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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유원 투 볼 고양이 스크레처, 혼합 색상, 1개

총 2,131 건의 상품평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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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9-05
울냥이들 오자마자 떡실신중이예요~~ 캣잎이 뜯어져서 완전 부비부비여~~
2017-09-28
가격대비 정말 휼륭한 두마리토끼같은 최고의상품~^^
우선 솔직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구매이유 고양이 스크래쳐를 찾는도중 고양이가 놀이와 함께 스크래쳐 기능까지 되어있어 구매했습니다 장점 1.저렴한 가격 2.뛰어난 내구성 3.고양이가 정말 흥미를 보인다는점 4.스크래쳐 기능까지 있어 1석2조 5.혼자있는고양이를 위한 장난감기능 단점 2.솔직한 구매를 하고 사용해본결과 가격대비 너무좋은 1석2조라 단점을 찾을래도 없네요 이상 직접 구매한후 솔직 느낀 리뷰를 작성해보았답니다
2017-10-11
자리도 차지하지 않으면서 모양도 이뻐서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네요.하루 지나니까 익숙해져서 잘 가지고 놀아요. 가격도 착하고^^
2017-11-04
고양이가 처음에는 쫄다가 안에 있는 방울 공 하나 흔들어주면 좋다고 날뛰네요 ㅋㅋㅋㅋ 물론 1분짜리긴 하지만 놀아주면 될 것 같아요 잘 쓸게요~ 크리넥스 두개정도의 크기입니다
2017-12-01
가성비 굿 사셔도 될듯
집에온지 이틀됐구요 첨으로 고양이키우는거라 고민하면 샀는데 ㅋ 가격대비 괜찮아요 다만 위에올라가믄 무게땜시 쓰러질려해서 테이프로 양옆 두번씩 바닥에 고정하니 안넘어지고 잘노는듯ㅋ 총평 가성비좋고 옆을테잎으로 고정 글고 주황색공 잘안굴러가서 안쪽 바닥꼭꼭눌러공간확보해주니 좋아요ㅋ 사셔도될듯
2017-12-09
애기 장난감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안에 캣닢가루가 같이 오는데, 캣닢들어있는 봉투가 터진채로 왔어요ㅠㅠ 그래서 장난감 개봉과 동시에 반강제로 방과 장난감에 흩뿌렸다는... 새거라서 그런건지, 재밌어서 그런건지 관심은 보여요! 안에 공을 넘나 꺼내고싶어하네요ㅎㅎㅎ 노즈워크 마냥 저기에 간식도 넣어두고 놀게했더니 하루종일 저것만 들여다봐요ㅎㅎ 모양도 크기도 잘 정돈되어있는 느낌이에요. 가격대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2018-01-23
냥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긴한데 울 둘째 조이가 꺼내자마자 바로 달려들어 노네요 근데 스크레차 하기에는 넘 가볍고 지지가 안되어서 벽에 부착을 해야하나...... 생각중이예요 애들은 스크래치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공만 빼려고 해요 좀 더 큰 사이즈도 만들어주시고 밑부분이 무게가 있어서 움직이지 않게 지지가 되도록 해주심 좋겠어요
2018-03-08
가져와서 뜯자마자 공가져놀다 지금은 지쳐서 발 넣고 쉬는중예요 ... 깨끗한 포장에 캣잎도 마니들었네요 ... 뿌려주지않아도 한참을 놀다 지쳐서 누워있는것두 스크래쳐에 기대 누웠어요...귀욤 ㅋ 가벼워 끌고다니면서 노네요 ..옆면빼곤 다 스크래쳐로 쓰는거보니 뿌듯함 가격이싸서 걱정했는데 ...좋아요 ... 잘쓸거같아요 ㅎㅎ
2018-12-05
생각보다 작고 생각보다 너무 좋아함
받아보니 크기가 너무 쪼그매서 놀라고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놀람 저희 애들은 나이가 있어서 제가 열심히 장난감으로 흔들어재껴줘야 좀 놀아주는 어르신들이라 이렇게 방치형?장난감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요 특히 이렇게 평소에 노출되있는 장난감은 흥미가 더 빨리 식구요 그래서 살때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음 얘는 싼데 후기가 좋으니 애들은 별 관심이 없겠지만 한번 사보자!는 맘으로 샀다가 예상외로 넘 좋아하셔서 어안이 벙벙한 느낌...? 산지 벌써 5일짼데도 좋아라 하셔요... 노는시간이 보통 새벽 2-3시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잘 보진 못하지만 다음날이면 제자리에서 머얼리 떨어져서 뒹굴고 있습니다 가끔 공 짤랑짤랑 소리들려서보면 손도 쇽쇽 넣고 뒷부분으로 돌려서 긁기도하고 넘 좋아하네요 신기방기 이 흥미가 빨리 식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안에 간식도 넣어주고 마따따비도(같이 동봉된 가루에는 아쉽지만 영 흥미 없었음) 넣어주고 해줘야겠음다 아쉬운건 크기가 좀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019-05-3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다른후기들과 상품평동영상들을 보고 한개는 지탱하기가 힘들것같아서 두개구입후 붙여버렸습니다. 넘어지지도 않고 좋아요 8마리 다묘가정인데요 나이별로 반응들이 달라요 생후 1년미만의 냥이 두마리는 한참을 떠나지않고 미친듯이 격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처음보는건 뭐든 신기할나이죠) 2살아이 두마리는 이건뭐지? 라는식의 정말 짧은시간 찰나의 호기심을 보이고는 자리를 떠버렸습니다 (옛다관심! 뭐 이런느낌?) 3살아이 두마리는 들어있던 캣잎가루에만 정신이팔렸습니다 스크레처에 캣잎가루를 뿌리다가 뚨린구멍으로 바닥에 가루가 쫌 많이 떨어졌는데 종일 바닥과 부비부비중 마지막으로 혹시나..혹시나 하면서 살짝 기대해봤던 저희집 최고령 냥이님들! 10년의 긴세월동안 온갖장난감들은 평정해오신터라 역시..이정도 선물에는 눈길조차 주지않으시네요 포장박스가 이겼어요 소박하신 냥이님들^^