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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텍 Aduck 애견 오리 입마개 M, 옐로우, 1개

총 150 건의 상품평
₩ 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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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추천합니다
이거 말고 노란색 싸구려 쓰다가 친척집에 놓고 와서 급하게 샀는데 처음엔 비싸서 고민했는데 비싼만큼 값어치 하네요. 입부분이 통풍도 되게 구멍도 있고 널널하고 끝부분은 좁아져서 물어뜯지 못하게 해서 좋아요 추천
2017-03-08
중간사이즈라 샀는데 적당한거 같네요~ 아래쪽에 구멍이 있어서 땀도 덜찰꺼 같고, 부드러운 재질이라 불편함도 덜할꺼 같아서 구매 했는데 그래도 강아지들은 싫어합니다^^;; 더 저렴한제품도 있는데 기왕이면 가격이 두배라도 질이 좋은걸 해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미용할때나 목욕시킬때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할때가 있어서 그때만 잠깐착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이제 좀 걱정없이 할수 있겠네요~ 만족합니다^^
2017-08-02
꽥꽥 귀여운 디자인의 말랑한 실리콘 입마개
닥스훈트 8개월, 종 특성상 헛짖음이 너무 심해 이웃집에서 4집이나 대형견 키운다고 민원이 들어와 소형견이라 해명하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발생했다 ㅠㅠ S를 구매하려 했으나 너무 꽉 낑길듯하고 게다가 노란색상이 없어서 발버둥치는 애를 꼭 눌러 줄자로 간신히 측정했더니 M 사이즈도 대강 맞을까싶어 주문, 결과는 90% 성공! 좀 더 타이트하게 딱 맞았으면 좋았겠지만 약간 헐렁한 감이 있다는게 좀 아쉽다. 짖을때 완전히 소리가 안난다기보다 목소리가 막힌듯한 울림으로 짖어 성량이 낮아지는 점이 장점. 아예 차단할수는 없는듯하고 이 정도면 난 만족이다. 소재도 실리콘이라 말랑말랑 아가 입 안다치게 보호해주는 것 같아 좋으나 처음 사용시 냄새가 좀 있어 한번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서 착용했더니 완벽. 조용해서 사람은 좋으나 애기 표정은 '난 죽었소' 하는 표정이라... 하지만 파양하지않고 같이 살겠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 주인의 마음도 알아주길.. ㅠㅠ
2017-11-18
좋아요. 저는 짖음방지로 샀는데..짖을 수 있네요^^; 그래도 평소 짖는 소리보다 조금 작아졌어요.. 줄자로 입둘레 14~14.5 나왔고 줄을 최대한 늘려 사용하니 딱 맞네요. 말티즈 7kg
2019-06-30
입마개가 필요하시면 닥 그냥 주문 넣으세요
이히히힛 졸귀템 고무라서 완전 좋고 상품디테일도 좋이네여
2019-11-27
저희 강아지가 8개월 되어서 이갈이는 끝났어요. 그런데 갉아먹는 버릇이 고쳐지지가 않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근만 하면 나무 계단, 제습기나 스팀다리미, 청소기 전선을 그렇게 갉아먹더라구요.(장난감은 쳐다도 안봅니다...ㅠㅜ) 다행히 멀티탭 차단기가 내려가있어서 강아지가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전기줄을 못하게 치워도 보고 했는데 구석구석 기어들어가서 TV나 인터넷 모뎀 연결선을 계속 물어뜯어서 다칠까봐 걱정도 되고 버릇을 고쳐야 할 것 같아서 샀어요. 불편해 하는것 같긴 한데 무는 버릇을 고칠때까지는 어쩔 수 없네요.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강아지가 빼려고 할 때 벗겨지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2019-12-21
실리콘이라 안심
아이가 너무 물려 구입했어요.매일 피나는데도 강아지가 사랑스럽다고 하지만 겨우6살 여아인데 온몸이 상처투성이라..교육용으로 구입했는데 불쌍한 마음에 살짝 공간을 남겼더니 버둥거리다가 아래쪽이 찢어졌더라구요ㅜㅜ십여분 해놨는데 아래쪽 실리콘이 양쪽으로 찢어짐요ㅋㅋ좀 더 해보고 재구매 해야할거 같아요~닥스훈트 주둥이가 길어서 M사쥬가 딱 좋더라구요.암튼 귀엽긴 한데 강아지가 이거 채우면 시체모드로 변해서 너무 불쌍해보여요..이거 채우면 꼭 밥그릇쪽 가서 밥 한번 찍어보고 물 한번 찍어보고 좌절해요ㅋㅋ
2020-07-30
우선은 강아지가 안아파 한다는게 다행이구 재질도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라 좋았어요 단점은.. 우리 댕댕이항테 좀 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이즈 잘맞게 사시면 될거같아유 번창하세용
2020-08-08
좋아요 ! 강아지는 매우 싫어하지만 발톱깎을때 귀청소할때 물기떄문에 할수 없이 해야해요 6.5KG 푸들이고 S가 작아 반품하고 다시 구매했답니다. S는 끈을 제일길게해도 안채워졌어요 입마개자체도 꽉끼고요
2020-11-29
8살 8키로 닥스~ 잘맞아요~ 발가락 다쳐서 소독하고 밴드붙일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지몸에 뭘 못하게~으렁거려서. ㅎㅎㅎ 소독하고 빼주니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소프트하고 말랑해서 채울때도 벗길때도 너무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