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럼 긴팔 방수 턱받이, SU007, 1개

스스로 먹기 연습도 시킬겸 해서 구매했어요~ 과일먹을때는 즙이 다흘러서 옷을 버리니 먹을때마다 갈아입혀야해서 빨래가 산더미 였는데 진작에좀 구매할걸 그랬네용! 오늘 물건 받자마자 이유식 먹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손으로 다 주무르고 했는데도 옷에 하나도 묻지 않았어요~ㅋㅋ 뒤쪽은 묶는 끈으로 되어 있어서 입히고 대충 묶으면 되구요 꼭 묶지 않아도 벗겨지진 않아요~ 목이 좀 빨갛게 된다고 해서 저는 손수건을 덧데서 착용햇더니 괜찬더라구용 ~ 밥 다 먹이고 벗겨서 훌훌 털어내고 물티슈로 닦아 걸어놨어용 너무 편하네용 !부피도 크지 않아서 외출할때 들고 다니기도 좋고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아들이라 노란색 기린 턱받이로 구매했네영 박음질이나 마무리감도 싸구려 같아 보이지 않고 재질도 부들부들 해서 좋아용~~

과일을 직접 먹기 시작하면서 긴팔이 필수네요~ 그냥 방수턱받이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손목부분에도 딱 조여주니깐 국물같은거 흐를염려는 없겠어요.. 다만 옆구리와 등쪽까지 다 감싸준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요거 진짜 강추예요 8갤 아긴데 턱받이도 안하려고하고 손수건도 안하려고해서 맨날 그냥 이유식 먹이다보니 한번 먹이다보면 옷에 이유식이 너무 묻어서 옷갈아입히고 씻기고 옷은 얼룩지고그랬는데 이건 옷같아서인지 잘입어요 재질도 얇고 부드러워서 거부감이 없고요 입고 벗기도 편해요 빨아도 얇아서 잘마르고 하단에 물받이 주머니?같은게 있어서 물먹다가 흘려도 쪼르륵 물주머니에 들어가요 진짜 가격에 고민하지마시고 이거 구입에 강추드립니다 뒤에 고정끈을 헐렁하게 매면 가끔 목안쪽에 물은 훌러 들어가기도합니다

ㅋㅋ원피스로 나왓으며뉴싶네요... 우리아들 천방지축이라 7개월인데 이거 입혀도 바지에는...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전보다 훨좋아여ㅠㅠ맨날 수건으로 감싸서햇는데ㅜㅜ

저렴한 제품이 많긴하지만 비닐이 아닌데 방수가 된다기에 사봤어요 다른 저가의 제퓸들의 상품평이 대부분 너무 커서 이유식을 시작하기 위해 산건데 좀 더 큰다음 사용해야할 갓 같다는 평이 많길래 어린 아가일때 사용가능한지 살펴보고 구매했어요 ㅎㅎ 손목고무줄이 있어 알맞게 입힐 수 있을것 같아요 4살인 누나가 먼저 입어보고 싶대서 입혀줬는데 딱 맞네요 34갤 키 97에 몸무게 13키로 랍니당 아직 5개월인 동생은 키 70에 몸무게 8키로에요 좀 크긴하지만 너무 허벌한 느낌은 아닌듯해요 두돌까진 넉넉히 입히고 안입으면 미술놀이할때 입혀도 될것같고 좋아요

오자마자 바로!!! 과일맥이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거ㅠㅠ 방수는 그저 생활방수!? 그래도 옷에 안뭍히고 먹을수있는게 넘좋네여

범*스사려다가 상품평읽어보고 요걸로 결정했어요-! 색이나 디쟌은 범**이 더 예쁘긴한데 기능적인 면이 더 나을 것 같아서요. 일단 재질너무 빳빳하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은것 같구요. 목둘레가 너무 허벌레하지않아서 목안으로 이유식이 유입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오늘 채워서 이유식 먹여보니 입이랑 딱 손만 이유식이 묻네요 올레~~~~~~~!! 이쁜옷 입혀놔도 이유식이 줄줄 묻고 물들어서 정말 속상했거든요 ㅠㅠ 유명한 베이비뵨을 채웠을땐 아가가 음청 짜증을 냈어요. 가끔 턱받이에 눌려서 목을 캑캑대기도 하고.. 애아빠가 무슨 춘향이 칼채워놓은거 같다며 빼라고 ..... 이쁘고 말랑한 실리콘 턱받이를 채웠더니...뭐..덜캑캑대긴하는데 음마 이건 치발기로생각했는지 잡고 씹고 핥고 온 얼굴에 이유식이 쳐발쳐발.... 이유식을 피부에 양보하더라구요. 이건 무겁지도 않고 그냥 옷입힌거 같아서 덜 짜증내내요. 엄마도 아기의 저지리에 덜 식겁하게 되는거 같아요. 웃으면서 즐거운 이유식시간을 가졌답니다. 일단 한개 구매했는데 더 필요하면 하나더 사야겠어요~~

하나는 범킨스 하나는에이플럼인데요~ 같은회사에서 만든것마냥 싸이즈 재질 완전 똑같아요ㅋㅋ 그냥 이쁜모양 가격비교해서 더싼거 사면될거같애요ㅋㅋ

후기보고 얇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손빨래?하고 적당히 짜서 탈탈 털어서 널어놓으니 금방 마르네요 천끼리 붙거나 하는 현상도 전혀 없구요 이유식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먹일때마다 전쟁이였어요 먹이랴 옷에 묻는거 닦으랴..이젠 긴팔턱받이가 있으니 아무걱정이 없고 이유식 먹이는게 너무 수월해졌어요^^ 아기가 물마시면서 엄청 흘리고 있으니 옆에서 신랑이 어어~~~~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면서 앞쪽 아래 주머니를 짠~~하고 보여줬죠ㅋㅋ 긴팔이유식턱받이 고민하고 계시다면 시간아깝게 고민하지마시고 꼭 구매하세요!♡완젼 강추어용 참고로 아들은 6개월(189일) 이구요 2주전 기준으로 키 71.7 몸무게9.5키로 입니다~

160일아기, 7키로 우리아기. 비닐은 아니고 얇은 실키원단?이라고 써있다. 그래서 물이 오래 젖어있으면 뒤에 옷도 젖을거같다. 세탁도 처음 한번은 빨아놔야할거 같아서 세탁기로 빨았다. 초기이유식이라 미음이고 물같은 이유식을 많이 주고있는데 생각보다 방수도 잘되고 보이는대로 닦으면 잘 막아(?ㅋ) 지는거 같다. 미음 묻은거는 물티슈도 나중에 쓱쓱 닦아놓으니 아주 쉽게 정리 끝이다. 비닐인거같아서 여름에 아기 더워하면 반팔용을 또 사줘야하나 망설였는데 실키원단이라서 JYP 비니루바지같이 습차지는 않을거같아 여름에도 입혀줘도 될거같다. 목도 깔끄럽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끈이 억새지는 않아서 괜찮을거같다. 헐겁게 채우면 목타고 옷이 젖는거같아 좀 바짝 채우니까 턱에 묻은거 옷으로 떨어지고 좋은거같다. 소매도 쫀쫀해서 지금 아기 손목에도 딱맞는다. 나중에 좀 커서 숟가락 휘둘러서 손에 묻어도 소매타고 들어갈일 없을거같아 마음이 놓인다. 나중에 필요하면 한장더사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