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요기 NBR 요가매트, 보라

색이 사진보다 더진한 진달래색이예요~! 저는 헬스 맨몸운동용으로 샀는데 밑층에 소리도 안들리고 편안해요~! 생각모다 커서 좋아요 nbr요가매트핑크 16mm 예요~!!

집에서 스트레칭,제자리 걷기 운동을 하려고 10mm 주문했어요 도착하고나서 고무냄새를 빼려고 물수건으로 한번 닦아주고 배란다에 하루 놔두고 사용했습니다 푹신푹신해서 매트위에 누워만 있어요.....

배송이야 말할것도 없고, 상품도 눌리거나 구겨지고 뜯긴 곳 없이 잘 왔어요..다른 요가매트는 후기보니까 매트에 테이프 칭칭 감겨서 그거 뜯을때 다 뜯겼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집 인테리어가 그레이톤이라 블랙으로 했는데 요가매트에서 세련된 느낌이~ 블랙이 진리네요 ㅎ 스트랩도 블랙이라 깔맞춤이고 보관 편리해요 스트레칭 할때 무릎이나 허리 보호용으로 깔고 하려고 샀는데, 푹신하고 편할 것 같아요. 이 정도 쿠션감이면 아무래도 좀 쓰면 가라앉긴할것 같고 운동 많이하고 좀 세게 움직이시는 분은 아무래도 더 얇고 단단한거? 내구성 더 높은 소재로 사셔야 할 듯. 어차피 요가매트도 소모품이고 비싼거 사도 좀 쓰다보면 교체한다고들 하니 저는 홈트레이닝 초보라 이 정도가 가격대비 적당한 것 같아요. 초보자나 관절 약한 분께 추천합니다. ----------------------------------------------------------- 방금 스트레칭하고 라크로스 땅콩볼로 마사지했는데, 농담아니고 진짜 땅콩볼이랑 찰떡궁합!!! 맨바닥이나 침대위에서 마사지할때랑 천지차이네요!!!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하는게 취미가 될 것 같아요!! 온몸이 다 시원하고 하루의 피로가 다 푸리는 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너무 폭신해서 누우면 잘 것 같다는 거 ㅋㅋ 새 매트냄새 살짝? 착 붙어서 스트레칭하고 땅콩볼 굴려도 불편하지 않을만큼 크게 냄새나거나 하지 않았어요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이랑 유산소를 즐겨합니다. 이제 집에서도 홈트레이닝도 병행해주려고 구매했어요 두께 : ★★★★★ - 두께가 상당해서 밑에집 방음 및 딱딱한 바닥으로 인해 통증이 없습니다 재질 : ★★★★★ - 미끄러지지 않게끔 되어있어서 운동하기에도 적합하고 살이 닿아도 거리낌없는 재질이네요 배송 : ★★★★★ - 쿠팡 로켓배송이라서 그런지 무척 배송도 빨랐고 포장 상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또한 비싸지 않은 가격이이기때문에 타사브랜드 요가매트를 구매할 필요없이 이 제품 이용해도 충분히 편안하리라 생각되요.

이거 왜이리 평점이낮아요?? 이가격에 색도 이쁘고 푹신푹신하고 엄청좋은데...

이번이 3번째 요가매트 구매입니다! 그 전 요가매트들은 하나는 스펀지수세미 같은 재질이어서 고양이가 좀 긁으면 훅훅 떨어져나가고 바닥에 딱 붙는게 아니라 잘 미끄러지고 찢어지곤 했고... 두번째는 너무 얇아서 매트위에 있는 건지 잘 몰랐는데 이번 매트 정말 대만족입니다 어느 정도 무게감 있게 바닥에 딱 붙어있고 두께도 만족스럽게 플랭크할 때 팔뚝 뼈가 바닥이랑 닿은 느낌이 안날만큼 두꺼워서 좋구요 (10mm) 안쓸때 돌돌 말아놓고 있는데 줄 하나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사진처럼 양쪽을 다 잡아놓을 수 있는 끈도 보내주셔서 좋았어요! 이걸 다 개별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세심함에 박수를 ㅋㅋ 한가지 허점이 있었다면 매트 끝부분 마감처리? 근데 이건 정말 별 거 아니라서 사용에 지장앖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잘 쓸게요

스트레칭할떄 쓰려고 샀습니다 두께도 적당하고 크기도 적당하니 딱 좋네요 보관하기도 편리하고요~ 집에 이거 하나 있음 운동하기 좋음 뛰거나 할일있음 2개 사서 겹쳐서 쓰시면 될듯하네요 생각보다 복원력도 좋아서 층간소음에 좋을듯 고민이 되나요? 고민은 배송시간만 늦출뿐입니다 어서 지르세요~~

다좋은데 작은구멍이나고 찍혀서왔는데 반품귀찮아서 그냥씁니다.가격저렴,하고 푹신하고 맘에들어요

두꺼워요ㅋㅋ 일반거에두배정도되는듯하구요. 근데한번닦고쓰려고물티슈로닦는데엄청...묻어납니다;;; 아기있는집은쓰지마셔야할꺼같아요. 현재사용8개월정도인데 갈라짐조금있고,그리꺼지지않았어요. 매일사용중인데도요. 참고하세요

엄마가 괜찮다고 함 20mm짜리 살까하다가 10짜리 샀는데 10도 충분히 두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