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포 크린 휴대용 유아 변기시트, 옐로우

기저귀를 떼고 변기에서 볼일을 보게 된 딸을 위해 구입했답니다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아기변기가 대부분 비치되어있지만 그외 화장실엔 없는 곳들이 많아서 일반 변기 위에서 일 보다가 빠질 뻔한 일도 있었고 여자 아이라 보니 아무래도 좀 신경이 쓰여서 바로 구입했네요 전용 파우치도 있어서 휴대 편하구요 두번 접히는거로 알아보려다가 살찝힘이 있대서 이제품을 구입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맘 편히 볼일을 보네요 플라스틱이라 조금 차갑지만 그래도 위생상태를 제가 체크 가능하니 만족합니다!!

넘 좋네요~ 외출하면 아이들변기 찾기힘들고 아이가 참다가 변비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외출할때 가벼워서 가지고 다녀요 크기는 작은편은아니지만.ㅋㅋ 그래도 전 마음에 듭니다 친정가서도 잘쓰고요 외출할일 있었서 기차역갔는데 웅아마렸다고 해서 정~말~잘 사용했어요~~ 사기를 잘 했다고 제가 저를 칭찬?했네요ㅋㅋ 감사합니당~

24갤 배변훈련하구있어요. 둘째라 그런지 큰애따라하느라 응가는 꼭 변기에 하고싶어하네요. 다음주에 여행가는데..유아변기를 싸들고 갈 순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사용 전이지만...일단 편리할 듯 합니다.

오늘 받았어요 휴대용 시트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던차였는데.. 요새 기저귀떼는 연습중인 딸래미가 여기저기 장소안가리고 변기를 찾거든요 아기시트 없는 변기가많아서 엉덩이 빠질까봐 맨날 손잡아줬었는데.. 할머니댁,외할머니댁,요번 추석때 시골가서도 좋을것같아요 공중화장실 변기도 여아라 더 찝찝했는데... 접히기까지하니 깜찍하고 파우치도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받자마자 씻고 집에 따로 설치한 아기변기시트랑 사이즈 대봤더니 똑같네요 어른변기에 대보니 실리콘처리한덕에 미끄럼도 없어요 아 진짜 짱짱 좋아요!!

공중화장실 갈때 필수입니다!!! 육아 3년. 기저귀뗀지 6개월 됐구요. 변기는 피셔, 가방타입휴대용변기, 어른겸용시트, 스폰지타입끼우는 거, 소변기들.. 진짜 많이 사 봤네요 일단 피셔는 배변훈련땐 소리도 나고 하니 좋아하는데 어른겸용시트 달고 나면 어른 변기에만 볼일을 보니 전혀 필요가 없었어요 스폰지타입은 친정집에 탈착 하게끔 갖다놨구요 소변기는 남아라 차에서는 음료수통 쓰면 되니 필요없었고 문제는 야외인데.... 가방타입은 남아에게 큰 필요없어요 음료수통에 소변보고 끙아는 휴게소에 가족사랑휴게실이 있으니까요 이건 해외여행갔을때 화장실이 멘붕이어서 다녀와서 바로 샀어요. 유아변기 달린 곳도 거의 없고, 애는 끙아 못해서 울고불고 난리지 어른 변기는 빠질까봐 긴장해서 이틀 넘게 고생했어요 다녀오자마자 다음부턴 꼭 부피 가벼운 거 캐리어에 넣어가서 휴대하려고 구입했어요 반으로 접히니 스폰지타입 끼우는 시트보다는 훨 자리차지를 안 해요!!! 자기꺼라고 변기에 자기가 얹어놨는데 앞으로 공중화장실에서 여행에서 장거리갈때나 어디든 유용하게 잘 쓸거 같네요 강추할게요~~ *추가 1일 1끙 하는 아이라 꼭 들고 여행 다녔는데 어느 숙소든 어느 공중화장실이든 가방에서 슥 꺼내 펼쳐주면 쾌똥해요!!! 그외에 집에서는 아빠가 거실화장실 쓸 때 안방에 펼쳐주면 잘 앉아있어요. 세척은 주로 물티슈로 닦거나 메디*스 같은 제균스프레이 뿌려서 하구요 공중화장실 변기..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위생적이에요. 앞으로 일곱살까지도 쓰고 둘째도 쓰게 될 것 같아요 !! 24인치 캐리어에 세로로 들어가집니다~~

기존에 쓰던 변기시트가 쿠션감있는 시트였어요. 세척하려고 보면 쿠션시트랑 플라스틱부분 분리해서 세척 가능하게 되어있구요. 그 쿠션시트에 구멍이 나있는제품인데, 플라스틱부분이랑 체결?에 필요한 구멍이에요. 근데 그 플라스틱이랑 합체시키려면 꼭 그 구멍말고는 다른방법은 없었던건지, 세척할때 그 구멍으로 물이 다 들어가서 물 냄새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그런냄새가 변기시트에서 나더라구요. 구멍이 중간에 나 있는거라 물을 다 따라낼수도 없는 구조이고, 바싹 말릴 방법도 없고해서 다른변기시트 찾던 와중에 이걸 발견했어요. 이건 쿠션부분이없어서 애가기 아파할까 걱정도 했지만, 기존에 쓰는 유아변기도 그냥 플라스틱제품이라 괜찮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결과는 만족. 일단 깨끗하게 세척가능하고, 휴대가 편리합니다. 여행갈때 짐이었는데 간편해졌어요. 변기시트 바닥에 고무?실리콘?같은게 달려있어서 흔들리지도 않구요. 애기도 거부감없이 잘 씁니다. 쿠션시트 세척이 번거로우면 이걸 추천할게요.

대소변 가리고 난 뒤 밖에 나가면 공중화장실에서 볼일을 못보는 40개월 아이를 위해 샀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간혹 아이 변기가 있긴하지만 사실 찜찜하긴 마찬가지고 그외 곳은 아예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아이를 안고 변기에 앉히거나 혹은 변기를 닦고 앉혀 잡아줘도 불안해하며 아예 참아버리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검색후 구입했네요..백화점이나 휴게소등 공중화장실 청소하는걸 본적있는데..장갑낀손 그대로 쓰레기통안 쓰레기채 들고 비우고 문열고 닦는걸 본 후론 사실 화장실문 손으로 여는것도 마음편칠 않았는데 걸레 하나로 여기저기 닦고 그 걸레로 쓱쓱 비치된 아기변기 닦을 걸 생각하면 그걸 사용하는것도 불쾌하긴 마찬가지라, 개인휴대용 변기 정말 좋습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반으로 접혀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변기도 물렁한게 아니라 단단해서 안정감있고 좋습니다, ㅎ 2020.3.24일 추가 후기입니다 3년이되도록 사용하다보니 커버 입구가 살짝 찢어져 테이프로 붙여 사용하고 있네요. 물론 변기는 아직 그대로 말짱하니 잘 사용중입니다. 아이와 함께 국내여행은 물론 비행기안에서도 고속도로 휴게실에서도 잘 사용중입니다. 제주도로 .다낭 .나트랑으로 함께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튼튼하네요. 청소년이 될때까지 끄떡없을겁니다. 가성비 최고!

가격적당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괜찮을거같아요 큰아이 9살인데 어른변기에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둘째 5살아이 들고 다니며 쓰려고 구매했어요 담겨온 비닐이 가지구다닐때 유용할거같은데 추워서그런지 빵구가뽕ㅋㅋㅋ 왜 테이핑하셔서 쓰셧는지 알거같아요 굿

코로나가 많은 변화를 주네요 외출시 공용화장실 변기에 그냥 앉히는것도 꺼려지고 배변훈련 중이라 어린이 변기없는곳에서는 어른변기에 앉혀야하는데 변기에 엉덩이가 쑥 빠질까봐ㅈ 엉거주춤 아이를 안고서 어른변기에서 누이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외출이 대소변 문제때문에 꺼려지고.. 이렇게 좋은 휴대용 변기를 발견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것보다 한번 더 작게 접히는 변기도 있던데 그건 접는부분에 살찝혀서 피봤다는 분들이 있어서 저는 반으로 접히는 요 휴대용 변기를 선택했네요 그래도 접히는 부분에 아이 엉덩이 살이 찝히지않게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참고로 비데에 설치한 모습입니당

☀ 상품명 : 에이치포 크린 휴대용 유아 변기시트 ☀ 구입가 : 9,260원 ⛤ 4살 아들 외출시 휴대용으로 구입!! ⛤ 2번 접히는게 휴대성이 더 좋긴 할텐데 엉덩이 찝히는 경우 종종 있다고 해서 이 제품 선택!! ⛤ 그동안 어른 변기에 앉을 때 아이가 불안해 해서 항상 손잡아주고 그랬는데 이거 쓰니까 너무 편함!! (이제 볼일볼 때 나가 있으라고 한다는...하하..) ⛤ 대부분의 변기에 사용이 가능해서 좋음!! ⛤ 외출시에도 유용하고, 외박(시댁가거나 캠핑 갈때!)시에도 아주 유용~~~ (전에는 휴대용 변기 들고 다녔음.하하.) ⛤ 아이도 사용시 엄청 편안해함!! (밀리거나 하지 않음) ⛤ 주변 엄마들한테도 이거 완전 좋다고 홍보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