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펫위드 강아지 고양이 정수기 1.8L, DL-P30, 화이트

비슷하게 생긴 (사실 똑같이 생긴 것 같음) 다른 정수기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는 메리트가 아주 큼 . 정수기 필터도 비슷하게 생긴 (이하생략) 필터 찾아서 끼우면 호환이 아주 잘 됨... 굳이 같은 브랜드 것을 살 필요가 없어짐 이 말은 요 브랜드에서 필터가 품절이면 다른 브랜드 필터를 사면 된다는 이야기! 완전 굿 실제로 다른 거 사서 껴봤더니 호환 잘 됨 ㅎ 문제 없음 . 다른 정수기 사용할 때는 구석구석 솔로 닦아도 물때가 완전 제거되지 않아 너무 힘들고 애기한테 미안했는데 요건 아주아주 단순한 구조고 물때가 딱히 낄만한 데가 없어보임 일회용수세미로 슥슥 닦으면 미끌미끌하지도않고 간단! . 물떨어지는 소리가 크지 않음 한밤중에 자다가 모터소리에 깨지 않을 수 있음 . . 근데 물이 거의 없을 때 충전하라고 소리가 남 ㅋㅋㅋㅋㅋ 깜짝 놀랐네 . 물 양을 아주 편안하게 확인 가능함 . 굳이 빛나게 하지 않아도 괜찮았을텐데 제품에서 빛이 남 물양 확인도 가능하고 바닥에 두는 집은 한밤중에 발로 차지 않을 수 있을 듯 우리 집은 무드등처럼 쓰고있음 ㅋㅋ

디자인 간단하지만 참 귀여워요. 조립한 후에 우리 냥이 바로 썼는데요. 좋아한 것 같아요. 큰 좋은 점은 소리가 시끄러우지 않아요, 완전히 저음이에요.

전에 쓰던 게 고장나서 새로 산 건데 비교될 정도로 아예 무소음이네요... 앞으로 잘 써보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솔직한 리뷰입니다 :) 장점 ✔ 가격이 착하다 색상이이쁘다 필터호환력이 높다 물 패턴이 3가지가있다 아이 성격에 맞추서 조절가능해요 단점 ✔ 플라스틱이긴하지만 좀 물때가 많이 끼는편 ●후기● 냥바냥이겠지만 저희아가는 분수 물을 먹을줄몰라서 ㅋㅋㅋ 장난만치길래 1단계로 조용히 해줬더니 발 몇번 담구고 잘 마셔요 음수량 측정도 되고 나름 깨끗한물을 급여할수있으니 좋네용

우선 외형 귀엽구요. 가격 착하구요. 소음도 적어요. 가까이 귀에 대어야 조금 들리는 정도??? 아주 좋네요. 특히 usb선 있어서 보조배터리랑 연결해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마당에 사는 냥이들한테 좀 더 깨끗한 물 마시게 해 줄 수 있어서 좋네요!

우선 저희 집 고양이들은 고양이들이 환장한다는 간식이나 장난감도 전부 거절하는 애들인데요 물을 진짜 너무 안먹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어요 솔직히 기대 1도 안했는데 너무 잘먹어요ㅠㅠㅠ 원래 리뷰 안쓰는데 너무 고마워서 씁니다 처음에는 다 관심은 갖는데 안먹더라구요 역시나 싶었지만 캣잎가루를 가장자리에 뿌려놨더니 첫째는 밥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고 둘째는 조금씩 핥는 정도입니다 둘째 때문에 산 거긴 하지만 이 정도면 진짜 대성공입니다ㅠㅠㅠㅠㅠ 소리도 물 떨어지는 소리 말고는 거의 안나요

너무이쁘네요 저희냐냥이가 신기한지 계속보다가 물을먹어요ㅎㅎ 처음에는 멈칫멈칫하다가 발로건드려보더니 잘먹어요 ㅎㅎㅎ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거 개봉하자마자 물 넣어주니 바로 할짝할짝 마셔주시는군요. 먼저 앞발로 툭툭 건드려주는건 서비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음수량을 늘려주면 병예방에 좋다고해서 바로 구입해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다음에도 구입할거같긴하네요.

보름 사용 후기 입니다. 저희 집 애기는 물을 정말 안먹었어요 ㅠ 금방 털이 둥둥 떠다니고 정말 고민을 하다가 정수기를 샀는데 왜 진적에 사지 못했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 처음에 흐르는 물을 보고 발을 툭툭 갔다대다가 얼마안가서 홀짝홀짝 진짜 잘 마셔요 ! 음수량이 눈에 띄게 엄청나게 달라졌구요 , 소음 이런것도 전혀 없이 작동도 아주 잘되요 아무래도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다가보니 이곳저곳 아주 흔하게 털이 발견되는데 물을 채우다가 털이 한번 뜬 적 있었는데 실험삼아 그대로 뚜껑을 닫고 작동을 시키니 얼마안가 필터가 바로 걸러줘서 깨끗한 물로 변했어요 ! 정수기의 힘은 정말 대단한듯 ...

냥이 두마리 집사입니다. 첫째냥이가 음수량이 적어서...입냄새도 변비도 있어서 혹시나 하고 구매해봤어요. 둘째냥이는 물 가쪽으로 잘 먹네요.첫째는 워낙 의심도 많고,예민한 냥이라...한참을 탐색만 하다가 코가 닿지 않게 마시려고 노력 하네요.ㅜㅜ 꽃대 부분을 빼주면 중간에 물이 솟는 부분을 자꾸 만지려고만 하고 마시질 않아요. 그래서 물 내려가게 해주고 있는데 그부분이 코에 닿을까봐 정말 조심스럽게 마십니다. 아직은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것 같지만...적응하면 흐르는 물도 잘 마시지 않을까 싶어요. 나머지 부분은 다 마음에 들고,마감도 좋고,무드등,가습기 기능까지 될 것 같아서 좋네요. 물때나,적응하는 기간은 더 시간이 지나면 남기겠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라 추천합니다.^^ -추가- 꽃대를 빼고 수압?을 제일 낮게 했더니 둘다 코 닿을일 없어선지 잘 먹어요. 물도 계속 시원하고,4일째 씻어도 물때는 별로 없었어요.필터를 더 사야겠지만 생각보다 더 만족해서 별 꽉 채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