 그치만 한소리만 듣고 ㅎㅎ 밀크와 땅콩 두 보따리를 행복하게 정리~^^ 어떤분의 평을보니 다른 박스에 들어있는건 이상한 맛이 났다고 했어요. 근데 이건 그런 맛 없었고요.아주 고소해요. 한봉지안에 6~7개 정도 일라나~^^ 생각보다 땅콩 크기때문에 커서 그런지 몇개 들어 있지는 않네요. 처음 아들이 샀던 통에 몇개인지는 모르지만 봉지 뜯어 가득 체웠네요.. 아~행복해 ㅋ. 그치만 한번에 많이 먹지는 않을래요.. 평에 보니 색소가 폭력적 일수 있데요. 안그래도 폭력적인데 ㅎ. 더 폭력적이면 난폭해져서 안 되겠져 ~^^ 맛있으니 조금씩 먹으며 성격 죽여야겠어요~~~♡ 아 근데 안되여 자꾸자꾸 손이 가여 ㅜㅜ. 평 쓰면서 ㅎㅎ 계속 먹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