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요기 PVC 요가 매트 4mm, 블랙

시각적 효과 때문인지 묵은 김 냄새가 나네요 ㅋㅋㅋㅋㅋ 가까이 킁킁 안하면 냄새 안나네요. 멍멍이 다리가 안좋아서 다니는길에 깔아줬어요. 안밀리고 좋네요. 저 스트레칭할때도 쓰고 좋아요

여러가지 한꺼번에 구매해서,가격을 잘 몰랐는데,지금 보니 5180원?이네요.헐~~대박~~~ 전엔 싼맛에 산게 ,두꺼운게 무조건 좋을줄알고, 10mm인지,12mm인지를 샀다가,발바닥 밀리고, 바닥에서도 밀려서 못쓴기억때문에,가장 얇고,요가장에서의 기억을 되짚어가며 골랐어요. 넘나 싼가격에,기대 안했는데,정말 괜찮네요. 요가장에서 깔아놓는 매트와 비슷한듯합니다. 그위에서의 요가는 아직 안해본 관계로 그 외의 것은 잘 모르겠구요. 여튼 가성비 최고입니다.

얇고 가볍고 좋네요~~손으로 누르면 금방 들어가고 서서히 나오네요 탄력도가 떨어져요~ 미끄럽진 않겠어요 회색이라서 문안해요 다이소엔5천원인데 여기 백몇십원더싸네요 다이소꺼보다가볍네요 끈이없어서 보관상 조금 불편할꺼같네요~~

거실에 보라색깔아놧다가 그레이로 싹 다시 갈았네용ㅎㅎ 4mm라서 애기들 걸어다니기 좋아용ㅎㅎ 너무 푹신하면 강아지들 다리에 더 안좋다고 해서 4mm짜리만 깝니다. 글구 에코요기꺼 깔끔하고 가격도 좋아서 그레이도 여기 제품으로 샀어요. 요거 깔아주니 매트위로만 걷네요ㅎㅎ 다른 색 포함 11장사니까 저희 집 거실은 적당히 다 덮어쥬네요 짱좋

강아지 때문에 구매했는데 너무좋아요 미끄럼 방지도 돼고 정말 잘 산것같아요 우리 강아지도 좋아하고 사람이 다녀도 안미끄럼고 4미리지만 그런데로 푹신 합니다 아주좋아요 ㅎ

✔️구매 이유 코로나때문에 심심하기도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로 스트레칭할때 쓰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 우선 포장은 커다란 비닐에 저렇게 말아져서 왔네요! 만져봤을때 말랑말랑하고 얇아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두께(+사용후기) 생각한대로 얇아서 폼롤러 하면서 팔꿈치 대거나 하는 자세나 무릎을 꿇은 자세를 할때 아프지 않을까했는데 딱히 아픔은 못느꼈어요!(폼롤러가 너무 아파서 그런가..ㅎㅎ) 매트를 처음 써보는데 너무 얇아서 발바닥으로 밟았다 떼면 딸려 올라오진 않을까 했는데 그런일은 전혀 없었어요!! ✔️냄새 처음에 포장 풀었을때 냄새가 조금 나긴했지만 베란다에 두고 저녁에 꺼냈더니 냄새가 안나서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하핳ㅎㅎㅎ~ 뭐 사용감은 괜찮아요오~~~ 냄새가 홀애비냄새가나요 왜 이딴 냄새나는거죠? 쓰기도 전에 홀애비냄새때문에 개빡쳤었는데 살짝 만져봤더니 손에 홀애비냄새그대로 나고 빡쳐서 손씻고왔네요 냄새가 왜 이러죠? 저희오빠방에서도 이런 홀애비냄새는 안나는데 구역질나오네요ㅎㅎㅎ~~~^^

강아지들 관절을 위해 우리집 여자들 건강을 위해 요가매트를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 크기도 넉넉하고 생각보다 얇지만 절대 말리지않고 강아지들도 두꺼우면 불편했을것 같아요. 요가할때도 가볍게 이동하기 좋고 얇다고 쿠션감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발자국이 날정도로 좋은것 같아요. 강아지들도 저도 만족한답니다.ㅋㅋ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요가매트라고 쓰고 주방 발매트라고 읽는다ㅋㅋㅋ 기존에 사용했던 해링본 발매트를 걷어내고 산뜻한 발매트 찾다가 얻어걸린 연두연두한 자사 요가매트 발매트로 잘 사용중인데 색이 넘 밝다보니 고춧가루 하나만 떨어져도 신경쓰여서 진한색 알아보다가 추가로 구매했어요^^ 우선 4미리 두께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얇지않고 쿠션감도 아주 좋습니다 복원력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에요 보통 40×120이거나 50×120이 기본인 주방발매트에 비해 요건 60×170이나 되니 대형 발매트로 사용할수 있어서 내가 생각해도 참 기발한 생각을 한거 같으네요ㅋㅋㅋ 일반 밀림방지 도트처리된 발매트보다 훨씬 밀림 없고 바닥에 딱 붙어 있습니다 메모리폼이나 라텍스처럼 발바닥이 안정적이고 충격흡수도 뛰어납니다 맨발로 서있을때 발바닥이 너무 편해서 자꾸 올라가고 싶으네요ㅋㅋ 층간소음용으로 사용해도 조을거 같단 생각도 들고 매트에서 냄새?진짜 거의 없어서 바로 바닥에 깔았어요 매트 표면이나 싸이드마무리도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내구성은 좀더 사용해봐야 알거 같긴합니다만 가격이 워낙 착하다보니........ ✔수분 흡수는 안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연두연두한 매트위에 블랙을 깔았어요 폭신함이 두배여서 발바닥이 더 편안하고 뭘 떨궈도 지저분해지지 않을거 같아서 굿입니당ㅋㅋ

작년에 쓰던 매트는 전문샵에서 산것이었습니다. 필라테스실에서 쓰던것과 같은 것이었어요. 두께와 착감이 좋고 크기와 재질도 비싼만큼 좋은 그런 매트였어요. 그런 매트였지만 쿠팡으로 받은 참기름을 개봉하다가 (겨울인지 깨져서 왔더라구요.동파된듯) 파편과 참기름이 다 튀어서 종량제봉투안으로 사라졌답니다...명복빔 살은 안빠지지만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뚠뚠한 다이어터였던 저는 급하게 또 쿠팡맨을 소환했지요 가격은 5130원. 받아보고 큰 기대없이 후기보고 욕실로 가져가 찬물로 휘휘 뿌려서 빨래행거에 걸어놨어요. 그리고 매일 매일 새로 좋은 거 사야지 생각만 하다가 6개월이 흘렀는데, 써보니 가벼워서 관리하기가 편리하더라구요 ✔세척이 편하고, 빨리마르는 것... 운동제품은 특수재질이 많기때문에 말릴때 그늘진곳에 말려야하는 데, 이 부분이 제게 큰 매리트가 있었습니다. 어제밤에 아는 동생이랑 다리찢기가 되느냐 안되느냐 대화하다가 하나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재구입가 5610원) 180도 찢으려면 두장은 있어야 할것 같아서요ㅋㅋ 그리고, 새 상품 냄새 납니다~ 구매하시고 바로 샤워기로 물뿌려서 하루정도 그늘에 말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