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 황토 슬로우쿠커 6L, MSC-6010

옆집에서 추천하길래 구입했는데 좋네요ᆞ늘 차를 종 내어서 식구들이랑 먹어야지하는데 쉽지않고 주전자에하는것도 재료대비 잘 울어나지 않는데 ᆢ슬로우쿠커에 셋팅해놓고 볼일보거나 하루 있으니 정말 고급 찻집서 나오는 차처럼 맛도 보는것도 좋네요ᆞ진하게 우러나와요ᆞ씻기도 편하구요ᆞ차 다 마시면 삼계탕해볼려구요ᆞ강추합니다

슬로우쿠커 대용량6L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잘산거 같아요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우계란은 고온 2시간이면 되구요 식혜는 저온 6시간이면 잘삮혀지는거 같아요 오늘은 약차를 저온에서 끓이고 있답니다 슬로우쿠커에는 만들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잘 활용해 보세요^^

친구가 이야기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계란 구워먹기좋은점과 약재를달이는데 좋으점 식혜만들때 좋은점등이있다고 실지로해보니 좋습니다 타이머가있으면더좋겠다 생각듭니다^^

캄보디아 여행 다녀와서 상황버섯 사왔네요 한참 달여 마시고 있어요 효과가 조금씩 나오네요 정말편해요 제대로 달여지는 효과 만점

닭백숙이나 찻잎을 끓이거나 죽 만들때도 유용하고 좋아요. 다만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그래도 가격이 저렴하고 용량이 커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캄보디아에서 상황버섯 산거 우려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완전 좋으네요.^^ 슬로쿠커가 가격, 디자인이 다양해서 어떤제품 구입할지 고민 많이하고 댓글 보고 비교적 좋은것같아 믿고 구매해봤어요. 먼저 구매하신분들이 솔직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어 저도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솔직후기 남겨봅니다. 가격은 2만원대로 큰부담없고, 저같이 게으른 사람도 사용하기 편하네요. 타사제품은 타이머도 있고 시간조절도 되는 기능도 있어 가격이 있는 만큼 사용이 편하다고 하지만 굳이 타이머 조절 기능 없어도 될것같아요. 저는 상황버섯 2조각 흐르는 물로 살짝 헹궈서 고온 6시간 돌렸어요. 한 4시간정도 돌려도 끓는것같은데 기존 댓글 참고해서 생수 2리터 2개 넣고 고온 6시간 기준으로하고 그이후는 저온 1시간하다 껐어요.아님 그냥 고온 6시간하던가.. 사진은 3번째 우려낸거예요. 3번 우려도 색이 진하더라고요. 1통만 냉장고에 넣어 션하게 마시고 남은건 그냥 슬로쿠커에 넣고 생각날때 먹었어요. 중1 딸아이가 물이 맛있다고 잘 먹어요. 남편도 맛있다 하네요. 참고로 고온 우려낼때 뚜껑은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그래도 뚜껑 손잡이는 잡고 열만해요. 댓글에 온도 변화가 심하면 솥이 깨지는것같아 식을때까지 그냥 놔둡니다. 구운 달걀을 해보려고 달걀이 잠길 정도로 달걀넣고 고온 2시간 돌려봤는데 삶아지긴 하는데 구운 달걀까진 안되더라고요. 그냥 차 우려먹는 용도로 쓰려고요.^^

버섯이나 약초같은걸우려서먹을려구 구매를했어요.오늘아침부터지금까지 고온에서보온 또저온몇시간째두었다가다시보온상태에두었습니다.도자기가아주튼튼하네요.신기하게 겉에옆판은너무가벼워서 이게과연 제대로작동할수있을까 의문스러웠어요.네^^신통하게도잘되네요.보온상태에서도 울어나네요~잘쓸것같하요. 크기도만족합니다.작은사이즈아니예요.추천드릴께요.

슬로우쿠커가 착한 가격에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죽을 끓일 목적으로 샀는데, 삼계탕도 끓이고 구운 달걀도 만들면서 활용도가 너무 좋아 언니 2명에게 주문해 주었네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해독에 좋은 녹두, 위와 장에 좋은 청차조 그리고 찹쌀을 씻어서 물과 함께 넣어두고 저온으로 해놓으면 아침에 맛있는 죽이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과음한 뒷날엔 꼭 죽을 끓여주는데, 죽을 잘 먹지않는 남편도 잘 먹네요. 그리고 황기, 엄나무 등의 약재를 하루 종일 저온으로 해서 달였다가 그 물에 삼계탕을 끓이니 가족들이 너무 잘 먹네요. 신기하게 하루종일 끓였는데도 물의 양이 줄어들지가 않아요. 구운 달걀! 구운 달걀을 사먹으면 비싼데 이렇게 손쉽게 만들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물을 한 컵 붓고 달걀 한 판을 차곡차곡 쟁여서 저온에 10시간 두었더니 맛있는 구운 달걀이 되었답니다. 온 가족의 훌륭한 간식으로 손색이 없네요. 원룸에서 자취하는 딸에게도 보내주었고 직장에 가져가서 동료들과도 나누어 먹었답니다. 올 겨울에는 슬로우쿠커를 거실에 두고 약재들을 달여서 차로 계속 먹고 싶습니다. 차도 차거니와 약재들의 향기가 거실을 가득 채우고, 온기까지 더해지면서 아주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집에 짐이 늘어나는 것이 싫어서 새로운 것을 사는 것을 망설이는 편인데, 슬로우쿠커는 강추입니다. 내솥이 황토로 되어있어 더욱 믿음이 가고 쿠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로 요리에 대한 자신감까지 생긴답니다^^

가격 저렴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전부다 약초만을 달여 먹는 용도로 1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단점 1.황토 내솥이 예전에는 일자원통형이라 열전달이 골고루 되었었는데 신제품은 내솥 허리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열선이 완전 밀착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고온으로 약1~1시간 30분 정도면 끓어올랐는데 지금은 거의 3시간이 지나야만 끓어오르는 시늉을 합니다. 삼계탕은 현 상태로는 매우 어렵고 끓인 삼계탕 보온 정도로 만족하시면 됩니다...지극히 개인적. 2.쿠커 외부가 손을 데일 정도로 뜨겁습니다. 고온으로 작동 중에는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특히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인이 살짝 촌스러워 다른거 살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미국서 슬로우쿠커 워킹맘으로 잘썼었어요 밤에 누르고 자면 아침엔 따끈한 스튜되어있고 아침에 누르고 나가면 4시에 들어와 맛난 저녁이 준비되어 있었어서요.아쉬운 다른 점은 조리 시간이 설정가능해서 6시간이나 4시간후면 자동보온되었었는데 이건 그 기능이 없어 누군가 보온으로 넘겨주어야해요 요리는 삼계탕 갈비찜.수육.구운계란 최고의 요리가 10분 재료준비시간 넣고 나중에보면 매직요리 완성되요 강추입니다. 바쁜 맘들..요리좋아하나 부엌에 오래서있는거 싫어하시는분 나의 시간절약 활용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