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핏 차량용 망사 대나무 통풍시트 앞좌석 구매해서 장착, 사용중입니다.
요즘같이 무덥다 못해서 뜨거운 여름철에는 차에 처음 앉을때 자동차 시트가 너무 뜨거워서 좀 보완하려구 구매해 봤네요.
확실히 일반 가죽시트 보다는 훤씬 덜 뜨겁고 좋습니다.
바닥이 대나무와 망사라서 뜨거움이 덜하네요.
뒷부분 허리부분 망사로 공간을 좀 띄워주는 것도 도움이 되네요.
허리를 좀 잡아주고, 등받이와 시트의 틈이 있으니까 허리~ 등뒤로 땀차는게 확실히 좀 덜하네요.
에어컨 바람이 통하는 느낌.
자동차시트 하단부도 좀 띄워주면 좀다 시원했을텐데 바닥부분은 망사와 대나무 재질이라서 접촉부만 가죽시트 보다 좀 나은 편입니다.
설치전보다는 차안이 시원해지기는 했어요.
내구성이 아주 좋아 보이지는 않으나
이렇게 뜨거운 여름철 요런 꿀템들로 한계절 조금이나마 사원하게 보내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햇빛으로 뜨거워지는 차안을 조금은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름철 자동차시트 추천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고, 현명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