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수산 국내산 관자 (냉동), 300g 내외, 1개

통통한 관자 6개들어있구요 버터구이 해서 아이들과 맛나게 먹었어요 자연해동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시간이 없어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물이 많이 생기네요

앵간함 별 5개주는 사람이구요 18갤 아기 먹이려 했는데 생각보다 짰어요 관자 잘 모르고 첫요리라 그랬을거라 생각되구요 해동은 비닐팩에 담아서 물어 넣어뒀어요 금방 해동되네요

와. 원래 냉동 음식 질겨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맛잇네요. 듀껍고 두툼해서 반으로 갈라 먹었는데 양도 괜찮아요. 재구매 각!!!

완전신선해요! 엄마 미역국해드려떠니 3일내내드셨습니다 소고기보다 관자짱

6덩어리들어있내요 오..생각보다많은대 라고생각했는대 해동하니 부피가살짝줄어드내요 그냥저냥먹을만해요 와 정말쫄깃하다 정말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그럼ㅋ 솔직히 쫄깃한건지 질긴건지도 잘모르겠고 차돌하고 많이들드시던대 전 대패삼겹이랑 파김치 관자슬라이스해서 삼합으로 즐겼어요..다음에는 냉동관자가아닌 생물관자를 시켜서먹어봐야겠어요.. **관자랑 고기랑같이 쌈해서먹는거보다 고기굽는기름에 관자구워서 관자만따로 즐기시길.ㅋ 맛은 살짝 엄청부드러운 덜마른오징어맛도나고 암튼 여러가지한번에 싸먹으면 관자맛이 묻혀버리는 안타까움이..얇게써는거보다 배달보쌈정도로 두툼한게 식감도좋고 맛도좋아요..얇으면 맛도밍밍하고 식감도 별로고..이번엔 첨이라 친구들과 그렇게 대충 먹었는대 담에또시켜서 가족들과 제대로 먹어야겠어요.. **관자 굽는시간은 소고기? 비슷합니다 고로 대패삼겹 or차돌배기 굽어서 먹는시간보다 조금일찍 드심돼요..더 굽으면 질겨짐. 아님 완전 더굽던가...전 고기 탈정도로 노릇하게 구워먹는스탈이라 관자도 덜굽고 좀더익히고 많이 익히고 해봣는대 소고기처럼 덜굽은거랑 완전 노릿하게한거랑 차이가있어요..질김차이는 크게없는대 머라해야하지..오징어 구울때 덜마른오징어냐 마른오징어냐의 맛차이? 철판볶음밥에 불올리자마자먹는거와 누른거먹는차이?

우유에 30분 담갔다가 칼집넣어서 버터에 구웠더니 쫄깃하고 고소하니 술안주에ㅈ아주 좋았어요 마라상궈에도 넣어봤구요

매일매일 식상한 가정식 식단에 물리고 지겨워서 수시로 쿠팡에 얼씬얼씬. 해산물을 좋아하니까 대표적인 새우를 보려다가 관자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렇잖아도 관자가 먹고싶단때라서 다른 상품들과 가격비교 할 틈도 없이 일단 주문해보고보자!!!! 프레쉬상품이라 신선도 유지되게 포장되어 받았구요. ●포장 제법 두께가 있는 비닐포장과 지퍼팩이 되는 포장이었어요. 뒷면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상세설명들이 기재되어있습니다. ●상품 상태 지퍼백 바로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개봉 후 관자를 살펴보니 깨끗하게 손질되어보였구요, 크기는 크고 실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보자마자 너무 작다라며 실망 할 정도도 아닙니다. 크기에 있어서는 실망 할 정도가 아니라서그런지 상태만 살펴보게되더라구요. ●용량 총 9개의 관자가 들어있습니다. 관자의 양이 적어보이지만 막상 먹을때는 한개의 양이 은근히 많아서 9개 모두 요리하기에는 많아서 관자만 먹지않는이상 4~5명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해동 바로 받았을때는 땡땡하게 얼려있어서 그 상태로 칼질을하면 다칠 수도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 실온에서 해동시켜줍니다. ●손질 5마리만 사용하기로하고 반쯤 해동됐을때 흐르는 물에 씻어준 후 물기를 빼줍니다. 적당한 두께로 잘라줍니다. 완전히 해동되면 칼질로하는 손질은 위험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관자는 따로 간을 하지않아도 짭조름합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준 후 꺼내기직전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버터를 한번 입혀준다생각만하고 바로 불 끈 후 조리를 끝내줍니다. ●시식 수분이 남아있을만큼 신선함이 있어서 질기지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씹힙니다. 관자를 표고버섯과 먹을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함께 구입 후 먹었어요. 5개 조리해서 23조각나왔고 2인이 표고버섯구이와 먹기 좋았습니다. 버터향 가득하고 식감 부드러워서 만족스럽네요. 해산물 먹고싶을때와 색다른 요리상을차릴때 선택해도 좋을 식재료입니다. 가격이나 용량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께 상품상태는 괜찮으니 추천드립니다. @@@@@@@@@@@@@@@@@@@@@@@@@@@@@@@@@@@@@@@@@@

이 관자는 알이 작지않아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우연히 첫구매해본 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관자가 필요할때는 마트에 안가고 쿠팡에서 이 상품을 삽니다.

쿠팡에서 이것저것 구매해오다가 갈수록 상품들에대해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관자를 좋아하니까 이것도 한번 사볼까?!했었어요. 관자.라고 검색을하니까 여러개의 상품이 다양하게 뜨더라구요. 실제로 보지못하는 상태에서 그 어떤것도 믿음이 쉬히 가질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을 갖기로하고, 용량과 가격을 봤고,가격이 같다면 포장상태를 추가로 보기로하고 처음으로 선택구매한 관자였습니다. 처음으로 받아 본 관자는 크기가 너무 마음에들었고, 오~해물도 냉동으로는 구매할만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양이 많지도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라고 생각이 들진않았지만 조건들이 맞으려면 상품의 질이 분명히 떨어져서 더 마음에 안들었을꺼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후로 줄곧 이 상품으로 구매해서 먹곤합니다. 300g이다보니까 크기가 좋다싶을때는 7개일때도있고 이번처럼 작은 크기들일때는 12개이기도합니다. 작을때는 두께를 얇지않게 썰어서 버터에 굽고, 사진처럼 오이와 양파를 얇게 채썬 후 곁들여먹어도 좋고,표고버섯과 함께 삼합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자체에 짠맛이 있어서 간은 따로 하지않아도됩니다. 사용전 물에 담궈 해동시켜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구매가격: 14100 주문날짜: 2020.8.6 배송날짜: 2020.8.6. 로캣프레시 중량: 300g 고기 구워먹을때,스파게티등 만들때 사용하려고 주문했습니당 꽁꽁 얼은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당 한번은 LA갈비 구워먹을때 야채들과 함께 구워먹었어용 부드럽고 넘 맛있어서 다 구워먹고 싶었지만 조금 남겨 두었다가 스파게티 만들때 관자도 함께 넣어서 만들어 봤습니당 가격만 안비싸면 자주 먹고싶어용~~~ㅠㅠ 1)전복,관자,새우,베이컨,표고버섯,팽이버섯,양파, 마늘 손질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당 2)후라이팬에 올리브를 두루고 편썰어 놓은 마늘 넣고 볶아줍니당 3)손질한 전복,관자,새우,베이컨,후추 넣고 볶아줍니당 4)양파,표고버섯,베트남고추 넣고 볶아줍니당 5)소스 넣고 함께 섞어줍니당 6)블랙올리브를 넣어서 섞어줍니당 7)스파게티면 삶아서 만들어 놓은 소스에 부어서 조려줍니당 8)그릇에 담아주세용 9)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돌려주면 끝내줍니당 사진 몇장 올려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